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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함 받은 자는 경건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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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12 13:41 조회2,5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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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함 받은 자는 경건하게 산다

 

택함 받은 자는 경건하게 산다

2020년 05월 17일(주일예배)

본문 / 디모데전서 4:6~8

 

저와 여러분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사는 것은 큰 복입니다.

마태복음 22장 9~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과 같습니다.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은 반드시 예복을 입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22장 13절에 보면,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잔치에 초대 받아 온 사람이 예복을 입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사람은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쫓아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쫓겨난 사람은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예복을 입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려고 하셨을까요?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는 사람은 시간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이렇게 사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그런데 예복을 입어야 합니다. 예복은 거듭남으로 인해 갖게 되는 경건함을 의미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섬기고 말씀으로 양육 받은 사람은 거듭난 사람으로서 새로운 예복을 입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천국 시민입니다. 땅 위에 살지만 천국 시민입니다. 그러므로 천국 시민답게 살아야 합니다. 천국 시민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우리는 경건한 예복을 입어야 합니다. 즉 경건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11장 45절에 보면,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천국 백성이 되었습니다. 장차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17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의 안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계십니다. 우리 안에 오신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든 좋은 일을 하든 나쁜 일을 하든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혀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경건한 예복을 입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경건하게 사는 사람을 귀하게 쓰시기 때문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20~21절에 보면,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깨끗하게 하면,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려고 구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경건하게 살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 수 있습니다.

 

본문 디모데전서 4장 7~8절에 보면,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경건하게 살아가는 것은 어렵습니다. 경건하게 사는 것이 쉽다면, 모든 사람이 경건하게 살 것입니다.

그러나 경건하게 사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 세상이 악하고 음란하고 타락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타락의 근성, 나쁜 습관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경건하게 살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경건하게 살려면,

첫째,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마음에 무엇이 있는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더러운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더러운 사람이 됩니다. 좋은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은 좋은 일을 하다가 좋은 사람이 됩니다.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모든 것이 삐딱합니다. 그러므로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합니다.

 

잠언 4장 23절에 보면,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음의 상태가 어떠한가에 따라 생명의 길로 갈 수도 있고, 사망의 길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합니다.

 

둘째, 눈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눈으로 보는 것이 생각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을 보면, 좋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쁜 것을 보면, 나쁘게 생각합니다. 악한 것을 보면, 악한 것의 영향을 받습니다. 음란한 것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음란해집니다. 그러므로 눈으로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평소에 많이 보는 것이 생각에 영향을 끼칩니다. 보는 것에 따라 마음에 생각이 쌓입니다. 생각이 쌓여 말과 행동에 영향을 끼칩니다.

 

욥기 31장 1절에 보면, “내가 내 눈과 약속하였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연히 보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관심을 가지고 보면 그것으로 인해 온갖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욥은 처녀를 주목하지 않기로 자신의 눈과 약속했습니다.

 

시편 119편 37절에 보면,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무엇을 보며 삽니까. 무엇을 많이 보고 무엇을 많이 생각하는가, 그것이 자신의 마음을 더럽게 하지는 않는가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컴퓨터나 휴대폰을 통해 많은 것을 봅니다. 자신이 즐겨 보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게 되면 성경 읽을 시간이 줄어듭니다. 기도할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마침내 경건하게 살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사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이렇게 살다 보면, 경건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귀하게 쓰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쓸모없는 사람이 됩니다. 더러운 것을 씻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쓰시지 않습니다.

 

셋째, 입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1장 26~27절에 보면,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신은 자신이 경건하게 산다고 생각하지만, 입을 잘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경건한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참으로 경건하게 살려면, 입을 잘 관리해서 좋은 말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진 것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청지기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것이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그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은 경건한 사람이 아닙니다.

 

물질의 욕심으로 인해 사람이 타락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을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고 모으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주위에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우리는 그 사람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게 사는 것이요, 경건하게 사는 것입니다. 항상 나누어주며 사는 사람이 경건한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19장 16~24절에 보면,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사람은 구원 받을 길이 없습니다. 자신에게 있는 물질을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고 놓지 못했습니다. 이 사람은 절대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은 엄청난 재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경건하게 살았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해서 경건하게 살 수 있었을까요?

이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안심하고 이들에게 부어주셨습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아낌없이 써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을 수 없습니다.

 

명예를 좋아하는 사람, 인기를 좋아하는 사람, 돈을 좋아하는 사람은 세속에 물들기 쉽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 진실하게 기도하지 못합니다. 형식적으로 기도할 뿐입니다. 깊이 있게 기도하지 못합니다. 영력이 떨어져 쓸모없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가 경건하게 살려면,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새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경건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요셉은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은 열일곱 살이었을 때에 노예로 애굽에 팔려갔습니다. 요셉은 애굽에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런 가운데서 아주 경건하게 살았습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했을 때, 요셉은 단호하게 뿌리쳤습니다.

 

요셉은 어떻게 해서 경건하게 살 수 있었을까요? 요셉은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창 39:9)”라고 말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자신을 보고 계신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동했습니다.

 

요셉은 죄를 범하지 않고 바르게 살았습니다. 우리는 요셉처럼 살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요한일서 3장 22절에 보면,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우리가 행하며 살 때,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하는 대로 이루어주십니다. 구하지 않아도 주십니다. 생각하기만 해도 주십니다.

에베소서 3장 20절에 보면,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 이런 복을 받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지 않으십니다.

신명기 6장 2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10장 13절에 보면,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할 때에 받는 복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면,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습니다.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할 때, 우리는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복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요셉은 언제나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았습니다. 창세기 39장 2~3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셉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습니다. 창세기 39장 20~23절에 보면,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후에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셉이 애굽의 노예로 팔려갔지만, 그것이 축복이 되었습니다.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갔지만, 그것도 축복이 되었습니다. 요셉의 생에 일어난 모든 일이 좋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첫째,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삽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동하는 것을 아시고, 우리가 말하는 것을 다 들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을 꿰뚫어 보십니다.

 

시편 139편 2~4절에 보면,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 대해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꿰뚫어 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았습니다.

창세기 39장 9절에 보면,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셉은 경건의 본이 됩니다.

 

열왕기상 15장 5절에 보면,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전쟁터에서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다윗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대상 22:8)”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깨끗하게 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했습니다. 우리아의 일 외에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다윗을 귀하게 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을 의식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살 때, 진실한 사람이 됩니다.

 

사도행전 13장 22~23절에 보면,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진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을 의식하고 살면, 위선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끝까지 신앙의 지조를 지켜야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실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삽니다.

신명기 8장 3절에 보면,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먹을 것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돈과 먹을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먹는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평소에 성경을 많이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들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참으로 경건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참으로 경건하게 살았습니다. 다니엘 1장 8절에 보면,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은 왕이 주는 음식과 포도주가 자신을 더럽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왕이 주는 음식과 포도주를 먹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당시 왕이 주는 음식과 포도주는 먼저 우상 앞에 올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숨 걸지 않으면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왕의 명령을 어기고 살아남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죽을 것을 각오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철저히 지켰습니다. 다니엘 1장 8~20절에 보면,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환관장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내 주 왕을 두려워하노라 그가 너희 먹을 것과 너희 마실 것을 지정하셨거늘 너희의 얼굴이 초췌하여 같은 또래의 소년들만 못한 것을 그가 보게 할 것이 무엇이냐 그렇게 되면 너희 때문에 내 머리가 왕 앞에서 위태롭게 되리라 하니라 환관장이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감독하게 한 자에게 다니엘이 말하되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음식을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당신이 보는 대로 종들에게 행하소서 하매 그가 그들의 말을 따라 열흘 동안 시험하더니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더 좋아 보인지라 그리하여 감독하는 자가 그들에게 지정된 음식과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니라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왕이 말한 대로 그들을 불러들일 기한이 찼으므로 환관장이 그들을 느부갓네살 앞으로 데리고 가니 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매 무리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같은 자가 없으므로 그들을 왕 앞에 서게 하고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는 성령이 계십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성령은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우리에게 진리를 알게 하시고, 진리를 믿게 하십니다. 진리의 말씀대로 살게 하십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2~13절에 보면,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면 심판을 받습니다.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진리가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1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 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 보면,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 받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지 못한 사람의 속에는 성령이 계시지 않습니다. 진리의 영이 계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진리를 알지 못합니다. 진리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지 않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가감해서 믿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에 보면,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는 사람은 다 멸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라도 버리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는 것은 하나님을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울 왕에게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삼상 15:2~3)”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울 왕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사울 왕은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 선지자에게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삼상 15:11)”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사울 왕에게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삼상 15:23)”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는 것은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저버린 사람은 하나님께 버림 받습니다.

 

셋째,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즐깁니다. 늘 깨어 기도하며 삽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사람은 경건하게 삽니다.

 

마가복음 9장 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고보서 4장 7절에 보면,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기도로 마귀를 대적할 수 있습니다. 오직 기도로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우리가 기도하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디모데전서 4장 5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열심히 기도하면 점점 거룩해집니다. 그래서 경건하게 살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기도했습니다. 다니엘은 목숨을 걸고 기도했습니다. 다니엘 6장 7~10절에 보면, “나라의 모든 총리와 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법률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나이다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그런즉 왕이여 원하건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왕이 바뀌고 나라가 바뀌어도, 다니엘은 총리로 쓰임 받았습니다. 다니엘은 평생 경건하게 살아 귀하게 쓰임 받았습니다.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가정 문제, 사업 문제, 직장 문제 등 문제가 태산 같을 것입니다.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목숨 걸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만사를 제쳐두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복이 될 줄 믿습니다. 험악한 세상에서 경건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경건하게 살았던 요셉, 다니엘이 축복 받고 쓰임 받은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는 복을 우리에게 허락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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