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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합당한 오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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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1 18:19 조회3,5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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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합당한 오늘의 삶

 

구원에 합당한 오늘의 삶

2008년 10월 19일(주일예배)

본문 / 베드로전서 1:13~15

 

베드로전서는 사도 베드로가 흩어져 있는 성도들 모두 바른 신앙생활을 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쓴 편지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 자는 구원 받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구원의 시작이지, 구원의 끝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구원이 온전히 이루어집니다. 다시 말하면 저와 여러분이 구원 받았는지 구원 받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5~4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지는 없어져도, 예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지는 변해도 예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언제 오실지 아무도 모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도 모르고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는 날은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아의 때에 홍수가 났습니다. 사람들은 비가 오다가 곧 그칠 것이라 생각했지만, 비는 40일 동안 계속 왔습니다.

나중에는 노아의 식구 외에는 다 멸망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하나님의 심판으로 자기들이 멸망당하고 있다는 것을 죽는 순간까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 우리는 평소에 하던 일을 다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오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40~4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오시는 날, 내가 구원을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는 날, 우주에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실 때, 땅의 모든 족속이 통곡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공중에 들리어 올라가지 못하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남아있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통곡할 것입니다,

그때 누가 제일 슬피 통곡할 것 같습니까? 평생 교회에 다녔고 평생 교회 생활을 했는데, 올라가지 못한 사람이 제일 슬피 울며 통곡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믿고 구원받은 성도라면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본문 베드로전서 1장 13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떼서 나타나실 때에, 즉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때를 항상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초대 교회의 성도들의 신앙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제자들이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제자들에게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 1:11)”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는 것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신다는 의미입니다.

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반드시 재림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재림하실 예수님을 날마다 기다리며 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성도들이 세상을 떠나면, 낙원에 가서 예수님을 만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까지 살면, 예수님을 직접 만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예수님을 만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하니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것으로 안심하고, 가끔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고, 호주머니에 손 넣어 손에 걸리는 대로 헌금하며 자기 좋은 대로 자기 기분대로 자기 위주로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믿음만큼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최우선적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고, 주님보다 자기 몸을 더 사랑하고, 주님보다 자기 일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며 적당하게 신앙생활 하는 사람은 주님께서 오시는 날,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밤낮 복만 달라고 하면서 복 받기만 원하고, 주님을 위해 한 일이 아무것도 없고, 십자가를 지기는커녕 작은 짐 하나도 지려고 하지 않은 사람도 주님께서 오시는 날 부끄러운 얼굴을 들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처럼 먹고 마시며 세상 향락을 누리다가 아슬아슬하게 회개한 사람도 재림하시는 주님을 만나는 날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할 것입니다.

 

서울에 있는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교인이 많으니까 차량도 많이 몰려옵니다. 그래서 차량안내위원들이 고생을 많이 합니다. 차량안내위원들은 구석구석에 차곡차곡 정리합니다.

예배 마치고 은혜를 받고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나왔습니다. 젊은 사람이 자기 차를 찾는데, 차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차량안내위원이 차를 정리하다가 다른 곳에 옮겨놓았습니다.

그런데 젊은 사람은 차량안내하시는 분이 그 교회의 차량안내위원장인 장로님인 것을 모르고 자기 차를 엉뚱한 곳에 갖다놨다고 따귀를 때렸습니다.

그것을 본 차량안내위원들은 “우리 장로님의 면류관에 별 하나 더 생겼네”라고 하며 좋아했습니다.

따귀를 때린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얼굴을 들 수 있을까요.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을 것입니다.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때로는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때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면서 화내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할 것입니다.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사건이 생기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화날 일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속상한 일이 있고 화나는 일이 있어도 절대로 화를 내지 마세요. 화를 내지 말고 우세요. 그

 

모세가 구스 여인을 아내로 취했을 때, 그의 누이 미리암이 얼마나 성질을 냈는지, 나병에 걸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만두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치십니다.

웃시야 왕은 나라가 강성해지자 교만해졌습니다. 분향하는 일은 제사장이 하는 일인데 자기가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때 제사장들이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은 왕이 할 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할 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대하 26:18)”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웃시야가 화를 냈습니다. 그러자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겼습니다.

교회 안에서 성질을 내면 안 됩니다. 언제나 조심해야 합니다. 다. 교회 안에서 성질을 내는 사람은 주님께서 오시는 날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을 것입니다.

 

과거에 범한 죄가 많지만, 진심으로 회개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죄 사함 받고 의롭다 함을 받은 사람은.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기쁨으로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과거에 사기꾼 노릇을 한 적도 있고, 도둑질, 강도짓, 깡패짓, 술주정뱅이, 바람둥이 노릇 한 적도 있지만, 예수님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은혜 받아서 새 사람이 된 사람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자요, 구원 받을 자격이 없는 죄인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 내놓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오직 주님의 은혜로 재림의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에도 주님의 은혜로 살았고, 현재도 주님의 은혜로 살고 있지만, 장차 재림하시는 주님을 만날 때에는 더욱 주님의 은혜 가운데 주님을 만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에게 가져다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뿐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살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줄 알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살아갈 것입니다.

 

본문 베드로전서 1장 13절에 보면,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이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입니다. 흩어짐이 없는 마음자세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세에 가장 조심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마음 관리를 잘하는 것입니다. 마음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잠언 4장 23절에 보면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 합니다. 깨끗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마음 관리를 잘하려면, 생각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갑자기 별별 생각이 다 떠오릅니다. 그런데 좋은 생각을 자꾸 하다보면, 그 생각이 쌓여 좋은 생각이 좋은 마음을 갖게 하고, 좋은 인격을 갖게 하고, 좋은 말을 하게 하고, 좋은 행동을 하게 하고, 좋은 사람이 되게 합니다.

그런데 나쁜 생각, 더러운 생각, 음란한 생각을 자꾸 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음란한 말을 하고, 음란한 짓을 하고, 나쁜 짓을 합니다. 그러므로 생각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마음 관리를 잘하려면, 눈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눈으로 보는 순간, 얼마나 많은 생각이 떠오릅니까. 은혜로운 것을 보면, 마음에도 은혜가 됩니다. 좋은 것을 보면 좋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책이나 영화를 봐도 나쁜 것을 보면, 나쁜 마음이 들고, 나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입 관리도 잘해야 합니다. 평소에 하는 말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은혜로운 말을 하면, 은혜로운 생각을 합니다. 은혜로운 마음이 생깁니다. 은혜롭게 삽니다.

그러나 악하고 더럽고 음란한 말을 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더러워집니다. 말이 매우 중요합니다.

 

본문 베드로전서 1장 15절에 보면,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자랄수록 하나님의 성품을 닮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좋은 성도는 성품이 하나님의 성품, 예수님의 성품과 닮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처럼 모든 행실이 거룩한 자가 됩니다.

 

특히 믿음의 사람들은 믿음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거룩하게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자를 기뻐하시고, 거룩한 자와 함께하시고, 거룩한 자를 축복하시고 귀하게 들어 쓰시고 거룩한 자를 통해 영광 받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고 어떻게든 거룩하게 살려고 합니다. 어떤 고난이 있어도 목숨을 걸고 거룩하게 살려고 합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려면, 순종하는 자식처럼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사욕을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본능을 따라, 욕심을 따라 살았습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먹고 싶은 대로 먹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신앙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무엇이든 다 해서는 안 됩니다. 해서는 안 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먹고 싶다고 무엇이나 먹어서는 안 됩니다.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은 먹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로서 합당한 삶입니다.

 

예수님의 비유 중에 두 아들의 비유가 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가 큰 아들에게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했습니다. 그때 큰 아들은 “가겠나이다”라고 대답했지만, 포도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둘째 아들을 불러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둘째 아들은 “싫소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뉘우치고 갔습니다.

두 아들보다 더 좋은 아들은 어떤 아들일까요? “예, 가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고 포도원에 가서 열심히 일하는 아들이 훌륭한 아들일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모두 훌륭한 아들과 같은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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