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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전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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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4 09:53 조회3,4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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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 2


영적 전쟁
2008년 12월 12일(금요철야)
본문 / 야고보서 4:7

여호수아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수 1:9).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움을 가진 사람은 승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두려움을 가지고 살면, 무엇을 하든 성공할 수 없습니다. 두려움을 가진 사람은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두려움을 가지고 사는 것은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두려움은 영과 육에 해가 됩니다. 그러므로 절대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사람들과 싸워 이기고, 가나안을 정복하려면,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수 1:9)”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적 전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 전쟁에 승리하려면, 마귀를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한 분 외에는 그 누구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생사화복과 흥망성쇠는 마귀나 세상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요즘 IMF 때보다 더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요즘과 같은 때에 오히려 축복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십일조를 이전보다 더 많이 드리는 성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축복기도를 신나게 해주었습니다.
어려운 때에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마 전 어느 성도님의 가게에 가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식당 안에도 손님이 가득 차 있고, 식당 밖에는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며 기뻤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마세요. 신문과 뉴스를 보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오히려 더 잘됩니다. 모두 어렵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넘치게 하시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근이 왔을 때, 성도들은 이삭처럼 100배의 복을 받아 거부가 되는 축복을 받아야 될 줄 믿습니다. 환난이 올 때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마치 광야 길에 들어선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만나를 먹이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고 메추라기를 막 몰아주시는 축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도 40년 동안 수백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먹이시고 지키셨습니다. 사실 지금 우리는 광야보다 좋은 곳에 있습니다.
걱정할 것이 있겠습니까.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언제나 명심하세요.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사람도 두려워하지 말고, 환경도 두려워하지 말고, 세상도 두려워하지 말고, 마귀도 두려워하지 말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마귀는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를 아주 좋아합니다. 마귀를 두려워하는 사람을 만나면 자신의 밥이 생겼다고 좋아합니다. 고양이 앞의 쥐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은 마귀를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언제나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 안에 성령님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를 두려워하지 말고 대적해야 합니다. 그러면 마귀가 우리를 피할 것입니다.

누가 마귀를 두려워하고 마귀와의 영적 전쟁에서 패합니까?
첫째,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잘 모르는 사람,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은 마귀에게 속아 마귀를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아는 사람은 마귀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가 알면 담대해집니다.

둘째, 마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마귀를 두려워하며 영적 전쟁에서 패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에 대해 알아야 하고 마귀가 우리 가운데서 어떻게 역사하는지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셋째, 우리의 신분에 대해 똑바로 알지 못하는 사람은 마귀를 두려워하고 영적 전쟁에서 패하기 쉽습니다.
에베소서 1장에 보면, 우리의 신분이 분명히 설명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해주셨습니다(엡 1:4).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를 죄에서 구해주셨습니다(엡 1:7).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를 성령으로 인쳐주셨습니다(엡 1:13).
성령께서 우리를 책임져주시고, 우리를 보장해주시고, 우리를 인도해주시고, 천국에 갈 때까지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떠나지 않으시고 항상 함께해주십니다.

우리는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이 세상의 수십억 인류 가운데서 유리를 구별하시고 택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붙잡으십니다. 얼마나 크고 귀한 축복입니까.
그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독생자까지 보내주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시고,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게 하시고, 믿음으로 구원 받게 하셔서 천국 백성이 되게 하시고, 죄에서 해방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마치 죄가 하나도 없는 사람처럼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마 11:1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구별되게 살았고, 주를 위해 살다가 순교했습니다. 그는 깨끗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세례 요한을 가리켜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구약시대의 마지막 선지자입니다. 예수님과 6개월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세례 요한은 구약시대의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신 후에는 예수님만 믿으면 죄를 사함 받습니다. 마치 죄가 없는 사람처럼 하나님 앞에 의롭다함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이 인간적으로 아무리 거룩하고 훌륭하게 살아도, 세례 요한은 완전히 의로운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로마서 3장 10절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천국에 간 사람은 모두 100% 의인, 깨끗한 의인으로 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천국에서 제일 작은 자보다 세례요한은 더 작다고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보면,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천사보다 높습니다. 그러므로 천사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수종 듭니다.

히브리서 1장 14절에 보면,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들어갈 성도들, 천국을 상속받을 저와 여러분과 같은 사람들을 섬기라고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하나님의 아들, 딸을 잘 돌봐주고 섬기라고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마귀의 종들입니다. 지옥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천사와 비교할 수 없이 밑바닥 지옥 백성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신분이 전혀 다릅니다. 천사보다 위에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입니다.

또한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에 보면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존귀한 신분을 가지고 있는가 알면, 우리는 마귀 같은 것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담대하게 대적할 수 있습니다.

넷째,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지 못하고 신뢰하지 않는 사람은 마귀를 두려워하고 영적전쟁에서 패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셨으므로 우리는 그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결단코 우리를 떠나시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셨으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환란을 당해도 혹은 죄를 범해서 어쩔 줄 모른다고 하더라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우리 성도들을 하나님은 절대 버리지 않으십니다.

탕자가 집을 떠나 먼 나라에 가서 허랑방탕하고 못된 짓을 했지만, 아버지는 아들을 절대 버리지 않고, 아들을 항상 기다렸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어리석어 죄짓고 방탕하게 산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떠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사람을 버리시지 않으시고 떠나시지 않으십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믿고 신뢰하는 사람은 담대할 수 있고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예수님께서 항상 이기시므로 우리는 덩달아 이깁니다.

마지막 때에 아무리 환난이 일어나고 핍박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교회가 승리한다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순교자로 예정된 사람은 순교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머리카락 하나도 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죽는다면, ‘아, 하나님께서 나를 순교자로 택하셨구나.’라고 생각하고 영광스럽게 죽으면 됩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택하신 사람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아무도 손댈 수 없습니다. 말씀을 그대로 믿고 말씀을 붙잡고 담대하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믿으시고 꼭 붙잡으십시오. 요셉에게만 이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이 말씀이 이루어집니다.
요셉은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가고 노예생활을 하고 누명을 썼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오히려 더 잘되고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합력해서 오히려 잘되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말씀을 믿으세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아온 과거를 돌이켜보면, 이 말씀대로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고 성령 받아 믿음으로 자랐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은혜 받고 기도생활 많이 하고 주를 위해 살려고 했으면, 부자로 살게 하시고 학비 걱정도 없게 하셨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를 더 가난하게 하시고 더 어렵게 하셨습니다. 대학교에 다닐 때에는 오갈 데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궁지로 몰아넣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그렇게 연단하시니 제가 보통으로 기도하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고 매달리며 살았습니다.
가정교사로 일하며 학비도 벌어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하니 제 시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께서 돈과 시간을 주셨다면 대학생 때에 얼마나 놀기 좋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제가 돈이 많고 시간이 많으면 쓸데없는 짓을 많이 할까봐 저를 어렵게 하셨습니다.

집에 가면 12시까지 학생을 가르친 후에 잤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 5시부터 2시간 동안 학생을 가르쳐야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식사 하고 학교 가야 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와 학교, 아르바이트하는 것 외에는 4년 동안 딴 짓을 전혀 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그렇게 묶어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하나님의 종으로 만드시기 위해 제가 쓸데없는 짓을 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섭리하셨습니다.
그렇게 고생하게 하신 것이 알고 보니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묶어놓으셨던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지금 연단을 받고 있고 고생을 하고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를 더 주시고 더 큰 축복을 주시고 더 크게 쓰시고 더 크게 영광 받으실 줄 믿습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꼭 붙잡고 신뢰하면, 우리는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담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적 전쟁에는 휴전이 없습니다. 영적전쟁은 언제나 어디서나 계속됩니다. 365일 1년 내내 예수님께서 오시는 날까지 영적 전쟁은 벌어집니다.
그리고 어디서든지 영적 전쟁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교회에 나와도 영적 전쟁은 벌어지고, 안방에 있어도 영적 전쟁은 일어납니다. 어디서든지 사탄은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적 전쟁에는 휴전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항상 깨어있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기도생활도 언제나 계속되어야 합니다. 자나 깨나 기도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합니다. 걸어가면서도 화장실 안에서도 밥을 먹으면서도 운전하면서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에 보면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집안일을 하면서도 기도하세요. 기도 속에 사는 사람은 원수 마귀와 싸워 승리할 줄 믿습니다.

에베소서 6장 18절에 보면,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귀를 대적하는 방법이 기록되어있습니다. 모든 기도와 모든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또 이것을 위해서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고 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기도할 것이 아니라, 여러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자기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라는 의미입니다. 이러다 보면 기도의 능력이 생기고, 원수마귀와 싸워 이길 줄 믿습니다.

마귀와의 영적 전쟁에는 휴전이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은 깨어 기도하지 않습니다. 기도한다 해도 계속 기도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특별 기도를 종종 합니다. 어떤 분은 산에 가서 기도하거나 며칠씩 금식하며 기도하고 밤을 새며 기도하지만, 평소에는 기도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항상 깨어 꾸준히 변함없이 기도하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요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고난이 있고 시험이 있고 어려움이 생겼을 때,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이런 때에는 마귀가 틈타기 쉽기 때문입니다.
몸에 병이 생기면 걱정되고 낙심되고 절망감이 들고 부정적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믿음이 약해집니다.
그러나 병이 있을 때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매달리는 사람은 병을 고침 받고 마귀와 싸워 이깁니다.

입시에 낙방하면, 낙심하기 쉽습니다. 하나님 앞에 섭섭한 마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야속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을 모르고 하나님을 원망하다보면 마귀가 틈탑니다.
실직했을 때에 앞이 캄캄하여 어떻게 먹고 살까 걱정하다 보면, 믿음이 어디로 갔는지 마귀가 틈타기 쉽습니다. 마음에 의심이 생길 때도 마귀가 틈타기 쉽습니다.

욕심을 가질 때에도 마귀가 틈타기 쉽습니다. 돈에 대한 욕심이 생겨 ‘이번에 한탕해서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마귀가 틈타서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우리 안에 욕심이 생기면 죄짓기 쉽고 마귀가 틈타기 쉽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때, 마귀가 틈타기 쉽습니다. 너무나 화가 나고 속상하면, 마귀가 틈타서 악한 마음을 집어넣습니다. 죄짓고 보복할 마음을 집어넣습니다. 또 억울한 일을 당하고 모독을 당했을 때에도 사탄이 틈타기 쉽습니다.

또 부부가 떨어져 있을 때는 위기입니다. 특히 젊은 부부일수록 그렇습니다. 어느 젊은 부인이 친정에 갔다 온다고 며칠간 집을 떠나 있으면 남편은 집에 혼자 있습니다. 이때에 마귀가 찬스를 노립니다.
그러므로 부부가 떨어져 있을 때, 열심히 기도하고 전화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격려하며 더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마귀는 찬스를 놓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부는 떨어져 있을 때가 위기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떨어져 있었을 때,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만약 아담과 하와가 함께 있었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 화가 나는 일이 생겼을 때 사탄이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화내면 안 됩니다. 미워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미운 마음이 생겨 미워하기 시작하면 마귀가 틈탑니다.
저와 여러분은 마귀가 틈타지 못하도록 항상 마귀를 대적하고 마귀를 내쫓는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는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마귀는 모든 축복을 도둑질해갑니다.
우리의 시간을 빼앗아서 시간을 헛되이 보내게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루 종일 텔레비전을 보고, 노름하고 바둑을 두며 밤을 샙니다. 어떤 사람은 컴퓨터 게임을 하느라 밤을 새고 세월을 허송합니다.

마귀를 이겨야 축복받습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찾아오는 모든 복을 가로막습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복을 받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받은 복을 다 잃어버리게 합니다. 그러므로 마귀와 싸워 이겨야 축복을 받습니다.
요셉을 보세요. 마귀와 싸워 이겼기 때문에 축복을 받았습니다. 만약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에 넘어갔다고 생각해보세요. 보디발에게 알려지면 요셉은 단칼에 죽을 것입니다.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목숨 걸고 싸워야 할 일입니다.
아무도 안본다고 괜찮은 것 같지만 세상에 비밀이 없습니다. 요셉이 마귀의 유혹을 이겼기 때문에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마귀와 싸워 이기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귀를 가리켜 ‘살인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죽고 싶은 충동을 자꾸 주어서 자살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죽고 싶은 생각이 들어오는 것은 마귀가 역사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마귀가 주는 생각인 줄도 모르고, 죽고 싶은 생각이 드니 죽어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면 “사탄아 물러가라!”고 대적하시기 바랍니다. 내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내 생명이나 내 자식의 생명, 내 가족의 생명은 내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마귀는 죽이고 싶은 충동을 줍니다. 살인할 마음을 자꾸 집어넣어 ‘아무도 없을 때 죽여 버릴까’라고 악한 생각을 합니다.
이런 충동이 생길 때에는 기도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찬양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찬양, 은혜로운 찬양을 불러보세요. 그러면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위로하실 것이고, 마음에 평안이 올 것입니다.
이런 충동은 마귀가 우리에게 주는 고약한 것인데, 절대로 당하지 마시고 기도하고 찬양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와 찬양으로 마귀를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마귀의 최종 목표는 우리를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타락을 시키고 어떻게든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어 지옥에 가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를 멸망시키는 것이 마귀의 최종 목표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마귀를 대적하고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마귀에게 속아서 죄짓고 타락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떠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죽습니다.

아무리 죄가 많고 손가락질 받는다 해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으면 살 길이 열립니다. 어떤 형편에 있어도 하나님을 찾기만 하면 삽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마귀에게 속지 마세요. 자포자기하지 마세요. 하나님을 떠나지 마시고 하나님을 붙잡으세요. 그러면 승리합니다.
담대해야 마귀와 싸워 이깁니다. 담대한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우리가 마귀와 싸워 이기면, 나도 살고 남도 살립니다.

마귀가 점령하려고 하는 전략요충지가 있습니다. 그것만 점령해버리면 승리합니다. 마귀가 항상 점령하려고 하는 전략요충지는 바로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입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입을 마귀가 점령하면, 마귀는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입을 잘 지켜야 합니다.

첫째, 우리는 생각을 잘 지켜야 합니다.
평소에 별별 생각이 다 떠오르는데, 그것을 분석하면 생각의 원천이 세 곳에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자기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각입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 감동을 주셔서 일으켜주시는 생각입니다. 또 하나는 사탄이 주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많은 성도들이 마귀가 주는 생각에 사로잡혀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우리를 공격하는 방법 중 하나는 우리 마음속에 사탄의 생각을 넣어 사탄이 원하는 대로 행하게 합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이 이것을 모르고 삽니다.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마귀로부터 왔는데 그것을 모릅니다. 그래서 마귀가 주는 생각대로 말하고 행동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마귀의 도구가 되고 마귀의 종노릇을 하게 됩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요한복음 13장 2절에 보면,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3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하며 예수님이 훌륭하고 의로우시고 좋은 일을 많이 하시고 귀한 일을 많이 하셨음을 누구보다 잘 알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가룟 유다의 마음에 은 30냥에 스승을 팔아넘기려는 생각을 넣었습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을까’라고 탄식하는데, 이것은 마귀가 주는 생각에 속았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나쁜 생각을 집어넣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4장 7절에 보면 “마귀를 대적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에게 나쁜 생각이 떠오르면 내버려두지 말고, 사탄이 역사하는 줄 빨리 알고 “사탄아 물러가라”고 공격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전쟁이 벌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런 때에는 대적하십시오.
마귀가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집어넣었을 때 가룟 유다가 “사탄아 물러가라”고 대적했더라면, 가룟 유다는 승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사탄이 주는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였고,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그리하여 비참한 종말을 맞았습니다.

마태복음 16장에 보면,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위대한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칭찬하시며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6:17~19)”고 엄청난 축복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시자 베드로는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마 16:22)”라고 항변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마 16:23)”라고 말씀하시며 베드로를 책망하셨습니다.

예수님으로 하여금 십자가를 지지 않도록 만들려는 것은 사탄의 계략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모든 사람이 죄 사함을 받고 구원 얻을 수 있으니 사탄은 어떻게 해서든지 예수님으로 하여금 십자가를 지지 못하도록 막으려고 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말린 것은 사탄이 하는 짓을 자기가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고 책망하셨습니다.
베드로의 생각은 마귀가 준 생각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인간적으로 할 수 있는 말을 한 것이지만, 사실은 사탄이 준 생각이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통해 마귀와의 영적 전쟁을 가장 많이 합니다. 한 순간 한 순간 많은 생각들이 우리 안에 들어옵니다. 이 속에서 영적 전쟁이 치열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각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생각 속에서 영적 전쟁이 치열하게 일어납니다.

사탄이 주는 생각은 이런 것입니다. 옳지 않은 생각은 모두 사탄이 준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으려는 생각도 사탄이 준 생각입니다. 자기의 욕심 때문에 생겨나기도 합니다만, 예수님을 믿어도 욕심이 너무 많으면,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탄은 악한 생각을 줍니다. 악한 성품을 가진 사람 속에서도 악한 생각이 나옵니다. 악한 사람이 악한 생각을 하면, 악한 영인 사탄이 더욱 충동질해서 큰 악을 행하도록 합니다.

마음속으로 남을 원망하고 자꾸 불평하는 것도 사탄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 누구를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우리가 마음으로 남을 비판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자꾸만 미워하는 마음이 들어서 비난합니다. 이것은 사탄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남을 미워하고 비난하면,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이 자꾸 떠오를 때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사탄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아이고, 저 인간은 틀렸어. 저런 인간은 빨리 죽어야 돼.’라고 생각하는 것, 사랑이 없는 사람의 생각은 마귀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를 보든 이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을 불신하는 생각도 사탄에게서 온 것입니다. 사탄은 의심하게 해서 인간관계가 깨어지도록 합니다.
부부사이도 서로 의심해서 의부증, 의처증에 걸려 부부가 서로 믿지 못하다보니 신뢰관계가 깨어지고, 정이 떨어지고, 가정 파탄이 옵니다.
성도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을 의심하고 불신하면, 인간관계가 깨어집니다. 마귀는 서로 의심하게 만들어 인간관계를 파괴시킵니다.

북한에 있는 동포들은 믿을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자식이 부모를 고발하니 아무도 믿을 수 없습니다. 부부사이에도 서로 고발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이 감시자입니다. 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북한에 다녀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웃는 얼굴을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웃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무슨 행복이 있겠습니까. 무신론사상 독재자에 의해서 서로 감시하게 하고 고발하게 만들어서 믿을 수 없는 세상을 만드니 가정도 지옥이 되고 직장도 지옥이 됩니다. 마귀가 완전히 사로잡은 것입니다.

또 부정적인 생각도 마귀로부터 옵니다. ‘내가 암에 걸린 것이 아닌가, 사업이 망한 것은 아닌가, 내가 이러다가 죽는 것 아닌가,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신 것이 아닌가, 하나님께서 나를 떠나신 것이 아닌가?’ 이런 부정적인 생각은 마귀로부터 온 것입니다.
절대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죽을 때 죽더라도 이런 생각 하지 마세요. 부부가 떨어져 있을 때도 사탄이 부정적인 생각을 집어넣어줍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파괴를 가져옵니다. 인간관계를 파괴시킵니다. 어떤 때에는 악몽을 꾸어 부정적인 생각을 합니다. 이런 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해가 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사탄이 직접 우리 마음속에 잘못된 생각을 하도록 만들기도 하지만, 사람을 통해서도 우리 마음속에 잘못된 생각을 가지도록 만듭니다.
사탄은 이간질하는 사람을 통해서 가정을 파괴시키고 교회와 사회와 세상을 파괴시킵니다. 이간질 시키는 사람들은 사탄의 도구입니다. 남의 허물을 알아 이간시키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남의 허물을 덮어주고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게 만들어 주어야 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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