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를 대적하라(2009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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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5 07:07 조회3,432회 댓글0건본문
마귀를 대적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2009년 01월 02일(금요철야)
본문 / 에베소서 6:10~13
마귀는 아무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마귀의 공격 대상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 영적으로 약한 사람을 공격합니다.
영적으로 강한 사람은 공격해도 승산이 없기 때문에 영적으로 약한 사람을 골라 공격합니다. 그래서 사탄의 공격을 받으면, 내 믿음이 약해지고 영적 상태가 약해진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약하기 때문에 사탄의 공격을 받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강해지면 마귀가 도전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약해지면 마귀는 우리를 공격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으로 강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이 강한 자, 성령으로 강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에 은혜를 받아 강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귀가 들끓는 세상에서도 마귀는 우리 앞에서 꼼짝하지 못합니다.
둘째, 영적으로 무지한 사람을 공격합니다.
영적으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마귀의 공격을 받아도 분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마귀는 영적으로 무지한 사람에게 찾아와 마음 놓고 자유롭게 활동합니다.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습니다. 교회를 엉망으로 만듭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무지해서는 안 됩니다.
마귀는 항상 우리를 망하게 하고 죽이려는 간계를 꾸미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가정을 지옥처럼 만들까, 어떻게 하면 부부지간과 형제간, 부자지간에 원수가 되게 해서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까하고 간계를 꾸밉니다.
성도들과도 원수가 되게 해서 지옥처럼 만들어 파괴하려고 합니다. 우울증 환자가 되게 해서 밤낮 죽고 싶은 마음이 들어 죽게 만들고, 부정적이고 절망적 마음이 들게 해서 망하게 합니다.
이런 일이 있으면, 이것이 마귀의 간계인 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일이 있으면 마귀가 우리 가정을 파괴하려는 것임을 알고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교회 안에 이런 일이 생기면 마귀가 파괴하려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마귀가 나를 우울증 환자가 되게 해서 망하게 하려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마귀의 간계를 깨닫고 똑바로 인식하고 분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마귀에게 이용당하면서도 모릅니다. 그러나 마귀의 간계를 깨닫고 대적하는 사람은 승리합니다.
히브리서 5장 14절에 보면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장성한 사람은 지각을 사용합니다. 분별력이 있습니다. 어떤 시험이 오면 분별력이 있어서 마귀의 공격이라는 것을 금방 분별합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나?’라고 세상적으로 고민하거나 괴로워하지 않습니다. ‘왜 저런 인간이 나를 괴롭히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귀가 자신을 공격한다는 것을 알아챕니다.
고린도전서 2장 6~8절에 보면,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통치자들이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신 것을 모르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어리석은 짓을 한 까닭은 은밀한 하나님의 지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지혜가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지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마귀에게서 온 것인지 분별합니다. 우리를 공격하는 마귀의 간계를 분별합니다.
나로 하여금 남을 비판하게 만들고 나를 화나게 만드는 마귀의 간계를 즉각 분별하여 마귀를 대적합니다. 사탄을 대적하는 순간, 남을 비판하던 것을 멈추고 승리합니다.
에베소서 6장 10~12절에 보면,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의 영적 전쟁은 싸움의 대상이 혈과 육이 아닙니다. 우리의 싸움의 대상은 사람이 아닙니다. 영적 전쟁은 사람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악의 영들과 싸우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분별해야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마귀와는 싸우려고 하지 않고 사람과 싸우는 데 익숙합니다. 그래서 무례한 사람을 보면 화를 내고 비판하고 따집니다.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해를 주는 사람이 있으면 혈기를 내고 보복하려고 하고 공격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시끄러워지고, 더 큰 싸움이 됩니다. 큰 상처를 주고받습니다.
그러나 장성한 사람은 불의한 사람을 보거나 자신에게 해를 주는 사람을 보면,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러다 보면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불의한 짓을 하는 사람, 나에게 해를 주는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시고 새사람이 되게 하십니다.
성령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지혜와 능력과 권세와 모든 것이 완전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불의한 사람이 변화됩니다. 나에게 해를 주는 사람이 변화됩니다. 성령은 못 하시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믿고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멋지시고 완전하신 성령님이십니다. 저는 성령과 함께 목회합니다.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간섭해주시고 역사하시도록 기도하며 구체적으로 성령을 의지하고 목회합니다. 그러니까 목회가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지 모릅니다.
여러분도 성령께서 함께하시고 구체적으로 응답해주시는 것을 체험하면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영적 전쟁은 기도로 싸우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인간적으로 해결하기보다는 기도함으로 성령을 의지하면, 완전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승리하게 됩니다.
걱정거리가 있습니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걱정이 사라지고 걱정거리가 해결될 때까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괴로운 일이 있습니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괴로운 일이 축복으로 바뀌도록 기도하세요. 해결해야 될 문제가 있습니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무능하고 연약하지만, 성령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불가능이 없으시고 해결 못할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성령께서 해결해주십니다.
제가 공군 군목으로 일월산에 처음 올라갔을 때, 제 꿈은 전 장병을 예수 믿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첫 주일을 맞이했는데, 교회에 나오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어떻게 군부대에 예수 믿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을 수 있습니까.
그래서 혼자서 강단에서 울며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전 장병을 예수 믿게 해야 하는데 어쩌면 한 명도 교회에 오지 않습니까? 왜 저를 이런 곳에 보내셨습니까?”라고 울며 기도했습니다. 보통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날마다 출근하면 강단에서 울며 기도했습니다.
영적 전쟁은 기도로 싸우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기도로 해결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십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사람은 승리합니다.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제게 “내가 하늘 보좌를 두고 십자가에서 죽은 후에야 너를 구원할 수 있었는데, 네가 전 장병을 구원하려면 얼마나 희생해야 되는 줄 아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주여, 제가 죽어도 좋으니까 전 장병을 예수 믿게 해주십시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부대 안에서 사병들과 함께 지내며 밤 1,2시가 되면 커피와 과자를 들고 일월산을 지키는 보초들부터 찾아다니며 먹을 것을 주고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장병들을 위해 기도해주었습니다.
장병의 손을 붙잡고 “아버지, 이 귀한 아들이 군대에 와서 잠도 자지 못하고 고생하는데, 눈동자같이 지켜주세요. 이 아들이 성공해서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게 해주세요.”라고 축복기도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다음 주일에 교회에 와있었습니다.
어느 날, 부대장이 교회에 왔습니다. 예배드리러 왔다고 해서 안내했습니다. 이등병 열 명만 있는 것을 보더니 사람이 왜 이렇게 없냐며 사무실에 가서 전 장병 5분 안에 교회로 다 모이라고 명령했습니다.
호랑이 부대장이 명령하니까 구두끈도 다 매지 못하고 단추도 제대로 잠그지 못하고 전 장병이 5분 내에 모였습니다. 그래서 예배당이 꽉 찼습니다.
부대장은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서 새해에는 전 장병 신자화가 목표라고 발표했습니다. 성령께서 부대장의 마음에 감동을 주신 것입니다.
부대장이 앞장을 서서 공군 역사에 전 장병 신자화가 새해목표라는 부대는 제가 있던 부대밖에 없었습니다. 부대장은 전 장병에게 십계명을 외우라,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을 외우라, 사영리을 외우라고 들들 볶아서 그 해 말에는 전 장병 합동 세례식을 했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큰 손이 역사하시기 시작합니다. 우리 손에 무슨 능력이 있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손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손입니다.
예수님의 손은 죽은 자를 일으키신 손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다를 향해 “잠잠하라 고요하라(막 4:39)”고 말씀하시니 바다가 잠잠해졌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무엇이든 행하기 전에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먼저 기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무엇을 말하기 전에 먼저 잠깐이라도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고, 무엇을 결정하기 전에 먼저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고, 무엇을 대답하기 전에 먼저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 중요한지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도록 하나님께 기회를 드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하기 전에 실수하지 않고 바르게 할 수 있도록 성령이 역사하실 기회를 드리는 것입니다. 무엇을 결정하기 전에 먼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도록 기회를 드립니다.
대답하기 전에 잠깐이라도 기도하면, 기도하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깨달을 것을 깨닫게 하시고, 분별하게 하시고, 실수할 것도 실수하지 않게 도와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면 완전히 성공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수 있도록 기회를 드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내가 하는 일에 얼마나 실수가 많고 허물이 많습니까. 그러나 잠깐이라도 기도하고 말하고 결정하고 대답하면, 짧은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영감을 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역사하시고 도와주셔서 성공합니다.
우리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항상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마귀는 항상 사람들과 다투고 불화하게 하고 관계를 파괴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여기에 대해서 마귀를 대적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다툼이 생기면 다투는 데 정신 팔지 말고, 다툼을 일으키는 마귀를 대적하시기 바랍니다. 형제들과 불화하면, 형제들과 불화하게 하는 마귀를 대적하시기 바랍니다. 마귀를 대적하는 기도를 하세요.
누군가가 우리를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 사람과 싸우려고 하지 마세요. 사람과 싸우면 안 됩니다.
먼저 그 사람의 말이 맞는지 맞지 않은지 살펴야 합니다. 그 말이 맞다면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반성하고 고치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감정을 내고 화를 내고 그 비난하는 말을 들을 때 기분 나빠 어쩔 줄 몰라 하지 마시고 옳은 소리라면 오히려 기쁨으로 잘 받아들이세요. 겸손하게 받아들이시고 반성하세요. 그러면 승리하는 것입니다.
저는 부산 복음화를 위해 수십 년 동안 애를 많이 썼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부산의 교회가 부흥되고, 부산 시민이 예수 믿기를 바라며 기도도 많이 하고 큰 집회도 많이 했습니다. 부산 성시화본부장을 8년간 맡으며 애를 썼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부산 기독신문 기자들이 “부산성시화운동본부에서 하는 일이 도대체 무엇이 있느냐?”라고 말했습니다. 아주 똑똑한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하셔서 제가 가만히 생각하니 그 말이 옳았습니다.
제가 한 일은 없었습니다. 성령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러니 화도 나지 않고 기분 나쁘지도 않고 겸손히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입니다.
겸손하면 승리하는 것입니다. 누가 비난하면 “옳습니다. 나는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말씀하시는 것보다 저는 더 나쁜 사람입니다.”라고 대답하는 것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누가 기분 나쁜 이야기를 할 때, 싸우려고 하면 마귀에게 지는 것입니다. 절대 그러지 마시기 바랍니다.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비판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의 허물과 죄를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우리가 감사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더 큰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이것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입니다.
또 어떤 희생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갖는 것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입니다. 누구와도 원수 맺지 마시기 바랍니다.
잠언 18장 19절에 보면,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나를 노엽게 하는 사람과 화목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견고한 성을 취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습니다. 가시 돋친 말만 하고 비방하는 사람과 화목하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우리를 노엽게 하는 사람이 생기면 분노하거나 악한 마음을 가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분노하지 말고 악한 마음을 갖지 말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너무 괴로우면 하나님 앞에 울부짖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분노할 때 분노하지 않고, 악한 마음 생기려고 할 때 악한 마음 갖지 않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고 축복하시고 큰 은혜를 주십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다 보니 별별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진짜 화를 내게 하는 사람이 생깁니다. 그래도 화내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우세요.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기도하세요. 그러면 승리하는 것입니다.
화나고 억울하고 분통 터질 때, 그 순간을 참고 하나님 앞에 눈물 흘리며 기도하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축복의 문을 활짝 여시고, 그 사람을 높여주시고, 큰 은혜를 부어주시고, 믿음이 장성한 사람이 됩니다.
마귀는 이 세상을 다스리기 위해 통치자들을 이용합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나 지도자가 되었을 때,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그 사람을 이용해서 사탄이 세상을 다스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히틀러를 보면, 그 사람 속에 마귀가 들어가 6백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하고 전 세계에 전쟁을 일으켜 수천만 명이 사상당하고 초토화되었습니다. 사탄은 통치자들을 이용해 전 세계를 파괴시킵니다.
김정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마귀는 그 사람을 이용해서 북한의 전 백성을 굶주리게 하고 굶어 죽게 만들고 얼마나 불행하게 만드는지 모릅니다.
통치자들이 마귀에게 사로잡히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이 됩니다. 그래서 엄청난 범죄를 행합니다.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를 가져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에게 절대 권력을 주면 안 됩니다. 대통령도 잘못하면 견제해서 절대 권력을 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민주주의가 좋습니다.
헤롯 왕은 예수님을 죽이지 못하니까 두 살 이하의 아이를 모두 죽여 버렸습니다. 절대 권력을 가지니까 그런 엄청난 짓을 했습니다.
이런 엄청난 범죄를 행하지 않으려면, 통치자들이 겸손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통치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통치자들이 마귀의 종이 되지 않고 예수 믿고 하나님의 종이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종들은 공격을 많이 받습니다. 수영로교회의 교인들 중에 가장 많이 공격 받는 사람은 정필도 목사입니다. 저 하나만 넘어뜨리면 교회를 엉망으로 만들 수 있으니 마귀는 타락하게 하고 잘못되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 걱정을 제일 많이 합니다.
그러나 제가 하나님 앞에 올바른 종이 되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일 걱정거리가 저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도 인간인지라 실수도 많고 잘못 생각할 때도 많고 어리석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는 우리 교회 장로님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제가 실수와 허물이 많고 부족할 때, 장로님들이 열심히 기도해주시고 성으로 감싸주는 것처럼 목사를 도와주십니다. 장로님들은 제가 소신껏 일하도록 해주시는 저를 돕는 천사들이십니다. 여러분도 저를 돕는 천사가 되어주세요.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통치자들을 쓰러뜨리려 하고, 마귀의 종이 되게 해서 나라와 교회와 가정을 망하게 합니다.
가정에서는 가장이 타락하고 넘어지면 집안이 쑥대밭이 됩니다. 그러므로 가장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마귀는 이 세상을 다스리기 위해서 크고 작은 많은 지역을 장악하려고 합니다. 북한 전체를 마귀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는 찬송도 부를 수 없고 기도할 수도 없고 전도할 수도 없습니다. 북한전체가 마귀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얼마나 가슴 아픕니까.
우리는 북한 땅에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큰 손이 한번 역사하시면 됩니다.
마귀가 어느 단체를 장악해서 그 단체를 마귀의 소굴로 만듭니다. 또 마귀가 어떤 가정을 택해서 그 가정을 마귀의 소굴로 만들어 버립니다. 때로는 마귀가 어느 도시를 점령할 수도 있고, 어느 지방을 점령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라스베이거스라는 도시는 노름의 도시입니다. 노름을 위해 만들어진 도시입니다. 거기에 가면 얼마나 음란한지 모릅니다. 노름뿐 아니라 돈 벌기 위한 여자들과 노름해서 번 돈으로 음란한 짓을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입니다.
사탄이 그 도시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있는 교회들은 힘이 없고 작습니다. 제가 그곳에 있는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했는데, 그곳에 있는 교회들은 약합니다.
마귀는 교회를 장악해서 교회를 지옥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 교회들은 계속해서 시험이 들고 풍파가 일어나 엉망이 됩니다.
마귀가 다스리지 못하게 만드는 방법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팀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야 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면, 변화와 기적이 일어납니다. 사탄이 장악했던 곳에 국가적 변화가 일어나고, 도시와 단체와 교회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저는 북한을 위해서도 구체적으로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큰 손으로 한번 역사해주셔야 되겠습니다.”라고 기도하니 김정일이 쓰러졌다고 했습니다.
또 “예수님 믿으면 추방당하고 죽임당하는 아프가니스탄 같은 회교국가 안에 택한 백성이 구원 받으려면 하나님께서 흔들어주셔야 합니다.”라고 기도하니 갑자기 미국이 폭격하고 쳐들어가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흔드시는 것 같아서 “주님, 너무하십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얼마나 기도응답이 빨리되는지요.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기도가 상달된 것입니다.
기독교를 반대하는 세력을 이루고 있는 못된 단체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이 없어지고 그들이 변화되도록 구체적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타락한 가정이 있으면 그 가정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타락한 도시가 있으면 그 도시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부산이 제일의 범죄도시였습니다. 부산에서 사건이 생겼다 하면 토막살인 사건이었습니다. 마약환자의 60~70%가 부산에 모여 있는 등 얼마나 좋지 못한 일이 부산에서 많이 일어났습니다.
우상숭배도 많이 하고 무당과 점쟁이 등이 얼마나 많은지, 수영로터리에 술집이 얼마나 많은지 철야 기도하다가 모두 일어나 로터리를 향해서 기도한 적도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술 마귀들아 다 물러가라!”라고 외쳤더니 술집에 불이 나 없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를 어지럽히는 마귀의 세력을 내쫓기 위해서도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됩니다. 기도할 때에 우리의 기도가 반드시 응답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시고 보상해주십니다.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부산을 위해 기도하면, 이곳을 장악했던 귀신들이 못 살겠다고 탄식하며 도망갈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점점 더 강해져야 합니다. 우리 교회 근처의 아파트 주민들을 위해서도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주민들이 다 예수 믿게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분들이 다 교회에 나오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분들이 변화되도록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어떤 지역은 1959년에 그리스도인이 29명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지역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10만 명이 넘는 그리스도인들이 생겼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 이렇게 변화가 일어납니다.
과거 루마니아에 차우셰스쿠라는 독재정권이 들어섰습니다. 비밀경찰이 6만 명의 양민을 학살했습니다. 또 1개월이 안 된 신생아는 인간이 아니라는 법을 정해 1개월 미만의 아이들을 버리거나 죽여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 한 선교사가 1983년부터 여행객으로 들어가 선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나라에는 상주할 수 없어 여행객으로 자주 드나들었는데 예수 믿는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찬송가를 콧노래로 불렀습니다.
콧노래로 찬송을 부를 때, 반가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리스도인인줄 알고 아무도 몰래 따라가서 확인하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가정에 찾아가 비밀로 예배드리기 시작했고, 기도 팀을 조직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두려움과 공포의 영을 대적하라.” 그 나라 전체가 공포와 두려움의 영에 사로잡혀 독재자에게 꼼짝하지 못했습니다. 독재자를 통해 역사하는 공포와 두려움의 영을 대적하라는 주님의 명령이었습니다.
이 음성을 듣자 조를 짜서 한밤중에 마을을 돌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도시의 시청과 관청을 돌며 대적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1989년 2월에는 두 명의 목사님이 순교당하고 몇 사람이 투옥당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 해 12월 15일에 라스즐로 토케스라는 목사님이 가택에 감금당해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오면 죽을 상황이었습니다.
이 소문을 듣고 두려울 법도 한데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손에 손을 잡고 인간 사슬을 만들어 그 집을 둘러싸고 혁명구호를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두렵지 않다! 우리는 두려움이 없다! 자유! 자유!”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랬더니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합세하여 수천 명이 모였습니다. 이를 해산시키기 위해서 군대를 파견해서 붙잡아 가고 고문했습니다. 그래도 숫자는 계속 늘었습니다.
군중들은 “우리는 승리한다! 차우셰스쿠는 물러가라!”라고 외쳤습니다. 군인들이 총을 겨누었지만, 오히려 성도들은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담대하게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군인들이 마음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군인들은 백성들을 향해 겨누었던 총을 비밀경찰을 향해 쏘기 시작했습니다. 그 해 크리스마스 날 혁명에 성공하여 독재정권을 완전히 없애고 자유를 찾았습니다.
한 사람의 선교사가 그 나라에 들어가서 기도 팀을 조직해서 기도하기 시작한 것이 큰 역사를 일으킨 것입니다.
그 후에 이 나라 신문 1면의 톱기사에는 “두려움과 공포의 사슬이 끊어졌다!”라고 큰 글자로 기록되어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기독교를 박해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영적으로 눌려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이렇게 가만히 있습니까? 마음 놓고 기도할 수 있고, 전도할 수 있는 나라인데 왜 가만히 있습니까?
담대히 기도하고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담대히 전도하시기 바랍니다. 골목마다 누비며 기도하세요. 땅 밟기를 하세요. “주여, 이 동네가 다 복음화 되게 해주세요.”라고 아파트 단지를 누비면서 기도하시고, 도심지를 다니며 기도하세요.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공산 국가에서도 전도하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나라처럼 좋은 곳에서 무엇이 두렵습니까? 지금은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마을을 돌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을 통해 부산이 복을 받고 교회들이 복을 받고 가정들이 복을 받고 이 나라가 복을 받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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