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로운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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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14 21:19 조회3,296회 댓글0건본문
보배로운 믿음
보배로운 믿음
2005년 10월 28일(금요철야)
본문 / 베드로후서 1:1~2
본문 베드로후서 1장 1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믿음을 ‘보배로운 믿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왜 보배로운 믿음이라고 했습니까?
첫째, 믿음으로 구원 받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구원 받는 것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믿음 외의 다른 것으로는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구원 받는 것은 영생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구원 받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천국 시민이 되는 것, 하나님을 모시고 영원히 복락을 누리며 사는 것이니 이 세상에서 재벌이 되는 것, 출세하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이 큰 복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복을 받았다 해도, 이 세상에서 받는 복은 일시적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쇠퇴합니다. 퇴색합니다. 한때 유명했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잊힙니다. 이처럼 세상의 복은 지나갑니다.
그러나 구원 받는 것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계속됩니다. 영원히 우리에게 복락이 됩니다. 그러므로 구원 받는 것은 매우 귀한 복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 받으므로 믿음은 보배로운 것입니다.
둘째,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배드릴 때에도 믿음으로 예배드려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도 믿음으로 들어야 합니다. 기도할 때에도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설교자는 설교할 때에 믿음으로 설교해야 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직장에서도 믿음으로 일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믿음 없이 일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사업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결혼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으로 결혼해야 합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고 결혼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셋째,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5장 4~5절에 보면,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믿음만 가지고 있으면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넷째, 믿음으로 기도하면 응답 받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11장 22~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한 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의심하지 않으면 그대로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이든 기도하면, 그대로 받을 줄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믿음 없이 기도하면 곤란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기도하면 응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보배입니다.
다섯째,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에서와 야곱은 이삭과 리브가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입니다. 나이가 같습니다. 한 부모 밑에서 자랐습니다. 생김새도 비슷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사랑하셨고 에서를 미워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사랑하시고 야곱을 축복하셨습니다.
야곱은 허물이 많았습니다. 야곱의 행동 하나하나를 보면, 우리와 비슷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곱은 믿음의 조상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야곱은 믿음이 있었지만, 에서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부모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는 것도 귀하고, 선생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는 것도 귀하고,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축복을 받는 것도 귀하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는 것이 가장 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없는 사람은 손해가 많습니다. 큰 믿음의 사람이 되리라 결심하시고 결심한 대로 이루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없으면, 손해를 많이 봅니다. 믿음 없는 사람만큼 불쌍한 사람은 없습니다. 믿음 없는 사람만큼 불행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믿음을 가진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큰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보십니다.
이새에게는 여덟 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늠름하게 잘생긴 아들을 다 제쳐두고 막내인 다윗을 귀하게 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사랑하셨습니다. 다윗을 높이셨습니다. 다윗을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다윗을 존귀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믿음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나이는 어렸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부족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믿음을 보셨습니다.
다윗의 믿음이 하나님을 흡족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믿음이 큰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이요. 가장 귀한 사람이요, 가장 존귀한 사람입니다.
세상의 영광을 누리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과 상관없습니다. 그 사람은 영원히 지옥에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성경에 보면, 야곱의 외삼촌 라반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라반의 것을 빼앗아 야곱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믿음에 차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이 부족해서, 믿음이 없어서 손해 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믿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있는 나라, 믿음이 있는 가정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있는 사람, 믿음이 있는 나라, 믿음이 있는 가정과 함께하시고 축복하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있는 것, 믿음이 없는 것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남한과 북한을 비교해봅시다. 북한 사람들이 남한 사람보다 일을 적게 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아마 북한 사람들이 남한 사람보다 더 많이 일할 것입니다. 고생을 많이 할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잘 되지 않습니다.
남한에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짓습니까. 남한은 정치적으로 혼란스럽습니다. 무질서하고 위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남한 땅을 계속 성장하게 하셔서 나라가 점점 발전하여 세계에서도 뛰어난 나라가 되게 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과 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관심이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다는 것은 보배 중의 보배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만 있으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믿음이 있으면 축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보배입니다. 믿음으로 순종하면, 축복을 받습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며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 1:4~5)”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곳에 5백 명 이상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성령을 기다리며 전심으로 기도한 사람은 120명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성령 충만을 받는 것보다 더 큰 복이 있겠습니까.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는 것도 귀한 복이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성령 충만을 받으면, 신앙생활을 얼마나 멋지게 하겠습니까. 큰 믿음으로 살 것입니다. 그래서 장차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칭찬을 듣고 면류관 상급을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만, 성령 충만하지 못하면, 밤낮 죄를 지을 것입니다. 의심할 것입니다. 혈기를 부릴 것입니다. 마치 풍랑에 흔들리는 배와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하면, 항공모함같이 됩니다. 풍랑이 불어도 끄떡없습니다. 환난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멋지게 신앙생활하다가 하나님 앞에 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순종하는 사람은 성령 충만한 복을 받습니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는 것을 경험합니다.
아람 장군 나아만은 나병환자였습니다. 나아만은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는 엘리사 선지자의 말에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나아만은 그 말 대로 하면 병이 나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었습니다. 믿음으로 순종하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믿고 순종하여 복을 받았습니다. 나아만이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고 난 후에야 나병이 나았을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하고 믿고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면 복을 받습니다.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요한복음 2장에 보면, 가나 혼례잔칫집의 이야기가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라고 말하자, 예수님께서는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요 2: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요 2:5)”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요 2:7)”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인들이 항아리에 물을 채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인들에게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요 2:8)”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인들은 연회장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물이 포도주가 되어있었습니다.
우리의 머리로 이해되든 이해되지 않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무오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책임지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안 될 것 같은 일도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을 책임지십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님을 찾아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병을 고쳐주지 않으시고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눅 17:14)”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병환자 열 명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했습니다.
당시에는 병이 나은 사람이 제사장에게 갔습니다. 그런데 나병환자는 아직 병이 낫지 않았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여 제사장에게 가다 보니 병이 나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중에 한 사람, 사마리아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이 감사하고 기뻐서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님의 발 아래에 엎드려 감사했습니다.
무조건 믿고 순종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행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마가복음 5장 25~28절에 보면,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댄다고 다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여인은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댔습니다.
이 여인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분이신 것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병이 나을 것을 믿었습니다. 병에서 구원 받을 것을 믿었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는 순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믿음으로 행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임합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앞두고 저는 “아버지,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 원합니다. 고등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것이 제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데 유익하다면, 학비까지 다 해결해주세요. 그러나 제가 고등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가운데 타락하여 하나님을 저버리고 하나님을 위해 살지 않는다면, 저는 그렇게 공부하고 싶지 않습니다. 낙방하게 해주세요. 제 길을 막아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에도 똑같이 기도했습니다. “제가 이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것이 하나님을 위해 사는 데 유익하다면, 학비까지 다 해결해주세요. 그러나 제가 이 학교에 가서 타락하고 죄 짓고 주님을 위해 살지 않는다면, 저는 이 학교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낙방하게 해주세요. 제 길을 막아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정욕을 따라 기도하는 것은 불신자의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려면,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아버지, 이 아이가 이 학교에 가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면, 합격하게 해주세요. 그러나 이 아이가 이 학교에 가서 쓸데없는 짓을 하고 죄 짓고 하나님을 멀리하고 타락한다면, 차라리 낙방하게 해주세요. 길을 막아주세요.”라고 기도하세요. 그것이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행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마가복음 2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계실 때,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네 사람이 메고 예수님께 왔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할 수 없이 지붕 위로 올라가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막 2:5)”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셨습니다.
믿음으로 행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믿음으로 행하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믿음으로 감사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다니엘 6장 10절에 보면,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금령을 세우고 그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다니엘은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다니엘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믿음입니다.
다니엘이 믿음으로 감사하자, 하나님께서 다니엘과 함께하셨습니다. 기적을 일으켜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자의 입을 봉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을 높이셨습니다. 더 크게 쓰셨습니다. 그리고 원수들은 다 멸망했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항상 믿음으로 감사하세요. 믿음 없는 사람은 감사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믿음의 사람은 감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찬양할 때에도 믿음으로 찬양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찬양할 때에 자신이 어떤 믿음으로 찬양하는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찬양하는 사람의 믿음을 보십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믿음을 보십니다. 예배드리는 사람의 믿음을 보십니다. 헌금하는 사람의 믿음을 보십니다. 어떤 믿음으로 교회에 오는가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보십니다.
믿음으로 찬양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역대하 20장에 보면, 여호사밧이 왕이었을 때,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 산 사람들이 쳐들어왔습니다.
그때 남유다에서는 찬양대를 앞세워서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라고 찬양하며 적군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역대하 20장 22~23절에 보면,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기들끼리 서로 적인 줄 알고 서로 쳐죽였습니다. 그래서 살아남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기독교 신앙이 아니면, 우리나라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정신으로는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상대방이 아무리 못되게 굴어도, 그 사람을 원수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랑의 대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고, 그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해결하지 못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믿음으로 찬양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빌립보에서 바울과 실라가 점치는 귀신 들린 아이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주었습니다. 그 일로 인해 바울과 실라는 붙잡혀가서 매를 맞고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사도행전 16장 25절에 보면,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매를 맞고 피투성이가 되었지만, 한밤중에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얼마나 큰 믿음입니까.
그래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지진이 일어나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열렸습니다. 간수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간수의 집이 모두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괴로울 때에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슬플 때에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낙심될 때에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절망 될 때에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그렇게 하면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역사가 일어납니다.
말할 때에도 믿음으로 말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믿음으로 말하면 복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말하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말한 대로 이루어집니다.
창세기 2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창 22:2)”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불과 나무를 준비해서 아들을 데리고 번제를 드리러 갔습니다.
이삭은 아브라함에게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창 22:7)”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아브라함은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창 22:8)”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준비하실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으신 것을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말한 대로 번제할 어린 양을 준비해놓으셨습니다.
믿음의 말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믿음의 말은 축복을 가져옵니다. 믿음으로 말하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자녀들에게도 믿음으로 말하세요. “하나님께서 너를 축복하셔. 걱정하지 마.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하셔. 네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너를 지키셔. 걱정하지 마. 하나님께서 너를 위해 다 준비해놓으셨어. 걱정하지 마. 내가 너를 위해 기도한 대로 다 이루어질 거야. 걱정하지 마.”라고 믿음으로 말하세요.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말을 들으시고, 하나님의 귀에 들린 대로 행하십니다. 민수기 14장 28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축복의 말을 해야 합니다. 항상 믿음으로 말하세요. 믿음으로 생각하세요.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민수기 14장 7~9절에 보면, 여호수아와 갈렙은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의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말을 한 여호수아와 갈렙을 축복하셔서 그들이 말한 대로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나와 함께하십니다. 나는 승리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길로 나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을 나에게 주실 것입니다.”라고 말하세요.
항상 믿음으로 말하세요. 그러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으로 말하는 것을 보시고 기쁨을 이기지 못하실 것입니다.
사무엘상 17장 45~47절에 보면, 다윗은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믿음으로 말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다윗은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믿음으로 말하는데, 하나님께서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언제나 믿음으로 말하세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말을 하세요.
믿음으로 순종하면 축복을 받고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믿음으로 행하고, 믿음으로 감사하고, 믿음으로 찬양하고, 믿음으로 말하면, 기적이 일어나고 축복을 받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똑바로 알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아는 하나님을 사람들 앞에서 입으로 시인하고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면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은 어떻게 기도하는 것입니까? 창세기 28장 20~22절에 보면, 야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믿음의 기도입니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만 하면 된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지키시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시면, 걱정할 것이 없다고 기도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똑바로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원했습니다. 하나님만 섬기기 원했습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믿음은 어떻게 생깁니까?
첫째, 믿음은 들음으로 생깁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 보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의 말씀’은 복음입니다. 복음을 듣는 것 자체가 축복입니다. 복음을 듣고 믿어 구원 받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에베소서 1장 13절에 보면,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것을 믿어 구원 받았습니다. 이것은 큰 축복입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복음을 듣는 것 자체도 축복입니다. 그런데 복음을 들을 때에 믿음이 생겨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 받았다면, 이것이 보통 축복입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말씀을 듣고 말씀을 읽고 말씀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믿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믿음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마가복음 5장에 보면,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가복음 5장 27절에 보면,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여자는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예수님께서 맹인의 눈을 뜨게 하시고, 걷지 못하는 사람을 일으키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여자는 ‘그런 분이시라면, 예수님의 옷에 손만 대도 병이 낫겠구나.’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 여자에게 믿음이 생겼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체험한 것, 예수님께 기도하여 응답 받은 것 등을 계속 이야기하면,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에게 믿음이 생길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퍼뜨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계속 전해야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사람에게 믿음이 생길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을 때에 믿음이 커집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강해집니다.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하다가 은혜를 받거나 응답을 받으면, 믿음이 커집니다. 기도하다가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거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나 기도 응답을 받거나 기적을 체험하면, 마치 눈으로 본 것처럼, 손으로 만진 것처럼 확실하게 믿습니다. 의심하래야 의심할 수 없습니다. 믿음이 커집니다. 믿음이 확실해집니다. 믿음이 강해집니다.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때에 믿음이 커집니다.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믿음이 흔들립니다. 믿음이 약해집니다.
그러므로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면 기도 응답이 빠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십니다. 믿음이 쑥쑥 자랍니다.
믿음으로 말하시고, 믿음으로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믿음이 커집니다. 로마서 10장 9~10절에 보면,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입으로 믿음의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안에 믿음이 가득 차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믿음이 가득 차 있으면, 걱정거리가 있어도 걱정되지 않습니다.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불안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상관없습니다. 마음이 평안합니다. 이것은 믿음이 건강한 증거입니다.
믿음이 가득 차고 넘치면, 그것이 기쁨으로 나타납니다. 도저히 기뻐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믿음이 차고 넘치는 사람은 기뻐하고 행복해합니다. 자신의 믿음은 어떠한가를 스스로 점검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이 충만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믿음만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믿음만큼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습니다. 믿음만큼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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