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마음 > 로마서14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로마서14장

행복한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8 14:16 조회3,457회 댓글0건

본문

행복한 마음

 

행복한 마음

2011년 01월 28일(금요철야)

본문 / 로마서 14:17~18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과학 문명발달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로 편리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좋아진 것이 많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자연의 파괴로 말미암아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이상기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태풍으로 말미암아 많은 건물과 도시들이 파괴되고, 어느 지역에서는 홍수가 나서 난리가 난 반면, 가뭄으로 말미암아 난리가 난 곳도 있습니다. 비가 많이 와도 문제가 되고, 비가 오지 않아도 문제가 됩니다.

재난이 끊이지 않습니다. 전염병이 돌아서 아무리 약을 만들고, 치료하려고 해도 항생제를 쓸수록 병균들은 내성이 강해져서 사람과 동물들은 지금도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무리 의학이 발달해도 불치병은 점점 더 많아집니다.

 

최근 일본에서 화산이 폭발했지만, 지진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까. 그뿐만 아니라 먼지바람으로 인해서 공기만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 지역이 점점 사막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구의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땅이 점점 사막으로 변하면, 농사지을 수 있는 땅이 줄어들어 기근이 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보다 더 무서운 일은 인간들의 양심이 파괴되고 마비되어 점점 더 사람이 사람이 아니고 짐승같이 되는 것입니다. 윤리 도덕이 무너지고, 가정이 파괴되고, 사람들의 마음이 점점 더 악해지고, 얼마나 거짓된 삶을 사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음란한 짓을 하는지 모릅니다. 또 얼마나 잔인해지는지 모릅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테러행위가 이 세상의 종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악한 짓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행위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되는 것을 보면, 이제는 이 세상 어디에도 평안히 살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지구상 어디에도 죄를 피할 곳이 없습니다. 어디서든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심판 날이 가까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런 세상에 살면서도 우리가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기쁨으로 사는 사람이 된다면, 그 사람은 신앙이 아주 건강한 사람입니다. 위대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어떤 환경에서도 행복한 마음으로 살 수 있는, 건강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는 먼저 우리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우리가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환경 상태에 따라서 행복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 상태에 따라 우리가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환경에서 찾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서 찾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마음 상태에 따라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행복은 내 마음 상태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달렸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마음 관리를 순간순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잠언 4장 23절에 보면,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남의 마음이 아니라 자기의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게 사는 사람은 지옥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마음 상태가 지옥이 된 것은 사탄의 마음입니다. 사단의 마음을 가지면, 마음이 지옥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 사람의 마음속에는 악한 마음이 있고, 증오심으로 불타있고, 죽이고 싶은 마음이 있고, 몇 배로 보복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또 죽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 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는 사람, 살아 있는 것이 괴로워서 견딜 수 없는 사람은 그 마음으로 인해 불행한 사람이 되고,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전도서 2장 17절에 보면, 솔로몬은 “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미워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에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로다”라고 말했습니다.

솔로몬 왕은 인류역사상 가장 부유하게 살았던 사람입니다. 금으로 된 집에서, 금으로 된 의자에 앉고, 금으로 된 숟가락을 쓰면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모두 다 하면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을 다 누리면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전도서에 보면, 솔로몬은 자기 눈이 보고 좋아하는 모든 것을 했다고 했습니다. 욕망이 생기는 대로 다 해본 사람이 솔로몬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모든 것을 다 해본 결론은 자기가 사는 것 자체를 미워한다고 했습니다. 해 아래에서 하는 일이 괴로움이라고 합니다. 자기 하고 싶은 데로 다 즐겼는데, 괴로움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다 헛되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한 짓이 다 쓸데없는 짓이라고 했습니다. 솔로몬은 거기에서 행복과 만족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바람 잡는 일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솔로몬은 정말 불행하게 살다가 죽었습니다.

 

여러분, 마음을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암이나 감기에 걸렸다고 가정하면, 살고자 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은 마음을 그렇게 먹는 순간, 면역이 매우 강해집니다. 그래서 병을 이기고 빨리 낫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치료해도 낫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죽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병이 낫지 않습니다.

솔로몬은 자꾸 죽고 싶어 했습니다. 살아 있는 것이 너무 미웠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잘 먹고, 좋은 환경에서 살았어도 솔로몬은 60세에 죽었습니다. 솔로몬이 왜 그렇게 빨리 죽었느냐 하면, 그 마음이 살고 싶지 않은 지옥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의 마음을 황폐하게 하고 사막과 같이, 황무지 같이 만드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사탄이 있습니다. 사탄은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의 마음을 괴롭혀서 화나게 하고, 불안하게 하고, 근심하게 합니다.

오늘날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와 같은 곳을 생각해보십시오. 같은 회교도들이라도 종파가 다르니까 계속해서 테러를 하면서 서로 싸우고 죽입니다. 아마 예수님 오실 때까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전쟁 후에 재건 사업을 잘해서 잘 살아야 하는데, 폭탄이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니까 사람들의 마음이 얼마나 불안하고 황폐하게 되겠습니까.

북한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곳은 장사할 자유도, 여행할 자유도 없는 곳입니다. 자유만 주어진다면 굶어죽을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유를 주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외국인 노동자가 200만 이상이라는데, 북한 노동자들에게 남한에 와서 노동할 자유만 주어도 굶어죽지 않을 것입니다. 남한을 왕래하면서 일할 자유만 있어도 여기서 한 달만 일하면 그곳에서 1년은 살 수 있는데, 그 자유를 주지 않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요즘 영화도 보면 얼마나 폭력적이고 잔인한지, 지옥을 보여주는 영화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 영화를 자꾸 보면 마음이 황폐해지고 어두워집니다. 폭력적이고 잔인하고 음란한 영화가 나오면 채널을 돌리든지 전원을 끄십시오. 그것을 보는 순간 마음에 상처가 생깁니다. 머리에 입력됩니다. 그것이 쌓이면 자꾸 기억납니다. 이것은 영적 독약과 같습니다.

게임도 포악한 것이 많습니다. 그런 것은 상상도 하지 말아야 하는데, 게임을 통해서 계속 때려죽이니까 얼마나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치겠습니까. 예수 믿는 사람은 절대 그런 게임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아이들이 그런 게임을 계속하게 되면 얼마나 포악해지는지 모릅니다. 인간을 악하게 만듭니다.

 

또 히틀러와 같은 인간이 한 명 나타나면, 이 또한 사람들의 마음을 황폐하게 합니다.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까. 스탈린이나 김일성 같은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지 아십니까. 공산주의 운동을 하면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스탈린은 수천만 명을 죽였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일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잔인한 사람들입니까. 이것이 인간들의 마음을 황폐하게 합니다.

 

지금은 너무나 타락하고 있기 때문에 세상과 인간을 알면 알수록 우리 마음이 지옥과 같이 되기 쉽습니다. 인간과 세상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행복한 것이 아니라 불행해집니다. 신문도 너무 많이 보지 마십시오. 많이 알수록 마음이 황폐해집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불행하게 사는 것은 무엇보다도 타락한 마음의 지배를 받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 자체는 타락된 마음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십시오.

예레미야 17장 9절에 보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마음’은 내 마음뿐만 아니라 인간들의 일반적인 마음을 가리키는 것인데 사람의 마음 자체가 거짓되고 부패해졌다는 것입니다.

 

만물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은데, 인간의 마음은 옛날의 그 마음이 아닙니다. 시대가 갈수록 타락해서 만물보다 더 거짓되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부패한 것은 과일로 비유하면 먹을 수 없게 썩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먹음직하고 탐스러운 과일이 썩으면 얼마나 속상하고 안타깝습니까. 그것이 부패한 것입니다. 우리 마음 상태가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15장 19~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손을 깨끗하게 씻고 식사하는 것도 참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을 더럽게 하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이 너무나 부패했기 때문에 마음에서부터 우리를 더럽게 하는 것이 나옵니다. 마음으로부터 악한 생각이 나오고 살인하는 마음도 나오고 간음, 음란, 도적질, 거짓 증언, 비방 같은 것들이 마음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래서 사람을 더럽게 합니다.

 

잠언 28장 26절에 보면,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마음을 믿을 수 있습니까? 아마 믿으신다는 분도 있겠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자기 마음을 믿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조석변개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달라집니다. 들어올 때 다르고, 나갈 때 다릅니다. 교회에 앉아있을 때는 주님을 위해서 목숨을 바칠 것 같지만, 교회 밖으로 나가면 마음이 달라집니다. 사람의 마음은 얼마나 잘 변하는지 모릅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각 자체가 불완전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모릅니다. 또 지혜가 너무 모자랍니다. 그러므로 자기 마음의 생각대로 분별하고 판단해서 결정하고 나가면 그것은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고 잘못되기 쉽습니다.

마음에 생각을 잘하고 결정하라고 하는 말이 맞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마음의 생각대로만 살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인간의 마음과 생각 자체가 불완전하고 어리석기 때문입니다. 지혜가 모자라기 때문에 모자라는 자기의 생각대로 따라갔다가는 모자라는 인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마음의 생각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혜의 말씀이고, 그 말씀은 100%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100% 진리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각대로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말씀을 붙잡고, 말씀 따라 모든 것을 결정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가장 성공하는 비결이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비결입니다.

 

신명기 10장 12절~13절에 보면,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목적이 있는데,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행복의 비결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붙잡아야 하고,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행복하게 살 길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왜 행복해질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사랑하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2:37).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5:44).

만약 예수님께서 원수를 보복하라고 하셨으면, 회교도처럼 밤낮 죽이는 일만 생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만이 이 세계에 희망을 주고, 행복하게 살 길을 열어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진리가 귀한 이유는 우리에게 행복을 찾을 수 있게 해주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주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만 살면, 우리의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지고, 가정에도 천국이 이루어지며, 이 세상도 천국 같은 세상이 됩니다.

 

이 사랑의 비밀이 왜 행복하게 해 주느냐에 대한 정확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똑같이 식사하는데 어떻게 해서든지 더 많이 먹으려고 하고, 옆 사람의 음식까지 다 빼앗아 먹으려고 싸운다면, 그곳은 지옥이 됩니다. 반면 자기는 자신에게 주어진 음식만 먹는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행복은 언제 생기느냐 하면 서로서로 먹여주려고 할 때 생겨납니다. 똑같은 밥 두 공기라도 각자 먹을 때와 서로 먹여줄 때 느껴지는 행복감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라는 말씀에서 사랑은 아가페 사랑입니다. 에로스나 스톨게 사랑이 아닙니다. 성적인 사랑이나 혈연적인 사랑이 아니라, 조건 없는 아가페 사랑입니다.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랑하는 정신을 가지고 살면, 천국이 됩니다. 서로 위해줄 때, 거기에 행복이 생깁니다.

사랑으로 서로 섬기고 베풀고 위하는 행위를 할 때, 사랑과 행복이 생깁니다. 우리의 마음을 윤택하게 하고 풍부하게 해줍니다. 행복을 그렇게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좋은 집에서 살고,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다고해서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행복은 서로 섬기고 사랑할 때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시편 1편 1~3절에 보면,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늘 즐거워하고, 주야로 묵상하며, 말씀 속에서 산다면, 얼마나 복을 받고 행복해지는지 모릅니다.

 

또 우리가 행복하게 살려면,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본문 말씀 로마서 14장 17~18절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데 있지 않습니다. 잘 먹고 잘 산다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솔로몬을 생각해보십시오. 잘 먹고 잘 살면 무엇 합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천국은 오직 성령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행복은 오직 성령 안에 있을 때 이루어집니다. 의를 위해서 살고, 평강 가운데 살고, 희락이 넘치는 가운데 살 때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면서 그리스도를 섬기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습니다. 의롭게 살고 평강이 넘치고 희락이 넘치면, 그것이 얼굴에 나타나기 때문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볼 때, 부러워하고 칭찬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전도를 잘하려면,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볼 때, 바르게 살아야 하고, 세상이 험악해도 마음에 평강이 넘쳐야 합니다. 항상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모습이 전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볼 때, ‘저 사람들은 세상의 기준으로 보기에는 우리보다 가난하고 못 사는데 저렇게 항상 기쁨이 넘칠까.’라고 궁금하게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교회가 부흥되려면, 성도들이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충만해야 합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려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할까요?

첫째, 회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죄는 우리 마음을 어둡게 하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고, 우리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가 행복한 마음으로 살고 싶다면, 제일 먼저 회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회개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시고, 그 성령으로 말미암아 행복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둘째, 선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을 도우려는 마음, 나누려는 마음, 대접하려는 마음,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마음을 가지면, 선하신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모릅니다. 그런 사람에게 행복한 마음을 주십니다.

 

셋째,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중요한데, 사랑하는 마음은 남을 아주 귀하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내게 사랑하는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는 내가 상대방을 얼마나 귀하게 생각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저는 설교를 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설교합니다.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 성도를 존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설교합니다. 그래서 설교를 잘 못하고, 말주변이 없어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설교하니까 성도들이 은혜를 받고, 말씀으로 능력 받고, 우리 교회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행복해집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상대방을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말을 함부로 하지 않고, 행동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처신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존귀하신 분이기 때문에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부부 사이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를 존중해주고, 존귀하게 여길수록 행복해집니다. 그런데 서로 함부로 말하면, 그 속에서는 행복이라는 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용서하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행복한 마음이 생깁니다. 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은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원망하는 마음도 있고, 감사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서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면, 그것은 좀 덮어두고, 그럼에도 감사할 것을 찾아서 감사한다면, 행복한 마음이 생깁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택하면 행복해지고, 원망하는 마음을 택하면 불행해집니다.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부정적인 마음은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떤 형편에 있어도 반드시 잘 될 것이라는 마음을 품으십시오. 긍정적으로 생각하십시오. 그것 자체가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그 생각 자체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그 순간 우리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십시오. 우리는 예수 믿고 구원 받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주신 사람입니다.

 

정직한 마음을 가져야 행복해집니다.

다 좋은데 정직이 빠지면 가짜가 됩니다. 가짜라는 것이 드러나는 순간, 모든 것이 무효가 됩니다. 못쓰게 됩니다. 이것은 비극입니다.

그렇게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거짓입니다. 신앙도 정직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 때, 엄청난 행복이 생깁니다.

예배를 드려도, 헌금을 해도, 봉사를 해도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매사에 이 마음을 가지고 살아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모릅니다. 우리 마음속에 기쁨을 주시고, 평강을 주시고, 행복을 주십니다.

 

겸손한 마음도 중요합니다.

교만한 마음을 가지는 순간, 이상하게 모든 일이 뒤틀리기 시작합니다. 받은 은혜를 다 쏟고, 마음이 냉랭해지고, 답답해집니다. 교만한 마음을 갖는 순간, 영적 분위기가 완전히 바뀝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적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벧전 5:5). 그러므로 언제나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 고생하다가 순교했습니다. 바울은 가족도 재산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잡혀서 순교하는 날까지 감옥에 있다가 죽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빌립보서 4장 4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이런 환경 가운데서도 어떻게 마음에 기쁨이 넘치고, 형편에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까.

첫째, 구원의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은 천국의 소망이 분명합니다. 언제 죽어도 천국에 간다는, 분명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살다가 죽으면, 천국에서의 상금이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둘째, 성령 충만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충만하면,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생수의 강과 같이 은혜가 넘치고, 물 댄 동산같이 됩니다. 물이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이 됩니다. 그 마음이 얼마나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 세상이 아무리 험악해져도 마음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행복은 마음 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마음 상태에 따라서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마음 관리를 잘해서 말씀 붙잡고, 말씀 따라 살며, 성령 충만한 가운데 살아서 항상 행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마서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접속자집계

오늘
1,120
어제
1,471
최대
7,648
전체
1,344,036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dalant.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