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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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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5 07:55 조회4,6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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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사람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사람
2009년 03월 20일(금요철야)
본문 / 야고보서 4:6~10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싶어 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하고, 출세하고 싶어 하고, 명예와 권세를 얻고 싶어 하고, 인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 돈을 많이 번 사람, 세상에서 높은 자리에 있고 인기가 있고 존경받는 사람이 교회에 많으면 좋을 것 같고, 교회가 빨리 부흥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때문에 교회가 부흥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람, 하나님께서 높이 들어 쓰시는 사람이 교회에 많을 때, 교회는 부흥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함께하시고 높이 들어 쓰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한 마디로 말하면, 겸손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성공했어도 겸손한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사람과 함께하시고, 겸손한 사람을 높이 들어 쓰십니다. 돈을 많이 벌었어도, 명예와 지위가 있어도, 사람들로부터 존경 받아도 겸손한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귀하게 쓰십니다.

세상에서 성공하고 돈이 많고 명예와 지위가 있고 인기가 있어도 교만하면, 그 사람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사람을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교만한 사람과 함께하시지 않으십니다. 이런 사람을 들어 쓰시지 않으십니다.
잠언 16장 5절에 보면,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6장 18절에 보면,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8장 12절에 보면,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야고보서 4장 6절에 보면,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5절에 보면,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수가 성 사람들을 구원하실 때, 그 동네에서 가장 밑바닥 인생을 살았던 여인을 사용하셨습니다.
과거에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자기의 남편이 아닌, 결혼하지 않은 채 사는 동네에서 밑바닥 인생인 여인을 예수님께서 만나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메시아라는 것을 그 여인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여인에게 기쁨을 주셨습니다.
수가 성 여인은 메시아를 만난 기쁨으로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 동네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실 때, 수가 성에서 제일 겸손한 사람이 바로 그 여인이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이 여인을 사용하여 수가 성 사람들을 구원하셨습니다.
내놓을 것 하나도 없고, 부끄러운 것 밖에 없는 수가 성 여인은 누가 욕을 해도 반박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없는 시간에 물을 길으러 우물에 갔습니다.

아무리 죄가 많아도. 부끄러운 과거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겸손하게 회개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들어 쓰십니다.
다윗이 큰 죄를 범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사랑하시고 축복하시고 귀하게 쓰셨습니다. 다윗이 아주 겸손히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나단 선지자가 그의 죄를 지적했을 때, 다윗은 즉시 “내가 하나님께 죄를 범하였노라(삼하 12:13)”고 죄를 고백하며 하나님께 회개했습니다.
당시 다윗의 전성기였습니다. 나라는 커졌고 부강했습니다. 다윗이 교만할 수 있는 조건이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단이 죄를 지적했을 때, 다윗은 겸손히 회개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겸손한 자세를 보시고, 그의 죄를 용서하시는 것은 물론이요, 그를 사랑하시고 축복하시고 높이 들어 쓰셨습니다.

이사야 57장 15절에 보면,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를 귀하게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와 함께하시고, 겸손한 자를 소생시켜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를 축복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막달라 마리아를 아주 귀하게 쓰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막달라 마리아는 일곱 귀신 들렸던 여자였습니다. 학자들에 의하면 창녀였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아주 천한 여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남으로 귀신이 쫓겨나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은혜를 받은 후에는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예수님을 섬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막달라 마리아를 높이시고 귀하게 쓰셨습니다.

본문 야고보서 4장 6절에 보면,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받으려면, 겸손해야 합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은혜 받은 만큼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은혜가 충만한 만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 됩니다. 은혜 받은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믿음의 사람을 기뻐하십니까? 은혜 받은 만큼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은혜 받은 만큼 예수님을 닮기 때문입니다. 은혜 받은 만큼 성품이 변하고, 가치관이 변하고, 사람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은혜 받은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은혜 받은 믿음의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은혜 받은 믿음의 사람에게 큰 능력을 부어주시고, 은혜 받은 믿음의 사람을 크게 들어 쓰십니다.

본문 야고보서 4장 10절에 보면,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 앞에서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자기 자신을 겸손히 낮춤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잠언 22장 4절을 보면,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첫 번째 보상은 영광입니다. 세상에서 성공하게 하시고, 명예와 지위를 얻게 하시고, 세상에서 영광을 받게 하십니다.
두 번째 보상은 재물입니다. 물질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 번째 보상은 건강하게 하시고, 생명을 지켜주시고, 장수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겸손하고 하나님을 잘 경외하면 영광과 재물과 생명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영광과 재물과 생명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교만하기 때문에 이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에게는 이런 축복을 주시지 않으십니다. 이미 축복을 받은 자라고 할지라도 교만하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빼앗아 가십니다. 그래서 교만한 자는 패망합니다.

성경에 보면, 사울 왕이 처음에는 겸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 선지자에게 사울을 왕으로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울은 사무엘 선지자에게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니이까 또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나이까(삼상 9:21)”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왕이 되지 않으려고 숨을 정도로 겸손했습니다. 사울이 겸손한 마음을 가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높이시고 그를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몇 년 뒤에는 교만해져서 사무엘 선지자의 말을 우습게 여기고,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했습니다.
그리하여 사무엘 선지자는 사울에게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삼상 15:2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와 축복을 주시지만, 교만해지면 은혜와 축복을 거두어 가십니다. 그러므로 망하는 지름길은 교만해지는 것입니다.
은혜 받았다고 교만하지 마십시오. 건강하다고 교만하지 마십시오. 잘났다고 교만하지 마십시오. 인물 잘났다고 교만하지 마십시오. 학벌이 좋다고 교만하지 마십시오.

잠언 18장 12절에 보면,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29장 23절에 보면,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교만한 자는 참으로 미련한 사람입니다. 교만한 자는 미련한 자요, 겸손한 자는 지혜가 있는 자입니다.

잠언 11장 2절에 보면,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습니다. 겸손함으로 받는 복이 매우 많습니다. 그러므로 겸손한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축복하신 사람들 중에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신 사람들은 고난을 많이 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축복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게 하셨습니다. 야곱의 열두 아들을 이스라엘의 열두 족장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했는지 모릅니다.

요셉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셉은 17세에 형들에게 죽임을 당할 뻔하고, 쇠사슬로 묶여서 노예로 끌려갔습니다.
노예가 된 후에도 누명을 쓰고 감옥생활을 하는 등 13년 동안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얼마나 고생스러웠겠습니까. 매를 얼마나 많이 맞았겠습니까. 그 후 하나님께서는 그를 총리가 되게 하시고 축복하시고 귀하게 쓰셨습니다.

다윗은 사울 왕이 죽이려고 하여 사울이 죽을 때까지 마음을 졸이며 도망 다녀야 했습니다. 마음 편한 날이 하루도 없었을 것입니다.
다니엘은 어렸을 때에 나라가 망해서 바벨론으로 잡혀가서 포로 생활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총리가 됐지만, 얼마나 많은 고난을 겪었는지 모릅니다.

모두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사람이요 축복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고난을 많이 겪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겸손하게 만드시기 위해 그들에게 고난을 허락하셨습니다. 많은 고난을 통해 그들을 연단하셨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많은 고난을 겪고 있는 분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오직 하나, 겸손하게 하시려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스스로 겸손하게 사는 사람은 아주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겸손하게 만드시기 위해 우리에게 엄청난 시련과 고난을 주시는데, 스스로 낮추고 겸손해져서 고난을 겪을 필요가 없다면 이보다 지혜로운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잠언 11장 2절에 보면,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해서라도 겸손하게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라야 높이 들어 쓰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높이 들어 쓰시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겸손하게 하기 위해 사도 바울에게 육체의 가시를 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 7~10절에 보면,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에게 은혜를 많이 주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다른 사도들이 모르는 계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다른 사도들과 비교되지 않습니다. 사도 중의 사도요, 최고의 사도가 된 것입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도 사도 바울 보통 사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말하니 그런 말을 계속 듣다 보면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것을 인정해버립니다. 이것은 무서운 교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사람을 쓰시지 않습니다. 겸손했을 때에 주셨던 은혜와 축복을 거두어 가십니다. 결국 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의 교만을 꺾어 버리기 위해 사도 바울에게 육체의 가시를 주셨습니다. 사탄의 사자가 달라붙게 하셔서 괴롭게 하셨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 되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고후 12:7~9)”고 고백했습니다.

약할 때 겸손해집니다. 겸손한 자가 강해집니다. 겸손한 만큼 강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약할 때 겸손하기만 하면 강한 자가 됩니다.
자기 스스로가 강하다고 느껴질 때 실패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명심하고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가정교사로 입시생들을 많이 가르쳤습니다. 학생들 중에 겸손한 마음으로 한 문제씩 성실하게 풀어가는 학생은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있어하는 한 학생은 시험 치러 갔는데 문제를 금방 풀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낙방했습니다.
문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함정이 있는데, 자신이 있으니 쉽다고 생각하고 깊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낙방한 것입니다.

목회자가 설교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설교 준비를 잘해서 오늘은 자신 있다고 자만하는 날은 설교를 잘 하지 못합니다.
은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지, 설교자가 주는 것이 아닙니다. 똑같은 말씀을 설교해도 은혜가 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설교준비가 잘 되지 않아 자신이 없을 때에는 특별히 엎드려서 기도를 많이 합니다. 수천 명의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성도들에게 은혜를 부어달라고 기도합니다. 제가 준비가 덜 되었다고 생각할 때, 성도들은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를 귀하게 쓰십니다. 그러므로 겸손은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필수조건입니다.

본문을 보면, 우리가 항상 은혜 가운데 사는 비결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 복종해야 합니다.
본문 야고보서 4장 7절에 보면,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복종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복종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축복하십니다. 책임져주십니다. 함께해주십니다.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대로 복종하는 사람을 귀하게 쓰십니다.

둘째,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본문 야고보서 4장 7절에 보면,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은 마귀로 가득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귀에게 복종하고 마귀를 섬깁니다. 그래서 마귀를 아주 크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마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 안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를 대적하면 마귀는 도망갑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지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를 대적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귀를 대적하면 됩니다. 대적하려는 행동을 취하면 됩니다. 공격이 최고의 방어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마귀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마귀는 우리에게 손댈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본문 야고보서 4장 8절에 보면,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항상 은혜 가운데 사는 비결입니다.

사람은 무엇을 가까이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술집을 가까이하면, 술고래가 될 것입니다. 교회를 가까이하면, 은혜 충만해질 것입니다. 술친구를 가까이하면, 술꾼이 될 것입니다 노름꾼을 가까이하면, 노름꾼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친구를 가까이하면,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시편 73편 27~28절에 보면,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은혜가운데 살려면, 언제나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집과 하나님의 일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노래를 불러도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를 가까이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항상 은혜 가운데 살게 될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가까이한 사람입니다. 날마다 기도를 많이 하고,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갈수록 믿음이 좋아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높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귀하게 쓰셨습니다. 더 영광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을 보세요. 먹고 마시고 즐기느라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못했습니다. 성전을 금덩어리로 지어놓았지만, 날마다 기도하거나 묵상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외부사람들이 오면 보여주는 관광코스였습니다. 솔로몬은 결국 우상숭배하고 타락하여 망하고 말았습니다.

넷째, 손을 깨끗이 해야 하고, 마음을 성결하게 해야 합니다.
본문 야고보서 4장 8절에 보면,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의 손은 일하는 손입니다. 이 손이 죄 짓는 손이 되면 안 됩니다. 선한 손이 되어야 합니다.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두 마음을 품거나 이랬다저랬다 흔들리는 마음이 아니라, 마음을 깨끗하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마음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거룩하게 사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거룩하게 사는 자와 함께하십니다. 거룩한 자를 귀하게 들어 쓰십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했을 때, 요셉은 뿌리쳤습니다. 요셉이 거룩하게 살 때, 하나님께서는 요셉과 함께하시고, 요셉을 높이 들어 쓰셨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15~20절에 보면,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 20~21절에 보면,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 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될 줄 믿습니다.

다섯째,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본문 야고보서 4장 9절에 보면,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회개의 눈물, 간구하는 눈물, 중보기도의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예레미야의 눈물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나라가 이부패하고 죄 가운데 있고 멸망의 길로 가는 것을 보고 예레미야처럼 눈물로 기도해야 합니다. 북한의 동포들을 생각하며 애통해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7장 10~11절에 보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해 염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됩니다.

여섯째, 주 앞에서 낮추어야 합니다.
본문 야고보서 4장 10절에 보면,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낮추면 항상 은혜 가운데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겸손한 자와 함께하십니다. 겸손한 자를 높이 들어 쓰십니다.

아무쪼록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고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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