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하는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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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7 21:11 조회3,311회 댓글0건본문
복음을 전하는 사명
복음을 전하는 사명
2010년 10월 24일(주일예배)
본문 / 고린도전서 9:16~17
이 세상에는 나름대로 복 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 에서도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성도들인 줄 믿습니다.
에베소서 1장 3절에 보면, 예수 믿는 사람들이 받은 복을 가리켜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라고 했습니다. 그 복의 내용을 보면,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예수를 믿어서 구원받았는가에 대한 비밀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택하신 백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들을 위해 독생자를 보내주시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게 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신앙생활 할 수 있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천국까지 무사히 들어갈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은 예수님을 믿게 하는 영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성령께서 역사하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요한복음 15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보혜사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증언해주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게 하고, 믿게 하는 역할을 성령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예수님의 증인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예수님을 증언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 성령을 받으면 누구나 예수님을 증거하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됩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6장 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은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빠짐없이 모두 구원받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며, 뜻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계획을 세우시고, 100% 그대로 이루심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전도를 통해 예수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다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21절에 보면,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인간은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스스로는 하나님을 알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전도하면, 전도를 받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도 받아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을 믿게 되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들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전도할 때,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작정하신 사람,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며 영생을 누리기로 작정하신 사람은 다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 속에 성령께서 들어가 예수님을 주로 믿게 만들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전도해서 성공했을 때, 우리도 시간과 물질과 몸을 들여 수고했지만,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이며,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됐으니, 도우신 성령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해야 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 계획을 세우시고 100% 그대로 이루시지만, 예수님께서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 16:15).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신 지상명령입니다.
이것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반드시 순종해야 하는 우리의 사명이며, 목숨 걸고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디도서 1장 1~3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라고 말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전도의 사명을 받았기 때문에 평생 복음 전하는 일을 하다가 순교했습니다.
예수님은 왜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주셨을까요?
첫째, 열심히 전도하며 사는 것이 우리의 신앙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전도하기 위해 기도하고, 시간을 내고, 바쁜 중에 수고하고, 양육하며 주의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신앙이 아주 건강해질 줄 믿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도를 열심히 하는 교회는 건강하고 성장합니다. 분쟁이 있고, 좋지 못한 소문이 나는 교회들의 공통점은 전도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집사님, 장로님들도 1년에 단 한 명도 전도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지상명령에는 신경 쓰지 않고, 큰소리만 치다 보니 밤낮 교회가 시끄럽고, 부흥되지 않고, 병든 교회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자가 시집가서 자녀를 낳아 기르면, 그 아이가 장성해서 일꾼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영적 자녀를 낳아야 합니다. 우리가 전도해서 예수님을 믿게 하고, 그 사람을 양육해서 그가 우리처럼 주를 위해 사는 일꾼이 되게 만들어서 구원의 열매가 생기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평생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구원의 열매가 없다면, 그 사람은 건강한 신자가 아닙니다. 병든 신자입니다.
여러분을 통해 예수 믿게 된 사람이 있습니까? 여러분을 통해 예수 믿고 집사, 장로가 된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우리를 통해서 구원의 열매가 있느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전도하지 않아서 구원의 열매가 없는 사람은 회개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매는 없고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그러자 뿌리까지 말라 죽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면 잎만 무성하여 예수 잘 믿는 것 같지만, 구원의 열매는 하나도 없는 것은 저주 받을 짓입니다. 이것을 보통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둘째,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9장 16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라고 말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주님의 지상명령이기 때문에 누구나 당연하게 해야 할 일이지, 그것을 했다고 자랑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기 싫어도 부득불 해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외국에 나가서 우리나라를 보면, 금방 망할 것 같이 생각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그것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우리나라가 아슬아슬한 때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위기를 당하면서도 망하지 않고, 또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점점 잘되어서 G20 국가에 속하게 되었고, 이제는 이것을 주최하는 나라가 되기까지 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깨어 기도한 성도들 때문입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열심히 전도하는 성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성도들 덕분에 이 나라가 망하지 않고 이렇게 축복받는 것입니다.
깨어 기도하는 성도가 있는 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성도들이 있는 한 절대로 망하지 않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깨어 기도하지 않고, 전도하지 않아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찾아볼 수없고, 교회에는 몇 사람만 모여서 밤낮 분쟁하고 나쁜 소문만 난다면, 믿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멸시하겠습니까. 교회가 빛을 잃어버린다면, 이 나라에는 하나님의 재앙이 임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이 땅에서도 고통 속에서 지옥을 맛보며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깨어 기도해야 하고, 반드시 전도(선교)해야 합니다.
셋째, 우리가 지상에서도 천국을 맛보며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마지막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복음대로 행하도록 가르친다면, 항상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하고 싶습니까? 복음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단기선교 팀이 다른 나라에 나가서 말도 잘 통하지 않지만 전도하고, 기도해주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주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많이 체험하기 때문에 모든 팀원들이 은혜를 받고 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서 행하면, 주님이 구체적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을 우리가 날마다 체험하게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백배의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밤낮 먹고 마시고 즐기며, 쓸데없는 일에 빠져 산다면, 물질의 축복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물질 때문에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고, 타락하고 교만해진다면 오히려 더 불행해집니다. 물질의 복을 구해도 응답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면서 생명까지 바친다면, 하나님께서 무엇이 아까워서 주시지 않겠습니까. 이 말씀을 잘 깨닫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살면, 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게 됩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동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상 주님을 모시고, 주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고,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며 살게 됩니다.
넷째, 장차 천국에서 우리에게 상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 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복음을 위해 충성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상 주신다는 것을 성경에서 아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받는 상은 일시적이지만, 천국에서 받는 상은 영원한 영광이 됩니다. 사도 바울과 같이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순교한 사람이 천국에서 면류관을 쓰고 나타날 때, 모든 사람들이 바라보는 그 영광은 영원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옆에 있던 강도 한 사람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나 평생 강도짓만 했으니 천국에 가서도 얼마나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들겠습니까.
예수님을 믿어도 전도하지 않고, 봉사하지 않고, 작은 수고도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저 편하게 예수 믿다가 천국 가려는 분들은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장차 주님 앞에 섰을 때, 아무런 상을 받지도 못하고, 영원히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어느 목사님은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전도하게 되어 있고, 구원의 열매가 생긴다.”라고 말했습니다.
구원의 기쁨과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자기 형제나 부모가 지옥에 가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믿는 자는 반드시 전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평생 동안 전도하지 않는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저는 우리 교회에 대해 항상 감사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교회에는 주님의 제자가 된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누가 주님의 제자입니까?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6:24) 이것이 제자 되는 길입니다.
주님의 제자는 주님이 가신 그 길을 따라가는데, 영혼 구원을 위해 자기 십자가를 지고 어떤 고난이라도 지고 충성하는 사람이 주님의 제자입니다. 고난은 받지 않겠다는 사람은 주님의 제자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에는 제자들이 많아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성전건축이나 교육관을 지을 때에도 헌금 작정을 하지 않아도 주님을 위해 기꺼이 짐을 지려는 사람이 많아서 자원해서 드리는 예물로 짓고도 헌금이 남았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은 주님의 제자가 되길 축원합니다.
은혜 받은 사람들은 반드시 전도합니다. 전도는 은혜 받은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저도 초등학교 6학년 때, 은혜 받고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다가 주님을 만나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도하기 시작해서 주일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갈 때, 얼마나 기쁜지 제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공군 군목으로 있을 때에는 ‘전 장병을 예수 믿게 하겠다’라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커피와 과자를 가지고 장병들을 만나서 먹이고 기도해주면, 그들이 교회에 나왔습니다. 이것이 소문이 나고, 감동을 받은 부대장으로 인해 1년 만에 전 장병이 세례를 받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번 <러브 부산>이 바로 그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있는 힘을 다해서 섬기고 대접하고 나누어서 부산 시민을 감동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폭발적인 구원의 역사,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부산을 사랑하자는 이 운동이 우리 교회에서 시작해서 부산 전체에 퍼져서 부산을 사랑하는 운동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이 운동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참여해서 각자 은사대로 봉사하면, 놀라운 구원의 열매가 나타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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