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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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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2 10:02 조회3,5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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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의 의무

 

남편과 아내의 의무

2009년 02월 01일(주일예배)

본문 / 베드로전서 3:1~7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환난과 시험이 그칠 때가 없는 험악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백성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천국을 맛보며 살 수 있도록 교회와 가정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천국과 같은 가정, 천국과 같은 교회를 이루어 날마다 천국을 맛보며 살다가, 천국에 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천국과 같은 가정을 이룬 사람들이 모여야 천국과 같은 교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천국과 같은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천국 같은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7장 3절에 보면,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남편은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 되고, 아내는 남편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부부가 서로 의무를 다할 때, 천국과 같은 가정이 이루어집니다.

 

본문 1절에 보면, 사도 베드로는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라고 말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예수 믿는 아내들을 향해 남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그 의무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22~25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고 자세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가정의 질서를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부부는 한 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가정의 질서를 위해 남편이 아내의 머리가 되게 하시고,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11~14절에 보면,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왜 남편을 아내의 머리가 되게 하셨는지, 그 이유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남편은 아내의 머리가 되고,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말씀하시는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신 후에 하와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하와보다 먼저 지으셨기에 아내의 머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이유는 뱀에게 꼬여서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선악과를 따먹어서 인류가 다 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내들은 남편을 머리로 알고,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남편의 권위를 인정하고,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때로는 남편의 말을 받아들이기가 곤란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또 남편과 아내의 의견이 다를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는 하나님의 진리에 어긋난 일이 아니고, 하나님께 범죄 하는 일이 아니라면, 무조건 순종해야 합니다.

 

한 가정에 머리가 둘이 되면, 그 가정은 항상 시끄럽습니다. 아이들은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지혜로운 아내는 남편의 머리가 되려고 하지 않고, 남편의 목이 되려고 합니다. 사람의 머리는 목이 조절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지혜로운 아내는 자기 남편을 주님 모시듯이 하면서도 남편으로 하여금 자기의 말과 뜻에 따르도록 만듭니다.

사실 남편은 아내의 도움 없이는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남편들이 실수와 실패를 하지 않으려면, 아내와 많이 의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내의 조언을 들으며 잘못된 부분을 깨닫습니다. 아내의 도움을 받을 때, 더 온전해지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남편이 아내의 도움이 꼭 필요하기에 돕는 배필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담을 위해 모든 것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18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남자가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도 아내 없이 혼자 살면 행복하지 않기에 하나님은 돕는 배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남편들은 좋은 아내를 맞이하면 이 땅에 천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7절에 보면,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9장 14절에 보면,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집과 재물을 얻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이 슬기로운 아내를 얻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축복입니다. 좋은 부모를 만난 축복보다 슬기로운 아내를 만나는 것이 더 큰 축복입니다. 이렇게 좋은 아내는 남편에게 큰 축복이 됩니다.

 

본문 1절에 보면, 사도 베드로는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는 불신 남편을 뜻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교회에 나온다고 해도 믿음이 없으며, 거듭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이런 남편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도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남편을 사랑한다면 아내들은 남편의 건강을 생각할 것입니다. 남편의 건강을 해치는 것을 멀리하며, 오직 사랑만 베풀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남편이 아직 믿음이 없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그 남편이 구원받기 위해 어떤 희생과 봉사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 교회의 많은 남편들이 아내 때문에 예수를 믿게 되었다는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가운데서도 아내 때문에 예수를 믿은 사람이 수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는 아내들의 공로가 큽니다. 아내들 덕분에 남편이 예수를 받고 교회가 부흥한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남편의 신앙이 성숙한 것도 역시 아내의 덕분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내들의 믿음과 기도와 헌신으로 말미암아 남편들이 은혜 받고, 성숙해져서 교회의 일꾼이 됩니다.

 

본문 1절에 보면,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말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말보다 중요한 것은 행실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아내가 가져야 할 행실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첫째, 본문 2절에 보면,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두려워하며’는 남편을 무서워하라는 말이 아니라, 존경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라는 의미입니다. 마치 우리가 주님을 존경하고 존중하듯이 남편에게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정결한 행실’은 깨끗하고 산뜻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남편이 자기 아내의 이런 모습을 볼 때, 자연히 감동을 받고 ‘내 아내가 믿는 하나님을 나도 믿어야 되겠다’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둘째, 본문 3~4절에 보면,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외모를 꾸미기 위해 사치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외모를 무시하라는 말이 아니라, 외모에 치우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외모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단장입니다. 우리가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속사람이 더 중요합니다.

 

본문 4절에 보면,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은 부드럽고 차분한 성품을 가지라는 의미입니다.

남편들은 부드러운 아내를 좋아합니다. 남편의 태도나 요구사항을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아내를 좋아합니다. 남자들은 힘이 세고 목소리가 큰 여자보다 말과 행실이 부드러운 여자를 좋아합니다.

 

어느 날 한 가정에서 아내의 신앙문제로 부부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 화가 난 남편은 참다못해 아내에게 “당신 물건, 모두 가지고 나가!”라고 소리쳤습니다.

예수 믿는 아내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제일 큰 가방을 열어 놓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다 필요 없어요. 이 가방 하나만 가지고 갈래요. 전 당신만 있으면 되니, 어서 이 가방 속으로 들어가세요.”

남편은 이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깊은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자기만 의지하고 사는 아내에게 너무 심하게 한 것 같아, 곧 사과하고 화해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지혜로운 아내입니까!

여러분, 지혜로운 아내는 큰소리치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지혜롭지 못한 아내들이 집안에서 남편에게 큰소리칩니다.

 

잠언 25장 24절에 보면,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지혜로운 아내는 말과 행실이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차분하고 침착한 성품을 가지고 있어서 언제나 안정감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항상 깨어 기도하는 가운데, 믿음이 충만한 여인들입니다.

환난과 풍파가 일어나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언제나 차분하고 침착한 태도로 안정감을 가지고 가정을 지키며 남편을 돕습니다. 이런 성품은 하나님 앞에 참으로 값진 것입니다.

 

셋째, 본문 5절에 보면,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를 예로 들어 말합니다.

1. 사라는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했습니다.

사라는 남편 대하기를 하나님께 대하듯 했다고 합니다. 사라는 지혜로운 아내였기에 하나님께 순종하듯 남편에게 순종했던 것입니다.

지혜로운 아내는 자기 남편 대하기를 왕에게 하듯이 합니다. 이런 여인이야말로 지혜로운 아내입니다. 왕의 아내가 되었으니, 왕후의 대접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아내는 자기 남편을 머슴같이 부리려고 합니다. 그런 아내는 머슴의 아내가 될 뿐입니다.

사라는 남편을 부를 때에도 하나님을 부르는 것처럼 ‘주여!’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사라와 같은 지혜로운 여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선을 행하고 아무리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않았습니다.

사라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어떠한 일이 생겨도 두려워하지 않고 놀라지 않았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남편을 믿어주는 아내는 남편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남편이 하는 일이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어도 남편을 끝까지 믿는 아내는 참으로 귀한 아내입니다.

 

창세기 12장 2~3절에 보면, 하나님은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라고 말씀하시며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사라는 이 말씀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에 대해 책임져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사라는 하나님을 믿고 남편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아내인 사라를 누이동생이라고 말해서 두 번씩이나 남에게 뺏기는 일이 있었고, 또한 백 세에 낳은 아들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번제로 바친다고 했을 때에도 사라는 놀라지 않았습니다.

만일 사라에게 믿음이 없었다면 어떻게 이런 일을 감당할 수 있었을까요. 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에 언제나 안정된 마음을 가지고 남편이 하는 일에 순종했습니다. 참으로 사라는 우리에게 모범이 되는 거룩한 부녀였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남편에 대한 아내의 의무에 대해 말한 후에 남편에 대한 아내의 의무에 대해 말했습니다.

본문 7절에 보면,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첫째,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지식을 따라’는 말은 아내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30세에 결혼했지만 여자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그러니 결혼생활이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아내와 40년을 살고 나니, 이제야 여자에 대해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좋은 남편이 되려고 하면, 아내에 대해 연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아내를 똑바로 알고 이해할 수 있는 남편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아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아내의 장점은 무엇이고 단점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아내가 어떤 일에 약해지고 낙심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아내가 무슨 일을 할 때 힘들어하는지,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좋아하는지를 알아서 아내를 기쁘게 해주고,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는 남편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남편은 아내를 귀히 여기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아내는 연약한 그릇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약하다는 것이 아니고, 육체적으로 약하다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를 비교하면, 여자는 남자보다 힘이 약합니다. 그래서 전쟁이 일어나면 힘이 센 남자가 전장에 나가 싸웁니다.

반면 여자는 깨어지기 쉬운 그릇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여자를 깨어지기 쉬운 그릇을 다루듯이 귀히 여기고, 잘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또 한 이유는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이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남편과 함께 천국에 가서 영생복락을 함께 누릴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만 잠시 살다가 끝나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함께 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내를 귀히 여겨야 기도가 막히지 않습니다. 이것은 은혜의 통로가 막히지 않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자기 아내를 귀히 여기지 않고 멸시하고 천대하여, 가정에 슬픔이 가득하다면, 은혜의 통로가 막힙니다. 기도가 막힙니다.

 

에베소서 5장 28절에 보면,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지혜로운 남편은 자신의 아내를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아내를 사랑하는 만큼 자신에게 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부부는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기를 주님께 하듯 하십시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십시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은혜가 넘치는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천국과 같은 가정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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