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히 거룩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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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08 16:25 조회4,008회 댓글0건본문
온전히 거룩한 성도
온전히 거룩한 성도
2008년 04월 27일(주일예배)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5:23~28
누구에게나 소원이 있습니다. 다양한 소원이 있지만,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자기 욕심에서 나온 소원이고, 하나는 믿음에서 나온 소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욕심에서 나온 소원대로 이루어지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소원이 이루어졌을 때에 느끼는 만족감과 행복감은 잠시입니다.
욕심에서 나온 소원은 완전한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더 큰 행복을 얻으려고 합니다. 행복해지기 원하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에서 나온 소원은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에서 나온 소원은 사람들에게 영원한 만족을 주고, 영원한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에 보면,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믿음에서 나온 좋은 소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사도 바울의 소원일 뿐만 아니라 믿음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가져야 할 소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장차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함께 살 믿음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장차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모든 인류가 둘로 나누어집니다. 예수님 앞에 설 사람과 예수님 앞에 서지 못하는 사람으로 나누어집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예수님 앞에 설 사람들은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좋을까요. 기쁘고 좋아서 눈물을 흘리며 찬송을 부르고, 춤을 추며 주님 앞에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맞이하러 나아가지 못하고 지상에 남는 사람들은 가슴을 치고 이를 갈며 통곡할 것입니다.
당장은 고난 가운데서 어렵게 산다고 할지라도,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예수님 앞에 서는 것보다 더 큰 복은 없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어떤 복보다 귀하고 큰 복입니다.
장차 주님 앞에 설 사람들은 온전히 거룩한 모습으로, 영과 혼과 몸이 흠 없는 모습으로, 주님을 만나기 원하는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과거 어느 때보다 거룩하게 살기가 어렵습니다. 죄악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음란하고 더러운 세상입니다. 유혹이 많은 세상입니다.
전반적으로 문화가 잘못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신앙생활을 하기가 갈수록 어렵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살지만, 세상에 속한 자는 아닙니다. 요한복음 17장 14~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거룩’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거룩’이라는 말에는 ‘구별하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게 살아야 합니다. 세속으로부터 구별되게 살아야 합니다. 죄로부터 구별되게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소원이요, 성도들의 소원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거룩’을 목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거룩’이 기도제목이 되어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께 “나를 거룩하게 하여주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에 보면,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영’은 하나님의 형상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몸 안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습니다.
사람은 타락할수록 마귀의 형상을 갖지만, 하나님께서 지으신 우리 각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은 우리의 이성, 마음, 양심을 의미합니다. ‘몸’은 육체를 의미합니다. 우리의 혼은 영의 지배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몸은 육체의 지배를 받아야 건강한 사람이 되고, 훌륭한 인격을 가진 온전한 사람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거꾸로 되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몸이 혼을 지배하고, 혼이 영을 지배합니다. 이런 사람은 타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육체의 정욕이 발달하면 이성을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될 나쁜 짓을 하여 마귀의 영에게 사로잡히고 맙니다. 그로 인해 큰 죄를 범합니다.
이처럼 몸의 지배를 받으면 안됩니다. 이런 사람을 가리켜 성경에서는 ‘육에 속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육체의 지배를 받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성령이 없습니다.
유다서 19절에 보면,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예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합니다. 이들은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요 믿음이 없는 사람, 믿음으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믿는 순간에 이미 영생을 얻었습니다. 한 순간에 이루어집니다. 그 다음에는 은혜를 받는 만큼 믿음이 성장하고 점점 더 거룩해집니다. 이것을 ‘성화’라고 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에게는 반드시 변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갑니다. 그래서 거룩해집니다.
이것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를 받은 만큼 점점 더 거룩해집니다.
우리는 점점 변화되고 있지만, 아직도 변화되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옛날 버릇과 습관이 남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나쁜 생각을 갖게 하고, 우리의 마음을 더럽게 합니다.
생각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그만큼 생각이 중요합니다. 생각이 나로 하여금 행동하게 합니다. 행동이 반복되면 습관이 됩니다. 습관은 사람의 인격을 보여 줍니다. 사람의 인격으로 사람의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습관은 빨리 버려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거닐며 40년간을 헤맬 때, 그들에게는 애굽에 살 때부터 있었던 노예근성, 타락의 근성이 남아있었습니다. 그것을 고치기 위해 40년이란 시련의 기간을 거쳤습니다. 40년 후에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빨리 고쳤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거룩해지려면 끊을 것은 끊어야 합니다. 버릴 것은 버려야 합니다. 주님의 뜻을 따라 살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선한 일을 기뻐해야 합니다. 사랑해야 할 사람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 우리는 온전히 거룩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온전히 거룩해지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5장 7~9절에 보면,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에도 불구하고 순종하심으로 온전하게 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온전히 거룩한 자가 되고, 예수님께서 강림하시는 날까지 우리의 몸과 영과 혼이 흠 없게 보전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의 사람들의 목표요, 소원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소원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기를 소원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처럼 거룩해지기를 소원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소원을 가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러한 소원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어 주십니다. 미쁘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소원을 반드시 이루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어떤 모습으로 서기 원하십니까? 온전히 거룩한 모습, 영과 혼과 몸이 흠 없는 모습으로 설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런 소원을 가졌지만, 우리의 힘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런 소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미술시간에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 줄만 긋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해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자, 아이는 그만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그것을 바라본 선생님은 가까이 다가가서 그 아이를 위로해 주었습니다. “얘야, 그림을 잘 못 그린다고 속상해 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도와줄게.”라고 하며 선생님은 아이에게 크레파스를 단단히 쥐게 하고, 그 아이의 손을 감싸 쥐었습니다.
선생님의 손이 아이의 손을 인도하여 이리저리 선을 긋자 아이의 눈앞에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어린 아이는 신기하고 좋아서 지금 자기 손이 선생님의 큰 손에 잡힌 것을 잊고, 마치 자기가 그림을 그린 것처럼 마냥 기뻐했습니다.
그림은 잘 그리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아 우는 아이가 바로 저와 여러분입니다. 거룩하게 살아보려고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큰 손이 우리를 붙잡고 인도하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미국의 의과대학에 다니는 여학생이 대학 3학년 때 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습관이 되어 인턴 과정,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의사로 일하면서도 마약을 끊지 못했습니다.
결국에는 마약을 한 사실이 알려져서 병원에서도 쫓겨나고 아무도 이 학생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직장을 잃어 돈이 없는 그녀는 마약을 살 수 없게 되자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의지로 마약을 끊어보려고 피나는 노력을 했지만 허사였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자살을 결심하고 비를 맞으며 저수지 둑으로 올라갔습니다. 둑 위에 올라가서 지금껏 단 한 번도 불러본 적이 없는 하나님을 향해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오, 하나님.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나를 구해 주시옵소서.”
그때 갑자기 머리가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전신에 뜨거움이 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양어깨를 누르고 있던 짐을 누군가가 양손으로 거두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순간 온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마음에 기쁨과 평강이 넘쳤습니다.
그녀는 자살하려는 마음을 돌이키고 그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후로 그녀는 깨끗이 마약을 끊어버렸고, 지금은 마약과 알코올 중독으로 삶을 포기한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십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까지 온전히 거룩한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해야겠는데 바빠서 기도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도 기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하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만약 빨래를 한다면 ‘주여, 내가 이 옷들을 깨끗하게 빠는 동안 내 속에 들어있는 더러운 모든 죄도 깨끗하게 하여주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논밭에서 김을 매며 잡초를 뽑을 때에는 ‘오, 주여. 내 속에 있는 죄악의 풀과 가라지를 뿌리 채 뽑아 주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밥을 푸면서도 축복 기도하고. 길을 가면서도 기도하십시오. 항상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이 세상이 아무리 부패하고 악해도 거룩한 모습으로 살 수 있습니다.
본문에 보면,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몇 가지 부탁을 했습니다.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25~27절에 보면,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에게 문안하라 내가 주를 힘입어 너희를 명하노니 모든 형제에게 이 편지를 읽어 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복음을 전한다고 다 거룩하고 흠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우리와 똑같이 넘어지기 쉽고 연약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바르게 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회자와 선교사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성도들의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데살로니가전서 5장 28절에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축도함으로 데살로니가전서를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때를 말씀대로 온전히 거룩하게 살다가 주님을 맞이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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