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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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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22 15:47 조회3,4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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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신앙생활

 

성공적인 신앙생활

2004년 01월 09일(금요철야)

본문 / 히브리서 10:23~25

 

우리는 천국에 가는 그 날까지 신앙생활을 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구원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어떻게 보면 한 순간에 이루어집니다.

자기 마음속에 믿음으로 결단하는 순간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이것은 마치 결혼식을 올리고 서로 살아가는 가운데 임신하는 것과 같습니다.

임신하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그러나 아이가 사람의 모습을 갖추고 나올 때까지는 10개월이 걸립니다. 그리고 이 아이가 성장해서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성인이 되려면, 적어도 20년은 있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은 신앙생활을 잘 하면서 성장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형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성장해야 합니다.

 

그런데 성장의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 시간과는 상관없습니다.

세월이 간다고 저절로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은 지 5년 된 사람보다 10년 된 사람이 더 큰 것은 아닙니다.

 

둘째, 은혜를 받아야 성장합니다.

 

셋째, 예수님을 믿은 지 오래되었어도 성장하지 않은 사람은 그만큼 완악해집니다.

예수 믿은 뒤에 성장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성장하지 않은 사람은 아주 완악합니다. 은혜 받을 기회가 많았음에도 은혜를 받지 못한 것은 그만큼 완악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언제 죽든지 천국에 갑니다. 그래서 죽는 것을 걱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빨리 죽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고생 많고 걱정이 많은 이 세상에 사는 것보다 천국에서 사는 것이 더 좋습니다.

 

천국이 좋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 그냥 두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우리로 하여금 은혜 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아직 더럽고 세속적이고 타락의 근성이 많이 남아 있어서 예수님을 믿지 안는 사람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 모습으로 천국에 가면 정말 부끄러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철저히 회개하고 은혜 받아야 합니다. 은혜의 강에서 깨끗하게 목욕해야 합니다. 은혜 충만한 모습으로 천국에 가야 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만 계시는 가정에서 어렵게 자란 친구가 있습니다. 어느 날 주일에 교회에 나오지 않아 이유를 알아보니까 어머니께서 집사인데 돈 받을 것이 있는 집에 갔다가 싸움이 일어나 고혈압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어머니께서 정말 예수님을 믿으셨다면, 천국에 계실 것입니다.

 

제가 아는 장로님 한분은 교회 안에서 분쟁이 났습니다. 목사님이 잘못한 것 때문에 소란이 일어났는데, 분쟁으로 인해 그 장로님께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셨으면 괜찮았을 텐데, 장로님께서 혈기를 부리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갔을 때에 부끄럽지 않으려면, 평소에 철저히 회개하고 거룩하게 살다가 천국에 가야할 줄 믿습니다.

 

둘째, 우리에게 상 받을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천국에 갔을 때에 주님 앞에서 칭찬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부끄럽습니까. 오늘 하루를 더 살았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 받을 기회, 상 받을 기회를 더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은 마치 미숙아와 같아서 누군가가 돌봐주지 않으면 죽습니다. 이와 같은 성도들은 도움이 없으면 세상으로 돌아가고 마귀의 밥이 됩니다. 오늘날은 특히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태복음 10장 5~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열심히 전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장기 결석자들을 찾아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교회에 나오지 않고 마치 불신자처럼 사는 사람들이 첫 번째 전도대상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반드시 돌아옵니다.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그들에게 가야 합니다.

이렇게 미숙한 성도들은 성숙한 성도로 빨리 자라야 합니다. 내버려두어도 다른 사람들을 돌봐줄 수 있는 일꾼 성도, 평신도 지도자로 자라야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45~4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신앙만 잘 지키는 사람이 칭찬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람들을 잘 돌보고 양육하여 그들로 하여금 신앙생활을 잘 하도록 하는 사람이 제일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목표를 가지고 신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우리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은혜 받으면 절대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누가복음 19장 12~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그런데 그 백성이 그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이르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나이다 하였더라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은화를 준 종들이 각각 어떻게 장사하였는지를 알고자 하여 그들을 부르니 그 첫째가 나아와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그 둘째가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주의 당신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또 한 사람이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보소서 당신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심판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그러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이자와 함께 그 돈을 찾았으리라 하고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주여 그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 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리고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는다면, 그 사람은 열 므나를 남긴 사람과 같습니다. 그 사람은 열 고을을 다스리게 됩니다.

저와 여러분이 얼마나 섬기냐에 따라 상금과 면류관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잘 해야 하지만, 그보다도 가정생활을 잘 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잘 하려면 반드시 교회생활을 잘 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교회생활에 성공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가정을 이룰 때에 그 가정은 천국 같은 가정이 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사회에서 빛이 되고 소금이 됩니다.

 

교회생활을 잘 하려면,

첫째,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고 예수님께서는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둘째, 교회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사를 해도 먼저 교회 환경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날마다 교회에 나올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회는 어머니의 가슴과 같습니다. 어린 아이는 어머니의 품에 안겨 젖을 먹는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교회는 저와 여러분에게 그런 곳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 예배참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예배 시간은 은혜받기에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천국의 시간을 훈련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천국에 가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예배 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천국에서 다 이루어집니다. 예배를 그르치면 마음이 완악해집니다.

 

우리 교회에는 예배가 여러 번 있습니다. 반드시 은혜 받은 시간을 가진 후에 봉사하시기 바랍니다. 예배드리지 않고 봉사만 하려고 하면,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넷째, 은혜를 많이 받은 성도들을 만나야 합니다.

은혜를 많이 받은 성도들을 만나고 그들과 교제하십시오. 그런 점에서 사랑방 모임이 아주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은혜 받자마자 은혜 충만한 형님을 만나게 하셔서 그 형님을 통해 계속 은혜 받게 하셨습니다. 형님을 따라다니며 형님과 똑같이 했습니다.

 

은혜 받지 못하고 원망불평이 많은 사람, 예수님을 믿은 지 오래되어도 변하지 않는 사람을 가까이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의 잘못된 영을 나도 받기 쉽습니다.

건강한 성도는 평소 예배시간을 통해 말씀의 은혜를 받고 기쁨으로 삽니다. 집에서 하루 세끼를 맛있게 먹는 사람은 아주 건강한 사람입니다. 음식 속에 영양소가 다 있는데, 음식이 맛없게 느껴진다는 것은 그 사람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어딘가를 다녀와야 은혜를 받는 사람은 보약이 필요한 사람과 같습니다. 물론 그렇게 해서라도 은혜를 갈급해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예배 시간에 은혜를 받지 못해 답답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저도 평소에 얼마나 갈급하게 은혜를 구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수시로 말씀을 듣습니다. 심지어 밥 먹을 때에도 말씀을 틀어놓습니다. 그만큼 은혜를 사모합니다. 그렇게 은혜 받은 것을 기록하고 설교를 준비해서 성도들에게 전해주니까 성도들이 은혜를 받습니다.

 

다섯째, 은혜 받는 데 성공해야 합니다.

무엇을 해도 은혜가 되어야 합니다. 예배를 드려도 얼마나 수준 높은 예배를 드릴 것인가를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은혜 충만한 예배가 되게 해야 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사람과 말씀을 듣는 사람이 모두 은혜로 충만해서 각 사람의 은혜의 분량이 가득 차야 합니다.

찬양도 마찬가지입니다. 찬양 중에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느끼고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가 전해져야 합입니다.

 

전도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의무감으로 전도하면서 마음에 공허감을 느끼면 안 됩니다. 전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은혜 속에 사는 것입니다. 은혜를 떠난 전도는 열매도 없습니다.

교회 봉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것은 봉사하며 은혜 받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교회에 청소하시는 봉사팀들은 와서 청소만 하고 가지 마시고, 기도도 하고 가시면 좋습니다.

기도생활에 있어서도 은혜 되는 기도생활을 해야 합니다. 얼마나 오래 기도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짧게 기도하더라도 은혜 속에 기도해야 합니다.

 

성도들이 교회에 나와서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은혜 받는 것입니다. 이것에 실패하면 다 실패합니다. 교회에 와서 열심히 일하지만, 은혜를 받는 시간에 빠지면 마음이 완악해집니다.

 

여섯째, 입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의 몸 중에 사탄이 가장 잘 사용하는 것은 입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모르고 마귀가 하는 말을 그냥 해버립니다.

하나님 앞에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 외에는 입을 다무십시오. 야고보서 1장 19절에 보면,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입을 다물고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십시오. 말을 하다보면 변질됩니다.

 

일곱째, 누구에게나 무엇을 하든지 예수님께 하듯 해야 합니다.

골로새서 3장 23절에 보면,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렇게 할 때 모두에게 좋은, 천국과 같은 교회가 될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원칙을 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의 태도가 별로 좋지 않다면, 내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예수님을 대하듯 사람을 대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대해줍니다.

부부 사이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대하듯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에 가정도 천국이 됩니다.

 

세상을 생각할 때에 세상이 악하고 이기적이고 냉정하게 느껴지고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만큼 자기에게도 문제가 있음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좋은 사람도 많고 문제가 많은 가운데서도 감사할 것도 많은 것으로 느껴지면, 이것은 나도 모르는 가운데 내가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세상이 나에게 그렇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결국 심은 대로 거둡니다. 자기가 이기적이고 남을 도와준 것도 없이 살면, 돌아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대접받고 싶으면, 먼저 잘 해주어야 합니다.

 

저는 설교하느라 오랜 시간 동안 서있고 나면,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발이 아픕니다. 발이 아프면, ‘누가 발을 주물러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발을 주물러주기를 원하기 때문에 제가 먼저 아내의 발을 주무릅니다. 그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제가 아내의 발을 주물러주면, 아내도 제 발을 주물러 줍니다.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면 결국 돌아오는 것입니다.

 

심을 줄 모르는 사람들은 불행하게 삽니다. 하나님께서 다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누구를 보든지 대접할 것만 생각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약한 사람,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돌려주십니다. 주어도 돌아올 것이 없는 사람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여러분 모두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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