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더 큰 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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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14 21:14 조회3,442회 댓글0건본문
무엇이 더 큰 복인가
무엇이 더 큰 복인가
2005년 10월 21일(금요철야)
본문 / 빌립보서 4:6~7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복을 받아야 합니다. 복을 받아야 남을 도울 수 있습니다. 남에게 나누어줄 수 있습니다. 복을 받아야 여유가 있습니다.
복을 받아야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물질의 복도 받고, 건강의 복도 받고, 출세하는 복도 받고, 명예의 복도 받아야 합니다.
복은 모두 귀하지만, 복 중에서 가장 귀한 복은 건강의 복입니다. 이 세상의 복을 모두 받았다 해도, 건강하지 못하다면, 복이 아무 소용없습니다.
물질의 복을 받아 돈을 물 쓰듯 한다고 할지라도, 음식을 소화 시키지 못해 음식을 먹지 못한다면, 물질의 복이 아무 소용없습니다.
다른 복을 다 받았다 해도, 건강하지 못하면, 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제대로 먹을 수 없습니다. 제대로 활동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잘 생겼어도, 병들어 골골거린다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아파서 누워있다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기술이 있다 해도, 박사라고 해도,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복을 받지 못했다 해도, 건강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건강의 복은 매우 귀한 복입니다.
복 중에서 건강의 복이 첫째 되는 복입니다. 건강의 복 위에 다른 복을 받아야 합니다. 돈, 출세를 위해 정신없이 살다가, 열심히 공부하다가 건강을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건강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습니다.
건강을 잘 관리하면서 다른 것도 잘 되어야 합니다. 다른 것을 잘 하기 위해 건강을 잃어버리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건강의 복보다 더 큰 복이 있습니다. 육신이 건강한 것이 축복이지만, 육신이 건강한 것보다 더 큰 복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이 건강한 것입니다. 마음에 평강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을 찾아오셔서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 20:2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육신이 건강하다 해도, 마음이 지옥이라면, 마음에 근심과 고민이 가득하여 불안하다면, 육신이 건강한 것은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평강이 넘치는 것, 마음이 건강한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사도 바울은 교회에 보내는 서신서에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엡 1:2, 빌 1:2, 골 1:2, 살전 1:1, 살후 1:2, 몬 1:3)”라고 썼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은혜 받는 것과 마음에 평강이 넘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평강은 육신의 건강에 영향을 끼칩니다. 운동하면 건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열심히 운동한다 해도, 마음에 근심이 있어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다면 건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평안하면, 소화가 잘 됩니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고 뭔가에 쫓기면, 장기가 알아챕니다. 그래서 소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배가 아픕니다. 그러므로 평안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웠을 때, 이스라엘의 군사들은 벌벌 떨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나이가 어렸지만 당당했습니다. 조금도 불안해하지 않았습니다.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담대하게 나아가 싸워 이겼습니다.
굉장한 적 앞에서도 다윗이 마음이 평안하고 담대했다는 것에서 그의 믿음이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다윗은 믿음이 확실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가나안을 정탐한 후에 열 명의 정탐꾼은 불안해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당당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민 14:7~9)”고 말했습니다.
믿음이 강한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강한 사람은 마음이 건강합니다. 마음이 튼튼합니다.
많은 사람이 걱정하고 불안해해도, 믿음이 강한 사람은 하나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다니엘을 보세요.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니엘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다가 사자 굴에 던져졌지만, 다니엘은 슬퍼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조금도 불안해하지 않았습니다. 당당했습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질 것을 알고도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않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왕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풀무불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믿음이 그만큼 강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평안했습니다.
성령을 받기 전의 사도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들은 문을 닫아놓고 숨어서 벌벌 떨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충만히 받은 후에는 당당하게 나아가 전도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감옥에 가는 것도,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스데반 집사는 돌에 맞아 죽어갔지만, 그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과 같았습니다. 괴로워하거나 슬퍼하거나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기쁨과 평강이 넘쳤습니다. 스데반의 믿음이 강하고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 들어갔어도 감옥 안에서 찬양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강하고 담대했습니다. 기쁨과 평강이 넘쳤습니다.
사도 바울은 빨리 죽기를 원했습니다. 주님이 계신 곳에 빨리 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죽음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반가웠습니다.
성도들을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성도들을 위해 살 뿐입니다. 자신만 생각한다면, 빨리 천국에 가기 원했습니다. 그러니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보통 믿음입니까.
우리의 믿음이 강해지면, 마음에 평강이 있습니다. 담대해집니다. 담대하지 않으면, 마음의 평강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두려움이 있는데, 마음이 평안할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은 살아가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환난이 많습니다. 걱정거리가 많습니다. 이런 시대를 사는 저와 여러분은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풍파가 온다 해도, 걱정하지 않고, 마음의 평강을 누려야 합니다.
환난과 시험, 고난이 있어도, 죽음이 다가와도, 담대하고 마음의 평강을 잃지 않는 사람은 큰 믿음의 사람입니다. 믿음이 강한 사람입니다.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는 이러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말세는 환난의 때입니다. 날마다 걱정거리가 생깁니다. 날마다 문제가 생깁니다. 걱정거리가 생기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합니다.
본문은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본문 빌립보서 4장 6~7절에 보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환난이 있고 시험이 많다 해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지켜주시면 잘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언제나 담대해야 합니다.
우리는 염려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감사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잘 될 줄 믿어야 합니다. 어려움이 더 큰 축복을 가져올 것을 믿고 감사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안에 가득 차게 됩니다. 우리의 생각을 지켜주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지켜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참 평강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우리가 얼마나 기도해야 우리의 마음에 평강이 넘치게 될까요? 많은 사람이 기도하는 척하다가 맙니다. 기도하다가 은혜를 받을 만하면 기도를 중단합니다. 응답 받을 만하면 기도를 끝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 앞에 끈기 있게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은혜를 받을 때까지 끈기 있게 기도해야 합니다. 계속 부르짖어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성령의 불이 임할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할 때까지 기도하면, 성령의 열매가 우리에게 나타납니다. 마음에 평강이 넘칩니다.
강한 믿음은 성령으로 충만한 믿음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믿음을 가지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담대합니다. 마음이 평안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믿음이 건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으면, 사람들은 걱정합니다. 벌벌 떱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두렵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런 믿음은 대단히 큰 믿음이요 강한 믿음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할 때, 이런 믿음을 가집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믿음을 가지려면, 첫째,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생활을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둘째, 말씀의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육신은 병들기 쉽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믿음도 병들기 쉽습니다. 병드는 것은 죽음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믿음이 병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을 병들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첫째, 죄입니다.
죄는 우리의 믿음을 병들게 합니다. 우리가 기도해서 은혜를 받으면, 우리의 믿음이 강해집니다. 그러나 세상에 나가서 살다 보면 죄 짓기 쉽습니다. 죄를 지으면 우리의 믿음이 약해집니다. 믿음이 병듭니다.
둘째, 욕심입니다.
세상 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보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먹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가지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세상에서 하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육신의 정욕도 대단합니다.
이런 것이 우리의 믿음을 병들게 합니다. 우리의 믿음을 약하게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셋째,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는 것 중에 우리의 믿음을 병들게 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것을 통해 우리의 마음이 더러워집니다. 우리의 믿음이 약해집니다. 우리의 믿음이 병듭니다.
가까이해서는 안 되는 것을 가까이할 때, 우리의 믿음이 병듭니다. 사람 중에도 가까이하면 은혜를 받고 유익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까이하면 믿음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까이해서는 안 되는 것이 무엇인가 잘 분별해야 합니다. 아무나 만나면 안 됩니다. 아무 데나 가면 안 됩니다.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합니다. 신앙에 유익한 이야기, 지혜로운 이야기를 하는 친구는 가까이해도 됩니다. 그러나 음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사탄입니다. 그런 사람을 가까이해서는 안 됩니다.
청소년들은 대부분 친구 때문에 죄를 짓습니다. 친구가 많으면, 반드시 해를 받습니다. 잠언 18장 24절에 보면,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한 명이라도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까이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잘못된 것을 가까이하면, 믿음이 손해를 봅니다.
우리의 믿음을 병들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기도생활을 하지 않으면, 우리의 믿음이 병듭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믿음이 없어집니다. 믿음이 병듭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믿음이 건강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건강해질 만큼 충분히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믿음이 병듭니다. 평소에 규칙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 교회 출석을 등한히 하면, 우리의 믿음이 병듭니다.
교회 출석을 등한히 하는 사람 중에 믿음이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생활도 엉망입니다.
가능하면 날마다 교회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새벽마다 교회에 나와서 말씀의 은혜를 받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나오면, 은혜 받을 기회가 많습니다.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입니다. 기도하는 집에 기도하는 사람이 없어 평소에는 문을 잠가놓는 교회가 많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언제든지 교회에 와서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 출석을 등한히 하면, 믿음이 병든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교회에 열심히 나와야 합니다.
셋째, 말씀을 사모하지 않으면, 우리의 믿음이 병듭니다.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은혜로운 말씀을 열심히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은 믿음이 건강합니다. 믿음이 살아있습니다.
그런데 예배 시간에 설교 듣는 것뿐이요 말씀을 읽지도 않고 말씀을 사모하지 않는 사람은 믿음이 점점 약해집니다. 믿음이 병듭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이 항상 건강하려면, 우리는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항상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믿음이 병들거나 약해지면, 마음에 염려가 있습니다. 의심이 생깁니다. 심한 경우에는 성경 말씀을 읽는데도 의심이 생깁니다.
사람을 의심하는 것은 큰 병입니다. 무서운 병입니다. 부부 사이에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의심이 많아지는 것은 믿음이 병든 증거입니다.
두려움이 생깁니다. 사람을 만나도 두려워합니다. 사람이 무섭습니다. 겁납니다. 이것은 믿음이 굉장히 병든 증거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담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을 믿고 담대해야 합니다.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해서는 안 됩니다.
믿음이 병든 사람은 매사에 부정적입니다. 부정적으로 말합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매사에 부정적으로 처신합니다.
믿음이 병든 사람은 감사할 줄 모릅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불만이 가득합니다.
믿음이 병든 사람은 기쁨이 없습니다. 찬송이 없습니다. 마음에 평강이 없는 것 자체가 믿음이 병든 증거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마음의 평강을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마음의 평강을 항상 유지하려면,
첫째,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화목해야 합니다.
사람과 좋은 관계를 가지려면,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할 때,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서로 화평하고 좋은 관계를 가지려면,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과 화목하려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거룩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선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의를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의로우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진실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진실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거룩하게 삽니다. 선한 일을 도모합니다. 의롭게 진실하게 삽니다. 이렇게 살아갈 때,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항상 평강이 있습니다.
둘째, 이웃과 화목해야 합니다. 이웃과의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이것 역시 사랑으로 이루어집니다. 이웃에게 선을 베풀어야 합니다. 불의한 일을 행해서는 안 됩니다. 언제나 관용을 베풀어야 합니다. 용서해야 합니다. 받아들여야 합니다. 대접해야 합니다. 섬겨야 합니다. 진실해야 합니다. 겸손해야 합니다.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이웃과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마음의 평강이 유지됩니다.
셋째,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려면,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죄가 그대로 있고, 죄로 인한 고민이 있으면, 마음에 평강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죄를 용서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죄 사함 받은 확신, 의롭다 함을 받은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때 마음에 평강이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체험적인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즐거움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될 때, 우리의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마음의 천국을 깨뜨리는 것, 마음을 지옥으로 만드는 것은 대부분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습니다. 물론 밖에도 있지만, 우리 안에 더 많이 있습니다.
화를 잘 내는 사람, 성질이 사나운 사람은 자신의 성질을 부리다 보면, 마음이 지옥이 됩니다. 그래서 시기하고 분쟁합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 마음을 스스로 지옥으로 만듭니다.
넷째, 교회를 천국 같이 만들어야 합니다.
성도는 날마다 교회에서 생활하고 교회에서 은혜 받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는 그 날까지 교회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평강을 유지하려면, 교회를 천국 같은 교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로마서 14장 17~19절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잘 먹고 잘 산다고 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성령 충만한 교회가 천국 같은 교회입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의로운 교회, 평화로운 교회, 기쁨이 넘치는 교회가 될 때, 천국 같은 교회가 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섬기는 교회를 천국 같은 교회로 만들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우리는 화평의 일을 힘써야 합니다. 교회가 언제나 화평하도록, 화평하게 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서로 덕을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이런 사람은 교회를 천국 같은 교회로 만듭니다.
성령 안에서 의로운 교회, 평화로운 교회, 기쁨이 넘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화평의 일에 힘써야 합니다. 덕을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우리 안에 기쁨이 생깁니다.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듣고 존경을 받습니다. 그렇게 살 때, 우리의 마음에 평강이 넘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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