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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교회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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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08 11:04 조회4,0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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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교회 생활

 

올바른 교회 생활

2008년 03월 30일(주일예배)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5:12~15

 

저는 하나님께 감사한 일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감사한 것은 어렸을 때 전도 받고 하나님께 나아간 것입니다. 제가 전도 받고 처음으로 나간 교회는 참으로 좋은 교회였습니다.

저는 그 교회에서 신앙의 본이 되는 좋은 형님을 만났습니다. 그 형님은 저에게 예수를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신앙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형님을 만나 신앙생활을 하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복은 좋은 교회 다니면서 신앙생활 잘 하다가 천국에 가서 주님께 칭찬받고 상급 받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교회 생활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교회생활에 성공해야 신앙생활에 성공하게 되고, 신앙생활에 성공하면 모든 복이 따라옵니다.

본문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교회 생활을 잘 할 수 있는지,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 생활을 잘 하려면?

첫째, 교회의 영적 지도자를 존경해야 합니다.

본문 12절에 보면,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알다’라는 말에는 ‘흠모하고 존경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영적 지도자를 흠모하고 존경하라는 것입니다.

 

13절에 보면,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라고 했습니다. 왜 이렇게 해야 할까요?

1. 교회의 영적 지도자에게 하는 것이 곧 예수님에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0장 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교회의 영적 지도자들을 귀히 여기고, 존경하고, 사랑하면 좋은 관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할 때, 말씀에 은혜를 받습니다. 말씀에 은혜를 받게 되면, 믿음이 좋아지고 교회 생활이 즐거워집니다.

 

3. 심은 대로 거두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남을 존경하고 살면, 나 자신도 존경 받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가 부모에게 효도하면 우리의 자녀들도 부모를 본받아 효도하게 됩니다.

 

4. 우리가 계속 존경하다 보면, 존경 받는 사람이 정말 존경 받을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부부사이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편을 왕같이 존경하고 귀히 여기면, 왕처럼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내는 자연히 여왕이 됩니다.

저는 설교할 때, 성도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합니다. 그런 설교를 이삼십년 하다 보니 성도들이 존경받는 사람들이 되어 경건하게 믿음생활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둘째, 화목해야 합니다.

본문 13절에 보면, “너희끼리 화목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교회생활을 할 때, 서로 화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보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 23~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모든 사람과 화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 안에는 별별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에는 나오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해도 믿음이 어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아직 젖을 먹고 밥을 먹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시기와 분쟁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살지 않고, 사람을 따르려고 합니다. 옛 습관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아직도 세상을 버리지 못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으면 교회는 화목하기가 어렵습니다.

 

교회 안에는 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은혜 받은 성도들은 예수님을 닮아 성품이 아름답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스스로의 마음이 천국이기 때문에 교회 생활을 아주 즐겁게 합니다. 교회를 천국 같은 곳으로 만듭니다.

교회는 이런 분들이 많아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에는 이런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오히려 교회마다 믿음이 약한 사람들이 많다 보니 교회가 화목하지 못 할 때가 있습니다.

 

어느 동네에 두 집이 이웃해서 살고 있었습니다. 한 집은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대가족이었고, 한 집은 젊은 부부만 사는 단출한 가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대가족이 사는 가정은 화목하여 언제나 웃음꽃이 피는데, 부부만 사는 가정은 싸움이 잦았습니다. 젊은 부부는 옆집의 화목한 모습을 보며 궁금해 했습니다. ‘우리는 둘만 살아도 매일 싸우는데, 옆집은 대가족이 사는데도 어떻게 화목할 수 있을까?’

어느 날 젊은 부부는 과일 상자를 들고 이웃집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댁의 가정은 대가족인데도 웃음이 떠날 줄을 모르는데, 우리는 둘만 사는데도 왜 매일 싸움만 하는 걸까요?”

이웃집 주인은 껄껄껄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 네. 그건 당신네 부부는 모두 훌륭하시고, 우리 가족은 모두 바보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한 젊은 부부가 무슨 말씀이냐고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자 옆집 주인은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을 들려주었습니다. “내가 출근하다가 물을 엎질렀죠. 그 때 나는 내 아내에게 내 부주의로 물을 엎질러서 미안하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제 아내는 물그릇을 그 곳에 놓아 둔 자신의 잘못이라고 오히려 나에게 용서를 구했어요. 그런데 옆에 계시던 어머니께서 ‘아니다. 나잇살 먹은 내가 그것을 보고 치우지 않았으니, 내 잘못이다.’고 하시는 겁니다. 이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바보가 되려고 하니 싸울 일이 없지요.”하고 말했습니다. 그 후 젊은 부부는 이웃집의 이런 이야기를 듣고 깨달아 화목하게 살았답니다.

 

어느 두 목사님이 문제 많은 교회에 각각 부임했습니다. 한 목사님은 어려운 문제를 잘 극복하고 교회가 크게 부흥되어, 잔칫집 같은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분의 목사님은 목회를 실패했습니다. 그 목사님은 똑똑하고 논리가 정연하신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일으킨 교인들의 잘잘못을 가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성도들도 논리적인 목사님을 당해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 신자들이 하나 둘씩 떠나고, 교회에는 한 사람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문제를 극복하고 교회를 부흥시킨 목사님은 교회문제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모든 문제를 안고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할 뿐이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마음을 바꾸어 그들도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문제가 축복으로 바뀐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가 되어 부흥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교회 생활은 그렇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문제점을 지적하고, 비판하기만 하는 똑똑한 성도가 되지 말고, 기도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입을 꼭 다물고 기도하기만 하면 성령이 역사하고 성령이 변화시킵니다. 성령이 문제를 해결해주십니다.

 

셋째, 오래 참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4절에 보면, “사랑은 오래 참고”라고 기록되어있고, 7절에 보면,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 보면,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교회에는 문제가 참 많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에는 믿음이 약한 자가 많습니다. 믿음이 약하다 보니 쉽게 낙심하고, 쉽게 마음의 상처를 받고 넘어집니다. 가난한 사람도 병든 사람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도 많습니다.

본문 14절에 보면,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장성한 성도들은 다릅니다. 낙심되는 일이 생겨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억울한 일이 생겨도 화난 일이 생겨도 잘 참습니다. 다른 사람을 원망할 일이 생겨도 원망하지 않고 참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교회의 기둥이 되는 것입니다. 좋은 교회가 되고 부흥하려면, 이런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또한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게으른 자’는 규모 없는 자를 가리킵니다. 무질서하게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일은 하지 않고 돌아다니며 문제만 일으키는 사람입니다. 믿음이 장성한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을 잘 타이르고 경계하여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도록 막아야 합니다.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해야 합니다. 힘이 없는 자를 붙들어 주어야 합니다. 힘이 없는 자는 살아갈 힘도 없고, 믿음을 지킬 힘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장성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서로 칭찬해야 합니다.

 

미국의 신학자 노만 빈센트 필 목사는 대학 졸업을 앞둔 날, 환송파티를 하고 돌아가다가 길에서 총장님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총장님과 함께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집으로 돌아가다가 총장님 사택 앞에 이르렀습니다.

총장은 필 목사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말했습니다. “여보게! 나는 자네를 참으로 좋아하네. 그래서 평소에 눈여겨보았는데, 자네는 참으로 소질이 많은 사람이야. 장차 큰 인물이 될 걸세. 내 말을 명심하게.”라고 격려했습니다.

필 목사는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총장의 말이 머리에서 맴돌았습니다. 총장으로부터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는 평생토록 총장의 말을 간직했고, 그런 인물이 되고자 애썼습니다. 그러다 보니 총장보다 더 훌륭한 인물이 된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격려해주는 한마디가 일생을 좌우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1950년대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우수한 문학 지망생들이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정기적으로 모여 각자가 쓴 소설이나 시의 결점들을 가차 없이 비평했습니다.

한편 여학생들이 중심이 된 또 다른 모임이 있었는데, 그 모임에서는 서로 혹평은 피하고 좋은 부분만 칭찬했습니다. 10년 후 그 여학생들은 대부분 훌륭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위스콘신대학의 문학 지망생들 중에서는 뛰어난 작가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점이 95%이고 나쁜 점이 5%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좋은 점만을 이야기하고 칭찬하다 보면, 진짜 훌륭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5%의 나쁜 점을 지적하면, 나쁜 점만 가진 사람이 됩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신의 좋은 점만 보면 더 좋아지는데, 자기의 나쁜 점만 생각하고 살다 보면 더 나빠집니다.

 

여러분, 교회 생활 잘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항상 격려하고 항상 칭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 생활을 할 때, 무엇을 하든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 일에 열심히 충성하는 사람이 갑자기 낙심하고 실족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많은 일을 맡기게 됩니다. 일이 많다 보면 사람들은 지칩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비방하는 섭섭한 말도 듣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쉽게 낙심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을 하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앞만 바라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보배로운 일꾼이 됩니다. 여러분은 교회에서 봉사할 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십시오.

 

줄리어스라는 사람의 꿈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줄리어스의 꿈에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그는 손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자기가 얼마나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가에 대해 자랑했습니다.

그러자 그 손님은 ‘열심 덩어리’를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줄리어스는 즉시 자기 품에서 ‘열심 덩어리’를 꺼내 그에게 주었습니다. 줄리어스의 ‘열심 덩어리’를 받은 손님은 저울에 그것을 달아본 후 “100근이군요.”라고 말했습니다.

줄리어스는 내심 기뻤습니다. “내 열심이 100근이나 되다니….” 그런데 손님은 열심 덩어리의 구성 분자를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열심 덩어리를 세세히 분석한 후 그가 말했습니다. “야심이 20%, 의심이 19%, 명예심이 30%, 기타 28%, 예수님께 대한 사랑은 단 3%도 안 되는군요.”

우리가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일할 때, 어떤 마음으로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15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라고 말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선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선은 빛의 열매요,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선의 반대는 악입니다. 이는 마귀의 성품입니다.

 

여러분, 절대로 악을 악으로 갚지 마십시오. 악을 악으로 갚으면, 더 악한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용서해야 합니다. 그래서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비결입니다,

 

록펠러는 16세에 회사에 입사해서 31세에 세계에서 가장 큰 석유회사의 경영인이 되었습니다. 그는 한 평생 4,928개의 교회를 세웠고, 24개의 대학을 세웠습니다. 그 중에서 시카코대학은 5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명문대학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 무척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학교 교육도 받지 못한 채, 신문팔이와 공장 직공 일을 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유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기자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비결을 물었습니다. 록펠러는 기자의 질문에 “나는 어머니로부터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았는데, 그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첫 번째 신앙유산은 십일조 생활이고, 두 번째 신앙유산은 교회에 가면 제일 앞자리에서 예배드리는 것이고, 세 번째 신앙유산은 교회 일에 순종하고 영적 지도자인 목사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것이 록펠러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신앙의 유산이었습니다. 그것을 평생 기억하고, 그대로 살려고 노력하다 보니 아주 모범적인 교회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생활을 잘 하다 보니 신앙생활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남은 인생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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