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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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3:27 조회3,377회 댓글0건본문
첫째 부활
첫째 부활
2014년 04월 20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계시록 20:6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만물을 다 창조하신 후에 아담을 만드셨습니다. 아담은 히브리어로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만드시고, 아담으로 하여금 낙원과 같은 아름다운 에덴동산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에덴동산에서 경작하고, 잘 지키며 살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2:16~17).
아담이 혼자 사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지 않아서,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잠들게 하신 후에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셔서 하와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부부가 되게 하시고, 가정을 이루고 살게 하셨습니다.
아담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항상 아담의 마음에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와는 하나님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을 아담을 통해 들었을 것입니다. 아담은 하와에게 “여보, 저것은 먹으면 안 돼. 저것을 먹으면 죽는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어.”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에는 뱀이라고 기록되어있는, 마귀에게 하와가 속아서 선악과를 따먹고. 자신의 남편 아담에게도 선악과를 주어서 아담도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라고 말씀하셨는데,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는데도 죽지 않자,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했는지 모르지만, 하와가 선악과를 주니까 덥석 받아먹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에게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하와에게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3:16).
그리고 아담에게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3:17~19).
히브리서 9장 27절에 보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이 세상에서 몇 년을 살든지 어느 날 반드시 죽어야 하는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그런데 죽음에는 세 종류의 죽음이 있습니다.
첫째, 우리의 육신으로부터 영혼이 떠나는, 육신의 죽음이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육신으로부터 떠나게 되면, 우리의 육신에서 생명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썩게 되고, 냄새가 납니다. 땅에 묻고, 세월이 흐르면, 흙으로 변해버립니다.
흙으로 만든 인간이기 때문에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의 육신은 하나님이 흙을 빚어서 만드셨기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육신의 죽음을 가리켜 ‘첫째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에게는 죽음이 두 번 있습니다. 그런데 육신의 죽음은 첫째 죽음입니다.
성경에 보면, 에녹은 3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음을 보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이 에녹을 불러 가셔서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그러므로 에녹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죽음을 보지 않고 주님을 만나게 될 사람들의 표상입니다. 저도 에녹같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는 선지자 중의 선지자였습니다. 엘리야도 죽음을 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엘리야를 불러 가셨기 때문입니다. 엘리야가 불말과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엘리사와 많은 사람들이 보았습니다.
에녹과 엘리야, 이 두 사람은 보통 사람들이 경험하는 육체의 죽음을 거치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그 외의 모든 사람은 육체의 죽음을 겪었습니다.
둘째, 둘째 사망이 있습니다.
둘째 사망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두 번 죽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육체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 들어가는, 매우 고통스러운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지옥은 영원히 고통당하는 곳입니다. 지옥에는 뜨거운 불꽃이 일어나서 매우 뜨겁습니다. 그리고 매우 어두운 곳에 갇혀있게 됩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 보면, 뜨거운 불꽃 때문에 매우 목이 말라서 부자는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눅 16:24). 이처럼 지옥은 목마름으로 고통당하는 곳입니다.
육체의 죽음을 당하게 되면, 육체가 죽는 순간, 감각이 없고 아무것도 모르게 되기 때문에 죽는 것이 좋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이 죽으면, 육신만 죽는 것일 뿐, 영혼은 지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지옥에 대해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 9:48).
육신이 죽으면, 의식이 없어지니까 아픈 것도 모르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어 지옥에 떨어지면, 지옥은 영원히 고통당하는 곳이기 때문에 불꽃 속에서 시달리며 영원히 고통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처럼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성도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없습니다. 우리는 둘째 사망을 당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모든 죄를 사함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마치 한 번도 죄를 범한 적이 없는 사람처럼, 하나님 앞에 흠도 없고 점도 없는, 깨끗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게 됩니다.
정말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증거가 나타나지만,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반드시 회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을 아는 사람이 어떻게 죄를 회개하지 않고 견딜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알고 범한 죄, 모르고 범한 죄를 주님 앞에 다 내어놓고, 회개하게 됩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깨끗이 씻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도말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기억하지도 않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기억합니다. 그래서 20년, 30년 전에 잘못한 것을 계속 언급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도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허물투성이이고 부족한데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죄 사함을 받고, 정결하게 되어서 깨끗하게 변화된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게 됩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로마서 8장 1~2절에 보면,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8장 29~30절에 보면,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들을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들, 우리에게는 지옥 불에 들어가는 둘째 사망이 없습니다.
셋째, 영적 죽음이 있습니다.
영적 죽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은 육신이 살아있다 해도 영이 죽은 사람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런 사람을 가리켜 ‘육의 사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속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지 않습니다.
유다서 1장 19절에 보면,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속에 악령이 가득합니다. 성령이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 보면,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육의 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의 속에는 하나님의 성령인 보혜사가 함께 계십니다. 성령께서 영원토록 함께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떠나시면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령은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는 성령께서 계십니다. 영원히 떠나지 않으실 줄 믿습니다. 영원히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바르게 살지 못하고, 넘어질 때에는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 슬퍼하십니다. 성령님이 우십니다. 우리가 성령을 모시고 사는 몸을 가지고 함부로 살면,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 슬퍼하십니다.
성령을 슬프게 하면, 맞게 됩니다. 성령을 슬프게 하는 사람에게는 징계가 있습니다. 징계가 없는 사람은 사생자입니다. 그 속에 성령이 계시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징계 받기 전에 회개하고, 성령께 용서를 빌고,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육의 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죽게 되었고, 하나님 없이 살다가 영원히 지옥의 멸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게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2~24절에 보면,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죽으셨습니다.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대신하여 예수님은 죽으셨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마귀의 종이 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은 피로 값을 지불하시고, 우리를 사셨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20절에 보면,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마귀에게 팔려버린 마귀의 노예였습니다. 마귀가 시키는 대로 죄 짓다가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인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죄의 값은 사망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죽으심으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지불하시고, 우리를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은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몸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실 것을 평소에 제자들에게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대로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 사도 바울은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라고 설명했습니다(고전 15:3~8).
사도 바울은 주님은 확실히 살아나셨고,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만난 사람이 이렇게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죽음에는 첫째 사망과 둘째 사망이 있습니다. 첫째 사망은 육신의 죽음이고, 둘째 사망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부활에도 두 가지 부활이 있습니다.
첫 번째 부활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부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활을 가리켜 생명의 부활이라고도 하고, 영광의 부활이라고도 합니다.
그때 우리는 영광스러운 모습, 영생하는 몸으로 변화되어서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됩니다. 천국에는 주름살이 없습니다. 썩지 않고, 늙지 않고, 죽지 않고, 아프지 않는 몸으로 변화됩니다.
두 번째 부활은 심판의 부활입니다. 이것은 심판을 받을 사람들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장 28~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가장 선한 일은 예수님을 잘 믿는 것입니다. 반대로 가장 악한 일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사신우상을 숭배하고, 돈을 숭배하고, 세상의 향락을 숭배하는 것이 가장 악한 일입니다. 그래서 선한 일을 행한 사람은 생명의 부활을 하지만,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을 하게 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생명의 부활이 첫째 부활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첫째 부활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들이 지금은 죽어 무덤 속에 있지만,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그 몸이 다시 부활하는 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부활하여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살아있는 성도들은 그 후에 변화되어 먼저 부활한 성도들과 함께 주님이 계신 곳에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54절에 보면,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몸은 죽는 몸입니다. 썩는 몸입니다. 병드는 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부활한 사람들과 함께 주님을 맞이할 때에는 우리의 몸이 홀연히 변화됩니다. 한순간에 변화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변화됩니다.
그 몸은 지금 우리의 몸과 다릅니다. 늙고 병든 몸이 아닙니다. 매우 아름다운 모습으로, 결혼하는 신부의 모습으로, 일생에 가장 아름다웠던 모습으로 홀연히 변화됩니다. 죽지 않는 몸, 썩지 않는 몸, 아프지 않는 몸, 쇠하지 않는 몸, 영원히 천국에서 사는 몸으로 변화되어 주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첫째 부활을 하는 사람은 아주 복 받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지옥에 들어가는, 불행한 일을 겪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6절에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는 억울함을 당하고, 멸시 천대를 받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손해를 많이 봅니다. 세상 사람들이 깔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왕 노릇 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완성되면, 우리는 왕과 같은 존재가 됩니다. 우리는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고,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부활하지 못하고, 그대로 있게 됩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들은 주님과 함께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사람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천년왕국이 지날 때까지 그대로 있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자들은 천년 왕국이 지난 후에 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 받기 위해 부활합니다. 예수님은 이들의 부활을 가리켜 ‘심판의 부활’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1~15절에 보면,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고 난 후에 죽은 성도들이 먼저 부활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살아있는 사람들 중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홀연히 변화되어서 주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 순간은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가 완성된 순간입니다. 예수님이 만왕의 왕, 심판 주로 오셨기 때문에 이 순간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가 완성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순간,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100% 다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순간,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게 됩니다.
그때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은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게 됩니다.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살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겪는 부끄러움과 고통이 얼마나 많은지, 그들에게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지옥에 가는 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가 첫째 부활에 참여하게 될까요?
첫째, 거듭난 믿음의 사람입니다.
거듭난 믿음의 사람에게는 회개가 있습니다.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철저히 회개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됩니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회개가 있는데, 그 사람이 진실로 회개하면, 반드시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되어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변하여 새사람이 됩니다.
마치 어린 아이가 자라듯이 믿음이 자랍니다. 그래서 말하는 것이 달라지고, 생각하는 것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고, 성품이 달라지고, 가치관이 달라지고, 삶의 목표와 목적이 달라집니다. 은혜 받은 만큼, 믿음이 자라는 만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갑니다.
거듭난 사람은 반드시 변화됩니다. 그러나 수십 년 동안 교회 다녔지만, 오히려 더 악해지고, 더 교만해지는 경우를 봅니다. 이 사람은 거듭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목회자들 가운데에도 목회하면 할수록 더 나쁜 짓을 하는 경우를 봅니다. 그 사람은 거듭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직분에 속지 마세요. 진짜 회개가 있는 사람인가를 보셔야 합니다. 변화가 있는 사람인가를 보셔야 합니다.
거듭난 성도, 진실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회개가 있습니다. 회개한 자에게는 성령의 선물이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둘째, 행함이 있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산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해야 합니다. 올바른 신앙생활은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제멋대로 살지 마세요. 예수님을 믿어도 자기 기분에 따라, 자기 생각에 따라 결정하지 마세요.
성경을 보고, 말씀에 기록된 것을 믿고,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 올바른 신앙생활입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성읍에 가도 복 받고, 들에 가도 복 받고, 들어와도 복 받고, 나가도 복 받고, 손으로 하는 일에 복 받고,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 사람이 걱정하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말씀대로 사세요.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세요.
말씀대로 사는,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야 산 믿음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에 보면,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셋째, 좋은 열매 맺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15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1장 4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21장 45~46절에 보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잘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에게는 믿음이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그들에게 없습니다.
그들은 이중인격자입니다. 겉으로는 훌륭해 보이지만, 그들은 많은 죄를 범하고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책망하셔도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죽이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너희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열매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완전하게 살고, 완전하게 열매 맺는 사람은 지구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매우 작아서 겨자씨만하다고 할지라도, 여러분이 예수님을 확실하게 믿는다면, 여러분은 구원 받은 성도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확실하게 믿는다면, 여러분에게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어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괴로워하고 몸부림치며 회개하게 됩니다. 이것이 거듭난 증거입니다. 구원 받은 증거입니다.
우리는 좋은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주님 앞에 항상 죄송한 마음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이것이 거듭난 증거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가장 큰 영광을 받을 사람은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주님을 위해 살다가 고난 받는 사람입니다. 주님을 위해 살다가 순교하는 사람들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첫째 부활을 할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위해 사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위해 고난 받는 것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복을 구하며 살지 마시고, 주님을 위해 사세요. 그러면 주님이 다 채워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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