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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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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16 13:16 조회3,5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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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2006년 06월 30일(금요철야)
본문 / 에베소서 5:8~14

사람은 누구나 살기 좋은 곳에서 살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가 가장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한국만큼 살기 좋은 나라는 없습니다. 기후나 자연환경은 한국이 제일 좋습니다. 다른 나라가 살기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보면, 고생을 많이 하고 불행합니다.

그렇다면 살기 좋은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사람들은 잘 사는 나라가 살기 좋지 않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가난한 나라보다 부유한 나라가 살기 좋을 것입니다. 북한처럼 굶어죽는 나라는 지옥과 같은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남한 땅에 살게 된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가난한 나라는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기후와 땅이 좋은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처럼 너무 뜨겁거나 기근이 많은 곳은 결코 좋은 곳이 아닙니다. 하지만 기후와 땅이 좋은 나라라고 하여 반드시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닙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산호세라는 지역은 기후도 좋고 땅도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동성연애자들이 많은 음란의 도시입니다.
그리고 살기 좋은 곳이라 사람들은 밤낮으로 놀러 다닙니다. 그래서 교회의 힘이 아주 약합니다.

사람들은 교통이 편리한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지하자원이 많은 나라, 즉 석유나 다이아몬드가 많이 나오는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나 경제나 문화가 발달된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가 발달된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에서 민주주의가 가장 발달된 나라는 미국입니다. 민주주의가 발달된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라면, 미국이 살기 좋은 나라여야 합니다.
그러나 미국은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닙니다. 저녁이 되면, 거리를 혼자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 나라입니다. 돈 100불을 받고 사람을 대신 죽이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총을 소지합니다.

혼자 사는 한 할머니가 침대 밑에 총을 두었습니다. 할머니의 생일날 먼 곳에 사는 아들이 몰래 생일을 축하해주러 왔는데, 할머니는 그 사람을 강도라고 생각하고 아들을 향해 총을 쏘았습니다.
제 고등학교 동창도 미국에서 자전거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어린 꼬마가 장난감 총을 가지고 장난하는 줄 알고 있다가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사람이 좋은 나라입니다. 부유하거나 기후가 좋거나 교통이 좋거나 지하자원이 풍부하다거나 교육이 좋거나 정치와 경제, 문화가 발달되는 등 다른 조건이 좋아도, 사람이 좋지 않다면 살기 좋은 나라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나라를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려면, 먼저 우리나라 사람들을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야 할 줄 믿습니다.

본문 에베소서 5장 8~9절에 보면,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빛의 세계입니다.
빛 되신 하나님 앞에 있는 세계,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세계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빛 되신 하나님께서 계셔서 여러분의 마음이 빛의 세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님을 모심으로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빛의 세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빛의 세계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세계입니다. 우리는 빛 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이므로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사는 사람들입니다.

또 하나의 세계는 어두움의 세계입니다.
이는 빛 되신 하나님을 떠난 세계입니다. 빛이 멀어지면 어두워지듯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면 어두움의 세계에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부터 멀어질수록 저주 가운데 살게 됩니다. 이 원리를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죽으나 사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르고 모시고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임하시면, 우리는 빛의 세계에서 축복 받으며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면, 우리는 어두움의 세계, 저주받는 세계에서 살게 됩니다. 사탄에게 사로잡혀 마귀의 세계에서 살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 우리는 어두움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는 우리는 주 안에서 빛이 되었습니다. 좋은 사람은 빛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빛의 자녀들답게 살아야 합니다.

빛의 자녀는 왜 좋은 사람입니까? 열매가 좋기 때문입니다. 본문 에베소서 5장 9절에 보면,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착하고 의롭고 진실한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예수님의 성품을 가진 사람입니다.

착한 사람은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났습니다. 강도들은 그 사람의 옷을 벗기고 그 사람을 때렸습니다. 그래서 거의 죽은 것을 보고 갔습니다.
제사장. 레위인은 그를 보고 피하여 갔습니다. 그러나 사마리아인은 그를 불쌍히 여겼습니다. 기름과 포도주를 상처에 붓고 싸매주었습니다.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봐주었습니다. 이 나라에 이런 사람이 많으면, 정말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입니다.

착한 사람은 아브라함과 같은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은 처음 만난 나그네에게도 대접을 융숭히 잘했습니다.
당시는 여관이라는 것도 제대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자려면 짐승과 강도가 우글거렸습니다. 그것을 알았던 아브라함은 자기 지역에 오는 나그네를 잘 모시고 대접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많아지면 이 나라 이 땅은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윗도 착한 사람입니다. 사울 왕은 자기를 죽이려고 했지만, 자기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종은 손대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를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죽이지 않았습니다. 자손을 잘 돌봐주고, 장례식도 잘 치러 주었습니다.
요셉도 착한 사람입니다. 자기를 노예로 팔아버린 형들을 용서할 뿐 아니라, 잘 대접하고 자손을 잘 살게 해주었습니다. 자기에게 누명을 씌어 감옥에 가게 한 보디발의 아내에게도 보복하지 않았습니다.

이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가 되려면, 착한 사람이 많아져야 합니다. 의로운 사람은 법과 질서 하나님의 말씀과 뜻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 즉 누구나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많으면, 아주 살기 좋은 세상일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이렇게 산다면 얼마나 좋은 나라가 될까요.

그렇다면 어두움의 자녀는 어떤 사람입니까?
첫째, 악독한 사람입니다.
헤롯 왕은 세례 요한을 목을 베어 죽이고, 동생의 아내를 빼앗은 악독한 사람입니다.
아합 왕도 악독한 사람입니다. 이세벨의 부인도 악독합니다.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기 위해서 사람을 죽였습니다.
스탈린, 김일성, 김정일 등 이런 사람도 악독한 사람입니다. 자기를 위해 3백만 명을 굶겨 죽인 사람입니다.
돈이 많고 권력이 많고 지식이 많은 나라라도 악독한 사람이 많은 나라는 사람이 살 수 없는 나라입니다.

둘째, 불의한 사람, 바르게 살지 않는 사람, 법과 질서를 지키지 않는 사람, 하나님의 뜻과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은 어두움의 자녀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00%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고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서도 회개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불법을 행하다가 죽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 중에 선지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거짓 선지자가 아무리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할지라도,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은 평생 교회를 다니며 집사, 권사, 장로라는 직분도 가지고 봉사를 하고 목사, 선교사로 살았지만,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섰을 때에 주님께서 “나는 너를 모른다.”라고 말씀하시고 “내게서 떠나라”고 말씀하시며 쫓아내시는 사람입니다.
선지자로서 귀신을 쫓아내고 권능을 많이 행했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은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를 모른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는 예수님과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모른다고 하시면 지옥에 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죽은 성도들은 천사의 형상으로 예수님을 맞이합니다. 살아있는 사람들은 영원히 썩지 않고 죽지 않는 몸으로 빛나는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모두 춤을 추며 기뻐할 것입니다.
그 순간에 변화되어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듯이 우리도 승천할 것입니다. 그때 천국에 가지 못하는 사람은 지옥에 갑니다. 세상에 이렇게 불행한 사람은 없습니다.

셋째, 진실하지 못하고 거짓되고 겉과 속이 다르고 믿을 수 없는 위선자입니다.
이스라엘의 상류층 사람들은 예수님으로부터 책망을 많이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로 하여금 회개하게 하시려고 그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사랑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책망하십니다.

마태복음 23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3장 13~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3장 23~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3장 3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미워하는 마음으로 책망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로 하여금 회개하게 하여 구원하시려고 책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치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이 어떻게든 살려보려는 마음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세례 요한도 예수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3장 7~12절에 보면, 세례 요한은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고 말했습니다.
위선적이고 거짓되고 이중적인 삶을 살지 말고, 회개하여 회개의 열매를 맺으라고 했습니다. 심판이 곧 온다고 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이렇게 외쳤습니다.

마가복음 12장 38~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1장 4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돈은 누구나 좋아하지만, 하나님보다 좋아하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돈이 우상이 되어 돈 때문에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돈 때문에 거짓말을 하고, 나쁜 짓을 하게 됩니다.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구원 받습니다. 그리고 은혜의 열매를 받으면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 회개하는 것은 성령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6~17절에 보면,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알고 믿는 것,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하나님과 성령의 은혜로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은혜 받는 것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은혜입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와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배신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회개했지만, 가룟 유다는 자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여기에 있습니다. 회개하는 것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중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회개한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것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요 특별한 축복입니다.

요한일서 1장 5~9절에 보면,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빛의 자녀이기 때문에 어두움에서 행하지 않고 빛 가운데서 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다보면 빛 가운데서 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죄를 자백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미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사하실 뿐만 아니라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에는 온전히 회개해야 합니다. 열매가 나타나는 회개를 해야 합니다. 온전하고 열매 맺는 회개의 증거로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회개하다가 성령의 충만을 받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으면 성령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온전하게 회개해야 하고, 회개의 열매가 나타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옛사람이 새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어둠의 성품이 빛의 성품으로 바뀝니다. 마귀의 성품이 없어집니다. 하나님의 성품, 예수님의 성품이 이루어집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빛의 자녀로 살게 되고, 빛의 열매를 맺으며 살게 됩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착하고 의롭고 진실한 사람이 됩니다. 이것은 오직 성령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드는 길은 이 나라 사람을 모두 예수 믿게 하고 빛의 자녀가 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모두 성령을 받아 변화되고 일꾼이 되어 이 나라를 복음화 할 때,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축복하셔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빛의 자녀가 되면 은혜를 받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변화가 일어나 사람이 달라집니다. 악한 사람이 착해집니다. 불의한 사람이 의로워집니다. 거짓되게 살던 사람이 진실해집니다.
부산이 착하고 의롭고 진실한 사람으로 가득차면, 부산은 제일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

기독교인의 수가 전국적으로 줄었는데, 유일하게 부산만 기독교인의 수가 늘었습니다. 부산이 예수님을 가장 잘 믿는 도시, 빛의 열매를 잘 맺는 도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부산으로부터 시작하여 전국, 그리고 전 세계를 향해 빛을 발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가 되어 빛의 세계에서 살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축복 중에 가장 축복된 것은 신령한 복입니다.
신령한 복은 영혼이 잘되고 믿음의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다른 복은 따라옵니다.

우리 교회를 중심으로 부산을 복음화하고 빛의 자녀로 만들고 부산 사람이 제일 인심 좋고 바르고 착하여 부산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다른 복은 다 따라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리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두드리시면 북한도 열릴 것입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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