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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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10 10:36 조회2,761회 댓글0건본문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사람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사람들
2021년 04월 04일(주일예배)
본문 / 고린도전서 15:1~8
마가복음 16장 15절에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에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제자들과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순종해도 되고 순종하지 않아도 되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 반드시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이 말씀에 반드시 순종해야 합니다.
그런데 열심히 전도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지 않는 교회와 성도가 많습니다. 지극히 적은 수의 사람만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그들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고, 한 영혼이라도 구원 받게 하려고 애씁니다. 이렇게 복음 전하는 일에 힘쓰는 사람이 매우 적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복음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이 교회 다니는 사람 중에도 많습니다.
이것은 목회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복음이 무엇인지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똑바로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첫째,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 메시아이십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메시아는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께 가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메시아가 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1절에 보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을 기록한 마태는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어떻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신지 마태복음 1장에 자세히 기록했습니다.
마태복음 1장 18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은 죄를 범함으로 죽음의 저주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범하는 죄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죄는 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듭니다. 사람을 악하게 음란하게 불행하게 만듭니다.
사람은 죄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죄 가운데 살다가 저주를 받아 멸망하여 영원한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약속하신 메시아를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심으로 모든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모든 저주를 속량해주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 메시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셔서 하나님 아버지께 갈 수 있게 하십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사도행전 5장 40~42절에 보면,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예수님이 그리스도, 메시아이신 것과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고, 예수님을 통해서만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갈 수 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둘째,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 32절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16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 16:15)”라고 물으셨습니다.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는 사람은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마태복음 18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는 사람이 두세 사람 모인 곳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그곳에 교회가 형성됩니다.
가족이 모두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는다면, 그 가정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는 사람이 모인 사랑방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그러므로 작은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자신이 그리스도이심을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5~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도 부활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한 일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삽니다.
가장 악한 일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아무리 악한 죄를 범했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다 용서해주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구원 받을 길이 없습니다.
생명의 부활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부활을 가리켜 ‘첫째 부활’이라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5~6절에 보면,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첫째 부활을 하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의 몸, 영생하는 몸, 병들지 않고 늙지 않고 죽지 않고 썩지 않는 몸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믿음으로 살다가 죽은 성도들이 부활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의 몸과 같은 모습으로 부활하여 예수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의 몸과 같은 모습으로 부활하여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4~15절에 보면,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로마서 8장 17절에 보면,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은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을 모두 받아 누리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는 양자입니다. 법적 자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과 똑같이 상속 받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습니다.
부활에는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3절에 보면,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천년왕국이 지난 후에 심판이 있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을 제외한 모든 사람은 부활하여 자신이 행한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이것을 ‘심판의 부활’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생명의 부활을 한다는 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첫째, 성령을 받은 사람,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생명의 부활을 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의 속에는 성령께서 계십니다. 요한복음 14장 16~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영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있게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성령을 받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성령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을 압니다. 우리와 늘 함께하시고, 우리 속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신 것과 성령이 어떤 분이신가를 압니다.
요한일서 4장 13절에 보면,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12절에 보면,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3장 5절에 보면,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은 자기 안에 예수님이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자기 안에 예수님이 계신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버림 받은 사람입니다.
주의 영, 그리스도의 영,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안에 계신 사람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자신이 생명의 부활을 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본문 고린도전서 15장 5~8절에 보면,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중에 사도 바울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예수님을 만났고,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믿음이 충만합니다. 기쁨이 충만합니다. 행복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이 세상의 것을 배설물로 여깁니다.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바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부활 신앙을 가지고 삽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어떤 형상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누가 만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을 나타내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기쁨으로 자원해서 예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과 복음을 위해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고난 받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다가 고난을 받아도 물러서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열심히 충성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웃을 사랑합니다. 형제를 사랑합니다. 요한일서 4장 20절에 보면,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할 뿐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원수까지도 사랑합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
로마서 5장 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5장 10절에 보면,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복음 23장 34절에 보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조롱하는 사람들을 위해 중보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44~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2절에 보면,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불의한 짓만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습니다. 마귀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고, 원수까지 사랑하고, 박해하는 사람을 축복하며 기도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서로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것입니다.
저는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기도한 것 중에 꼭 응답 받아야 하는 것은 다 응답 받았습니다. 해결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고,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때로는 저를 책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셨습니다. 때로는 장래 일을 제게 알게 하셨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바로 신학교에 갔습니다. 저는 순교할 것을 각오하지 않은 사람은 신학교에 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신학교에 가서 실망했습니다. 너무 실망한 나머지 학교에 가기 싫었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에 2주 동안 앓아 누웠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내 마음도 아프다. 그러나 너까지 포기하면 어떻게 하냐. 너는 훌륭한 목사가 되어 한국 교회를 개혁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너는 겸손을 배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영로교회를 개척한 지 7년 되었을 때, 안식년으로 미국에 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미국에 있는 교회에 부임했다고 소문이 퍼졌습니다. 그 말을 들은 성도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장로님 중에 한 분이 제게 편지를 보내셔서 제가 알았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저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목숨까지도 바치려는 마음으로 7년 동안 일했는데, 성도들이 저를 믿지 못하는 것 같아 저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성도들이 믿지 못하는 목사가 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마음 아픈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울면서 “아버지, 저는 실패자입니다. 성도들이 믿지 못하는 목사가 되었으니 저는 실패자입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저는 나를 믿었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믿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제가 기도해서 응답 받은 것과 설교 한 편을 녹음해서 한국에 보냈습니다. 수요예배 시간에 성도들이 그것을 들었습니다. 그 후로는 성도들이 저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어떤 목사가 될 것인지, 제가 무슨 일을 할 것인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장래를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씀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오셔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부활을 확신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이 부활 신앙을 가지고, 생명의 부활을 할 것을 알고,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고, 충성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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