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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한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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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0 09:39 조회3,3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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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한 성도들

 

성령 충만한 성도들

2011년 05월 06일(금요철야)

본문 / 에베소서 5:18

 

선진국은 대부분이 기독교 국가입니다. 선진국은 자유가 있습니다. 특별히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또 선진국은 복지 정책이 잘 되어 있어서 가난한 사람이나 장애인 같은 어려운 사람들을 잘 돌봐주는 나라입니다. 복지 정책이 잘 되어 있는 복지 국가입니다.

선진국의 지도자들은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이 잘 사는 지상낙원과 같은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하는 마음을 가지고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합니다.

공산주의도 공산주의 사상으로 국가를 만들려고 할 때, 빈부의 격차를 없애고, 모든 토지를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나누어주고, 똑같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보려는 생각에서 공산주의 국가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복지국가나 공산주의의 사상은 기독교에서 왔습니다. 성경에서 왔습니다.

사도행전 2장에 보면, 성령 충만한 예루살렘교회가 은혜와 기쁨과 사랑이 넘치니까 각 사람이 날마다 모여서 하나님 앞에 찬양하고 예배할 뿐만 아니라 각자가 집에서 먹을 것과 재물을 가지고 와서 없는 사람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도 궁핍한 사람이 없다고 했습니다. 다 같이 나누어 먹고 다 같이 잘 살았습니다.

이런 세상이 된다면 지상 낙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정책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공산주의 국가는 다 실패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러시아에 갔을 때, 올림픽체육관에서 부활절예배를 드렸었는데, 올림픽 선수들이 묵었던 최고급 호텔을 숙소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수도꼭지에서 시뻘건 녹물이 나와서 먹을 수도 없고, 씻을 수도 없었습니다. 먹을 음식이 부족해서 돈이 있어도 사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모스크바의 빌딩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굉장해 보이지만, 제가 들어가서 보니까 엘리베이터 벽이 나무로 되어 있는데 땔감이 없으니까 그 벽을 뜯어가 버렸습니다.

또 엘리베이터에 등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가 등을 달자마자 없어진다고 합니다. 달기만 하면 훔쳐갑니다.

 

나누어 주고 함께 잘 살고자 하는, 이상적인 예루살렘교회 같은 공동체는 그 구성원이 성령 충만한 상태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인데, 성령 충만하지 않은 사람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무신론자들, 종교를 아편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좋은 제도를 만들어도 안 됩니다.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가능한 일인데, 성령이 없는 사람들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공산주의 자들은 실패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실패 원인은 자유를 주지 않아서입니다.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자유는 행복과 직결됩니다. 가고 싶을 때 가고, 만나고 싶을 때 만나고, 보고 싶을 때 보는 자유를 누리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북한과 같이 자유가 없으면, 인간과 같은 삶을 누릴 수 없고, 짐승과 같이 됩니다.

또 공산국가의 실패 원인은 대부분 독재국가이기 때문입니다. 한 명의 독재자가 온 국민을 노예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면 그곳은 지옥이 됩니다.

 

이런 이유로 공산주의 국가는 망했습니다만, 오늘날 복지가 잘되어 있는 선진국에 가보면 이런 나라들도 점점 가난해져 가고 못살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선진국이라고 하면 잘 사는 나라들이고, 복지 정책이 잘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지만, 선진국들도 점점 가난해져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선진국이 좋은 복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망해가는 이유는 성령 충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복지정책의 근본은 사랑에서 나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은혜도 받지 못하고, 하나님을 떠나서 믿음도 없고, 사랑도 잃어버리고, 이기적인 나라에서 복지정책을 세운들 그것이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스에 가보니까 그 나라는 국민뿐만 아니라 그곳에 여행 온 사람들도 병원진료가 전부 무료였습니다. 그래서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가이드가 이야기하길 병원에 가는 사람이 없답니다. 이유인즉 나라에 돈이 없다가 보니까 병원에 있는 의료기기나 시설이 우리나라 30년 전 보건소 수준이랍니다. 모든 것이 무료이다 보니 수입이 없어서 기기를 바꿀 수도, 시설을 개선할 수도 없습니다. 병원에 갔다가 병을 고치기는커녕 도리어 병을 얻어서 온다고 합니다.

학교도 무료라서 좋을 것 같지만, 선생님들 월급이 적으니까 선생들부터 가르칠 의욕이 없고 학생들도 학교에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나라가 점점 뒤떨어지고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캐나다도 병원진료는 무료입니다. 그런데 한국과 같이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예약하면 한 달, 두 달 기다려야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의사들도 월급 받는 공무원이라서 열심히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적당히 시간만 보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이 아니고 사랑 충만한 사람 아닌 사람이 복지 정책을 하니까 나라가 뒤떨어지고 가난해집니다.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공산주의도 망할 수밖에 없고, 복지국가도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상들은 성령 충만한 예루살렘교회를 보고 만든 것인데, 성령 충만을 빼놓고 하니까 실패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 충만해야 성공합니다. 성도들은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성령 충만해야 신자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왜 우리 성도들이 성령 충만해야 하는가 하면, 성령 충만해야 신자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엄격히 따져보면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따라서 성령 충만한 사람이 아니면 신자 구실을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보니까 교회 장로님, 집사님의 자녀가 대부분 학생회의 임원들이었는데, 한두 명의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된 신앙이 없었습니다.

한번은 안양에 있는 풀장에 놀러 갔는데, 비가 와서 수영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녀석이 뭐를 사러 나간다고 하니까 아이들 여럿이 줄줄이 따라 나갔습니다. 한참 있다 돌아와서는 주머니에서 먹을 것을 꺼내는데, 다 꺼내고 보니까 많은 양의 먹을거리가 쌓였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저는 ‘이 녀석들은 돈이 많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까 할머니나 아주머니가 혼자 장사하시는 가게에 여럿이 우르르 들어가서는 훔쳐온 것이었습니다. 제가 그것을 보고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예수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그런 짓을 하는지….

 

그리스도인이라도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신자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목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선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신자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따지고 보면 성령 충만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우리나라의 높은 자리에 있는 지도자들 가운데 장로님, 집사님들이 제법 많습니다. 국회의원들 가운데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가운데 부정행위를 하고 뇌물 때문에 나라 망신, 교회 망신시키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처럼 성령 충만하지 못한 사람들은 신자 노릇을 제대로 할 수가 없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밖에 없으므로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지 않으면 신자 구실을 할 수 없습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가 성령 충만하기를 원하십니다. 성령 충만한 성도가 아니면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없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19절에 보면,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싸움에서 지면 이긴 자의 종이 된다는 말입니다. 즉 우리는 마귀와 싸워 이겨야 하는데 이기지 못하면 마귀의 종 노릇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보면 자기는 교회를 위한다고 하면서 교회를 파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본인이 마귀와의 싸움에서 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마귀의 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시키는 대로 하면서도 자기는 교회를 위해서 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교회를 위하고 싶다면, 입을 꼭 다물고 기도해야 합니다.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마귀와 싸워 이긴 다음에야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엇이든 할 수 있는데, 마귀와 싸워서 패하여 마귀의 종노릇 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교회를 위해서 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정말 주님을 위한다면, 정말 교회를 위한다면 입 꼭 다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이 역사하시고 성령이 일하시고 성령이 해결해주시고 성령께서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입을 꼭 다물고 기도하다 보면 성령 받게 되고 마귀와 싸워서 이기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가 되고, 교회는 저절로 부흥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모든 성도가 마귀와 싸워서 이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가 되기 원하시기 때문에 누구든지 성령을 구하면 주십니다.

누가복음 11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구하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성령 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더 강할까요?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더 강할까요? 주님의 마음이 더 강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간절히 구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구하기만 하면 100% 응답받습니다. 1%도 의심하지 마십시오.

 

모든 성도가 성령 충만해야 하는 이유는 성령 충만해야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기 전에는 저주 가운데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 믿은 후에는 모두 저주의 속량함을 받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 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저주를 대신 짊어지시고, 대신 속량해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모든 저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믿기 이전의 사람을 ‘옛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은 이후의 사람을 ‘새사람’이라고 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보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새사람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므로 구원받은 새사람이 되었지만, 예수 믿기 이전의 옛사람을 완전히 벗어버리지 못한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4장 22~32절에 보면,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자기 안에 계신 성령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므로 구원받은 성도들이라도 바르게 살지 못하면 하나님의 징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절대로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 하나님을 모르는, 지옥에 갈 사람이라면 내버려두십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바르게 못살면 반드시 징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2장 6~8절에 보면,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징계가 없으면 사생자이고,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르게 살지 못할 때 징계가 오는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증거해주는 것이니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징계는 다 받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12장 9~11절에 보면,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 믿어 구원받았어도 신앙생활 바르게 해야지, 엉터리로 살면 징계가 떠날 날이 없습니다. 그래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행복한 신앙생활 하기를 원합니까? 성령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함을 받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되고, 따라서 복은 저절로 받습니다.

신명기 28장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살면 모든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모든 복이 임합니다.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습니다. 하지만, 15절 이하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모든 저주가 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 말씀을 알고 있었지만, 이 말씀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그 마음속에 타락의 근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 믿어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도 타락의 근성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불순종하면서 살게 됩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징계가 있고, 시련이 있고, 고난이 있습니다.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기쁘고 즐거워집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게 되니까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성령 충만해야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성령 충만한 성도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려면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나로 말미암아 예수 믿어 구원 얻는 사람들이 생겨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방법은 나 때문에 예수 믿어 구원 얻는 사람이 많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나 때문에 우리 가족이 다 예수 믿게 되고, 나 때문에 동네 사람 모두가 예수 믿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함으로 권능을 받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33절에 보면,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 삶의 초점이 언제나 하나님의 영광에 있어야 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간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때문에 예수 믿고 구원 얻는 사람이 많아져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말씀을 알지만, 왜 이 말씀대로 살지 못할까요? 성령 충만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똑같지 않습니다. 안다고 해서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하려면 행할 수 있는 권능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알고, 이 말씀대로 행하려고 할 때, 방해꾼들이 있습니다. 사단이 방해합니다. 우리의 욕심이 방해합니다. 옛사람의 남아 있는 근성이 방해합니다. 그래서 권능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이 임하실 때 받는 권능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 충만한 성도가 되어야 사단을 이기고, 정욕을 이기고, 옛사람을 이기고, 말씀대로 행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 이후에 나오는 성령 충만한 사도들을 보십시오. 그들에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환난과 핍박 중에도 담대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받는 고난을 오히려 영광으로 알고 더 기뻐했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5장 40~42절에 보면,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 충만하니까 권능을 받아서 어떤 방해 세력의 공격에도 다 이길 수 있었습니다.

 

성령 충만해야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성령 충만할 때 믿음이 충만해질 뿐만 아니라 사랑이 충만해지기 때문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했던 예루살렘교회가 얼마나 믿음 충만하고, 얼마나 사랑이 넘쳤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세계가 복음화되어서 이 세상이 성령 충만한 예루살렘교회같이 된다면, 그야말로 이 세상은 지상 낙원이 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성령 충만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성령 충만하기를 원하십니까? 어떻게 하면 성령 충만한 성도가 될 수 있을까요?

첫째,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자에게는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지 않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물리치십니다. 겸손하지 못한 사람은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교만이 무엇으로 나타나는지 아십니까? 불순종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것은 건방진 짓입니다.

 

사울 왕이 처음에는 겸손했습니다. 그런데 교만해지니까 아말렉 원수들을 다 진멸시키고, 짐승들까지 다 죽이라고 하셨지만, 자기 멋대로 살진 소와 양을 가지고 왔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교만해져서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을 몰랐습니다. 교만해지면 불순종으로 나타납니다.

 

사도행전 1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 1:4). 그러면 순종하면 되는데, 순종한 사람은 120명밖에 없었습니다. 순종하면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며 기도한 그 사람들만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한 사람은 순종합니다.

교만은 불순종으로 나타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성령 충만함을 받으려면 겸손해야 합니다.

 

둘째, 전심으로 사모하고 간구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1장 14절에 보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 충만함과 성령의 세례를 받기 위해서 사모하는 마음으로 전심으로 간구하는 가운데 이 사람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셋째,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적당히 회개하면 안 됩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베드로가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충만함을 소원하고 간구할 때, 하나님은 이미 아십니다. 그런데 그 기도를 가로막는 것이 죄입니다. 죄는 우리의 기도를 가로막습니다. 그래서 회개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회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는 순간에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원하면, 철저하게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 안에 있는 죄악의 근성이 뚝 떨어지면서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됩니다. 회개해도 마음이 꺼림칙한 이유는 철저히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선물을 받기까지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죄를 이기고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서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

 

넷째,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위해서 금식기도 하다가 죽겠다, 응답을 받고야 말겠다’라고 결단하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면 반드시 은혜 주시고 응답하시고 승리하게 됩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해서 마귀와 싸워 이기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기쁘고 즐거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면, 우리가 간구하는 기도의 응답을 받는 복을 누리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생각만 해도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은혜 받은 사람의 특징은 자기를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가 너무 커서 감사의 기도 밖에 할 것이 없고, 남을 위해서 기도하는 중보의 기도 제목이 많습니다. 교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기도시간의 대부분을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 기도에 할애합니다. 이것이 은혜 받은 사람의 특징입니다.

 

여러분은 성령 충만해서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게 되기를 바라십니까? 제가 비결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귀하게 쓰시느냐 하면, 모든 사람이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이 주신 성령의 충만함으로 품고 불쌍히 여기고 눈물 흘리며 기도해주고 사랑하는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들어서 사용하십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이 세상의 어떤 인간이라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불쌍히 여기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그 사람을 통해서 많은 영혼을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성령 충만하면 믿음이 충만해지고 사랑이 충만해집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사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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