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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11장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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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14 21:24 조회3,8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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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믿음으로
2005년 11월 11일(금요철야)
본문 / 히브리서 11:4~6

창세기 4장에 보면,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후에 가인과 아벨을 낳았습니다.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습니다.
가인과 아벨은 장성하여 믿음에 따라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창세기 4장 3~5절에 보면,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가인은 화가 났습니다.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은 아벨을 쳐죽였습니다.

가인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으나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 것도 불행한 일이요, 가인이 아우를 죽인 것도 불행한 일이지만, 이보다 더 큰 불행은 가인이 하나님 앞을 떠난 것입니다.
창세기 4장 16절에 보면,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가인이 하나님 앞을 떠난 것이 가장 큰 불행입니다.

믿음이 부족하거나 죄를 범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으면, 살 길이 열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면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지옥 불에 뛰어드는 것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을 겪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다 해도 하나님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가장 큰 불행입니다.
상황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을 떠나지 않으면, 반드시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살 길이 반드시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예수님의 우편에 있는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는 사람을 많이 죽이고 사람들에게서 많은 것을 강탈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도는 십자가에 못 박힌 상태로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예수님을 의지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눅 23:42)”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이 있으리라(눅 23:43)”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떠나지 않으면, 하나님을 버리지 않으면, 살 길은 열립니다. 반드시 회복됩니다. 그런데 가인은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이것이 가인의 가장 큰 불행입니다. 이보다 큰 불행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믿음을 버리는 것입니다.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등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주입니다. 생명의 근원이시요 만복의 근원이시요 우리의 소망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께 등을 돌렸으니 이보다 큰 저주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 영혼이 어디에서 안식을 누리겠습니까.

성경에 보면, 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라 할지라도 두 부류로 나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두 부류로 나뉩니다.
가인과 아벨은 아담과 하와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벨은 믿음이 있었지만, 가인은 믿음이 없었습니다.
에서와 야곱은 이삭과 리브가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믿음이 있었지만, 에서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이들은 같은 부모 밑에서 자랐습니다. 허물과 죄가 있습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비슷합니다. 처음에는 똑같이 출발했습니다. 같이 자랐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나뉘기 시작합니다. 믿음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결과가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물론 처음에는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믿음의 길을 가는 사람과 믿음을 버리는 사람이 가는 길은 다릅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믿음의 길을 간 사람은 천국에 가지만, 믿음을 버린 사람은 지옥에 갑니다.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믿음의 길을 간 사람은 천국에 가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만, 믿음을 버린 사람은 지옥에 가서 마귀의 자녀가 됩니다.

가인과 아벨은 아담과 하와의 아들이었습니다. 한 집에서 자랐습니다. 똑같은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본문 히브리서 11장 4절에 보면,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벨은 믿음이 있었습니다. 믿음으로 제사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믿음이 없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차이를 느끼지 못하지만, 장차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에는 확실하게 나누어집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과 믿음이 없는 사람으로 나뉩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믿음으로 축복 받은 사람이 소개되어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가장 먼저 아벨을 소개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시고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을까요? 아벨은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아벨은 믿음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가인에게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가인은 믿음으로 제사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시고,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요한일서 3장 12절에 보면,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5장 8절에 보면,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제물을 보시기 전에 사람을 먼저 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가인은 악한 자였기 때문입니다.

가인과 아벨 둘 다 죄인입니다. 로마서 3장 10절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 죄인 아닌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 죄인입니다.
그러나 죄인 중에는 믿음이 있는 죄인과 믿음이 없는 죄인이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죄인이 바로 악인입니다.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죄인이 아닌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믿음이 있는 죄인은 반드시 회개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죄인은 회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떠납니다. 그래서 악인이 됩니다.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악인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나쁜 짓을 할 수 있습니다. 죄를 범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회개하고 돌아오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기 때문에 구원 받습니다. 죄를 용서 받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사람, 끝까지 못된 짓을 하다가 죽는 사람은 악인입니다. 지옥에 가기로 작정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할 기회를 가인에게 주셨습니다. 창세기 4장 6~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가인에게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인은 악했습니다. 가인에게는 선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선한 사람은 언제나 좋은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가인에게는 그런 모습이 없었습니다. 그 대신 가인에게는 악한 소원, 죄악된 소원이 있었습니다.

처음 예수님을 믿고 회개한 사람은 영적으로 미숙합니다. 마치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믿음이 아주 작습니다.
그런데 은혜를 받고 성장하면, 믿음과 인격이 성숙해집니다. 믿음과 인격이 성숙해질수록 사람이 착해집니다.
착한 사람은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남을 생각할 줄 모르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은 성숙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철없는 아이와 같습니다. 신앙과 인격이 유치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은혜 받았다고 하지만, 자신만 생각하지는 않는가, 남을 생각하는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통해 신앙의 성숙도를 알 수 있습니다.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 형편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의 형편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옆에 있는 사람을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그것이 성숙한 사람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지만, 그것이 옆에 있는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생각하여 우리는 마음대로 행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이 성숙한 사람의 모습입니다.
성숙한 사람은 자신의 배고픈 것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배고픈 것도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철없는 아이는 자기만 생각합니다. 엄마, 아빠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숙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그렇습니다. 신앙이 성숙하면 성숙할수록 자기중심으로 살지 않습니다. 신앙이 성숙한 사람은 교회를 생각합니다. 이웃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인은 자신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인은 화가 나서 동생을 죽였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화를 내면 안 됩니다.
화를 내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성경에 보면, 화를 낸 사람들은 다 망했습니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종말이 좋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절대 화내지 마세요. 화가 나도 화내지 말고 우세요. 직장에서든 교회에서든 가정에서든 화내면 안 됩니다.

화가 나면 자기를 이기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화가 나면 어쩔 줄 몰라 합니다. 그때가 위험합니다. 그때 사탄이 역사하면, 정신이 이상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들 수 있습니다.
화가 나도 화내지 말고 우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은혜를 주십니다. 그래서 믿음이 성숙해집니다. 사람들이 존경합니다.

가인은 화가 많이 났습니다. 안색이 변할 정도로 화가 났습니다. 악한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 분노를 품었습니다.
화를 내고 악한 생각을 하고 분노를 품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때 악령이 역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인은 동생을 쳐죽였습니다.

화내는 사람 가까이에 가지 마세요. 화가 북받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화내는 사람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화내는 사람 가까이에 가지 마세요.
화내는 사람에게는 인사도 하지 마세요. 화내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을 피하세요. 화내는 사람 옆에 있지도 마세요.

하나님께서 가인을 책망하셨지만, 가인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에게 회개할 기회를 여러 번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회개할 기회를 주셔도, 악한 사람은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망합니다. 아무리 큰 죄를 범한 사람이라도, 다윗처럼 내가 죄를 범했다고 회개하면 삽니다.
그런데 가인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동생 아벨을 죽였습니다. 가인은 최초의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와 마귀의 자손은 살인자입니다. 사탄 마귀는 악령입니다. 우리에게 악한 마음이 생기는 것은 마귀가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빨리 회개하고 악한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악한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악한 말을 하면 악령이 역사합니다. 악한 말을 하면, 악한 말을 듣는 사람에게도 해가 되지만, 악한 말을 하는 사람에게도 해가 됩니다.
그러므로 악한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악한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악한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가인은 동생 아벨을 죽임으로 최초의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마귀를 가리켜 살인한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가인은 마귀에게 사로잡혀서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입니다. 마귀는 진실하지 않습니다. 마귀의 말은 하나도 맞지 않습니다. 진리는 다 맞고 다 옳습니다. 그런데 마귀의 말은 다 거짓입니다. 맞지 않습니다. 마귀는 허황된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가인은 마귀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어떻게 다릅니까?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형제를 사랑합니다. 형제에게 불의를 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귀의 자녀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형제에게 불의한 짓을 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과 믿음이 없는 사람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믿음의 사람에게는 사랑이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사랑이 없습니다.
사랑은 믿음의 열매입니다. 믿음이 있음을 보여주는 열매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사랑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원수까지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믿음이 있습니다. 믿음의 열매는 사랑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형제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아벨의 후손입니다. 마귀의 자녀는 가인의 후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나 마귀의 자녀는 비슷하게 자랍니다. 둘 다 허물과 죄가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갈수록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좋게 변하지만, 마귀의 자녀는 나쁘게 변합니다.
마귀의 자녀는 하나님을 떠납니다. 하나님 없이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을 버립니다. 하나님 없이 삽니다. 하나님 대신 재물이나 혈육을 의지합니다.

예레미야 17장 5~6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난 사람은 마음이 사막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지 않은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와 부르짖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예레미야 17장 7~8절에 보면,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하나님을 의뢰하는 사람, 하나님 없으면 못 사는 줄 알아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사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등장하는 믿음의 사람은 모두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았습니다. 믿음으로 복을 받았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 없이 사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 사는 것입니다.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났습니다.

로마서 1장 28절에 보면,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타락한 인간의 마음 상태가 이러합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 없이 삽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이 제멋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간섭하시는 증거가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증거가 구체적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 생각하기만 해도 이루어집니다. 말만 해도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일을 하면, 일이 잘 되다가도 갑자기 안 됩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학교에서든 어디서든 문제가 계속 생기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그것을 무시하면 곤란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길을 가는데도 아무 문제가 없고 잘 진행된다면 좋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날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지 않으면 하루라도 편안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것은 청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면, 생각하기만 해도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빨리 응답해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의 특징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재미있습니다. 큰 복을 받습니다. 행복하게 신앙생활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서 살면,
첫째, 기쁨을 잃어버립니다.
기쁨은 보약과 같습니다. 기쁨이 넘치면 엔돌핀이 나와 암세포를 잡아먹습니다. 그래서 몸이 회복됩니다. 그래서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죄 가운데 살면, 기쁨을 잃어버립니다.

둘째, 평안을 잃어버립니다.
마음에 평안이 없어집니다. 마음이 사막처럼 됩니다. 예레미야 17장 5~6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셋째,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창세기 4장 14절에 보면, 가인은 하나님께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을 쫓아내신 것이 아니요, 가인이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므로 어떤 죄인이든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받아주십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면 삽니다.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돌아가면 삽니다.
그런데 가인은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났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자신의 잘못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죄 가운데 사는 사람은 매사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사람을 부정적으로 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불안해집니다. 초조해집니다. 공포와 번민에 사로잡힙니다. 그래서 마음이 지옥과 같이 됩니다.
사울 왕은 하나님 앞에 범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렸습니다. 그래서 사울 왕은 기쁨을 잃어버렸습니다. 평강을 잃어버렸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래서 사울 왕은 충성스러운 다윗을 나쁜 사람으로 여겼습니다. 다윗을 죽이려고 생각했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생각입니까. 그래서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니 기쁨을 잃어버렸습니다. 평강을 잃어버렸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래서 늘 불안하고 초조했습니다. 마음이 지옥과 같이 되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회개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더욱 완악해집니다. 더욱 번뇌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멸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회개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 돌아옵니다. 뉘우치고 돌아옵니다.
회개하면
첫째, 평강이 회복됩니다.
이것은 큰 축복입니다. 회개하기 전에는 평안한 날이 하루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회개하면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평강이 회복됩니다.

둘째,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생각이 달라집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인도하시고 축복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셋째, 기쁨이 회복됩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고 돌아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내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하나님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됩니다. 내 안에 기쁨이 넘쳐 회복됩니다.

탕자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모든 것이 회복되었습니다. 이처럼 돌아오면 삽니다. 돌아오면 회복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모두 대속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저주에서 속량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저주 받아 잃어버린 것을 회복시켜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돌아오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 돌아오기만 하면 됩니다. 참 회개는 돌아오는 것입니다.

죄로 인해 기쁨을 잃어버렸습니까. 평안을 잃어버렸습니까.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릅니까.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합니까. 번민에 사로잡힙니까.

하나님 앞에 나아오면 삽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오면 회복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생명이요 소망이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구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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