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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과 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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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01 22:39 조회3,2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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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과 거룩

 

화평과 거룩

2005년 01월 07일(금요철야)

히브리서 12:14

 

사람들은 대개 사람의 외모를 봅니다. 제일 먼저 보는 것이 얼굴입니다. 그래서 인상이 좋은 사람은 이득을 봅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특별하게 잘난 사람을 보면 시기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너무 예쁜 것보다는 덕이 있어 보이고 착해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얼굴 외에도 학벌, 직업, 직장, 재산, 공적, 업적 등을 보고 평가합니다.

그렇지만 사람은 겉모습이 아무리 잘나도, 중심은 알 수 없습니다. 저도 몇 십 년을 사람에 대해서는 조금밖에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아시고 보시지만, 사람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중심을 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느냐, 무엇을 할 것이냐’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이 되느냐’입니다. 우리는 장차 주님을 만날 사람입니다. 흠과 티가 없고 책망 받을 것이 없는 사람으로 주님 앞에 서야 합니다.

본문에 보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거룩하게 살지 않으면서 사람들과 화평하게 지내기를 추구하는 사람, 거룩하게 살려고만 하고 사람들과 화평하게 지내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화평함과 거룩함은 같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거룩을 지켜야 합니다. 거룩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거룩하게 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3장 12~13절에 보면,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9절에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 곧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우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무슨 명령으로 준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들 자신이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작은 교회에 집회 인도하러 갔을 때의 일입니다. 가난한 교회여서 작은 여관 같은 호텔에서 저를 묵게 했습니다.

낮에 호텔에서 쉬는데, 점심 전후로 젊은 사람들이 왔다가 한두 시간 후에 나가는 것을 봤습니다. 주인에게 물었더니 평균 7팀 정도 왔다간다고 했습니다. 지옥에 갈 인간들은 색욕을 밥 먹듯이 추구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7절에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 있습니다. 성적 음란도 문제이지만, 영적 간음도 문제입니다. 영적 간음은 우상숭배입니다.

 

예레미야 3장 6~10, 14절에 보면, “요시야 왕 때에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배역한 이스라엘이 행한 바를 보았느냐 그가 모든 높은 산에 오르며 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가서 거기서 행음하였도다 그가 이 모든 일들을 행한 후에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게로 돌아오리라 하였으나 아직도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고 그의 반역한 자매 유다는 그것을 보았느니라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쫓고 그에게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의 반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 그가 돌과 나무와 더불어 행음함을 가볍게 여기고 행음하여 이 땅을 더럽혔거늘 이 모든 일이 있어도 그의 반역한 자매 유다가 진심으로 내게 돌아오지 아니하고 거짓으로 할 뿐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54장 5절에 보면,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남편이라고 했습니다.

 

남녀가 결혼을 하면 한 몸이 됩니다. 그래서 결혼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쳐다보면 안 됩니다. 오로지 내 남편과 아내로 감사하고 족한 줄 알고 살면 행복하고 축복받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결혼한 사이입니다.

 

야고보서 4장 4절에 보면,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고, 세상을 마음에 두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간음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여 이 세상을 배설물처럼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골로새서 3장 5~6절에 보면,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은 우리의 거룩을 파괴하는 요소입니다. 아무리 가지고 싶은 것이라도 포기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제가 싼 녹음기를 국제시장에서 보고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돈이 없었습니다. 주인이 저를 믿고 그냥 가지고 가라고 했는데, 미안한 마음에 그냥 왔습니다.

그 후, 어서 돈을 가지고 가서 사야겠다는 마음에 바쁜데도 시간을 내서 갔더니 이미 팔리고 없었습니다. 계속 ‘다음에 가서 사야지’라고 생각하고 다시 가봤지만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제 마음에 욕심을 가진 것이 우상이 된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없어도 된다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가 와서 녹음기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계속 기도하는데도 응답 되지 않는 사람은 혹시 욕심이 앞서지 않았나 자문해보십시오. 그리고 포기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저울질하십니다.

 

역대하 17장 1~6절에 보면,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대신하여 왕이 되어 스스로 강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방어하되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또 유다 땅과 그의 아버지 아사가 정복한 에브라임 성읍들에 영문을 두었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 하셨으니 이는 그가 그의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아버지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의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나라를 그의 손에서 견고하게 하시매 유다 무리가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렸으므로 그가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더라 그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어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거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왕이어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부귀와 영광이 극에 다다른 후가 문제입니다. 역대하 18장 1절에 보면, “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고 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인척 관계를 맺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합은 북쪽 이스라엘의 왕으로, 바알을 섬기는 타락한 왕이었습니다. 여호사밧은 화평을 이유로 친하게 지내며 사돈이 됐습니다. 이것이 영적 간음을 하게 하고 파멸로 이끌었습니다.

 

역대하 19장 1~2절에 보면, “유다 왕 여호사밧이 평안히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그의 궁으로 들어가니라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이르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하 21장 1~6절에 보면, “여호사밧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여호람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아우들 아사랴와 여히엘과 스가랴와 아사랴와 미가엘과 스바댜는 다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들이라 그의 아버지가 그들에게는 은금과 보물과 유다 견고한 성읍들을 선물로 후히 주었고 여호람은 장자이므로 왕위를 주었더니 여호람이 그의 아버지의 왕국을 다스리게 되어 세력을 얻은 후에 그의 모든 아우들과 이스라엘 방백들 중 몇 사람을 칼로 죽였더라 여호람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삼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여자와 결혼한 것이 죄를 짓게 했습니다.

 

역대하 21장 11절에 보면, “여호람이 또 유다 여러 산에 산당을 세워 예루살렘 주민으로 음행하게 하고 또 유다를 미혹하게 하였으므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하 22장 4절에 보면, “그의 아버지가 죽은 후에 그가 패망하게 하는 아합의 집의 가르침을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아합의 집 같이 악을 행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하 22장 7~10절에 보면, “아하시야가 요람에게 가므로 해를 입었으니 이는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라 아하시야가 갔다가 요람과 함께 나가서 님시의 아들 예후를 맞았으니 그는 여호와께서 기름을 부으시고 아합의 집을 멸하게 하신 자이더라 예후로 하여금 아합의 집을 심판하게 하실 때에 유다 방백들과 아하시야의 형제들의 아들들 곧 아하시야를 섬기는 자들을 만나서 죽였고 아하시야는 사마리아에 숨었더니 예후가 찾으매 무리가 그를 예후에게로 잡아가서 죽이고 이르기를 그는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던 여호사밧의 아들이라 하고 장사하였더라 이에 아하시야의 집이 약하여 왕위를 힘으로 지키지 못하게 되니라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자기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유다 집의 왕국의 씨를 모두 진멸하였으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집안이 완전히 망했습니다.

여호사밧이 화평하게 하려는 것은 좋았으나, 결혼하여 서로 죽이고, 며느리가 유다 왕조의 씨를 없앴습니다. 서로 화평하는 것도 좋지만, 거룩을 잃으면 안 됩니다. 거룩을 생명처럼 지켜야 합니다.

 

역대하 15장 16~17절에 보면, “아사 왕의 어머니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의 태후의 자리를 폐하고 그의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 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사 왕이 우상을 철저하게 박살냈습니다. 아사 왕은 여호사밧의 아버지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다 넘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은 여호사밧의 아들들은 아합의 딸들이 시키는 대로 했다가 멸망했습니다.

 

고린도전서 5장 9~13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쓴 편지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이나 속여 빼앗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너희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밖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야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하지 아니하랴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후서 6장 14~18절에 보면,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 짓는 자와 함께 일하면 같은 사람이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과 화평만 생각하다가 거룩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쁜 짓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첫째로 지켜야 할 것은 거룩입니다.

거룩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정비례하고, 화평은 이웃과 사랑에 정비례합니다. 그러나 먼저 하나님과 화평해야 합니다.

 

로마서 5장 1절에 보면,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베소서 2장 14~19절에 보면,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들 중에 화평을 깨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에게는 악이 있습니다. 교만이 있습니다. 분노가 있습니다. 이들은 이기적이고 사랑이 없어 너그럽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7장 15절에 보면,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33절에 보면,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 22절에 보면,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11절에 보면,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은 화평의 사람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꿈을 꾸고, 꿈을 이야기하지 않고 해몽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꿈을 맞추지 않으면 다 죽인다고 화를 내면서 아리옥을 불러 다 죽이라고 했을 때, 다니엘은 왕의 명령이 너무 급하다고 하면서 친구들과 의논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다니엘 2장 24절에 보면, “이에 다니엘이 왕이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라 명령한 아리옥에게로 가서 그에게 이같이 이르되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지 말고 나를 왕의 앞으로 인도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 해석을 왕께 알려 드리리라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은 자신만 생각하지 않고,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 6장에 보면, 그 지혜자들은 다니엘을 시기해서 다니엘이 기도하는 것을 가지고 시비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왕을 통해 다니엘을 시기한 사람들을 다 죽이셨습니다.

 

엘리사도 화평의 사람입니다. 아람 왕이 엘리사 때문에 모든 작전이 실패하는 것을 알고 도단이라는 곳을 포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아람 군대가 다 맹인이 되고 그들을 데리고 사마리아로 데리고 가서 눈을 열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아람 군대가 포위되게 하고 이스라엘 왕이 죽이려고 했지만, 죽이지 않고 떡과 물을 주고 돌려보내주었습니다. 그 이후 아람 군대가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시편 37편 37절에 보면, “모든 화평한 자의 미래는 평안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야고보서 3장 18절에 보면,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화평하기 곤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원수 노릇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12장 14~21절에 보면,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박해하는 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그러나 이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원수가 많이 생깁니다. 악을 악으로 갚으려고 하기 때문에 원수가 점점 더 많아집니다.

원수가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원수가 있는 사람은 원수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수가 될 때는 이유가 있을 텐데, 그것은 모르고 용서할 줄 모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형제에 대한 사랑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결국 주를 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거룩한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룩을 따라야 합니다. 화평한 만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므로 화평을 따라야 합니다.

목숨 걸고 거룩을 지키고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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