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부요해지기를 원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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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4-18 07:18 조회1,259회 댓글0건본문
우리가 부요해지기를 원하시는 주님
우리가 부요해지기를 원하시는 주님
2011년 08월 12(금요철야)
본문 / 고린도후서 8:9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일 뿐 아니라,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라고 말씀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엄청난 능력을 가지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엿새 동안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만드신 후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마지막으로 만드신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천지와 만물을 만드셨기 때문에, 먼저 인간을 위해서 다 준비해놓으시고 난 후, 마지막으로 사람을 창조하셔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에덴동산과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게 하신 것입니다.
성경을 읽으실 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가를 깨닫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것을 깨닫는 사람이라야 성경을 똑바로 보는 사람입니다.
어느 성경구절을 보든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되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가를 깨달으면서 성경을 읽으면, 믿음이 좋아집니다.
저는 창세기를 읽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후, 그 모든 것을 아담과 하와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만큼 인간을 믿어주시고 세워주시고 맡겨주셨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는 것 하나 빼놓고는 모든 것이 자유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특권을 주신 것입니다. 자유를 하나님께서 주셨는데 그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자유를 가진 것은 좋지만, 자유를 가진 사람에게 책임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자유를 주시고 선악과 하나만은 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에 따라 생사가 좌우됩니다. 그러니까 책임이 매우 큽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지 말라고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죽음에는 크게 세 종류의 죽음이 있습니다.
첫째, 육신의 죽음입니다. 육신의 죽음은 우리 육신으로부터 영혼이 떠나버리는 것입니다.
둘째, 영적 죽음입니다. 하나님이 떠난 인간은 영적으로 죽은 인간입니다.
셋째, 영원한 죽음입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지옥에 가서 영원히 사는 것이 영원한 죽음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었기 때문에 영원한 죽음이 왔습니다.
먹지 말라고 하신 명령을 어긴 죗값이 바로 죽음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첫째, 마음의 지옥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제일 먼저 찾아오는 것은 마음의 고통입니다. 죄 가운데 사는 사람은 마음의 평강이 없고, 항상 마음의 고통이 있습니다.
인간이 죄를 범하고 타락하면, 마음이 악해집니다. 그리고 남을 미워하는 나쁜 성품이 생깁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자꾸 부딪히게 되고, 심령에 사랑이 메말라 지옥과 같은 인간이 됩니다.
천국은 사랑이 충만한 곳입니다. 지옥은 사랑이 없고 증오심, 원망, 불평, 탄식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떠먹어 저주를 받게 되었는데,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서로 미워하고 싸우기 시작하면서 마음의 고통이 생겼습니다.
둘째, 육신의 질병이 생겨 육신의 고통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물질의 곤핍함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기 이전에는 먹고사는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 놓으셨기 때문에 먹을 것이 많았습니다. 그냥 따먹으면 되었습니다. 농사지을 필요도 없고, 먹을 것을 쌓아놓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선악과를 따먹은 후에는 땅이 저주를 받아서 아름답던 에덴동산에 가시나무와 엉겅퀴가 생겨났습니다.
창세기 3장 17~19절에 보면,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살면, 우리가 사는 이 땅이 축복받습니다. 수영로교회 때문에 부산이 복을 받고, 해운대가 복을 받아서 전국에서 제일 살고 싶은 1호가 해운대라고 합니다.
전국의 아파트값이 떨어졌지만, 부산만 집값이 올라가고, 특히 해운대가 얼마나 살기 좋은 장소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수영로교회가 이곳으로 올 때에는 이곳이 벌판이었지만, 수영로교회가 해운대로 오니까 해운대가 복 받기 시작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하니 그들이 사는 땅이 저주를 받았습니다. 선악과 따먹기 전에는 노동이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농사도 지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선악과를 따먹은 후에는 밭을 가꾸고 논을 매고 과수원을 가꾸고 땀을 흘리며 평생 수고해야 먹고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죄지을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죄를 범하는 타락한 인간이 돈이 많고 시간이 많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돈이 많고, 시간이 많은 사람이 얼마나 죄를 많이 범하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을 떠난 인간, 죄 가운데 사는 인간, 마귀의 종노릇하는 인간은 부유하면 안 됩니다. 한가하면 안 됩니다. 부유할수록 더 죄를 범하고, 한가할수록 나쁜 짓을 할 더 시간이 많아지니까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지 않는 사람은 절대 부유해지면 안 됩니다.
그 사람들은 먹고살기에 쫓겨 시간을 다 빼앗기고, 피곤해 지쳐서 눈만 감으면 자도록 해야 죄지을 시간이 없습니다. 범죄하고 죄 가운데 사는 사람은 부유하고 한가하면 안 됩니다.
호세아 4장 7절에 보면,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번성할수록 하나님께 범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유하게 해주시고, 잘살게 해주실수록 범죄했습니다.
올해 부산은 피해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고생해서 지은 1년 농사를 다 망치고 집이 무너지고 사람도 죽고 전국적으로 생각 이상으로 피해가 매우 컸습니다.
이 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니 잘살게 되고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더니 얼마나 교만해지고 타락하고, 얼마나 죄를 지독하게 짓는지, 한국처럼 죄를 많이 짓는 나라는 지구상에 없습니다.
제가 중국에 가서도 일부러 수십 개 되는 TV 채널을 다 켜봤습니다. 채널마다 우리나라 지상파 방송 정도였습니다. 아이들이 아무리 봐도 괜찮습니다. 일본도 채널이 몇 개 되지 않고, 나머지는 돈을 내야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아주 건전한 것만 나옵니다.
그런데 집집마다 수십 개의 채널에 음란한 프로가 밤낮 나오는 나라는 지구상에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이 나라는 여러분과 같이 깨어 기도하고 나라를 위해 부르짖는 성도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만하게 하시지, 만일 여러분과 같은 분이 없으면 이 나라는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저는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 특별히 기도합니다. 공산주의 나라보다 더 타락한 나라가 되었으니 어쩌면 좋습니까. 모든 재난도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범죄하는 백성은 부유해지면 안 됩니다. 부유해지면 더 타락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다 걷어가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면, 바르게 못살면서 사업 잘되기를 바란다거나 바르게 못살면서 돈 벌려는 것은 꿈도 꾸지 마십시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를 절대 그렇게 두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걷어가버리십니다.
오늘날 먹고사는 문제가 점점 더 커지고, 사람들이 바빠지는 이유는 죄를 너무나 많이 범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죄 지을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십니다.
여러분, 사람이 부유해지면 신앙이 더 좋아질까요, 안 좋아질까요? 일반적으로 부유해지면 그만큼 타락하기 쉽습니다.
신명기 28장 47~48절에 보면,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부족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적군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 마침내 너를 멸할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풍족해졌을 때에도 하나님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가서 축복을 받아 모든 것이 풍족해지면 하나님을 저버리고 타락할 것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신명기 28장 20~24절에 보면, “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혼란과 책망을 내리사 망하며 속히 파멸하게 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 네가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마침내 너를 멸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하게 할 것이라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 마침내 너를 멸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지구상에 먼지와 티끌이 나라와 집을 덮고 나무를 덮어 완전히 사막으로 바뀌고 있는 나라가 너무나 많습니다. 엄청난 넓이의 땅이 사막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신명기 28장 27~28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애굽의 종기와 치질과 괴혈병과 피부병으로 너를 치시리니 네가 치유 받지 못할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치는 것과 눈 머는 것과 정신병으로 치시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28장 58~61절에 보면,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네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던 애굽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 몸에 들어붙게 하실 것이며 또 이 율법책에 기록하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네가 멸망하기까지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실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즘 태풍과 홍수, 가뭄, 지진, 쓰나미, 희귀한 병으로 가축이 죽어가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 말씀대로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르게 살지 않는 사람은 부유할 자격이 없습니다. 부유할수록 타락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런 재앙을 내려서라도 치시고 거두어가시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 9~10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라고 말했습니다. 부자가 되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돈을 좋아해서 부하게 살려고 하면, 믿음을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죄 가운데 빠지게 됩니다.
마태복음 19장 23~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자가 되면 천국에 가기 힘드니까 부자가 되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인간이 타락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잠언 23장 4~5절에 보면,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 재물 쌓아놓고 살면, 천 년 만 년 잘살 것 같지만, 날아갈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괜히 부자 되려고 애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 6~8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물질에 대한 욕심을 다 버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만족하며 감사하면서 살라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부유해지면 부유해질수록 타락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기근과 재난을 주시고 모든 것을 거두어가시고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고살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저주받은 인간을 속량하기 위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부유하게 하기 위해서 스스로 가난해지셨습니다.
본문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인간이 가난하게 사는 것은 본래 하나님의 뜻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엄청난 물질과 땅과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먹고살 걱정 없이 풍성하게 하는 것이 본래 하나님의 계획이고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아 땀 흘리며 고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만 고생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본래 우리를 위해 풍성하게 준비해주셨는데, 우리가 그 복을 누리지 못하고 밤낮 먹고 사느라고 고생하는 모습을 보실 때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가난한 것은 범죄함으로 받은 저주 때문입니다. 우리가 범죄함으로 우리가 사는 땅이 저주를 받아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저주를 속량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가난의 저주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부유하게 하기 위해서 부유하신 분이 가난하게 사신 것입니다.
주님은 저와 여러분이 가난하게 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부유해서 나누어주며 꾸어주며 사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조상들을 보십시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을 보십시오. 누구 하나 가난하게 허덕이며 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엄청나게 축복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부유하게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부유하게 사는 길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첫째, 마태복음 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먼저 하나님과 그의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해주시겠다는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이것은 우선순위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항상 먼저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해도 하나님부터 사랑해야 합니다. 내 남편보다, 내 아내보다, 내 부모보다, 내 자식보다 하나님부터 사랑해야 합니다. 내가 먹고사는 것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집,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북아메리카에 정착한 청교도들은 잘 먹고 잘살기 위해 배를 타고 아메리카로 건너온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잘 섬기려고,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온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가장 부유하게 하시고, 수백 년 동안 엄청나게 축복하셨습니다.
그러나 남미 사람들은 하나님을 생각하고 건너온 사람들이 아닙니다. 금덩어리를 찾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러니 남미는 땅이 기름지고 좋지만 얼마나 못살고 불안한 나라인지 말도 못합니다.
아브라함은 백세에 낳은 아들을 사랑했지만, 아들보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말씀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조금의 망설이지 않고, 아들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올라가서 번제로 드리려고 했습니다.
언제나 첫째가 하나님, 주님이 되어야 합니다. 언제나 우선순위의 첫째는 하나님으로 두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더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둘째, 누가복음 6장 3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남에게 베풀면서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만 잘 먹고 잘 살려고 움켜쥐지 말고 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항상 내 주변에 도와야 할 사람이 있으면, 작게라도 베풀면서 사십시오. 대접하면서 사십시오. 나눠주면서 사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후히 되어 누르고 넘치도록 안겨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내 밥은 내가 챙겨 먹고, 그 사람은 그 사람이 챙겨 먹으면 된다는 사고방식으로 살면 안 됩니다. 내 것을 그 사람에게도 대접하고, 그 사람은 나를 대접하다 보면, 그 안에 사랑이 생깁니다.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항상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면서 사는 것은 축복을 심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몇 배로 돌아옵니다.
셋째,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 아낌없이 희생하는 사람들은 백배의 복을 부어주십니다. 하나님께 아까울 것이 없습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아낌없이 드리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5천 명 선교사를 파송하려는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천여 명밖에 파송하지 못했는데, 5천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려면, 적어도 한 명을 감당해야겠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선교사의 생활비를 완전히 대지 못하더라도, 돕는 선교사로 100불도 좋고 200불도 좋고 한 사람씩 맡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죄 많은 세상에서 부유해지려고 하면 타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려고 애쓰고, 목적을 가지고 살면, 하나님께서 알아서 백배의 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영국이 세계에서 제일 강대국이었고, 땅을 제일 많이 가졌을 때는 선교사를 제일 많이 파송했을 때였습니다. 그때에는 전 세계에 영국 사람들이 선교사로 많이 나갔습니다.
그 이후 선교사를 제일 많이 보내고 있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이 세계에서 제일 부유한 나라로 살았는데, 지금은 점점 타락해서 선교사 파송이 줄어드니까 나라 재정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국은 너무나 어렵고 못살았지만, 선교사가 되겠다는 청년들이 일어나고, 선교사로 가는 은퇴한 장로님도 계시니, 조그만 나라가 미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죄 가운데 살고, 못된 짓을 해도, 하나님께서 한국을 이렇게 부유하게 하시고 경제 대국 대열에 서게 하시는 것은 어느 때보다도 선교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로는 물질의 축복을 줘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복음 전하고 선교하려고 하는 교회와 성도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몰아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살고자 하는 꿈과 소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까’라고 소원하면, 축복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
창세기 18장 20~22절에 보면,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야곱이 하나님께 소원기도를 한 내용을 보면, 야곱이 축복을 받게 된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십일조 생활을 철저히 하고,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려는 꿈과 소원과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야곱에게 축복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이 가는 길을 인도하시고,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외삼촌 라반의 집에 갈 때에도 어여쁜 라헬이 마중 나와 길을 인도하게 하시고, 라반의 집과 야곱이 거부가 되었습니다. 야곱은 20년 만에 돌아올 때 거부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거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 적이 없습니다.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윗이 성전을 지어 바치기로 소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아들 대에서 성전을 지으리라 말씀하신 것을 믿고 지을 수 있도록 돌과 금, 은과 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얼마나 부유하게 하셨는지, 학자들에 의하면, 다윗이 가지고 있었던 금은이 지금 미국정부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쏟아 부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소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꿈을 가지면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이 말씀에 대한 간증거리는 엄청 많습니다. 여러분 중 연세가 많은 분들은 기억날 것입니다. 대구 서현교회의 정규만 장로님은 한약방을 하시던 분인데, 청년 시절부터 꿈이 있었습니다. 동양에서 제일가는 성전을 지어 바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의 소원을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축복하셨습니다.
전염병이 퍼졌을 때 전국이 난리가 났는데, 그 당시 청년이었던 장로님이 지어주는 약만 먹으면 병이 나았습니다. 그 소문이 나서 날마다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 그래서 마루 밑에 돈을 포대를 넣어야 할 정도로 축복해주셨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부목사로 계셨던 목사님의 아버님이 장로님과 잘 알아서 말씀하시는데, 한 번은 성전 짓는데 도와달라고 하니 마루 밑에 들어가서 돈 포대 하나를 꺼내주셨다고 합니다.
그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대구의 요지는 그 장로님이 다 살 정도로 축복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제가 어릴 때 자란 교회에도 훌륭한 장로님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나그네 대접을 아주 잘하셨습니다. 목사님, 전도사님 누가 와도 대접을 잘했습니다. 그래서 그 집에는 손님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누구든지 다 한 식구처럼 대접을 했습니다.
한번은 아이가 많은 남자 전도사님이 대책도 없이 가족과 함께 서울에 왔습니다. 그래서 그 장로님 댁에서 몇 개월 동안 살았습니다. 장로님께서 그분들에게 거처를 마련해줄 때까지 같이 살았습니다.
저도 그 집에서 대접을 잘 받았습니다. 저는 그 집의 아들을 가르쳤고, 제 여동생은 그 집 의 딸을 가르쳐서 장로님 내외분이 우리를 아주 사랑하셨습니다.
그런데 시골에 사실 때 다니던 교회에서 성전을 짓다가 돈이 없고 지붕도 없어서 예배드릴 수 없는 교화에서 장로님께 편지를 보냈습니다. 나머지를 다 지어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그런데 장로님께는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두 내외분이 주시면 짓겠다고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대로 헌금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데 조그만 명함을 찍었는데 큰 회사에서 나오는 포장 인쇄를 다 맡게 되었습니다. 성전 짓는 동안 장로님 집도 2층집으로 크게 짓고, 자손들도 다 잘되는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주시면 하겠다고 기도하십시오.
저는 복을 많이 받은 목사입니다. 제가 복 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부터 소원이 있었는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살다가 천국에 가서 예수님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도를 많이 해서 많은 사람 예수 믿게 해서 구원하면 제일 기뻐하시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부터 전도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꿈을 주셨는데, 이 나라 백성을 모두 구원해야겠는데, 그러려면 훌륭한 목사님이 되어야겠고, 그러려면 공부도 열심히 해서 제일 좋은 학교에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돌이켜보니 하나님께서 그 어린 아이의 소원을 기특하게 보시고, 소원대로 좋은 학교에 다 다니도록 입학 때부터 장학금을 받게 하시고, 목사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평생 부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자 하는 소원과 꿈을 갖고 산 것뿐인데, 이렇게 차고 넘치게 복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부유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을 부유하게 하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가난의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부유하게 되는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시고, 주면서 사는 자가 되시고,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아낌없이 사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약속은 100%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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