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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을 축복으로 바꾸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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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25 16:38 조회5,5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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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을 축복으로 바꾸려면

 

환난을 축복으로 바꾸려면

2007년 12월 14일(금요찰야)

본문 / 골로새서 4:2

 

말세의 두 가지 특징이 있는데, 하나는 인류 역사상 죄악이 가득한 시대, 인간이 범할 수 있는 죄를 가장 많이 범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갈수록 더할 것입니다. 갈수록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범할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또 하나는 환난이 점점 더 많아질 것입니다. 이 환난은 죄악이 가득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또 택한 자에게 죄를 끊어버리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깨어 근신하고 정신을 차리며 살게 하는 데 굉장한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이 환난은 타락의 속도를 늦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면 환난을 당할 때 어떻게 하면 환난이 축복이 되도록 바꿀 수 있습니까?

첫째, 환난을 축복으로 바꾸려면,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환난을 당할 때 하나님 앞에 엎드리십시오. 사람을 찾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우선 하나님 앞에 엎드리시기 바랍니다. 절대 주권이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환난을 주신 이, 거두실 이가 모두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45장 7절에 보면,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허락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좋은 일이 생길 때에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며, 환난이 왔을 때에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어떤 문제든지 절대 주권이 하나님의 손에 있으므로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이사야 38장에 보면,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어갈 때, 그는 하나님 앞에 무조건 엎드렸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니까 그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눈물을 보시고 수명을 15년 연장시켜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환난만 해결시켜주신 것이 아니라 넘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앗수르가 북쪽 이스라엘을 멸하셨지만, 남유다를 멸하지 않게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환난이 왔을 때 엎드리면 그 문제 뿐 아니라 다른 축복도 허락하십니다. 그 뿐 아니라 해시계가 10°나 뒤로 물러가는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히스기야가 그렇게 해달라고 한 것이 아니라, 다만 자신이 죽을지 모르는 환난을 당했을 때 엎드린 것뿐입니다.

 

사무엘상 7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밤낮 블레셋 사람들로 인해 고생할 때, 미스바에서 기도운동을 일으켰습니다.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큰 우레를 발하셔서 블레셋 군사들이 혼비백산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을 물리쳐서 블레셋 군사들이 다 도망가고 다시 못 쳐들어오게 하셔서 나라에 평안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다가 범한 죄가 생각나면, 철저히 회개하십시오. 죄가 깨달아지는 것은 큰 은혜입니다. 이것은 성령께서 나에게 너무 가까이 계셔서 그 밝은 빛이 내 영안을 밝힐 때 못 보던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즉 죄가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아 축복을 막게 하는데 죄가 깨달아지는 것 자체가 은혜입니다. 그럴 때 감사하면서 하나님 앞에 빨리 회개하십시오.

 

이사야 55장 6~7절에 보면,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환난의 때에는 큰 은혜를 받을 때까지 엎드리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큰 환난이 왔을 때, 얼마나 괴롭고 걱정이 많습니까. 그러나 물질적 손해 등 여러 어려움을 받게 되는 가운데 기도하다가 큰 은혜를 받게 되면, 모든 것이 축복이 됩니다. 은혜를 받으면, 모든 것이 축복이 됩니다.

그러므로 환난이 왔을 때 빨리 해결되지 않아도 계속 엎드리십시오. 어느 순간 불이 임하고, 주님이 말씀하시고,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고통이 있어서 기도하다가 은혜 받는 순간, 모든 것이 축복이 됩니다.

 

에스겔 36장 26~31절, 35절에 보면,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에서 구원하고 곡식이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닥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또 나무의 열매와 밭의 소산을 풍성하게 하여 너희가 다시는 기근의 욕을 여러 나라에게 당하지 아니하게 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너희 악한 길과 너희 좋지 못한 행위를 기억하고 너희 모든 죄악과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스스로 밉게 보리라”, “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폐하더니 이제는 에덴 동산 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주민이 있다 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시면, 심령의 변화가 생겨서 말씀대로 살게 되며,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축복이 임할 때, 곡식이 풍성해지고 황폐했던 땅이 에덴동산같이 됩니다. 성령이 임해서 은혜 받고 말씀대로 살면, 축복이 따라옵니다.

그러므로 환난을 축복으로 바꾸는 첫째 비결은 엎드리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다 어려움이 있겠지만 은혜를 받으시는 분은 얼굴에 빛이 납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엎드리는 생활을 잘 하십시오.

 

둘째, 환난을 축복으로 바꾸려면,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축복 받았을 때 교만하면 큰일 나고, 받은 복을 다 잃어버리게 됩니다. 출세했다고 교만하면, 그 출세로 인해 더 큰 고통이 옵니다.

이와 반대로 아무리 죄가 많은 사람이라도 겸손하면, 하나님이 그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아무리 악질이고 저주 받을 인간이라도 겸손하면 삽니다.

 

열왕기상 21장에 보면, 아합 왕이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을 때, 하나님과 왕을 욕했다는 거짓말로 그를 돌로 쳐죽이고 빼앗습니다. 엘리야가 아합 왕을 책망하고 예언합니다. 아합에게 속한 사람은 다 저주 받고 멸망 받을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아합은 악독한 왕입니다. 열왕기상 21장 27~29절에 보면,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또 풀이 죽어 다니더라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비하므로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는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상숭배도 철저히 하고, 북쪽뿐 아니라 남유다도 멸망시킵니다. 그 자손들이 다 개가 뜯어먹어 죽는 저주를 받는데, 엘리야가 그것을 예언하고 책망할 때, 대들거나 화내거나 건방지게 하지 않고 겸손하게 엎드렸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의 겸손한 태도를 보시고,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결국 아합이 죽는 그 시간부터 그 재앙이 계속되어서 그 집안이 다 죽고 망하게 됩니다. 성읍에서 죽은 사람은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 사람은 새들이 뜯어먹고 멸망하게 됩니다. 그런 인간이라도 하나님 앞에 겸손한 순간에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은 그런 일이 없는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겸손하면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57장 15절에 보면,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높고 거룩하신 분인데, 그럼에도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하십니다. 그러므로 겸손하면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은혜가 임합니다.

 

셋째, 환난을 축복으로 바꾸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환난이 왔을 때 요령 부리지 말고, 계산하지 말고,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십시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는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모든 복을 주십니다.

 

아람 장군 나아만이 엘리사에게 찾아왔을 때, 엘리사는 요단 강에서 일곱 번 목욕하라고 합니다. 그는 그 말에 성질을 내며 돌아가려고 하는데, 지혜로운 그의 부하 중 한 사람이 낫기만 한다면 물에 들어가서 목욕하는 것보다 더한 일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합니다. 좀 부끄럽긴 하지만,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아만 장군이 요단 강에 일곱 번 목욕하라는 말에 순종했을 때 나았습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순종하면 하나님이 다 하시고 약속을 지키십니다. 말세는 살기도 힘들고 문제가 많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걱정 근심하지 마시고 엎드려 기도하고 겸손하십시오. 말씀에 순종만 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여호수아가 아이 성과의 싸움에서 패한 첫 번째 이유는 불순종입니다. 여리고 성은 첫 싸움이고, 거기서 나온 것은 첫 열매이므로, 다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그러나 아간이 불순종하고, 그것을 훔칩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교만입니다. 자신이 잘 싸워서 이긴 것이라고 생각하고 깔본 것입니다. 요단 강을 건널 때에도 대제사장들이 법궤를 들고 먼저 갔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앞서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랬을 때 요단강이 열려서 많은 백성들이 건너갈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여리고를 돌 때에도 법궤를 앞세워서 제사장이 가고, 백성이 따라갔습니다. 교만하면 절대 안 됩니다.

 

사울 왕이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저주 받은 것은 불순종 때문입니다. 탐욕에 눈이 어두워서 다 멸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해서 살진 소와 짐승을 가지고 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버림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환난을 축복으로 바꾸려면, 일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신명기 8장 2~6절, 16절에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환난과 시련을 허락하시는 목적은 겸손하게 하기 위해서이며, 순종 훈련을 시키시려는 것입니다.

낮춘다는 것은 겸손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 길로 인도하시고, 만나를 먹이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을 낮추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훈련시키시고자 40년간 만나를 먹이고, 계속 훈련시키신 것입니다.

교만하지 마십시오. 무엇인가 잘 될 때, 은혜 받을 때 겸손하십시오. 교만하면 그 순간 다 잃어버리고, 받은 은혜를 쏟아버리게 됩니다.

 

넷째, 환난을 축복으로 바꾸려면,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십시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 보면,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골로새서 4장 2절에 보면,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환난 중에 감사하면서 기도하는 것은 깨어있는 사람입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기적이 일어납니다.

 

다니엘 6장 10절에 보면,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은 사자 굴에 들어가게 될 것을 알면서도 순교를 각오하고 기도했습니다. 그의 기도가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환난 중에도 죽을 줄 알면서도 감사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으로 갈 때 광야 길에서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이때 기도, 찬송, 감사, 순종만 했다면, 그들은 하나님께 칭찬받았을 것입니다. 다른 것은 없습니다. 환난이 오면 이 네 가지만 하십시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밤낮 원망불평만 했습니다. 그 결과 고생만 하고, 자손들도 고생시켰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부부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100% 만족하는 부부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원망 불평하지 마시고, 오직 감사하십시오. 원망 불평하면 모든 복을 차버리게 됩니다. 절대로 원망불평하지 마십시오.

감사할 것이 하나도 없어서 보이지 않아도 그저 감사해보십시오. 그러면 정말 감사할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불행했던 사람이 행복해집니다. 항상 감사만 하십시오. 환난이 축복이 될 것입니다.

 

다섯째, 환난을 축복으로 바꾸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단을 내리십시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단을 내리고 나아간다면, 환난이 축복이 될 것입니다.

야곱이 에서를 피해 도망할 때, 앞길이 막막했습니다. 죽을지도 모르고,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야곱은 벧엘에서 하나님 앞에서 기도합니다. 앞으로 이렇게 살겠으니 나와 함께 해달라고 편히 다시 돌아오게 해달라고 결단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야곱을 지켜주실 뿐 아니라, 거부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식구가 되어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축복 받을 그릇이 되기만 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어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결단해서 기도하십시오.

 

다니엘 1장 8~9절에 보면,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니엘은 우상 앞에 내놓은 음식은 먹지 않겠다고 뜻을 정했습니다. 이것은 죽을 각오를 해야 결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10일간의 테스트 기간 동안 그의 얼굴이 더 빛나고, 그의 지혜가 모든 박사, 박수들보다 뛰어났습니다. 그 후로 다니엘은 총리로 나라를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에스더 4장 16절에 보면,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스더도 3일 금식하고 결심합니다. 누구든지 왕의 부름을 받지 않고 왕 앞으로 가면, 죽이도록 법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금으로 만든 홀을 내밀면 삽니다. 에스더가 왕이 부르지 않으므로 죽기로 각오하고 들어갑니다. 그렇게 기도한 에스더의 기도가 자신의 민족을 살립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좋은 결심을 하십시오. 어떤 환난이 와도 축복으로 바꾸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겁내지 말고 문제가 생기면 그냥 엎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아주 겸손한 자세를 가지십시오. 순종만 해야 하고 범사에 무조건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새로운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여생은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살겠다는 결단을 내린다면 환난이 와도 겁내지 마십시오. 환난이 축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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