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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5장

세상을 이기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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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7 11:47 조회3,3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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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기는 믿음

 

세상을 이기는 믿음

2010년 04월 30일(금요철야)

본문 / 요한일서 5:4~5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전쟁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역사는 곧 전쟁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쟁이 그치지 않고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성도들에게 영적 전쟁터입니다. 성도들은 날마다 치열한 전쟁 가운데 살아갑니다.

 

본문 요한일서 5장 4~5절에 보면,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세상과 항상 전쟁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에서 패하면 안 됩니다. 이 전쟁에서 패하면 비참합니다. 불행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본문 요한일서 5장 4절에 보면,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이긴다고 기록되어있으므로 이깁니다. 거듭난 사람은 세상을 이긴다고 하셨으므로 이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본문 요한일서 5장 5절에 보면,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는 사람은 세상을 이긴다는 의미입니다. 믿음으로 세상을 이깁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위대한 믿음의 조상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승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고난이 와도 어떤 핍박과 환난이 와도 승리한 사람들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승리합니다. 치열한 전쟁터인 세상에서 일평생 이기려면,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세상을 이기는 믿음은 어떤 믿음일까요?

첫째,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가진 사람은 구원받습니다. 이 믿음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자녀를 사랑하시지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녀를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은 비교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만큼 사랑이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고 천국시민이 됩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끝까지 책임지십니다.

 

우리는 자기가 낳은 자식을 끝까지 책임질 능력이 없어서 그렇지, 사랑하는 자녀를 끝까지 책임지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므로 하나님의 자녀를 끝까지 책임지십니다. 실수하거나 실패하심이 없이 완전하게 책임지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사람은 세상을 이깁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심을 믿는 믿음입니다.

이사야 49장 14절에 보면,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환난을 당하고 전쟁에 패하고 포로가 되고 기근이 오고 고생을 많이 하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잊으셨나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49장 15~16절에 보면,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잠시도 잊지 아니하시고, 항상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해 도망갈 때, 자기 혼자인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창세기 28장 10~16절에 보면,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 부딪혀 도망갈 때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것입니다. 야곱도 전혀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자기 혼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야곱이 누워 있는 자리에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십니다.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심지어는 우리가 죄를 짓고 있는 자리에도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셉은 이것을 알았습니다. 보디발이 요셉을 유혹했을 때, 요셉은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창 39:9)”라고 말하며 단호하게 뿌리쳤습니다.

 

다윗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을 믿었습니다. 사자가 나타나고 곰이 나타나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막대기와 물맷돌을 들고 사자와 싸워 이겼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었기 때문에 아주 담대했습니다.

골리앗과 대결할 때에도 혼자가 아니요,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을 믿었으므로 담대하게 나아가 골리앗의 목을 벨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에게는 담대함이 있습니다. 두려움이 없습니다.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과 언제나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하셨습니다.

창세기 39장 2~3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과 함께하신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인 우리들과도 함께하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느끼든지 못 느끼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으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무조건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하시는 분은 보혜사 성령이십니다. 마태복음 10장 17~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므로 우리가 할 말을 성령께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박해를 받아도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매를 맞으면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그 안에 성령께서 계십니다. 그 사람은 성령께서 주시는 힘으로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6~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를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5~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23편 4절에 보면, 다윗은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갈지라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는 죽을 것처럼 두려운 곳입니다. 그래도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두렵지 않다고 고백했습니다. 마지막 때에 우리는 다윗과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사야 43장 1~3절에 보면,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셔도 물을 통과해야 하는 어려운 때가 올 수 있습니다. 강을 건너야 하고 불 가운데로 지나가야 하는 때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1장 3~6절에 보면,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 영토가 되리라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아무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도 우리의 대적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약하지만,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은 강하신 분이기 때문에 당할 자가 없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취직하기가 어려워 걱정을 많이 할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히브리서 13장 5절에 보면,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믿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이기려면,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 세상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을 생각하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 있을 때에 광야만 바라보았습니다. 광야를 바라보면 희망이 없습니다.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농사를 짓겠습니까? 양을 치겠습니까? 불뱀과 전갈이 있고 낮에는 뜨겁고 밤은 춥습니다. 아무런 희망이 없는 곳이 바로 광야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만 바라보니까 항상 염려했습니다. 먹고 살 것과 앞길이 걱정되고 불안합니다. 언제 불뱀과 전갈에 물려죽을지 몰라 항상 불안하니까 화가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우리를 이런 광야로 인도하느냐고 모세에게 원망 불평했습니다.

 

이사야 63장 8~10절에 보면, “그가 말씀하시되 그들은 실로 나의 백성이요 거짓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녀라 하시고 그들의 구원자가 되사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 자기 앞의 사자로 하여금 그들을 구원하시며 그의 사랑과 그의 자비로 그들을 구원하시고 옛적 모든 날에 그들을 드시며 안으셨으나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환난의 날에 환난만 쳐다보고 있으면 안 됩니다. 환난 날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들어 안고 가십니다. 이것을 알고 살면 담대할 수 있고 평안할 수 있고 기뻐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고 찬양하며 살 수 있습니다.

 

광야 길을 혼자 걸어왔는데 뒤를 돌아보니 한 사람의 발자국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자기 발자국인 줄 압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를 안고 오신 주님의 발자국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들어 안으셨는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바보 같은 백성이 어디 있을까요?

여러분, 꼭 명심하십시오. 어려움을 당할 때, 외롭고 고독할 때, 슬플 때, 절망적일 때,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주님께서 우리를 안고 계신 것을 믿으십시오.

 

저는 집회를 인도하러 가면, 영적 전쟁을 하느라고 긴장되어서 텔레비전도 잘 보지 않고 먹는 것도 절제합니다. 관광지에 가도 관광도 잘 하지 않고 조심합니다.

그런데 집회를 마치고 부산에 도착하여 우리 교회 가까이에 오면, 마치 아기가 엄마 품에 안기는 것 같습니다.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실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안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것을 모르고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원망 불평했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셨으면, 이 말씀대로 됩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이라야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믿음과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정비례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무슨 일을 당하든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낙심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습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고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가도,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감옥에 들어갔기 때문에 총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지나고 보면 합력하여 선을 이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절대로 억울하게 하지 않으십니다.

다니엘은 날마다 기도하는 것 때문에 사자 굴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감사하면서 기쁨으로 기도하고 사자 굴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사자의 입을 봉하셔서 무사히 살아나오게 하셨습니다. 오히려 다니엘을 모함하여 죽이려 하던 못된 사람들과 그 집안 식구들은 죽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이 전화위복 되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다니엘은 이전보다 더 잘되었습니다.

 

어촌에 사는 한 아낙네가 한밤중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바깥에 나가 먼 바다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험악한 밤에 아낙네가 잠을 자지 않고 바깥에 나간 이유는 자기 남편이 물고기를 잡으러 바다에 나갔는데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밤에 돌아오지 못하면 그 남편은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안타깝게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집에 켜놓은 등잔불이 쓰러져서 집이 불타버렸습니다. 남편도 돌아오지 못했는데 집까지 불이 났으니 기가 막힙니다.

그런데 풍랑 때문에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헤매던 남편은 그 환한 불빛을 보고 ‘저기가 바로 사람들이 있는 곳이구나.’라고 깨닫고 그 방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오히려 잘된 것 아닙니까. 남편이 살아서 돌아왔으니 집은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죽지 않으면 기회가 있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룬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오늘의 고난과 슬픔과 억울함과 모든 것이 절대로 헛된 것이 아닙니다. 조금만 기다려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축복으로 바꾸실 것입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분명히 더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세상을 이깁니다.

 

넷째,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아들 이삭이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창 22:7)”라고 물었을 때, 아브라함은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창 22:8)”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사람을 만드시기 전에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미리 준비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셨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일입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살 길이 막막했습니다. 대학교에 가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고, 빨리 취직해서 먹고살 것을 생각해야 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저는 ‘내가 대학교에 가지 못하니 고등학교 때의 실력이 나의 평생 실력이 되겠구나. 그러니 누구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아주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께서 원서를 써주셨습니다. 시험을 쳤습니다. 그런데 합격자 발표되기 전에 학비가 해결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준비해놓고 계셨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을 돌이켜 보면, 당장은 없어도 때가 되면 다 해결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두 준비해놓으셨습니다.

그래서 괜히 걱정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에 걱정을 많이 한 것이 얼마나 후회스러운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절대로 걱정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오늘 먹을 것이 있어 먹었으면 감사하세요. 내일 먹을 것은 하나님께서 내일 주실 것을 믿으십시오. 미래를 끌어다가 미리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호와 이레, 미리 준비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있어야할 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다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이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까?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다섯째, 영원불변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성품 자체가 아주 신실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실뿐 아니라 신실하시고 영원불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면, 영원히 택하신 것입니다. 한번 우리를 사랑하셨으면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변덕을 부리지, 하나님께서는 변덕을 부리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영원불변합니다. 천지는 없어져도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우리를 항상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좋은 일과 기뻐하시는 일을 할 때에만 우리를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가 넘어지고 만신창이가 되어도,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배반할 때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으십니다.

 

광야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으니 주십니다. 하나님의 영원불변한 약속을 믿으면 좋을 텐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음이 없어서 밤낮 불평이나 하고 이제라도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믿었습니다. 그래서 담대하게 들어가자고 외쳤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이기려면, 하나님은 영원불변 하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여섯째, 어떤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의 계획은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믿음입니다.

요셉이 노예로 팔려가고 감옥에 들어가도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요셉이 보기에는 절망적이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과정이었습니다.

종으로 끌려가 괴로웠지만,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총리로 만드시기 위해 요셉을 애굽으로 보내셨습니다. 감옥이 험악했지만 요셉을 총리로 만드시기 위해 감옥에 가게 하시고, 왕의 떡과 술을 만들어 드리는 관리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총리가 되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거꾸로 가는 것 같고, 망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취직이 되지 않고, 제대로 되는 일이 없다할지라도 절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상이 절망적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바벨론이 메대와 바사라는 나라로 바뀌고 해방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70년 만에 너희들이 회복되어 돌아오리라고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이 다니엘은 기억났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3주 간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에스라 1장 1절 이하에 보면,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하나님이 그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고레스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 돌아가서 성전을 지으라고 하면서 옛날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빼앗아 왔던 성전의 은 그릇 금 그릇과 기구들을 모두 돌려주었습니다. 70년이 되니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절망적이고 희망이 없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니느웨 사람들을 구원할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요나를 니느웨로 보내시며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욘 1:2)”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다시스로 도망가려고 욥바에 가서 배타고 도망가다가 풍랑이 일어났습니다. 요나는 바다에 빠져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해서라도 요나를 회개하게 하셔서 물고기가 요나를 해변에 토해내게 하시고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요나를 니느웨로 가게 하셔서 외치게 했습니다.

요나는 악독하고 사나운 니느웨 백성들이 죽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임금으로부터 시작해서 온 백성들이 베옷을 입고 금식하며 회개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멸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을 용서해주시고 구원해주셨습니다.

 

사람이 생각하기에는 불가능하고 사건이 꼬일 것 같아도,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그대로 진행됩니다.

이사야 46장 11절에 보면,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55장 11절에 보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된 후에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아무리 전도하기 힘들고, 선교사들을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내쫓고, 아무리 방해해도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집니다.

 

이사야 11장 9절에 보면,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이 세상에 충만해지는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모든 백성이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그 날이 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19장 21~25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 날에 애굽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경배할 것이요 여호와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하리라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지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이므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들을 고쳐주시리라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 및 앗수르와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 주시며 이르시되 내 백성 애굽이여, 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하실 것임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꿈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될 것입니다. 아무리 회교도들이 못된 짓을 해도 복음은 들어갈 것입니다. 택한 백성은 다 예수님을 믿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 곳곳에 하나님을 아는 백성들이 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시편 22편 27~28절에 보면,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도들에게 가장 큰 위기는 순교하는 순간입니다. 딱 붙잡혀서 순교하는 찰나가 가장 위험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5~17절에 보면,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주 강력한 적그리스도, 독재자가 나타나 우상을 만들어놓고 절하지 않는 자는 내치든지 모두 죽이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13장 8절에 보면,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은 어떻게 할까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은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12장 4~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그러므로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순교자가 되는 것도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우리가 순교자의 반열에 선 사람이라면 순교자가 될 것이요, 순교자의 반열에 서지 않은 사람이라면 순교할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세상이 험악해지고 재난이 많아져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늘과 땅은 하나님의 손에 있고 하나님께서 주장하십니다. 순교자가 된다면 영광으로 아십시오.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는 성도들도 예수님과 함께 이긴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가 혼자라면 승리할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기심으로 우리는 덩달아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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