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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3장

하나님의 자녀가 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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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4:11 조회4,2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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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가 된 복

 

하나님의 자녀가 된 복

2014년 11월 09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일서 3:10~15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의 사람들은 자신이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을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을 기쁘고 행복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습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여러분이 성령으로 거듭난, 구원 받은 믿음의 사람이라면, 얼굴부터 달라집니다.

 

여러분 중에는 교회 생활을 하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마지못해 나오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의 사람,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증거가 나타납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신앙생활하는 것을 아주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봉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해합니다.

집 현관에 큰 거울을 걸어놓고 집에서 나올 때나 집으로 들어갈 때 자신의 얼굴을 살펴보세요. 예수님을 믿는 기쁨과 행복이 얼굴에 나타난다면, 그 사람은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지옥에 갈 마귀의 자녀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들이 받은 복이 얼마나 큰지, 이 세상의 복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많은 복을 받았다 해도 세상의 복은 우리에게 만족을 주지 않습니다. 단지 잠시 기쁘고 잠시 행복할 뿐,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에게 만족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들이 받는 복은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이것은 완전한 복입니다. 우리에게 만족을 주는 복입니다. 영원히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할 수밖에 없는, 완전한 복입니다.

 

에베소서 1장 4~5절에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해주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이 받은,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해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 사람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를 택해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요한복음 1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16).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영원히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18).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삶을 살 수 있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룩한 삶을 살 수 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백성을 특별히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할 때, 찬양을 잘하느냐 못하느냐를 신경쓰지 마세요.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창조되었다면,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고, 늘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후, 사람은 점점 타락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우상을 숭배하고, 온갖 죄를 범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기보다 우상을 찬양하므로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까지도 타락하여 많은 죄를 범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롬 3:10). 죄 없는 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 가운데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을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실 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천사가 요셉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이 오셔서 모든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죗값을 치러야 하는데, 주님이 우리 대신 우리의 죗값을 치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예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하기만 하면, 죄를 사함 받고,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됩니다. 이보다 더 큰 복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고백한 것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고백하는 사람들만 구원의 복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베드로처럼 믿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6:17).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을 알고 믿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예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되고, 섬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을 가리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3장 3절,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만이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모태에 있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다고 해서 모두 거듭나서 구원 받은 사람인 것은 아닙니다.

교회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있습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밭에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밭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밭에 알곡을 심으셨는데, 마귀들이 그곳에 가라지를 심어버렸습니다.

교회에는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마다 문제가 많습니다. 마귀의 자녀들이 교회를 들쑤셔놓기 때문에 교회가 엉망이 되어버립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는 마귀와 같은 사람이 나와서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님의 자녀로 예쁘게 변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이 교회를 개척한 지 40년 되었는데, 그동안 변하지 않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 예쁘게 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 15절에 보면,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고,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이 되어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는 헌신된 사람이 우리 교회에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부흥하는 것입니다.

수만 명의 성도가 모여도 문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저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는 참 좋은 교회입니다.

 

여러분 모두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의 사람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거룩하게 살려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 때,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 5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아갈 때,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습니다. 제멋대로 살아갑니다. 자기 기분과 감정에 따라 살아갑니다.

열심을 내기도 하고, 토라지기도 합니다. 교회에 나오고 싶으면 나오고, 헌금하고 싶으면 헌금합니다. 모든 것을 제멋대로 합니다. 이런 사람은 교회에 다닌다 해도 세상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과 같은 모습으로 살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거룩’이라는 단어에는 ‘구별됨’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룩하게 산다는 것은 구별되게 산다는 의미입니다.

‘성도’는 거룩한 무리라는 뜻입니다. 세상 사람들과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교회를 가리켜 ‘성전’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곳, 하나님을 위해 구별된 집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매우 악합니다. 음란하고 유혹이 많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의 사람들도 죄를 범할 때가 많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의 사람들도 바르게 살지 못할 때가 있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해 괴로워하고 답답해합니다.

말씀대로 살 때는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데,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는 매우 괴롭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거듭난 사람이라는 증거입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것이 축복입니다. 바르게 살지 못하는데도 평안하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모두 말씀대로 살기 원하지만,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용서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 기도는 거듭난 사람의 기도입니다. 거듭난 사람은 그렇게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의 사람들은 반드시 회개합니다.

 

성령께서 직접 책망하실 때도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그것을 체험하신 분이 계실 것입니다. 저도 그것을 체험했습니다.

어느 날 제가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갑자기 제게 “네가 문제다.”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저는 제게 문제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네가 문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충격을 받고 엉엉 울면서 용서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제 잘못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제 잘못을 가르쳐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책망하시는 음성이라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려는데 그 사람이 죄를 깨닫지 못할 때, 하나님께서는 책망하시고 죄를 깨닫게 하십니다. 그래서 통회자복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시고, 축복의 문이 열리고, 해결되지 않던 문제가 마치 안개가 사라지듯 사라져버립니다. 책망하시는 음성이라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는 복을 받습니다.

 

아무리 큰 죄를 범한 사람이라도 회개하기만 하면, 하나님은 자비하신 분이시고,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용서하겠다고 약속하신 대로 반드시 용서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기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지도 않으십니다. 이사야 43장 2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죄를 범하면, 언제 어디서 무슨 죄를 지었는지 하나님의 책에 다 기록되어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장차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 받을 때에는 우리가 범한 죄에 따라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회개합니다. 회개한 사람은 반드시 용서 받습니다. 하나님은 자비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아무리 죄가 많은 사람이라도 회개하는 사람을 용서하십니다. 기억하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책에 기록된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서 다 도말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치 죄를 전혀 범하지 않은 사람처럼 하나님 앞에 거룩한 자로 서게 됩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회개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것인지 아십니까? 회개하면 용서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할 때에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형제를 용서해야 하나님도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우리가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우리를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서로 용서해주고 회개해야지, 용서하지 않고 아무리 회개한들 하나님 앞에 용서받지 못합니다. 우리가 한 사람이라도 용서하지 않으면, 우리도 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용서해주면서 회개해야 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의 사람은 반드시 회개할 뿐 아니라 변화됩니다. 그래서 생각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말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행동이 달라집니다. 삶의 태도가 달라지고, 신앙생활 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무엇보다 성품이 달라집니다. 예전에는 마귀와 비슷했던 사람이 변화되어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기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아주 악했는데, 점점 착해집니다. 예전에는 거짓되고 음란하고 교만했던 사람이 거룩하게 살려고 하고, 진실하게 살려고 하고, 아름답게 변화됩니다.

그래서 진실로 예수님을 믿어서 마음에 주님을 모시고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가리켜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합니다. 옛 사람이 변하여 새 사람이 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의 사람은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믿음이 생기면, 참으로 예수님을 믿으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믿음이 좋아질수록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내 믿음이 얼마나 큰지 작은지를 자기 자신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생각하면 알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의 사람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거룩하게 살려고 애씁니다.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려고 애쓰고, 하나님을 위해 믿음으로 살다가 고난 받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의 사람은 이웃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한 마디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로마서 13장 8~10절에 보면,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다 지키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계명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주님께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죽으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계명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계명대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면서 살면, 예수님을 믿는 것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살게 되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살게 됩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 오셔서 언제나 함께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 44~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의 사람은 원수를 원수로 대해서는 안 됩니다.

로마서 12장 17~21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라고 말했습니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해주어야 하나님의 자녀,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용서한 후에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얼마나 밉습니까. 그런데 그 사람을 용서하고, 그 사람을 축복하며 기도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구원 받은 자녀가 된 증거입니다.

 

로마서 12장 14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라고 말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0~15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보면,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인지 마귀의 자녀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드러납니다. 형제를 사랑하는가, 미워하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4장 20절에 보면,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랑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평생 교회 다녔어도 그 사람은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수만, 수십만 명의 성도가 모이는 교회라도 사랑을 잃어버린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모였다가 헤어지는 장소에 불과합니다.

 

마귀는 우리가 아무렇게나 믿어도 교회에만 가면 예수님을 믿는 것이고 구원 받는 것이라고 우리를 속입니다. 마귀에게 속지 마세요.

교회에만 가면 구원 받는다는 구절은 성경에 없습니다. 집사가 되고 장로가 되었다고 구원 받는다는 성경 구절은 없습니다. 목사가 되고 선교사가 되었다고 구원 받는다는 성경 구절은 없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의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문제가 많은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직분을 가지고 충성하지만, 말씀에 비추어볼 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목사, 선교사 중에도 악한 사람이 많습니다. 싸우고 남을 미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왜 교회가 빛을 잃어버립니까? 왜 교회가 욕을 듣습니까? 그런 사람들 때문입니다. 마귀의 자녀가 목사가 되고, 선교사가 되어 싸우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아닙니다. 마귀의 자녀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날이 가까웠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 우리 다 함께 주님을 맞이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중에 한 사람이라도 통곡하며 우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천국에서 다 함께 만나 기뻐하며 주님을 모시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평생 교회에 다녔지만, 직분 받아 충성했는데, 교회에 다니기만 하면 구원 받는 줄 착각하고 마귀에게 속아서 제멋대로 살다가 비참한 사람이 된다면, 이보다 불쌍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여러분, 성령으로 거듭난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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