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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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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4-10 15:46 조회2,9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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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의 기도

 

사도 바울의 기도

2020년 02월 16일(주일예배)

본문 / 에베소서 3:14~21

 

여러분은 기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도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누가 뭐라고 해도 기도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기도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이해하지 못합니다.

무신론자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기 때문에 기도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기도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는 모든 종교를 반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들은 공산주의자입니다. 이들은 종교는 아편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보면, 이삭의 자녀인 에서가 기도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에서와 야곱은 쌍둥이였습니다.

야곱은 얌체 같은 면이 있었지만, 야곱은 항상 기도했습니다. 급할 때에는 강력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에서는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야곱은 사랑하셨지만 에서는 미워하셨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말 1:2~3).

야곱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었지만, 에서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은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기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늘 핑계를 댑니다.

바빠서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 말합니다. 기도할 줄 모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기도할 줄 모릅니까?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기도할 줄 모릅니다.

 

기도 많이 하는 사람,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를 잘 합니다. 기도 많이 하는 사람,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주일예배 시간에 대표기도하시는 분들 중에는 뜨겁게 기도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 분은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그런 분들은 평소에도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기도하다가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둘째, 사람들에게 기도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돈 받고 기도해주는 사람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은 기독교 무당, 기독교 점쟁이입니다.

 

서울에 있는 어느 교회에서는 장로 부부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밤낮 집에서 기도합니다. 마치 점쟁이가 손님을 기다리듯 사람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립니다.

성도들이 찾아와서 기도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런데 그냥 가지 않고 돈이 든 봉투를 두고 갑니다. 그것만 가지고도 먹고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 교회의 목사님이 장로 부부를 불러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장로 부부는 오히려 목사님께 화를 냈습니다.

그 후에 장로 부부는 목사님을 많이 괴롭혔습니다. 장로 부부 안에 악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새 차를 구입해서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통행요금소를 들이받았습니다. 그래서 장로 부인은 그 자리에서 죽었고, 장로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예레미야 14장 14~15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령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점술과 헛된 것과 자기 마음의 거짓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내 이름으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칼과 기근이 이 땅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들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노라 그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레미야 23장 16절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이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레미야 23장 25~26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꿈을 꾸었다 꿈을 꾸었다고 말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레미야 23장 32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거짓 꿈을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령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은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레미야 27장 15절에 보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니 내가 너희를 몰아내리니 너희와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멸망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에 보면, 거짓 선지자의 특징이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1~3절에 보면,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거짓 선지자, 이단들은 반드시 호색합니다. 그리고 부정을 일삼습니다. 성도들로 하여금 헌금하게 해서 자기들의 배를 불립니다.

 

혹시 자신은 기도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기도해달라고 부탁하는 분이 있습니까? 그렇게 하지 마시고,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세요.

마태복음 18장 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가족이 합심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가족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믿음이 없거나 믿음이 부족해도, 함께 기도하다 보면, 반드시 은혜를 받습니다. 기적을 체험합니다.

 

사도행전 12장 1~19절에 보면,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날이 새매 군인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수꾼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머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도 기도하면 응답 됩니다. 합심하여 기도하면 무조건 응답 됩니다. 의심하지 말고 믿으세요.

 

교회의 모든 성도가 믿음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도 있고, 믿음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합심하여 기도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기도하지 않습니다.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무슨 문제든 작정하고 기도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불가능이 없습니다.

 

기도의 필요성을 느끼고 기도하지만 하나님께 상달되지 못하는 기도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머니의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예수님을 믿어 안수집사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분이 제게 “저는 평생 기도응답 받은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왜 기도응답을 받지 못했을까요?

 

첫째, 은혜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알지 못합니다.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은 믿음이 없습니다.

둘째, 철저히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죄가 많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철저히 회개하지 않습니다.

셋째, 목숨 걸고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얍복 강가에서 야곱이 기도했던 것처럼 기도하면 100% 응답 받습니다.

넷째,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거듭난 사람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7장 7~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8장 32절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하는 대로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이사야 65장 24절에 보면,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부르기 전에 응답하십니다. 우리가 말을 마치기 전에 들으십니다.

 

예레미야 33장 3절에 보면,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됩니까?

첫째, 의인의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됩니다.

시편 66편 18절에 보면,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5장 29절에 보면,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1장 15절에 보면,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59장 1~3절에 보면,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워졌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야고보서 5장 16절에 보면,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려면,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죄를 모두 끊어버려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여 기도했을 때, 그들은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번제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동안 우상을 얼마나 숭배했습니까. 그래서 그들은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기도할 때, 반드시 응답됩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완전히 포위하고 다 죽이려고 했지만, 천둥과 번개가 쳤습니다. 그래서 블레셋 사람들이 혼비백산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블레셋을 쳤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블레셋에 빼앗겼던 땅을 다시 찾았습니다.

 

창세기 4장에 보면,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가인과 아벨은 자신의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기 때문에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하나님께 제사 드렸습니다. 아벨은 양 치는 자였기 때문에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하나님께 제사 드렸습니다.

창세기 4장에 보면,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창 4:4~5)”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물을 보시기 전에 사람을 보십니다.

 

요한일서 3장 12절에 보면,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가인은 악한 사람이었습니다. 아우를 사랑할 줄 몰랐습니다. 자기 밖에 몰랐습니다. 가인은 마귀의 자식이었습니다.

잠언 15장 8절에 보면,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독한 인간이 드리는 제사를 미워하십니다.

 

둘째, 정직한 사람의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됩니다.

잠언 15장 8절에 보면,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직한 사람의 기도를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에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진실해야 합니다. 위선이 없어야 합니다.

 

누가복음 18장 10~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은 위선적이었습니다. 정직하지 못했습니다. 진실하지 못했습니다. 나쁜 짓을 많이 하는 것을 숨기고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세리는 죄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정직했습니다. 하나님께 죄를 솔직하게 자복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리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리의 죄를 다 용서하시고 세리를 의롭다 하셨습니다.

시편 145편 18절에 보면,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왕기상 15장 5절에 보면,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죄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윗은 죄를 많이 범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직한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신앙생활은 정직하게 해야 합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세리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헌금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금해야 합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헌금해야 합니다. 정직하고 진실하게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의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됩니다.

요한복음 9장 31절에 보면,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마음만 가져도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저울질 하십니다(잠 24:12).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마음만 가져도 복을 받습니다.

 

강도사 고시를 앞두고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저는 청계산기도원에 올라가서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목회가 어렵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목회자가 될 자신이 없었습니다. 평신도로 충성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어서 기도했습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제가 목회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목회자가 되라고 말씀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강도사 고시 치르는 날짜가 다가오고 있어서 다들 공부하느라 바쁜데, 저는 공부는 하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목요일 저녁, 비가 쏟아졌습니다. 산봉우리 위에 큰 바위가 있었습니다. 그 위에 올라가서 기도했습니다.

우산을 들고 기도하다가 나중에는 우산을 던져버리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제게 목사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새카만 하늘에서 빛이 비쳤습니다.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빛을 본 사도 바울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눈을 뜨고 봤습니다. 새카만 하늘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그 구멍 사이로 햇빛이 저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응답을 받고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평생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책임지십니다.

 

부교역자들이 게으름을 부려 연말이 되면 다 내보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런 사람들과 일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야단을 쳤더니 부교역자들의 얼굴이 새카매졌습니다.

저는 강단에 올라가서 “저는 이런 사람들과 일할 수 없습니다. 다 내보내겠습니다. 저와 같이 순교할 수 있는 사람을 우리 교회에 보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로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네가 그들에게 그들이 평생 추억할 만큼 좋은 형님 목사가 되어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에 교역자들을 불렀습니다. 제가 기도해서 응답 받은 것을 교역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교역자들에게 “저를 당회장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저를 형님이라고 생각하세요. 여러분이 당회장이라고 생각하세요. 죄만 짓지 않으면 됩니다. 마음대로 일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에 교회가 급속도로 부흥했습니다.

 

무엇을 하든 여러분 멋대로 결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뜻을 구하세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세요.

요한일서 5장 14~15절에 보면,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사도 요한의 간증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면 다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할 때에는 아예 받은 줄을 안다고 고백했습니다.

 

누가 이렇게 기도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사람,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은 이렇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6장 30~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믿음이 작은 사람은 먹고사는 것을 밤낮 걱정합니다. 믿음이 작은 사람은 걱정이 많습니다. 걱정이 많다는 것은 믿음이 작다는 증거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달라고만 기도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책임지십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평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그런데 가정 형편은 점점 더 어려워졌습니다. 중학생이 되었을 때, 저는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을 가지고 실험했습니다. 제게 필요한 것 열 가지를 써놓고 밑에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을 썼습니다. 열 가지가 다 생기면, 또 필요한 것을 열 가지 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구하지 않아도 주셨습니다. 교복이 낡았습니다. 운동화도 낡았습니다. 어느 날, 택시회사 사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어려운 학생들을 많이 도와주는 분이었습니다.

그분은 저를 보자마자 제게 “너는 내 아들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목욕도 하고, 이발도 했습니다. 맛있는 것도 먹었습니다.

다음 날, 택시 타고 학교에 가라고 큰 돈을 주셨습니다. 택시 타지 않고 버스 타고 학교에 갔습니다. 수업 마친 후, 백화점에서 그분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분은 제게 교복도 사주시고, 옷도 사주시고, 운동화도 사주셨습니다.

하루는 저를 문구점에 데려가셔서 필요한 것을 사라고 하셨습니다. 당시 제가 중학교 2학년이었는데,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쓸 만큼 샀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제 여동생이 학비를 내지 못해 걱정이 되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운동장을 가로질러 걸어가며 “아버지, 주실 때가 됐는데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집에 가니 한 아주머니가 와 계셨습니다. 아주머니께 아들이 한 명 있는데, 제게 아들의 가정교사가 되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주머니를 따라가서 2시간 가르치고 돌아오려는데, 한 달 수고비를 미리 주셨습니다.

 

생활이 많이 어려웠기 때문에 제가 생활을 책임져야 했습니다. 하루에 세 번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는 제가 장학금을 받고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지난 후에 돌이켜보니 어려움을 겪은 것이 오히려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매 순간 제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셨습니다. 친구들이 제게 “너는 부잣집 아들 같다”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생활이 어려우면 세게 기도합니다. 세게 기도하다 보면, 체험적인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있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습니다.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날마다 기적 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움이 있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과거 어떤 때보다 큰 체험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어떻게 돌보시고 인도하시는가를 체험할 것입니다. 어려울수록 많은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넷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자 하는 사람의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됩니다.

잠언 30장 7~9절에 보면,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고 살기 원하여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다섯째, 응답 받을 때까지 구하는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됩니다.

포기하지 말고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하세요. 반드시 응답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성도들에게 은혜가 된 줄 믿습니다. 주여, 응답 받는 복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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