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부모를 공경하라 > 에베소서6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에베소서6장

네 부모를 공경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5 13:34 조회3,449회 댓글0건

본문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2010년 05월 09일(주일예배)

본문 / 에베소서 6:1~3

 

신문에 보도된 기사를 보면, 게임을 못하게 한다고 어머니를 살해한 아들, 일자리를 얻지 못서 집에서 놀고 있다고 핀잔을 준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아들, 늙은 시어머니를 폭행하고 학대하는 며느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의 사회와 가정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붕괴하고 있는가를 보여줍니다.

우리의 가정들이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무엇보다도 자녀들이 부모님께 효도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절대적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모의 부모, 그 부모의 부모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3장에 보면, 예수님의 족보가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복음 3장 23절에 보면,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위는 헬리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복음 3장 31절에 보면, “그 위는 멜레아요 그 위는 멘나요 그 위는 맛다다요 그 위는 나단이요 그 위는 다윗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복음 3장 34절에 보면, “그 위는 야곱이요 그 위는 이삭이요 그 위는 아브라함이요 그 위는 데라요 그 위는 나홀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복음 3장 38절에 보면, “그 위는 에노스요 그 위는 셋이요 그 위는 아담이요 그 위는 하나님이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 효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부모님께도 효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효도해야 합니까? 본문에서는 이 질문에 대해 이렇게 답하고 있습니다.

첫째, 부모님께 순종하는 것이 효도입니다.

본문 에베소서 6장 1절에 보면,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골로새서 3장 20절에 보면,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주 안에서 주님을 항상 기쁘시게 하며 살려면 부모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부모님께 순종하심으로 효도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서 이 땅에 내려오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순종하심으로 우리에게 순종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아들을 모리아 산으로 데리고 가서 칼로 치려고 했습니다.

만약 이삭이 아버지 아브라함께 반항했다면, 아버지를 이기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연세가 많아 망령 들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이삭은 아버지께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이처럼 부모님께 순종하는 것이 효도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이 오래 전에 집회를 인도하러 미국에 갔습니다. 그 교회의 담임목사님과 식사를 하러 어느 식당에 갔습니다. 해변에 있는 근사한 식당이었는데, 식당 입구에 여자 사진이 걸려 있었다고 합니다.

그 교회의 담임목사님은 목사님께 식당 주인을 소개하셨습니다. 자기 교회의 집사인데, 신앙생활을 모범적으로 하는 분이라고 칭찬하셨습니다. 그리고 입구에 걸린 사진은 집사님의 어머니인데, 남편이 일찍 돌아가신 후 플로리다로 와서 해변 도시에서 작은 식당을 경영했는데 정성껏 손님을 섬기다 보니 식당이 번성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바닷가에 아름답고 큰 식당을 개업하려고 준비하다가 식당을 개업하기 전 어머니께서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두 가지를 유언하셨습니다. “사업보다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더 귀히 여기는 믿음의 삶을 살아라. 이 식당에서 술은 팔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유언하셨습니다. 아들은 어머니의 유언대로 순종했습니다.

처음에는 술을 팔지 않는다고 협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자신을 협박하는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사진을 가리키며 어머니의 유언이라고 하니 그냥 가더랍니다.

목사님은 이 이야기를 듣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식사 후에 어머니의 사진을 보니까 사진 밑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미소는 저의 추억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저의 용기입니다. 어머니의 말씀은 저의 등불입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저의 능력입니다. 어머니의 주님은 저의 주님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어머니의 유언을 끝까지 지키는 아들의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본문 에베소서 6장 1절에 보면,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부모님께 맹목적으로 순종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주 안에서’ 순종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주님을 저버리면서까지 부모님께 순종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주님 안에서 순종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우상숭배를 하라고 하는 것, 예수 믿지 말라는 것, 교회에 다니지 말라는 부모님의 말씀에 어떻게 순종을 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서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둘째,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효도입니다.

본문 에베소서 6장 2절에 보면,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부모님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려면, 반드시 지켜야 할 계명이 있습니다. 그것이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은 두 돌판에 기록되어 있는데, 첫 번째 돌판에는 1~4계명이 기록되어 있고, 두 번째 돌판에는 5~10계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4계명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계명이고, 5~10계명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그런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지켜야 할 계명 중의 첫 번째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한 계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한다는 것은 부모님을 높이는 것이요,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이요, 마음으로 존경하는 태도를 가리킵니다.

 

우리 교회의 한 집사님은 어머니는 다른 교회에 다니셨는데, 어머니는 연세가 많아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집사님은 연로하신 어머니를 잘 공경했습니다. 자녀들 중에 어머니께 함부로 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그 교회에서 일등 권사님이셨습니다. 교회에 행사가 있으면, 어머니가 헌금도 잘 내시고, 목사님께도 잘하셨습니다. 그래서 항상 존경 받으시다가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비록 눈이 보이지 않았지만, 자녀들이 어머니를 공경하니 늠름하게 사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축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효도는 늙은 부모를 불쌍히 여기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이 늙고 병들고 허약해도 공경하고, 존경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 효도입니다.

 

셋째, 부모님을 기쁘고 즐겁게 해드리는 것이 효도입니다.

잠언 23장 25절에 보면,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부모님을 기쁘고 즐겁게 해드리는 것이 효도입니다.

 

효도는 부모님께 근심을 끼치지 않는 것입니다. 잠언 17장 21~22절에 보면, “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7장 25절에 보면,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부모님께 걱정과 근심을 끼치는 아들은 미련한 아들입니다. 부모님께 근심을 끼치지 마세요. 그러므로 특별히 건강을 잘 지켜야 합니다. 몸이 아프면 부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부모님께 근심을 끼치지 않으려면,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잘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집에서 신앙생활 잘하고 존경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면, 부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어느 권사님에게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큰아들은 굉장히 부자여서 큰 집에서 잘 살았지만, 작은아들은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권사님은 큰아들의 집에는 가지 않고, 자꾸 작은아들의 집에만 가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작은아들의 집에 가면, 마음이 편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며느리에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무엇인가 어머니의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대궐 같은 집과 좋은 음식이 소용없습니다. 마음이 편한 것이 제일입니다.

작은아들의 아이들은 먹을 것이 있으면 할머니께 갖다드리고, 사탕 한 알도 할머니의 입에 넣어드리고, 손녀는 할머니와 함께 자면서 할머니의 어깨도 주물러드리고, 서로 간지럼을 태우며 장난치다가 잠들었습니다. 밤낮 웃음소리가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무엇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그 집에 가면 편안하고 즐거운 것입니다. 효도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부모님의 마음을 편안하고 즐겁게 해드리는 것이 효도입니다.

 

우리 교회의 권사님 중에 한 분은 치매에 걸려 사람도 알아보지 못하는 시아버지를 돌아가실 때까지 모시고 살았습니다. 시아버지는 대소변을 못 가리셨는데, 그것을 항상 잘 돌봐 드리고, 틀니도 항상 관리해주었습니다. 그러니 치매에 걸린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엄마라고 불렀습니다.

 

본문 에베소서 6장 2~3절에 보면,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는 첫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입니다. 이 계명을 지키면 땅에서 잘되고 장수합니다.

 

신명기 5장 16절에 보면,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반드시 이 말씀대로 될 줄 믿습니다. 이렇게 효도하면 복을 받지만, 불효하는 것은 큰 죄악입니다. 그러므로 불효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있습니다.

 

죄 중에 가장 큰 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첫째,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서 부인하는 죄입니다. 둘째, 불효하는 죄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불효하는 죄에 대해 무섭게 말씀하셨습니다.

신명기 27장 16절에 보면, “그의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렇게 훈련시켰습니다. 부모를 경홀히 여기면 저주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신명기 21장 18~21절에 보면,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의 아버지의 말이나 그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부모가 징계하여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그의 부모가 그를 끌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면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주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부모의 말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징계해도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자식이 있는 부모는 아들을 끌고 성문 앞의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말하고, 그 성문에 있는 사람들이 그 아들을 돌로 쳐 죽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악한 일이 이스라엘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1장 15절에 보면,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출애굽기 21장 17절에 보면,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부모를 치는 자식은 반드시 죽이라는 것입니다. 말로 부모를 저주하거나 악담하는 자는 반드시 죽이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엄하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불효가 왜 큰 죄인지 아십니까? 사랑을 배신한 죄이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깨닫고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이 효도라면, 부모의 사랑을 배신하는 것은 불효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큰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효자가 효자를 낳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효자가 되어야 자녀 중에 효자가 있어 효도를 받습니다. 효도하는 것을 보고 배워야 효자가 됩니다.

효도하지 않으면서 자녀가 효도하리라고 기대하십니까. 절대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복 받을 자손을 얻기 원한다면, 우리가 먼저 복 받을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효도하는 자녀가 나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은 자기를 낳아준 부모만 공경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연세 많은 어른에게 똑같이 순종하고 공경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레위기 19장 32절에 보면, “너는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흰 머리의 노인을 보면 벌떡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보면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말씀대로 살 때, 이 세상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이 될 줄 믿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에베소서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접속자집계

오늘
1,120
어제
1,471
최대
7,648
전체
1,344,036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dalant.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