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이겨야 하는 영적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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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5 07:16 조회3,223회 댓글0건본문
반드시 이겨야 하는 영적 전쟁
반드시 이겨야 하는 영적 전쟁
2009년 01월 16일(금요철야)
본문 / 요한일서 5:1~15
마귀가 싫어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 성도들이 아주 효과적으로 중보 기도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위해 기도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위해 중보 기도하는 사람을 기뻐하시지만, 원수마귀는 얼마나 싫어하는지 모릅니다.
두세 사람 혹은 사랑방 모임에서 합심해서 교회와 담임목사와 선교사, 교역자들, 교구를 위해 기도할 때, 중보 기도를 통해 믿음이 자랍니다. 그리고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싫어합니다.
부부가 함께 손 잡고 기도해보세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하시고, 은혜 부어주시는 것을 체험하게 되고, 원수마귀는 도망갑니다.
둘째, 우리가 겸손해지는 것을 마귀는 싫어합니다.
우리가 겸손해지고 겸손한 마음으로 겸손한 생각을 할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시고 영적으로 강해집니다. 마귀는 그 사람 앞에서 꼼짝 하지 못하고 패합니다.
그러나 교만한 생각과 교만한 마음을 품고, 교만한 말을 하며, 자기가 잘났다고 교만한 소리를 하면, 사탄이 좋아합니다. 교만한 자는 은혜 받지 못하게 되고, 하나님과는 원수가 되고, 마귀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므로 매순간 겸손한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겸손한 마음을 갖고, 겸손한 생각을 하고, 겸손한 말을 하면 영적으로 강해집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를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겸손한 사람에게 능력을 부어주시고, 높여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축복하십니다. 우리가 겸손해질 때 마귀가 얼마나 싫어하는지 모릅니다.
셋째, 마귀가 싫어하는 것은 효과적인 전도입니다.
전도는 사탄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귀가 싫어하합니다. 전도는 사탄에게 속한 백성들을 끄집어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목숨을 걸고 전도하기 시작하면 사탄의 도성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사탄은 자기영역을 잃고 자기백성을 빼앗기게 되므로 싫어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수영로터리에 술집이 매우 번창했습니다. 술집이 많으니까 그 동네가 창녀촌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의 기도팀이 그곳을 향해 “술 마귀야! 물러가라!”고 대적하며 기도했습니다. 남자 집사님들은 전도쪽지를 만들어서 밤에 술집을 찾아가서 전도했습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전도하고 기도했더니 어떤 술집은 불이 나고, 술집이 하나둘 다 망해서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우리가 이처럼 놀라운 일을 체험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본래 복음을 모르던 민족이었습니다. 그런데 몇 명의 선교가가 들어와서 전도하자 점점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가 생겨나 지금은 1,200만 성도를 가진 나라가 되었습니다.
선교사들 중에는 순교자도 생기고 병들어 죽기도 하고 핍박을 받기도 했지만, 꾸준히 선교사들이 들어와 복음을 전하니까 마귀의 도성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이 땅에 많은 교회들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아무리 전도자를 핍박하고 괴롭혀도 복음 전하는 자에게는 언제나 성령께서 함께하시고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산을 복음화 해야겠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골목마다 다니며 기도하고 전도해야 합니다. 아파트 단지를 누비면서 기도하고 전도해야 합니다. 도심지를 누비면서 기도하고 전도해야 합니다.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두려워할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공산 국가에서도 목숨 걸고 전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나라와 같은 자유로운 나라에서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담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전도하기에 가장 좋은 때입니다.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국민들의 마음이 많이 약해져 있습니다. 지금같이 전도하기 좋을 때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사는 마을을 돌면서 기도하시고, 술집이 있으면 술집을 돌면서 기도하시고 전도하시기 바랍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살수록 죄 지을 시간이 없어집니다. 마귀를 대적할수록 마귀는 힘을 쓰지 못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살지 않고 마귀를 대적하지 않으니까 죄 짓게 되고, 오히려 마귀가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마귀가 오히려 우리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고 깨어 기도하면서 마귀를 대적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마귀로 틈타지 못하게 하고, 죄가 들어올 틈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팀을 만드시고 기도의 동지들을 모으세요.
우리 교회 초기에 청년회원들이 하루에 한 번씩 기도하는 운동을 스스로 시작했습니다. 낮에 교회에 올 수 없는 사람들은 밤에 교회에 와서 같이 기도했습니다. 얼마나 부흥이 되는지, 어느 가을에 보니 90명쯤 모였습니다.
그런데 500명 목표로 총동원전도를 한다더니 500명이 넘는 사람이 왔습니다. 가을에는 1000명을 목표로 전도하더니 1000명 이상 교회에 나왔습니다. 청년들이 스스로 그렇게 한 것입니다.
토요일마다 해운대, 서면, 용두산공원, 부산역에 나가서 전도했습니다. 우리 교회 부흥의 역사를 보면, 청년들이 기도팀과 전도팀을 만들어서 기도한 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복을 주셨는지, 청년들 중에 목회자, 사모가 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신 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살고 깨어 기도하면 마귀를 이깁니다. 기도생활에 성공해야 승리합니다. 여러분, 항상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생활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아주 깊은 교제를 가지세요.
기도할 때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해주시고, 저를 도와주시고, 저를 승리하게 해주시고, 축복해주세요. 주님의 뜻대로 살기 원합니다.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주님께 사랑의 고백을 하면서 교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탄을 대적하시기 바랍니다. “사탄아, 너는 내 밥이다.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너를 싫어한다. 내게서 물러가라. 내게서 사라져라.”라고 마귀를 공격하세요.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축복의 말을 하세요. “너는 하나님의 종이다. 하나님께서는 너를 사랑하신다. 너와 함께하신다. 너는 혼자가 아니다. 너는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고 인도해주신다.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신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다. 모든 것이 전화위복이 될 것이다. 너는 승리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너를 통해 영광 받으실 것이다. 너를 통해 가정을 축복하실 것이고, 교회가 복되게 하실 것이다. 이 나라를 축복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너를 통해 네 직장을 축복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너를 통해 뜻을 이루실 것이다.”라고 마음껏 축복하며 기도하세요.
여러분이 기도할 때마다 뜨거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이고, 기도의 능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마귀가 싫어하는 것만 골라서 해야 합니다. 그래서 마귀가 우리만 나타나면 질색하고 도망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할 정도로 전쟁이 참 많았습니다. 전쟁은 참으로 괴로운 것입니다. 그러나 이기면 영광과 자유와 축복이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다윗에게 전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하셔서 항상 이기게 하셨습니다. 이기니까 땅이 넓어지고, 많은 보화가 생기고, 종들이 많이 생기고 점점 부유해지고 나라가 강해지고 커졌습니다.
영적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 전쟁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전쟁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힘만으로는 영적 전쟁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원수마귀는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보는데, 우리의 눈에는 마귀가 보이지 않습니다. 얼마나 불리합니까. 또 원수마귀는 우리보다 힘이 많고 꾀가 많고 단수가 높습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를 비롯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원수마귀와의 전쟁에서 패했고, 포로가 되었습니다.
오늘 이 세상이 살기 어려운 것은 이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등 모든 분야에 마귀의 포로가 된 사람들이 깔려있습니다.
마귀의 포로가 된 사람들은 대부분이 자신들이 마귀의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도 그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심지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도 마귀의 종노릇을 하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이 어리기 때문에 분별하지 못합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분별하지 못합니다. 또 성령 충만함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마귀와 싸워 이기지 못하고 종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무엇보다 기도생활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깊은 잠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첫째, 믿음무장을 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은 그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들은 혼자가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보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들은 마귀를 대적하는 마음만 가지면 이깁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상태’ 입니다. 마귀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한 분외에는 그 무엇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두려운 마음을 가지면 약해집니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두려운 마음을 가지면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권투시합을 하는데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으면 몸이 굳어버려 주먹이 제대로 나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패하게 됩니다.
피아노를 연주하는 사람도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연주하다보면 평소에는 안 틀리던 곳에서 틀리게 됩니다. 두려운 마음을 가지는 순간,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실수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두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실패하게 되어있습니다.
여호수아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강하고 담대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수 1:6,9). 마음상태가 중요합니다. 마음무장을 잘 해야 합니다. 담대한 마음으로 마귀를 공격하시기 바랍니다.
마귀를 대적하면, 마귀는 우리를 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믿음으로 마귀를 대적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교회에서 혼자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다가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문을 나가서 어둡고 좁은 골목을 지나 맨 뒤쪽에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6ㆍ25전쟁 직후라 전기사정이 좋지 않아 깜깜했습니다. 좁은 골목을 엉금엉금 가는데, 도둑이 몽둥이 들고 서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덤비려면 덤벼!”라고 하면서 볼 일을 보고 왔습니다. “덤비려면 덤벼!”라고 하는 순간,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영적전쟁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그런데 돌아와서 기도하려고 하는데, 예배당 담벼락에서 탕탕탕 치는 소리가 났습니다. 불을 켜고 보면 아무것도 없는데, 소리만 계속 납니다.
그래서 마귀를 대적하는 찬송을 부르며 밤새도록 싸웠습니다. 나중에 마귀가 방해하는 속에서도 강한 마음을 가지고 찬송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저의 믿음을 키우시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 두려움이 생기고 걱정거리가 생길 때, 믿음의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신다. 너는 내 밥이다. 나는 문제없다. 나는 승리한다.”라고 믿음의 말을 하시면, 그 순간에 두려움이 사라지고, 마음이 평안해지고 담대해집니다.
둘째,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말씀무장을 해야 합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예배시간마다 말씀의 은혜 받으려고 하고, 은혜가 되는 설교를 계속 듣고, 설교집을 읽으면서 말씀의 은혜로 충만하도록 하면,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는 큰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셋째,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깨어 기도하면 마귀가 당해낼 수 없습니다. 기도밖에는 마귀를 이길 길이 없습니다.
저는 신학교 2학년 때에 개척교회를 했습니다. 학교에 다녀야 하고, 새벽예배, 주일낮예배, 주일저녁예배, 수요예배 설교를 혼자서 해야 하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도를 많이 하는 성도들을 보내주시고, 그들을 통해서 기도의 눈물이 차야 교인이 꽉 찬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눈물로 예배당을 다 채울 수 없지만, 강단은 조그만 책상 놓고 혼자 설 수 있도록 되어있으니 그 곳은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날마다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니 교회를 개척한 지 3개월 만에 주일낮예배에 장년만 107명이 나왔습니다.
여러분, 깨어 기도하면, 원수마귀를 물리치고, 교회가 부흥될 줄 믿습니다. 깨어 기도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높이 들어 쓰십니다.
1982년 안식년으로 미국에 유학 갔을 때에도 내 심령이 얼마나 컬컬하고 메마른지, 마당에 있는 아기들이 들어가 노는 낡은 집에 들어가 아침마다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사막과 같았던 마음이 오아시스로 변하고, 생수의 강 같은 은혜가 넘쳤습니다.
그 후에 미국 전역에서 부흥회를 인도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기도하는 하나님의 종, 은혜 받은 하나님의 종을 하나님께서는 그냥두시지 않습니다. 한 주간도 빠지지 않고 계속 집회를 인도할 수 있도록 교회마다 요청했습니다. 어떤 때는 한 주간에 두 교회에 가서 부흥회를 인도했습니다.
우리가 깨어 기도하면 영적전쟁에서 승리합니다. 승리한 하나님의 종들을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쓰십니다.
마귀는 교회를 지옥으로 만들기 위해 교회를 세속화시키고, 이단을 침투시켜 혼란을 일으키려고 하고, 교회 안에 분열과 분쟁을 조장해서 큰 시험에 들게 합니다.
이를 위해 마귀가 가장 즐겁게 사용하는 도구가 우리의 혀입니다. 그래서 말이 많아집니다. 이간질을 하고 싸우게 만들고 갈라지게 만듭니다. 따라서 마귀와 싸워 이기려고 하면 입을 꼭 다물고 기도하기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큰 손이 역사하십니다. 교회가 편안해지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됩니다.
사탄은 교회를 분열시키는 데 사람의 입을 이용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기는 길은 바로 입을 다물고 기도만 하는 것입니다. 이 비밀을 꼭 기억하셔서 마귀가 교회를 지옥으로 만들려고 할 때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영적 전쟁은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 전쟁이 가장 치열하게 일어나는 장소는 우리 마음속입니다. 영적 전쟁을 치러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속에서는 영과 육의 싸움이 일어납니다. 영의 세력과 육의 세력이 누가 주도권을 잡느냐 하는 싸움이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납니다. 내가 성령을 따를 것이냐 육신의 욕망을 따를 것이냐 전쟁이 붙습니다. 마음에 혼란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성령을 따라 행하면 승리한 것이고, 육신의 욕심을 따라가면 마귀에게 패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1~3절에 보면,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의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옛날에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며 영적전쟁에서 완전히 패해 마귀의 종노릇을 했습니다.
4~5절에 보면,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사랑의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원하지 않는 죄를 자꾸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탄식했습니다.
로마서 7장 18~24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라고 고민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살고 싶은데, 우리의 육신이 욕심 덩어리이고, 죄 짓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원하지 않는 악을 자꾸 범하게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탄식했습니다.
로마서 8장 5~8절에 보면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8장 11~14절에 보면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8장 11절에 보면,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은 전능하십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9장 25~27절에 보면,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썩어질 육신이 원하는 대로 살지 않고 육신이 욕망을 발동하고 세상 욕심을 가지게 되면 쳐서 복종시켰습니다. 이것은 성령으로 충만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면, 육을 따라 살지 않고 영을 따라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될 줄 믿습니다.
영적 전쟁은 거룩과 세속과의 싸움입니다.
사탄은 우리를 세속화시키려고 합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죽었을 때에는 세상풍속을 좇아 살았습니다.
에베소서 2장 1절에 보면,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과거의 허물과 죄로 인해 죽었다고 했습니다.
에베소서 2장 2절에 보면,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곧 악령을 좇아 살았던 것입니다.
죽은 물고기는 물결을 따라서 떠내려갑니다. 믿음이 없는,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은 세상풍조들을 따라갑니다. 세상 사람들이 가는 길로 갑니다.
하지만 산 물고기는 물결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영적으로 살아있는 성도들은 세상풍속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갑니다.
신앙생활은 말씀대로 사는 생활입니다. 거룩하게, 구별되게 사는 생활입니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하게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4장 22~24절에 보면,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새 사람’은 구습을 좇지 않고 거룩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옛날에는 잘못된 습관을 따랐지만, 이제는 그것을 다 뿌리치고 거룩하게 사는 사람이 새 사람입니다.
누구든지 거룩을 잃어버리면 망합니다. 삼손은 사사로서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쓰시는 종이었지만, 기생을 가까이하고 기생의 무릎을 베고 잠을 자다가 머리를 깎이고 두 눈이 뽑히고 당나귀가 모는 맷돌이나 돌리고 조롱감이 되다가 원수들과 함께 죽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목숨을 걸고 거룩을 지켜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17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거룩하게 살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거룩한 영이 그 안에 거하시므로 모두 거룩합니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하게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거룩하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눈 관리를 잘못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을 보면 좋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말을 하게 되고, 좋은 사람이 됩니다.
그런데 음란한 것을 보면, 음란한 생각을 하게 되고, 음란한 말을 하게 됩니다. 자기도 모르게 음란한 짓을 하게 되고, 음란한 인간이 되고 맙니다.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거룩하게 살려고 하면, 눈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시간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시간 관리를 잘못하면 거룩하게 살 수 없습니다. 은혜 받는 시간이 많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사는 시간이 많아야 합니다. 이런 시간이 많아질수록 죄 지을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려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은혜 받는 시간이 많아야 되고, 기도하는 시간이 많아야 합니다. 그러면 점점 거룩해집니다.
디모데전서 4장 5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영적 전쟁은 진리와 비진리의 싸움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비진리의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2절에 보면,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은 받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불의를 좋아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절에 보면,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진리를 믿을 수 없고,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이사야 65장 16절에 보면, 하나님을 ‘진리의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7절에 보면, 성령을 가리켜 ‘진리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도 진리의 하나님, 예수님도 진리가 되시고, 성령도 진리의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진리를 알고 믿고, 진리를 따라 살아야 합니다.
영적 전쟁은 사랑과 미움의 전쟁입니다.
우리가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원수까지라도 용서하고 사랑할 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사랑 안에는 생명이 있고, 기쁨이 있고, 평강이 있고, 소망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사랑이시고, 성령도 사랑의 영이십니다.
요한일서 4장 7~12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할 때,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면,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받을 뿐만 아니라, 우리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라도 형제를 미워하지 마세요. 미워하면 영적 전쟁에서 패하게 됩니다. 우리 마음속에 증오심을 가지게 되어 서로 미워할 때, 그곳에는 생명도 기쁨도 평강도 소망도 없습니다. 오직 불행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형제를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사랑하면, 우리 마음속에 책망 받을 것이 없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받는 축복을 받습니다(요일 3:18~22).
하나님의 계명은 ‘사랑하라’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실천하면 마음에 거리낄 것이 없습니다. 이무엇을 구하든지 하나님 앞에서 얻게 됩니다. 얼마나 귀한 말씀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영적전 쟁에서 승리하는 길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사랑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에게 축복하십니다. 아무쪼록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셔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전쟁하다 보면, 부상을 당하기도 하고, 피투성이가 되기도 합니다. 영적 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키려고 덤벼드는 마귀와 영적 전쟁을 하다 보면, 쓰러지고 넘어지며 약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승리하는 비결이 있습니다. 그것은 절대로 교회를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면 반드시 회복됩니다. 어떤 죄를 범했어도 회개하면 회복됩니다. 그러나 교회에 나오지 않으면 끝납니다.
마지막 때에 끝까지 승리하는 비결을 기억하세요. 절대로 교회에 빠지지 말고 나오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 나오세요.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하세요. 그러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 번 혹은 세 번 꼭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죄를 범했어도, 술을 마셨어도 교회에 나와 기도하는 것입니다. 어떤 문제가 있어도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어느 날 갑자기 회개의 눈물이 나오고,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죄를 이기게 하시고, 회복되게 하십니다.
제가 경험해봐서 압니다. 학생 시절에 항상 교회에 와서 세 번씩 기도하니까 마귀가 저를 넘어뜨리려고 해도 저는 일어났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일어납니다. 회복됩니다.
그리고 날마다 성경을 읽는 것입니다. 성경을 날마다 읽고 묵상하고 항상 말씀을 가까이하면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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