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 교회에 보낸 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21 18:07 조회3,345회 댓글0건본문
에베소교회에 보낸 편지
에베소교회에 보낸 편지
2003년 05월 02일(금요철야)
본문 / 요한계시록 2:1~7
마태복음 2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이 끝날 때가 되었을 때에 나타날 징조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첫 번째 징조는 미혹하는 자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가 많이 나타나서 미혹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의 역사로만 큰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는 줄 알고, 그런 일을 행하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종이구나.’라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걷지 못하는 자를 일으킨다고 할지라도, 오직 성령만이 그런 역사를 행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탄도 그런 역사를 행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명심하지 않으면 택함 받은 사람이라도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되기 쉽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10절에 보면,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녔습니다. 예수님께서 많은 기사와 표적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루 종일 말씀을 전하시고,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걷지 못하는 자와 맹인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녔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따라다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마 16:13)”라고 물으셨습니다. 제자들은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마 16:14)”라고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도 모른 채 적당히 따라다녔던 것입니다.
지금도 이와 비슷한 일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거짓 선지자에게서 역사하는 영은 하나님께 속한 거룩한 성령이 아니고, 미혹하는 거짓 영이기 때문에 믿어서는 안 됩니다.
요한일서 4장 1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냥 믿지 말고 하나님께 속한 성령인가 아니면 미혹의 영인가 사탄인가를 시험하여 분별하라는 의미입니다.
미혹의 영을 받으면, 자신이 미혹의 영을 받았다는 것을 모릅니다.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그래서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 미혹의 영이 시키는 대로 하게 됩니다.
그런데 미혹의 영을 받은 거짓 선지자들에게는 다른 사람을 미혹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짓 선지자들을 가까이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미혹됩니다.
미혹 받은 거짓 선지자에게 안수기도를 받으면, 미혹의 영이 들어가 버립니다. 얼마나 위험한지 모릅니다. 성령 충만한 하나님 종에게 안수기도 받으면 성령을 받는데, 미혹의 영으로 충만한 거짓 선지자로부터 안수기도를 받으면 미혹의 영이 들어가 버립니다.
그래서 저는 안수기도를 자꾸 받으려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누구한테 당할지 모르는 위험한 사람입니다.
사도행전 19장 6절에 보면,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에게 안수 받은 사람들은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께서 그들에게 임하셔서 그들이 방언도 하고 예언도 했습니다.
사도행전 8장 14~23절에 보면,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처럼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종들이 안수하니까 성령을 받았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가벼이 보고 불의한 마음으로 예수 믿겠다고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천국과 상관이 없고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여러분, 거짓선지자들에게 안수를 받으면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 미혹의 영을 받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에게 안수를 받아서 미혹의 영이 들어간 사람은 마치 정신병자처럼 됩니다. 얼마나 비참한지 모릅니다.
본문 요한계시록 2장 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에베소교회가 거짓 선지자를 잡아낼 수 있었던 것은 사도 바울을 통하여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에베소교회처럼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려면 거짓 선지자들의 속에 들어있는 영이 미혹의 영임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미혹의 영은
첫째, 거짓 영입니다.
타락한 유대인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죽이려고 했습니다(요 8:40, 59).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타락한 유대인들이 이런 행동을 한 것은 그들이 마귀에게 속한 자, 마귀의 자녀였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는 거짓 영입니다. 그 속에는 진리가 없고 오직 거짓이 있을 뿐입니다.
성경에 보면, 바리새인들은 위선자입니다. 겉과 속이 다릅니다. 그들은 자기네들이 거룩한 것처럼 1주일에 금식을 두 번 하고, 십일조도 확실히 하고, 하나님을 잘 믿는 것처럼 쇼를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회칠한 무덤처럼, 겉은 철저하게 치장한 반면, 속은 사람의 시체로 냄새나고 더러운 것과 같습니다.
이들은 마귀의 자녀이기 때문에 미혹의 영을 받는 자들은 성령의 진리를 믿지도 않고 성령을 따르지도 않습니다.
요한복음 8장 45~4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 1~5절에 보면,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은 먹지 말라고 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외식하는 사람들,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사람들, 거짓말을 너무 잘 하면서도 자기들만이 하나님의 종이고, 자기들의 교회에만 나와야 구원받는다고 하고, ‘반드시 이렇게 해야 천국에 간다. 이런 사람만 구원받는다.’는 등 성경에 없는 것을 가르치는 것은 미혹의 영이 가르치는 것입니다.
먹어서 기도가 잘되면 먹으며 기도하고, 먹어서 기도가 되지 않으면 물만 마시며 기도하고, 은혜 받기 위해서 상황에 따라 할 수 있는 것이지, 무조건 금식해야 거룩하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미혹의 영은 거짓의 영이기 때문에 자꾸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13절에 보면,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참 진리입니다. 성령께서는 진리의 영이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진리로 인도해주십니다. 그러나 미혹의 영을 받은 사람은 성령의 진리를 믿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종인가, 미혹의 영을 받은 거짓선지자인가를 분별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하면 됩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와 언제나 일치되기 때문에 진리를 알게 하시고 진리로 인도하시지만, 거짓 영은 진리를 믿지 않게 하고, 엉뚱한 것을 믿게 합니다. 그래서 진리의 영에 비춰보면, 거짓 선지자를 알 수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4절에 보면,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3~15절에 보면,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미혹의 영 자체가 거짓 영이기 때문에 속임수를 씁니다. 이것이 이단의 특징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6~10절에 보면,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복음을 확실히 알아야 하고, 복음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하고, 복음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똑바로 알지 못하면 미혹되기 쉽습니다.
기도생활과 성경공부를 균형 있게 해야 합니다. 기도생활을 통해 은혜를 받고 영적 체험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똑바로 알아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로 무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을 모르면 미혹의 영이 역사하는데도 성령의 영인 줄 압니다. 미혹의 영에 사로잡힌 사람은 자기가 미혹의 영에 사로잡힌 것도 모릅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면 많은 이단들이 나타났고, 수십만 명이 모이는 큰 단체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단들의 공통점은 반드시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디에 가보니 성경을 잘 가르치더라”는 말에 속아 아무나 따라다니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미혹의 영을 받고 완전히 불행해집니다. 그러므로 정통신학을 공부한 목사님을 통해 바른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둘째, 미혹의 영은 악령입니다.
미혹의 영은 거짓의 영이고 불의한 영입니다. 그래서 미혹의 영을 받은 사람은 불의를 행합니다.
요한일서 3장 10~12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요일 3:10-12)
마귀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와 어떻게 다른가는 악으로 나타납니다. 마귀의 자녀는 불의를 행하고 사랑이 없습니다. 미혹의 영은 거짓 영, 불의의 영, 음란한 영입니다.
그러나 성령은 거룩한 영, 사랑의 영, 진리의 영, 의로운 영입니다. 그러므로 증오심이 많고 불의를 좋아하느냐, 사랑이 있고 의를 행하고 바르게 살려고 하느냐를 보면, 그 사람이 미혹의 영을 받은 자녀인지 성령의 영을 받은 자녀인지 알 수 있습니다. 미혹의 영인 악령이 역사하는 사람이나 교회는 서로 미워하고 악한 짓을 합니다.
에베소교회는 자칭 사도라 하는 거짓 사도를 드러내어 내쫓아버렸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그러나 에베소교회는 처음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정말 무서운 말씀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라도 사랑을 잃어버리면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고 참 하나님의 자녀라면, 내 안에 계시는 성령은 거룩한 영, 진리의 영이시요, 사랑의 영이십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에게는 온전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온전한 사랑이 없다면,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교회의 생명은 사랑입니다. 사랑을 잃어버린 것은 생명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거짓 사도를 참 사도로 생각하고 따른 사람들과 거짓 사도를 드러내어 공격하는 사람들이 두 패로 갈라져 싸우다보니까 처음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진리를 위한 투쟁은 좋았지만, 거기에 정신이 팔려 기도생활을 게을리 한 것 같습니다.
은혜 충만은 사랑 충만과 정비례합니다. 사도행전 2장에 보면, 성령 충만한 교회는 사랑이 충만해졌습니다. 은혜생활을 하지 않으면, 사랑도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은혜 가운데 해야 합니다.
빌립보서 1장 14~17절에 보면,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은혜 가운데 사랑으로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을 더 괴롭히려고 전도하는 것은 전도의 열심은 좋지만 속마음이 악하기 때문에 성령 충만하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열심을 내는 것은 좋지만, 우리는 은혜 가운데 열심을 내야 합니다. 이단과 싸울 때에도 은혜 가운데 싸우시기 바랍니다. 사랑을 잃지 말고 오히려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고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악을 악으로, 혈기를 혈기로 대하면, 사랑을 잃어버립니다. 그러면 촛대를 옮기시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계 2:5).
여러분은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단교리만 교육받은 사람들과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변론할 필요도 없습니다.
로마서 16장 17~18절에 보면,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롬 16:17-18)
디모데후서 2장 14~18절에 보면, “너는 그들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디도서 3장 9~11절에 보면,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이서 1장 7~11절에 보면,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단자들에게는 한두 번 훈계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아예 멀리하고 그 사람들에게서 떠나야 합니다.
첫째, 미혹의 영을 받은 자는 훈계해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 미혹의 영을 받은 자는 저주 받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8~9절에 보면,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셋째, 미혹의 영을 받은 자는 멸망할 자이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10절에 보면,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넷째로, 이런 사람을 가까이하면 미혹 받기 쉽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10절에 보면,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갈 1:10)
모든 교회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이단들의 특징은 자기한테만 나와야 구원 받고, 다른 데 가면 저주받는다고 합니다. 그것이 미혹의 영을 받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잘 알지 못하고 어리석어 이단에 넘어간 사람이 사는 길이 있습니다. “아버지, 진리를 똑바로 깨닫게 해주세요. 내 안에 사랑으로 충만하게 해주세요. 내 안에 불의한 마음, 악한 마음이 생기지 않게 해주세요. 사람의 종이 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이 되게 해주세요. 어느 교파, 어느 교회, 어느 목사 등 사람의 종이 되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의 종이 되게 해주세요.”라고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