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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섬기면 더 풍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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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31 17:09 조회3,4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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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섬기면 더 풍성해집니다

 

함께 섬기면 더 풍성해집니다

2006년 06월 18일(주일예배)

본문 / 빌립보서 2:2

 

성공하여 큰 인물이 되고, 모든 사람들로부터 섬김을 받고 싶어 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3~4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말씀에 동의하십니까? 저는 이 말씀이 진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섬기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섬기는 일에는 사랑이 있어야 하고, 희생이 있어야 하며,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성도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하여 언제나 섬기는 자가 된다면, 큰 자가 되고, 으뜸이 될 뿐 아니라, 이 세상의 복음화가 속히 이루어질 것이며,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배든 교제든 섬기는 일이든 함께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한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9절에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서로가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 혼자의 힘으로 살 수 있는, 완벽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누구나 부족한 면이 있고, 연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로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무엇이든지 함께 하면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전도서 4장 9절에 보면,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치 수학공식처럼 두 사람이 한 사람의 두 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두서너 배, 더 나아가 열 배의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함께 할 때, 더 풍성한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기러기들이 하늘을 날 때, V자 편대로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비행하면, 공기의 저항을 줄일 수 있어 혼자 비행하는 것보다 비행거리가 71%나 길어진다고 합니다.

우리의 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자 일하다 보면, 빨리 지칩니다. 그러나 팀을 이루어 일하면, 더 쉽게,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팀을 이루어 함께 잘 섬기려면

첫째, 우리가 팀을 이루어 함께 잘 섬기려면, 서로 신뢰해야 합니다.

신뢰하는 마음은 사람들을 하나로 붙여주는, 감정적인 접착제와 같습니다. 서로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들과는 팀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사람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일하셨습니다. 기도하시기 위해 산에 올라가셔서 혼자 기도하신 것 외에는 언제나 제자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혼자 일하지 않았습니다. 디모데, 실라, 누가 등 많은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 일했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팀을 이루어 함께 하려면, 다른 사람을 믿고 일을 맡겨야 합니다. 그리하여 여러 사람이 책임을 나누어야 합니다.

특히 일을 맡길 때에는 그 사람의 달란트가 무엇인지 살펴서 맡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맡기신 달란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소그룹 모임을 통해 각 사람이 가지고 있는 숨겨진 달란트를 찾아주어 그 달란트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격려하고 힘을 실어준다면, 큰 효과가 있을 줄 믿습니다.

 

우리가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얻으려면,

1. 말과 행동에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누가복음 16장 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큰 일이든지 작은 일이든지 언제나 일관성 있게 꾸준하게 충성할 때, 신뢰를 얻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마 10:4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사에 잊지 못할, 중세기의 인물이 있습니다. 그는 성직자도 아니요, 위대한 저술가도 아니며,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도 아닙니다. 그는 평신도였고, 수도원 주방에서 일하는, 니콜라스 헤르만입니다. 사람들은 그를 ‘로렌스 형제’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삶에서 항상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놀라운 지혜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수도원을 찾은 한 방문객이 그에게 “당신은 매일 주방에서 청소하고, 그릇을 씻고, 음식을 만드는데, 그것 때문에 불평한 적은 없습니까?”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때 그는 “불평할 시간이 없습니다. 나는 음식을 만들면서 ‘이 음식을 먹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평강으로 채우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청소할 때에도 ‘하나님의 아름다운 동산을 더욱 아름답게 하소서.’라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나에게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 외에 남는 시간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주방의 성자’라고 불렀습니다. 로렌스 형제는 그의 책에서 ‘그런 일을 꼭 해야 할 필요는 없다. 나는 프라이팬의 작은 달걀 하나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뒤집는다. 그 일도 끝나고, 더 할 일이 없으면, 바닥에 엎드려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훌륭한 사람입니까.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는 큰 일은 잘 하려 하고, 주방 청소나 설거지 등은 하지 않으려 한다면, 그런 사람을 누가 신뢰하겠습니까. 큰 일이든 사소한 일이든 언제나 일관성 있게 해나갈 때,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얻게 될 줄 믿습니다.

 

2. 비밀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사랑방 모임을 하다 보면,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그런데 서로 밑고 털어놓은 말들이 밖으로 나간다면, 서로의 신뢰가 깨어지고 말 것입니다. 비밀은 지켜져야 합니다.

잠언 11장 13절에 보면,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3. 친밀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가깝게 지내지 않는 친척은 가까운 친구만 못합니다. 친밀한 사람은 매우 가깝게 지낼 뿐 아니라, 함께하는 시간도 많습니다. 서로의 신뢰가 자연히 두터워집니다.

평소 우리가 무심코 했던 작은 일이 큰 축복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어느 날, 필라델피아에 있는 작은 호텔에 “행사 때문에 호텔이 꽉 차서 묵을 곳이 없다.”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노부부가 들어왔습니다.

이 호텔의 종업원은 “여기에도 객실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 방이라도 괜찮으시다면, 불편하시겠지만 기꺼이 내어드리겠습니다.”라고 안내했습니다.

이 종업원의 친절을 눈여겨본 노부부는 다음 날 아침 자신의 신분을 밝혔습니다. 그들은 1976년 당시 1,900개의 객실을 갖춘, 뉴욕의 륄도프 아스토리아호텔의 주인, 존 제이콘 아스터 부부였습니다. 그는 작은 친절을 베푼 이 종업원을 아스토리아호텔의 총지배인으로 삼았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밝은 미소로 타인을 배려하는 친절한 자세와 늘 감사를 표현하는 긍정적인 마음과 신실한 태도, 그리고 겸손함이 몸에 배여 있습니다.

 

둘째, 우리가 팀을 이루어 잘 섬기려면, 공감이 필요합니다.

베드로전서 3장 8절에 보면,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참으로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부터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1. 속도를 낮추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따라오지 못할 때에 속상해하거나, 일을 자기 혼자서 조급하게 끝내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일에 치중하다 보면, 일의 성과는 있을지 몰라도, 팀워크는 깨어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삶도 돌아보며 일해 나갈 때, 인생의 사소한 것들을 놓치지 않게 되고, 팀이 하나 되어 신뢰를 얻게 될 것입니다.

 

2. 질문을 많이 해야 합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어떠한지, 생각이 어떠한지를 살펴야 합니다. 잠언 20장 5절에 보면,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질문하고 의논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 사람의 생각이나 깊은 뜻이 드러납니다. 그리하여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여 일을 잘하게 됩니다.

 

3. 감정을 공유해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15절에 보면,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함께 울고, 함께 즐거워할 수 있는 관계가 되면, 서로 공감할 수 있게 됩니다.

 

셋째, 우리가 팀을 이루어 잘 섬기려면, 서로 배려해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똑같이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지으셨습니다. 따라서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에 들지 않고, 나와 다르다 해도,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려면,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로마서 15장 2절에 보면,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서로의 필요를 배려하면서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며 산다면, 이 세상은 참으로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려면, 서로의 의견을 배려해주어야 합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의견이 언제나 완전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배려할 수 있을 때,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며, 좋은 관계가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우리가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려면, 서로의 성격을 배려해주어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6절에 보면,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마다 받은 은사가 다르고, 능력이 다를 뿐 아니라, 사람마다 개성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서로의 성격을 배려할 때, 팀을 이루어 잘 섬기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려면, 서로의 결점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에베소서 4장 2절에 보면,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계 제일의 멋쟁이라고 불리는 프린스 오브 웰스가 인도의 고관을 초대했습니다. 서양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고관은 나이프와 포크 대신, 자기의 방식대로 손으로 음식을 집어먹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웰스는 자신도 손으로 음식을 집어먹음으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반전시켰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성숙한 태도를 갖는다면, 함께 좋은 팀을 이루고 일하게 될 줄 믿습니다.

 

넷째, 우리가 팀을 이루어 잘 섬기려면,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섬기려 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팀을 이룰 때, 섬기는 일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알토스 연합감리교회의 건물이 매우 낡아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교회 건물을 수리하는 데 최소 1만 달러 이상의 경비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잔고는 고작 5천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게다가 교인들은 모두 매우 가난했습니다.

존 닷슨 목사는 주일에 달란트 비유에 대해 설교한 후, 교인들에게 5달러를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리고 “2개월 후, 이 돈을 회수할 것입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교인들은 5달러로 각양각색의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쿠키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팔았습니다. 할머니들은 털실로 수예품을 만들었습니다.

2개월 후, 교인들이 드린 건축헌금은 교회수리비로 사용하고도 5천 달러가 남았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분명한 목적을 세우고, 사명감을 가지고 일한다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본문에 보면, 사도 바울은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풍랑이 일어나는 험한 바다와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 폭풍을 만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물질의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고, 암과 같은 중병에 걸려 사경을 헤맬 수도 있으며, 불의의 사고를 당하여 힘들 때도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혼자라면, 폭풍이 몰아칠 때, 낙심하고 절망하고 넘어지지 쉽습니다. 그래서 소그룹이 필요합니다. 인생의 항해를 믿음으로 함께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늘 모여 기도하고, 은혜 받고 간증을 나누고 사랑을 주고받고 서로 대접하며 서로 섬기며 살아간다면, 폭풍이 몰려온다 할지라도 능히 이겨낼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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