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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22장

택함 받은 자는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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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2 13:32 조회2,3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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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함 받은 자는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을 준비한다

 

택함 받은 자는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을 준비한다

2020년 05월 10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계시록 22:20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분과 과거가 어떠하든 예수님을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구원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씀은 멸망할 수밖에 없는 죄인에게 살 길을 보여줍니다. 이 말씀은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우리는 행함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그런데 이단들은 이것을 달리 해석합니다.

이단들은 행함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므로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믿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율법을 지키고 말씀대로 살아야 의롭다 함을 받습니다. 그런데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서 구원 받는 사람은 없습니다. 행함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고 해서 행함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야고보서 2장 11절에 보면,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율법 중에 하나라도 범하는 것은 모든 율법을 범하는 것과 같습니다. 죄를 많이 지은 사람도 죄인이요, 죄를 한 번 지은 사람도 죄인입니다.

 

이 세상에서 죄를 범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아무리 거룩하게 산다 해도, 마음으로 죄를 범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율법을 모두 지키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행함이 의로워서 구원 받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행함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 1장 17절에 보면,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3장 27절에 보면,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인은 믿음으로 삽니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 중 대부분은 자신이 예수 믿는 사람이요 구원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운 죄가 있고, 끊어버리지 못한 죄가 있지만,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구원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죽어서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간다면, 이것은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에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맞이하는 사람들은 기쁨으로 예수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2~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회자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살았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신다면, 이보다 기막힌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천국이 어떤 곳입니까? 천국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새 하늘과 새 땅이 있는 곳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것만 보아도, 천국이 좋은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옥은 어떤 곳입니까? 지옥은 불못과 같습니다.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습니다(막 9:48). 불에 타 죽는 고통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런데 죽지 않습니다. 계속 고통 가운데 삽니다. 지옥을 고통스러운 감옥 정도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누가복음 21장 5~19절에 보면,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아름다운 돌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일어나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이르시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 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궁리하지 않도록 명심하라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 주어 너희 중의 몇을 죽이게 하겠고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앞으로 전쟁이 일어나고 환난이 있어도, 우리는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 심판 주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세시고 우리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순교할 사람에게는 순교할 기회를 주시지만, 그 외의 사람은 머리털 하나 손댈 자가 없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아무리 위험한 환경에 처한다 해도, 죽을병에 걸렸다 해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면, 살아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우리의 머리털 하나 손댈 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두려워하거나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가야 합니다.

 

마지막 때에 세상에 큰 환난이 일어날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모두 구원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요 6:39)”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아무리 망가져도 복음은 계속 전파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모두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과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절대주권을 가지신 예수님, 하늘과 땅의 권세를 모두 가지신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므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지금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1천 3백여 명의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에서 돕는 선교사가 전 세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디를 가서 복음을 전하든 제가 말하는 것을 통역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계 복음화를 꿈꾸고 많은 선교사를 파송한 덕을 제가 누리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1장 23~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이 세상에 큰 환난이 계속 있을 것입니다. 너무 두려워서 기절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6~11절에 보면,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평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중요하지만,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며 말씀하신 것은 유언처럼 중요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예수님의 제자들과 120명의 성도들은 기도에 힘썼습니다. 그리고 오순절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사람들은 담대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이 스데반을 돌로 쳐죽였습니다. 그들은 교회를 핍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성도들은 흩어져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하여 교회가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환난과 박해는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곧 오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큰 환난이 있을 것이라고 했으니 곧 주님께서 오실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1~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7장 7~8절에 보면,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환난이 있는 것을 보고 곧 예수님께서 오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곧 오실 텐데, 열심히 복음을 전하다가 예수님을 맞이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결혼하지 않고,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로마서 13장 11~14절에 보면,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곧 오시니 죄 지을 시간이 없고 예수님께서 언제 오시든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등만 준비할 것이 아니라 기름을 준비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열 처녀 비유를 보면, 슬기 있는 다섯 명은 등과 기름을 준비했지만, 미련한 다섯 명은 등만 준비했습니다.

 

마태복음 25장 5절에 보면,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랑이 늦게 오면 다 잘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있으면, 예수님께서 언제 오시든 상관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달려나가서 예수님을 맞이하면 됩니다. 기름을 준비했으니 등에 기름을 넣어 불을 밝히고 나가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등을 밝힐 수 없습니다. 뒤늦게 기름을 준비하려 하지만, 문은 닫혀버립니다.

뒤늦게 기름을 준비해와서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마 25:11)”라고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네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마 25:12)”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할 때, 기름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만 준비할 것이 아니라, 기름을 준비해야 합니다.

기름은 거듭남을 의미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실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 거듭납니다.

우리는 어머니의 배에서 한 번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가리켜 ‘거듭남’이라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3장 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참으로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 거듭난 사람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까? 누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요한복음 1장 12~13절에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예수님을 믿게 하셔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참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인 것을 알려면,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18장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어린 아이를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어린 아이를 영접합니다.

 

마태복음 10장 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사는 예수님의 제자를 영접하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소의 행동을 보면, 참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인가 아닌가를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0장 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언제나 예수님을 대하듯 대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면서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의롭게 행할 수도 있고, 불의한 짓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을 사랑할 수도 있고, 미워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의 자녀는 불의한 짓을 합니다. 사람을 사랑할 줄 모릅니다. 이런 사람은 마귀의 자녀입니다.

 

둘째,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요한일서 3장 13~15절에 보면,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는가 사랑하지 않는가를 보면, 구원 받아 생명을 얻었는가, 사망 가운데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미운 짓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미워하려고 하지 않아도 저절로 미워집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리 교회 개척 초기에 미운 짓을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날마다 울며 기도했습니다. 미운 짓 하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셋째,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마태복음 5장 44~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원수, 박해자가 생기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고난을 겪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가 고난을 겪는 데에는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 4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고난을 겪게 하십니다. 우리의 믿음을 온전하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고난을 겪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십니다(마 5:45).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사람과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닮아 온전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박해하는 사람을 축복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런 사람이 되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원수, 박해자가 생기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원수, 박해자가 생기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화가 나고 속상하지만, 우리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를 축복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우리가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사람. 괴롭히는 사람을 변화시키십니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우리를 돕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해결해주십니다.

 

원수까지도 참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용서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먼저 용서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십니다.

 

요셉은 자신을 팔아넘긴 형들과 자신을 감옥에 집어넣은 보디발의 아내를 용서했습니다. 요셉은 어떻게 그들을 용서할 수 있었을까요?

첫째, 절대주권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45장 5절에 보면,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45장 7~8절에 보면,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팔아 요셉은 애굽에 왔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고 믿었습니다.

 

둘째,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50장 15~21절에 보면,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원수까지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그들과 화목합니다. 마태복음 5장 23~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12장 18절에 보면,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보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모든 사람과 화평해야 합니다. 누구와도 싸워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신앙의 지조는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여러 가지 징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롭게 사는 것입니까?

마태복음 24장 45~5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람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다가 예수님을 맞이하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가장 복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먹을 것을 나누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어주어야 합니다. 누가 이렇게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만난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 보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십니다. 말씀을 깨닫게 하십니다.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는 사람은 간증거리가 있습니다. 간증거리를 나누면, 그 사람으로 인해 다른 사람도 은혜를 받습니다. 말씀에 눈이 열립니다.

 

무엇을 하다가 예수님을 맞이하면 가장 복 있는 사람일까를 생각하고 지금부터 기도하고 준비하세요. 하나님께서 맡기시는 사람에게 말씀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은혜 받은 말씀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할 때, 자신의 믿음이 건강해집니다. 말씀을 듣는 사람도 은혜를 받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는 사람도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고 좋아하실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복이 될 줄 믿습니다. 환난이 심해집니다. 고통이 심해질수록 예수님께서 오시기를 고대하며 충성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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