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이뤄지는 하나님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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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28 16:22 조회6,300회 댓글0건본문
사랑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가족
사랑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가족
2005년 09월 11일(주일예배)
본문 / 갈라디아서 5:13~15
제2차 세계대전 때, 패잔병이 된 일본군 나카무라는 인도네시아 몰루카 섬의 정글에서 30년간 숨어살다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야생 바나나를 먹고 간단한 농사를 지으며 홀로 살아왔는데, 주판을 만들어 농작물의 수확량을 기록하는 것이 그의 유일한 낙이었다고 합니다.
먹을 것과 잠자리는 해결되었으나, 사람들과 단절된 채로 불안과 공포 속에 하루도 평안함이 없이 고독하게 살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산다는 것은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것은 하나님의 가족을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의 나라에 함께 영원히 살 하나님의 가족을 만들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우리는 그의 피조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가족이 된 저와 여러분은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부르게 되었으니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일은 아주 간단합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새롭게 태어나면 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참 신자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모두 믿음의 형제자매이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여 이루어진 교회는 하나님의 영적 가족이 됩니다.
사실 혈연관계로 이루어진 가족들도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혼이나 죽음 등의 이유로 가족이 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이루어진 영적 가족은 깨어지지 않습니다. 영원히 함께 사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많은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먼저 구원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천국시민이 됩니다.
모든 죄를 사함 받아 의롭다 함을 얻게 되며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모든 고통과 질병과 죽음에서 해방됩니다. 천국에서는 늙거나 병들거나 쇠하지 않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천국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됩니다.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후사로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로마서 8장 16~17절에 보면,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모든 것을 물려받는 후사입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된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가족은 사랑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4장 7~11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형제를 사랑할 줄 모르고 불의한 짓을 하는 사람은 말로는 믿는 사람인지 몰라도 참 신자가 아닙니다. 마귀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형제를 사랑하고 절대로 형제에게 불의한 짓을 하지 않습니다.
요한일서 3장 14~15절에 보면,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참 영생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형제를 사랑하는 사랑으로 그것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명령은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4절에 보면.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한 가지 율법만 지키면 모든 율법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면 모든 율법을 어기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그리스도의 형상이 온전히 이루어져 신앙과 인격이 온전해집니다. 사랑은 이기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사랑은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버리는 것입니다.
셰익스피어는 “사랑이 시작될 때 사람은 가장 행복하다. 그때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으며 사랑에 대한 순수한 기쁨만으로 충만해 있다. 사랑의 첫째 조건은 그 마음의 순결함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랑에 빠져보신 분은 잘 알 것입니다. 사랑에 빠질 때, 얼마나 행복합니까. 사랑하면 원하는 것이 없습니다. 무엇이든 내가 다 해주고 싶습니다.
계산이 필요 없습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다 좋습니다. 사랑에 대한 순수한 기쁨만이 충만합니다. 그래서 사랑의 첫째 조건은 마음의 순결함에 있습니다.
어느 해 여름에 심한 가뭄이 찾아왔습니다. 다행스럽게 한 기독교인의 논에는 물이 풍성하게 고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밤만 되면 이웃 논의 주인이 몰래 그 물을 빼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이웃 사람에게 따졌습니다. 그는 당연한 자기 권리를 주장하며 다시 물을 빼왔습니다.
그런데 이튿날에 논에 나가보면 또 다시 물은 빠져나가고 없었습니다. 그러면 또 가서 다시 빼오고 빼나가고 그렇게 몇 번 거듭하다가 결국 그는 평안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는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제가 정당한 일을 하는데 왜 제 마음에 평안이 없습니까?” 주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언제나 너는 정당한 일만 해왔느냐? 정당한 일보다 더 위대한 일은 할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당한 일보다 더 위대한 일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을 때 주님께서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위하여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크게 깨달은 바가 있었습니다.
그는 이웃집 농부가 자신의 논에서 물을 빼내어가기 전에, 물을 빼어 이웃 논에 대어 주었습니다. 그때서야 그의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샘솟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 사랑을 잃어버리는 것은 항상 자신의 생각만 바르고 자신의 일이 정당하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설령 상대방이 바르지 못하더라도 그를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옳고 그른 것을 따지는 것보다 더 위대한 가치는 상대방을 사랑하느냐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동네에 두 집이 이웃에 살고 있었습니다. 한 집은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대가족이었고, 한 집은 젊은 부부만 사는 가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대가족을 이룬 가정은 항상 화목하여 웃음꽃이 피는데 반해, 부부만 사는 가정은 부부싸움이 잦았습니다. 그래서 젊은 부부는 이웃집의 화목한 모습을 보고 크나큰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젊은 부부는 과일을 사들고 이웃집을 찾아갔습니다. 다과를 나누며 그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댁의 가정은 대가족인데도 웃음이 떠날 줄 모르고, 우리는 둘이 사는데도 매일 싸움만 한답니다. 선생님 댁이 그렇게 화목하게 지내시는 비결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이웃집 주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네! 그것은 당신네 두 분은 모두 훌륭하시고, 우리 가족은 모두 바보들이기 때문이죠!” 그 말을 들은 젊은 부부는 되물었습니다. “아니 그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그러자 그 집주인은 말하기를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내가 출근하다가 방바닥에 놓인 물그릇을 엎질렀습니다. 그때 나는 내 아내에게 내 부주의로 물을 엎질러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랬더니 내 아내는 아니라면서 생각이 모자라 물그릇을 그곳에 놓아두었으니 자신의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옆에 계시던 저의 어머니께서 ‘아니다, 나잇살이나 먹은 내가 그것을 보고도 그대로 두었으니 내가 잘못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해 바보가 되다 보니 싸움을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아가페의 사랑입니다. 아가페의 특징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며, 희생적인 사랑이고, 원수라도 내가 먼저 사랑하는 선행적인 사랑입니다.
그런데 사랑에도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다음으로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을 사랑할 때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먼저 내 가족을 사랑하고 그 다음으로 내 형제, 내 친구, 내 백성, 모든 백성,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남을 구제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하고 남들에게 후하면서 자신의 가족에게는 매우 인색하고 희생을 강요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사랑의 우선순위를 무시한 사람입니다.
디모데전서 5장 8절에 보면,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가장 가까운 사람도 사랑하지 못하는, 믿음을 배반한 악한 사람으로 지옥에 먼저 갈 사람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혼과 육신과 물질을 사랑해야 하나, 먼저 영혼이 잘돼야 하고 그 다음으로 육신이 잘돼야 하며 이어서 물질이 잘돼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돈에 신경을 많이 쓰다가 건강을 잃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사업 때문에 교회 출석을 등한시하다가 영혼이 멸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도들은 모든 교회를 사랑해야 하지만 내 교회를 먼저 사랑하고 다른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본 교회에는 십일조도 하지 않고 봉사도 하지 않으면서 어려운 교회를 돕는다며 큰소리를 칩니다. 그것이 주의 일을 잘하는 것처럼 행세합니다. 이런 사람은 신앙이 병든 사람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교회에서 모범적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교회를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우리는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나 먼저 믿음의 식구들을 사랑하고, 믿지 않는 사람과 원수까지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6장 10절에 보면,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 13장 3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끼리 서로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도 보고 싶어 하십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서로 서로 사랑하며 사는 모습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십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가장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천국에 가면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서로 사랑하며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서로 사랑하며 사는 훈련과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책임을 감당하는 훈련을 준비하다가 하나님께서 오라고 부르시는 날 천국에 가서 살 줄 믿습니다.
우리의 삶의 최고 목표는 온전한 사랑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표준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으로 원수 된 우리를 위해, 사랑 받을 자격이 없는 자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서 죽어주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예수님을 사랑하듯이 사람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골로새서 3장 23절에 보면,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양과 염소의 비유가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양과 같은 성도는 오른편에, 염소와 같은 사람은 왼편에 두시고 심판하십니다.
마태복음 25장 31~4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최고의 목표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의무이며 책임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서는 모든 것이 아름다워집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살면 이 세상이 천국으로 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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