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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0장

행복한 성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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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22 15:58 조회3,6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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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성공자


행복한 성공자
2004년 01월 23일(금요철야)
본문/ 고린도전서 10:23~24, 31~33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왜 사느냐?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느냐?”라고 항상 질문해야 합니다. 무엇을 먹더라도, 그것을 왜 먹는지, 무엇을 위해 먹는지 질문해야 합니다. 사업을 해도 왜 하는지 무엇을 위해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젊은 사람들은 취직할 때에 왜 그 직업을 택하는지, 무엇을 위한 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공부와 결혼에 대해서도 항상 자신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막연하게나마 성공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무엇이 성공인가 물어보면, 대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평생 사는 동안 모든 목적을 달성해야 성공인 것입니다.

제가 중학교에 들어갈 때에 입학시험을 쳤는데, 수재들이 전국에서 다 모였습니다. 그러니 그 시험에 떨어졌다고해서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3년 뒤에 고등학교 입학시험이 있습니다. 3년 뒤에는 대학교 입학시험이 있습니다. 이것은 다 일시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성공해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러므로 마지막에 성공했다는 말을 듣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링컨 대통령이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솔로몬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모든 나라의 왕들이 그를 찾아왔습니다. 그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했습니다. 왕위를 끝까지 지키고, 전쟁없이 나라를 강하게 키운 왕입니다.
솔로몬이 세상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 덕분입니다. 전도서 10장 10절에 보면,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왕기상 3장에 보면, 솔로몬이 하나님 앞에 1천 번제를 드렸을 때에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왕상 3:5)”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솔로몬은 하나님께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왕상 3:9)”라고 대답했습니다.
솔로몬은 다른 것을 구하지 않고 지혜를 구했습니다. 지혜를 구했다는 것 자체가 아주 지혜롭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왕상 3:11~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으로 하여금 아주 큰 영광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솔로몬처럼 영광을 얻은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 때문입니다. 힘이나 재주, 오래 사는 것으로 이야기하면, 사람보다 뛰어난 동물이 많습니다.
전도서 9장 16절에 보면, “그러므로 내가 이르기를 지혜가 힘보다 나으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힘을 이용해 이길 수 있습니다.
전도서 9장 18절에 보면, “지혜가 무기보다 나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쟁에서는 무기가 큰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지혜가 병기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잠언 4장 6~7절에 보면,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지혜입니다.
잠언 2장 7절에 보면,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두 사람이 다 지혜를 가지고 있지만, 완전한 지혜를 가진 사람이 더 강한 사람입니다.

사무엘하 17장에 보면, 압살롬이 아버지 다윗의 뒤를 추적할 때에 아히도벨이 도망가려고 하자 쳐야 한다며 12,000명의 군사를 달라며 모략을 세웠습니다. 그 때 후새라는 사람이 다윗을 살리기 위해 말도 안 되는 모략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후새의 모략을 택하게 하셔서 나중에 압살롬이 죽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나은 지혜를 주신 자가 승리한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5절에 보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도서 9장 11절에 보면,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금메달을 땄다고 다 승리한 것은 아닙니다. 절대주권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복의 근원이시기에 복을 주셔야 이기고 성공합니다.
학창시절에 잘 될 것 같은 학생도 신랑이 일찍 죽어 고생하고, 그럴 것 같지 않은 학생이 성공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지혜나 지식이 많다고 해서 결혼을 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지혜가 필요하지만, 이것 때문에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님을 알고 하나님만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성공했다고 다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돈, 권세, 명예 등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자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마릴린 먼로는 성공한 배우였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는 결코 행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살한 것입니다.
이것을 깨닫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성공이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선진국 사람들이 자살률이 높습니다. 유식한 사람일수록 자살률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유식한 것과 행복은 상관없습니다.
전 세계에서 자신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민족은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 때보다 더 어렵게 사는 방글라데시입니다. 방글라데시보다 조금 더 잘 사는 파키스탄은 작은 집에서 60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삽니다. 행복은 환경, 물질, 지식, 명예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행복은 무엇을 위해서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은 성공할지는 모르지만,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사랑을 주고받을 때에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만족하게 주고받을 때에 행복합니다.
인간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인간의 사랑 역시 불완전합니다. 그러므로 완전한 행복을 얻을 수는 없지만 서로 사랑을 주고받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산다면,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이기적인 마음을 갖는 이유는 욕심 때문입니다.

평생 돈을 움켜쥐고 살면서 부인에게는 살림할 수 있을 만큼의 돈만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아내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자신의 명예, 출세 때문에 이기적인 인간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이기심 때문에 많은 죄를 범하고 많은 사람과 원수가 되기 때문에 불행해집니다.

자기 육체의 쾌락을 위해 사는 사람은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쾌락을 추구하는 만큼 타락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쾌락을 추구하는 만큼 고난, 번뇌와 고민이 많아지고 동물적인 인간이 됩니다.
솔로몬은 육체의 쾌락을 추구했습니다. 육체의 쾌락을 추구하다 보면, 고민하고 번민하게 됩니다. 솔로몬은 자신이 사는 것을 한탄했습니다. 그래서 소원한 대로 60세에 죽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보다 인류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더 귀하고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성공하지 않았지만 남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불변하는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행복하게 살기 원한다면,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절대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강철 왕 카네기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공부도 많이 하지 않았지만, 그는 남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되려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정말 귀한 사람입니다. 카네기는 20대였을 때에 사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철회사의 강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남에게 유익을 끼치는 사람인가, 해를 끼치는 사람인가가 중요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배경보다 더 중요합니다.
미국의 포드사의 창립자인 포드는 ‘어떻게 하면 서민들이 다 차를 타게 할 것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과 그의 기업을 축복하셨습니다.

가장 가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요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려면, 믿음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만큼 이웃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지고 삽니다.
믿음의 사람은 고난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을 위해 아낌없이 바칩니다. 주님을 위해 자신의 목숨도 기꺼이 바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일생을 기쁨으로 바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마디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은 자기 자신만을 위해, 쾌락을 위해 살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을 기뻐하시고, 믿음의 사람과 함께하십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람이 되는 비결이 이것입니다.

오직 성령 충만으로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머릿속으로 아는 것과 실제로 사는 것은 다릅니다. 사도행전 2장에 보면, 초대 예루살렘교회의 성도들이 성령 충만을 받았을 때, 그들은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자신의 재물을 나누어 같이 사용했습니다.
그들은 성령으로 충만했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오직 성령의 역사에 의해 이런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공산주의 이론을 성경에서 찾은 것입니다. 같이 먹고 일하고 나누는 것이 행복하겠다고 생각하여 내세운 이론이 공산주의 이론입니다.
그런데 성령은 사랑의 영이시므로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위해 전도하고 나눌 수 있었던 것이지, 실제로 그것은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영적 힘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살기 위해 다 죽이기도 하는 공산주의는 거짓말입니다. 특히 악한 영이 가득한 공산주의에는 낙원이 없습니다.

로마서 14장 17~18절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성령 안에서 바르게 살아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칠 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며 놀라게 됩니다.

성령 충만하면 은혜가 충만해집니다. 은혜를 받은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 때문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마음이 충만해지고, 참된 평안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이웃과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으면 행복한 성공자가 됩니다. 시험이 많고 고통이 많은 세상이기에 이 세상에서 정말 행복하게 사는 비결은 성령의 충만함 밖에는 없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를 위해 살게 됩니다.

저는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제가 제일 행복했을 때가 초등학교 6학년 때였습니다. 가난하고 아버지가 안 계셨지만, 성령 충만을 받으니 모든 걱정이 없어지고 기쁨과 행복이 넘치고 불만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살다가 내가 무엇을 먹느냐가 문제 되지 않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때에는 밤을 새며 공부해도, 다음 날 졸지 않았습니다. 아마 그렇게 좋을 때 죽으면 제일 좋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다른 방법으로는 이 세상에서 행복할 수 없습니다. 저는 성령 충만함을 받았을 때에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어 평생 복음을 전하는 일만 하다가 주님 앞에 가겠다고 결심하고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주님의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지 않으실 테면, 이 세상에서 오래 살게 하지 마시고 데리고 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아주 당당하게 기도를 했습니다. 죄 가운데 살게 될 바에는 빨리 천국에 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안에 계신 성령께서 그렇게 하게 기도하신 것 같습니다.

믿음 없는 성공자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도 없고 마귀의 종노릇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나와서 은혜 받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행복한 성공자의 삶을 살기 위해서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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