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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주의 일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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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7 19:44 조회3,3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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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주의 일을 지키라

 

끝까지 주의 일을 지키라

2011년 09월 23일(금요철야)

본문 / 요한계시록 2:26~27

 

성경에 보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이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은

첫째, 우리가 지킬 수 있기 때문에 명령하십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것 같아도 우리가 감당할 수 있고 지킬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둘째, 우리에게 다 유익한 일입니다.

우리에게 고난이 되거나 손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축복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잘되기를 원하시고, 험악한 세상에서도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 원하십니다.

 

신명기 10장 13절에 보면,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복을 위해 우리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에 대해 확신해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고, 기쁨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나에게 축복이 되고, 유익이 되고, 내가 행할 수 있는 말씀이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면, 우리가 즐겁게 말씀대로 행하고, 말씀대로 축복받고, 간증거리를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 인간들에게는 약점이 있습니다. 그 약점 중 하나는 한가하면 죄를 범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먹고살기 바쁘고, 전쟁이 일어나 정신이 없거나 어려운 일을 당해 아등바등하며, 시간에 쫓길 때에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우리가 한가할 때에는 넘어지기 쉽고, 죄짓기 쉽습니다.

돈이 많아서 돈 걱정이 없으면 밤낮 ‘오늘 뭘 먹으러 갈까, 어디로 바람 쐬러 갈까’라고 생각하며 죄짓는 일 외에는 하는 일이 없습니다.

 

창세기 3장 1~6절에 보면,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와가 남편이 없고 혼자 있을 때, 사탄은 그때를 놓치지 않고 하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하와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다윗처럼 기도하는 훌륭한 왕도 한가할 때에 범죄했습니다. 나라가 강해져서 다윗이 전쟁에 나가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대낮에 낮잠을 잤습니다.

바로 그때 사탄이 틈을 타서 넘어집니다. 바람을 쐬다가 목욕하는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음란의 영이 역사하여 그는 범죄하고 말았습니다.

한가한 것을 좋아하지 마십시오. 항상 목표와 일이 있어서 그것을 향해 달려가면 잡념이 없습니다. 단순하고 부지런히 사십시오. 할 일이 없으면 교회 와서 청소라도 하십시오.

 

세상의 일은 둘로 나누어집니다. 하나는 선한 일이고, 하나는 악한 일입니다. 우리는 선한 일을 찾아서 해야 합니다. 남을 돕는 일, 위로해주는 일, 격려해주는 일, 아이들을 교육하는 일, 전도하는 일 등을 하십시오. 한가할 때에 선한 일을 하지 않으면, 악한 일 밖에 하지 않게 됩니다.

 

저는 시간사용을 잘합니다. 일할 때 가능하면 은혜로운 설교 테이프를 틀어놓고 은혜 받으면서 일합니다. 그러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일하는 것도 재미있고, 은혜도 받습니다. 일하면서 엉뚱한 생각을 하지 않고 은혜도 받으니 얼마나 지혜롭습니까.

여러분도 일할 때에 설교 테이프를 틀어놓든지, 은혜로운 찬양을 틀어놓고 찬양하며 일하십시오. 지혜롭게 시간을 써야 합니다.

 

우리가 한가하면 범죄하는 일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특별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저 먹고살다가 죽을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창조된, 사명의 사람입니다. 그 사명은 땅 끝까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죽어가는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한 것인데,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한 명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까지 다 구원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3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 택한 백성을 구원하는 일을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일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서 구원하는 것이 주의 일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에게도 주의 일을 하라고 사명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도 주님이 하신 그 일을 하라고 우리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사명으로 주신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하면 안 됩니다. 죽도록 충성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48장 10절에 보면, “여호와의 일을 게을리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하면 저주를 받는 이유는

첫째, 신앙이 병들게 되게 때문입니다.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복음 전하는 일을 게을리 하면 신앙이 병듭니다.

둘째,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교회가 부흥하지 못하고 쇠퇴하니 저주입니다.

셋째, 하나님이 주시려는 복을 받지 못하게 되니 저주가 됩니다.

넷째, 세상 사람들로부터 조롱을 받게 되지 저주가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전도하지 않고 열심도 없고 신앙이 쇠퇴하면 조롱거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섯째, 천국에서 받을 상이 없고, 오히려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니 저주입니다.

그러므로 꿈에라도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하지 마십시오. 있는 힘을 다해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뜻을 정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예정해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들을 구원하는 일을 성령이 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을 완전하게 이루십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기를 원하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 4~9절에 보면,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 전도하는 사람, 선교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일을 동역하는, 하나님의 동역자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함께하는 동역자입니다. 보통 영광이 아닙니다.

 

그런데 5절에 보면,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이나 아볼로가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자신이 믿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이 만나게 해주시지 않으면 됩니다. 믿고 믿지 않고는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붙여주셔야 믿게 할 수 있습니다.

 

6~7절에 보면,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이 생기고 믿음이 자라나 은혜를 받고 알곡 신자가 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입니다. 신자가 되고 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일한 대로 하나님께서 상을 주십니다. 누가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선교할 때, 세상 사람들이 듣든지 듣지 않든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하는 것만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에스겔 3장 16~18절에 보면, “칠 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1~2절에 보면,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전하기만 하면 되는데, 우리가 전하지 않아 그 사람이 멸망하면 그 피 값을 우리에게서 찾으십니다. 우리가 전했는데도 예수 믿지 않고 죽었다면, 우리는 사명을 다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부모가 엄하고 심하게 반대해도 여러분이 피 값을 내지 않으려고 하면 믿든지 믿지 않든지 전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누가 전도할 수 있습니까? 성령 충만한 사람이 전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3년 동안 예수님으로부터 교육을 받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기적을 눈으로 봤지만, 예수님이 막상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니까 숨어 벌벌 떨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전도할 담력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 1:5).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전심으로 기도하며 성령을 기다린 사람들은 모두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전도하려고 할 때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전심으로 기도부터 해야 합니다.

 

저는 선교지에 많이 다녀봤습니다. 참 답답한 것은 대부분의 선교사님이 담대하게 전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들이 제대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꼭 명심하셔야 할 것은 여러분이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도하고 선교하기 원한다면, 전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으로 말미암아 담대하게 전도할 수 있고, 선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전도, 선교에 성공하려면, 마귀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목숨을 거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 의지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할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자신의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24절에 보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 충만해야 가능합니다. 성령 충만해야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두려움 없이 담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두려움이 있으면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용기를 잃어버리고, 담력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쓸모가 없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 교역자들이 설교를 잘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교역자들에게 항상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말합니다.

당회장이 회중 가운데 앉아있고, 수천 명의 성도 앞에서 설교한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담력을 가지고 설교하다 보니 얼마나 잘하는지 모릅니다.

성령 충만해야만 세상을 이길 수 있고, 두려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해야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성공적으로 선교할 수 있고 전도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1~22절에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라고 말씀하신 후에 “성령을 받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셔야 하는데, 제자들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것이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이미 성령으로 거듭났으므로 우리 안에 성령님이 계십니다. 여러분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그런데 거듭난 것만으로는 힘이 약합니다. 거듭난 사람들 중에는 육의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분쟁하고 겉과 속이 다릅니다.

그러나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성령께서 나를 사로잡으시고 이끌어가십니다. 성령께서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셔서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거듭나기는 했지만, 성령 충만한 체험이 없어서 평생 약하게 일하다가 맙니다. 그런 목회자가 목회하는 교회에는 교인들도 똑같습니다.

성령께서 강하게 임하시는 체험을 해야 합니다. 오순절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체험을 우리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세상은 악하고 음란해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한가하기만 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에 물들어 마귀가 좋아하는 길로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 선한 일을 계획하셔서 바쁘게 사십시오.

 

저는 바쁘게 삽니다. 하루 중에 제일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기도하는 일입니다. 지난 밤에는 하나님께서 새벽 3시에 저를 깨우셔서 아무도 없을 때에 교회에 나와 무릎 꿇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주님과 단둘이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보통 아침 10시까지는 주님과 단둘이 시간을 보냅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주시면 설교할 수 있도록 요약하고 성경도 읽고 좋은 설교를 들으며 은혜를 받습니다.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지금은 큰 집회 설교를 많이 맡았습니다. 주의 일에 전념할 수 있어서 아주 행복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성령 충만해야 선교할 수 있고 전도할 수 있기 때문에, 주님은 부활 승천하시기 전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 1:4).

수영로교회가 5천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려면, 기도운동부터 일어나야 합니다. 기도운동이 일어나야 성령 충만함을 받고, 담대하게 헌신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은혜를 받아야 헌신할 수 있습니다. 주를 위해 목숨까지 걸 수 있습니다.

 

선교와 전도를 열심히 함으로 받는 복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신앙이 건강해집니다.

열심히 전도하고 선교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 신앙이 아주 강해집니다. 전도, 선교 열심히 하는 분들은 기도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얼마나 신앙이 건강한지 모릅니다.

 

둘째, 교회가 부흥됩니다.

전도하는 사람, 선교하는 사람이 많으니 교회가 부흥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셋째, 100배의 복을 받습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물질을 투자하고, 그것을 위해 사는 사람은 세상의 복을 구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100배의 복을 주십니다.

 

제가 주의 종이 되어 충성하다 보니 하나님께서는 제게 돈 걱정이나 세상 걱정을 할 기회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다 맡아서 해주셨습니다.

부부가 얘기하기만 해도 이루어주셨습니다. 그런 축복을 여러분이 다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살려고 하는 마음으로 살면, 여러분의 모든 문제를 알아서 채워주십니다.

 

선교에 열심을 내는 나라는 축복을 받아 부강해집니다. 아직은 미국이 첫째라 미국이 제일 부자이고 강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선교 2등이라 선진국으로 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1등이 될 줄 믿습니다.

수영로교회가 5천 명의 선교사를 파송할 때쯤 되면, 한국이 선진국 중에서 손꼽힐 정도로 될 줄 믿습니다.

 

하늘도 땅도 다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위해 살고, 복음을 전하고, 선교하는 사람에게 아까울 것이 없이 100배의 복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세상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 책임지십니다.

 

넷째, 하늘의 복을 받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7~8절에 보면.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5절에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천년왕국이 있다는 설이 있고, 천년왕국이 없다는 설이 있습니다. 즉 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이 있는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전천년설을 믿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천 년 동안 천년왕국이 이루어지고, 그 후 백보좌 심판이 있어 세상 사람들, 지옥에 갈 사람들이 다 부활해서 심판받아 영원한 불 못에 들어갑니다. 예수 믿어 구원받은 사람들은 새 하늘, 새 땅에서 영원히 주님과 더불어 삽니다.

 

그런데 주님을 위해 산 사람들에게 영광과 상급을 주시는데, 주님과 더불어 왕 노릇 한다고 합니다. 똑같이 천국 간다고 끝이 아닙니다. 얼마나 주를 위해 살고 십자가를 지고 헌신했느냐에 따라서 상이 다릅니다. 성경 전체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리석게 적당히 예수 믿다가 천국 가면 된다고 하는 사람은 은혜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선교하는 일, 전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열심이 없으면 기도하십시오. 나에게도 전도할 수 있도록 능력과 담력을 달라고, 오늘도 예수 믿을 사람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래서 한 사람, 두 사람 전도하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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