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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받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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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14 21:43 조회3,4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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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받는 기도

 

응답 받는 기도

2005년 12월 23일(금요철야)

본문 / 야고보서 4:1~4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특권입니다. 자녀가 아버지에게 돈을 요구하는 것은 특권입니다. 자녀가 아니면 아버지에게 요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은혜와 축복을 받는 길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그 자체가 은혜입니다. 왜냐하면 기도해야 하는 것을 알면서 기도하지 않는 사람, 기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매일 하나님 앞에 2~3시간 동안 기도합니다. 그 시간이 제게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마태복음 7장 7~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고보서 4장 2절에 보면,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구하기만 하면 받을 수 있는데, 구하지 않기 때문에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 나와 기도하는 것은 은혜와 축복을 받는 길이기도 하지만, 기도하는 것 자체가 기도입니다.

 

성공적인 기도의 첫째는 기도하다가 은혜 받는 기도입니다. 두 번째는 응답받는 기도입니다. 기도하다가 은혜 받고 불을 받고 성령의 충만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를 응답 받는 것보다 그로 인해 따라오는 축복이 더 많습니다.

 

응답 받는 기도를 하려면,

첫째, 하나님과의 관계부터 올바르게 정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면 안 됩니다.

야고보서 4장 4절에 보면,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과 벗 되었다는 것은 타락한 생활을 한다는 말입니다. 이런 사람은 시기를 잘하고, 정욕의 노예가 되어 욕심을 따라 살고, 다툼과 분쟁이 있고, 미워하고 사랑이 없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이렇게 산다면 타락한 세상 사람과 같습니다. 이런 상태에 있으면 어떻게 하나님께 축복을 구할 수 있겠습니까,

 

응답 받는 기도를 하려면 먼저 회개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다니엘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 자기 민족이 하나님께 범한 죄부터 금식하며 회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회개하는 기도를 하는 이유는 하나님과 깨어지고 원수 된 관계를 해결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것입니다. 좋으신 하나님은 아무리 죄가 많은 사람이라도 용서해달라고 부르짖으며 회개하면 용서를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응답 받는 기도를 하려면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둘째, 믿음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마가복음 11장 23~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믿음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 9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열면 닫을 자가 없고, 하나님이 닫으시면 열 자가 없습니다(사 22:22). 하나님이 살리시면 죽일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죽이시면 살릴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고 믿음이 클수록 하나님과 좋은 관계가 이루어집니다.

 

1. 믿음은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순종할 때 기적이 나타납니다. 열 명의 나병환자들이 예수님을 찾아왔는데 예수님은 그들을 고쳐주지도 않고 돌려보냈습니다. 그러나 이 나병환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그러자 가는 도중에 나병이 다 나았습니다.

믿음으로 구하면 능치 못할 것이 없고 모두 응답됩니다. 믿음이 있는 증거를 첫째로 순종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요한복음 9장 1~7절에 보면,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순종하는 동안에 기적이 일어나고, 응답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이해하기 어려워도 무조건 순종해야 합니다.

 

아람 장군 나아만이 자신의 나병을 고쳐달라고 엘리사를 찾아왔을 때, 나아만은 요단강에서 일곱 번 씻으라는 엘리사의 말을 듣지 않고 돌아가려다가 요단강에서 일곱 번을 씻고 나니 병이 나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창세기 26장을 보면, 아브라함은 애굽으로 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더니 그 해에 백배의 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이 거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순종하니까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축복해주셨습니다.

이처럼 순종은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2. 믿음은 끈기로 나타납니다. 끈기 있게 기도하면 믿음이 자라납니다.

누가복음 18장 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끈기 있게 기도함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낙심하거나 포기하거나 주저앉지 않고 응답될 때까지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축복 받고 응답을 받습니다.

 

한나는 하나님께 아들을 달라고 끈기 있게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내 믿음이 충만해질 때까지, 마음에 평강이 올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믿음은 감사에서 나타납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에 보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태산 같은 문제가 있는데, 감사하며 기도하는 것은 아주 큰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함과 절대주권과 신실하심과 사랑을 믿고 신뢰하고 응답될 것을 믿고 아예 감사부터 하는 것입니다. 응답받을 것을 믿고 처음부터 감사헌금을 하는 것은 아주 큰 믿음입니다.

 

3. 믿음은 서원으로 나타납니다.

창세기 28장 20~22절에 보면, 야곱이 하나님께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사무엘상 1장 11절에 보면, 한나가 하나님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한나는 자신이 서원 기도하여 얻은 사무엘이 위대한 선지자가 될 것이라 생각했겠습니까.

 

하나님을 위한 서원은 하나님이 이루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크게 축복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간구만 하지, 하나님께 드리려는 생각은 하지 못합니다. 서원하며 드리는 기도는 믿음이 없으면 할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야곱과 한나와 같은 서원기도를 하지 못합니다.

서원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는 더 큰 축복을 주십니다. 오늘날 기도하는 자는 많으나 서원기도를 하는 자는 적습니다. 어떤 사람은 서원해놓고도 지키지 않습니다.

 

4. 믿음은 하나님을 위해 살고자 하는 소원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위한 꿈을 가지고 비전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고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역대상 17장 1~2절에 보면, “다윗이 그의 궁전에 거주할 때에 다윗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나는 백향목 궁에 거주하거늘 여호와의 언약궤는 휘장 아래에 있도다 나단이 다윗에게 아뢰되 하나님이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바를 모두 행하소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상 18장 13절에 보면,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매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상 22장 2~4절에 보면, “다윗이 명령하여 이스라엘 땅에 거류하는 이방 사람을 모으고 석수를 시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돌을 다듬게 하고 다윗이 또 문짝 못과 거멀 못에 쓸 철을 많이 준비하고 또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은 놋을 준비하고 또 백향목을 무수히 준비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이 백향목을 다윗에게로 많이 수운하여 왔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상 22장 14절에 보면,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이 준비하였고 또 재목과 돌을 준비하였으나 너는 더할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상 28장 11~13절에 보면, “다윗이 성전의 복도와 그 집들과 그 곳간과 다락과 골방과 속죄소의 설계도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주고 또 그가 영감으로 받은 모든 것 곧 여호와의 성전의 뜰과 사면의 모든 방과 하나님의 성전 곳간과 성물 곳간의 설계도를 주고 또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과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는 모든 일과 여호와의 성전을 섬기는 데에 쓰는 모든 그릇의 양식을 설명하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상 28장 19절에 보면,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이 모든 일의 설계를 그려 나에게 알려 주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소원을 가지고 기도했는데, 이렇게 많은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누가 알았겠습니까.

 

믿음의 기도는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어 하는 소원으로 나타납니다. 저의 소원은 주님이 원하시는 일만 하다가 주님 앞에 가는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생각해보니, 주님이 가장 기뻐하실 일은 지옥에 가는 영혼을 구원받게 하는 것일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전도하다가 꿈이 커져서 우리 민족을 복음화하는 것을 제 평생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저는 다만 그런 소원을 가지고 있을 뿐이었는데도 하나님께서는 제게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게 하시고, 목회할 수 있도록 하시고, 하나님께서 제게 축복하셨는지 모릅니다.

 

5. 믿음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랑하는 믿음이 없이는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 다 바치고 싶어 합니다.

주의 종이 되는 것과 목사가 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목사만 주의 종인 것은 아닙니다. 평신도, 선교사, 전도사 모두 주의 종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종으로 살겠다는 것은 꼭 목사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주님을 위해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전도를 많이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여 이 나라를 복음화 되게 하는 데 힘쓰기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목사가 되려니 책임이 너무 컸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이지 알고 싶어 강도사고시를 앞두고 공부는 하지 않고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목사의 직분을 지키지 못하는 목사가 많은 것을 보며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응답을 받은 후에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자는 제의를 받았을 때에도 하나님의 뜻을 물었습니다. 눈을 감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수천 명의 신도가 있는 모습을 제게 보여주시며 “이 양들을 버리고 어디로 가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그것이 제 믿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응답받아 우리 교회가 이렇게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기도하고 있습니까? 자신이 어떤 목적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응답 받는 기도를 하십시오. 응답 받는 기도는 회개하는 기도, 믿음의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보여주는 방법은 순종과 끈기, 감사, 서원,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만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기도하면 사소한 문제들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크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큰 축복을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크게 들어 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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