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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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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08 11:09 조회4,8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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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2008년 04월 06일(주일예배)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5:16~22

 

어리고 철들지 않은 아이는 부모님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만 생각하고 자기만 위해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철든 성숙한 아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부모님을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부모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고 합니다.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혜 받지 못한 성도는 철들지 않은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기의 뜻대로 이루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은혜 받은 성도는 다릅니다. 자기 뜻대로 살기보다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똑바로 알기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로 마음먹고 삽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저와 여러분은 그런 성도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혼하여 자녀를 낳으면, 자녀에 대한 소원을 가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삼남매를 주셨는데, 저는 한 가지 소원밖에 없었습니다. 자녀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 외의 다른 소원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살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서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가 잉태되면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주의 종입니다. 이 아이가 뱃속에서부터 은혜 충만하게 하시고, 건강하게 태어나게 하시고, 주님을 위해 살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자녀들이 주님의 영광스러운 종으로 사는 것을 바라보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저와 여러분이 자녀를 향한 소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저와 여러분에 대한 소원을 가지고 계십니다.

첫째, 항상 기뻐하며 살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언제 어디서든 어떤 처지에 있든지 항상 기뻐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부모는 자녀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며 아주 기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며, 자녀들을 잘 키운 보람을 느낍니다.

 

가장 복된 삶은 기쁨으로 사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벌고, 명예를 얻고, 출세했다 해도, 근심과 걱정 속에 산다면, 결코 복된 삶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이 기쁨으로 항상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경우에든 항상 기뻐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1.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3.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죄 사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4. 모든 죄를 속량 받았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5.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6. 이 세상을 떠나면, 하나님께서 계신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활란 박사는 첩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첩의 딸이라 많은 수모를 당했지만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모든 환난을 신앙으로 이겨냈습니다.

서양의 문물을 부지런히 깨우쳤고, 자신이 배운 것을 한국의 여성들에게 아낌없이 쏟았습니다. 자신이 받은 수모를 다른 사람도 겪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63세에 이화여대 총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그리고 늦은 나이에 신학교에 들어가 성경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강원도, 충청도 등 전국을 다니면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여생을 바쳤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전, 자신의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위로하며 말했습니다. “울지 말거라. 나는 내 인생을 값있게 살았어. 나는 내가 할 일을 다 마치고,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로 가는 거야. 그러니 내가 죽거든 장송곡을 부르지 말고, 헨델의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줘.”

그녀는 정말 멋있게 살았습니다. 그녀의 무덤 앞에는 돌로 만든 작은 성경이 놓여있습니다. 거기에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의 새겨져 있습니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처럼 우리는 죽음이 와도 기뻐할 이유가 있습니다.

 

7.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은혜가 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깨달은 만큼 기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8. 예수 믿다가 순교를 한다고 해도 장차 받을 영광을 생각하면 기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에 기쁘게 순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성장하면 할수록 기쁨이 넘치고 행복해집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들, 건강한 믿음의 사람들은 항상 기뻐하며 삽니다. 우리가 이렇게 사는 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둘째, 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교제하며 살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우리를 위해 준비해놓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우리에게 주고 싶어 하십니다.

 

마태복음 7장 7~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제일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13~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예수님께서 행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본 부흥강사인 혼다 목사님이 84세가 되셨을 때의 일입니다. 목사님께서는 한 가지 소원이 있었습니다. 일본 전국을 다니면서 집회를 인도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1,500만 엔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혼다 목사님에게 “너는 왜 전국을 순회하려고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는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나의 일을 위해서는 돈 걱정 하지 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날, 한 성도가 헌금 봉투를 그에게 주고 갔습니다. 혼다 목사님은 봉투를 뜯어보지도 않고 가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나님께서 봉투를 열어보라고 하시더랍니다. 그래서 봉투를 열어보니 편지 한 통이 들어 있었습니다. 7천만 엔 정도의 유산을 물려받았는데,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묻는 내용의 편지였습니다. 그래서 혼다 목사님은 1엔이라도 헌금해주시면 고맙겠다고 답장했습니다.

그런데 1천만 엔의 큰 돈이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혼다 목사님은 돈은 걱정하지 않고 전국을 다니면서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목사님은 70대 때부터 고혈압, 당뇨병 등 20여 가지의 질병으로 병원에 다녔는데, 집회를 인도하는 동안 병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얼마나 좋으신 하나님이십니까!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다 보니 바빠서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혼자서 하나님의 일을 다 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일하고 싶어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시게 만드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직접 오셔서 일하십니다.

우리의 손은 불완전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손으로는 일을 해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천지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손은 완전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일하시면 천 배 만 배 놀라운 일을 해내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가장 잘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일을 하기 위해 항상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함께 일해주시기 때문에 가장 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삼상 12:23).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반드시 기도하겠다는 의미입니다.

 

평소에는 연락하지 않고 살다가 사고가 났거나, 문제가 생겼거나, 아쉬운 일이 있으면, 전화하거나 찾아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별로 반갑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기도하지 않다가 사고가 나거나 병에 걸리거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을 늘 만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싶어 하십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셋째, 범사에 감사하며 살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언제나, 어느 때에나, 어떤 형편에 처하든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돈을 잘 벌든 돈을 벌지 못하든, 건강하든 건강하지 못하든 변함없이 범사에 감사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믿음은 대단한 믿음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구원 받은 성도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이 말씀을 믿고 사는 사람은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면서 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할 때에도, 찬양할 때에도, 예배드릴 때에도, 헌금할 때에도, 봉사할 때에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십시오. 그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빌립보서 4장 6~7절에 보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감사하며 기도하는 자가 받는 복이 있습니다.

첫째, 평강의 복입니다. 걱정이 많아도 감사하면서 기도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에게 임하십니다.

둘째, 응답을 받습니다. 응답이 얼마나 빨리 되는지 모릅니다.

 

요나 2장 9절에 보면, 요나는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겠다는 요나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물고기로 하여금 요나를 해변에 토해내게 하셔서 살게 하셨습니다. 요나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면서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축복을 받습니다.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은 2천여 가지의 발명품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에디슨은 천재가 아니었습니다. 어릴 적에는 저능아 취급을 받고 학교에서 쫓겨났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그는 듣지 못하는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환경을 보면 최악의 조건입니다.

그러나 그는 말년에 이 점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고백했습니다. 귀가 들리지 않으니 연구실에 들어가면 잡음이 들리지 않아 연구에 몰두할 수 있어 연구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내 귀를 들리지 않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광야 길을 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원망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쉬지 않고 열심히 기도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가나안의 정복도 훨씬 빨랐을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참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광야 같은 세상에서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사십시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이것만이 복된 삶을 사는 비결입니다. 이렇게 살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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