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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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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24 18:14 조회3,4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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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도해야 하는가

 

왜 기도해야 하는가

2007년 09월 28일(금요철야)

본문 / 로마서 10:9~13

 

이 세상에 많은 책이 있으나, 언제나 베스트셀러는 성경입니다. 이유는 성경 안에 진리가 있고,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며,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 속에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으며, 왜 사는지에 대한 정답을 오직 성경에서만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해 성경은 뭐라고 합니까? 인간은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창조하시는 마지막 날에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이 세상은 잠시 머물다가 가는 여관과 같은 곳으로, 우리는 이곳에서 영원히 살지 않습니다.

내세가 있으며, 그곳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영원한 곳은 하나가 아닌 두 곳입니다. 천국과 지옥. 그 둘 중 한곳에서 우리가 살게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게 되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욕심에 눈이 어두워서 하나님의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더 타락해서 하나님을 저버리고 대적하는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간 중에는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멸망으로 가는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고, 독생자 예수를 인간에게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죽으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믿기만 하면, 죄를 사함 받고 구원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하면 예수님의 손을 잡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손을 잡았다가 놓았다가 합니다. 믿음도 불안하며, 구원도 의심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한 번 붙잡은 손은 절대 놓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사람은 흔들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 사람은 누구도 절대로 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마귀가 달려들어도 뗄 수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 본문에서는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라고 말합니다(롬 10:9~10).

그런데 11절에 보면,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구든지 직업의 귀천 없이,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장차 이 세상을 떠나면 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서게 됩니다. 그러면 사탄이 옆에 있다가 우리의 못된 짓, 죄 등을 일일이 하나님 앞에 고발하면서 “이런 인간은 지옥에 가야 한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알아보시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 죄를 다 대속했다고 말씀해주심으로 모두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누가 부끄러움을 당합니까. 예수님께서 “나는 모른다.”고 하실 사람입니다. 아무리 목사 장로였다고 해도 지옥에 갈 것입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믿음이 없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은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이시간이라도 예수님을 진실로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한다면, 절대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것을 믿으십시오.

 

요한일서 2장 1~2절에 보면,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죄를 범하는 순간마다 하나님 앞에 사탄이 우리를 고소하는데, 하나님 보좌의 대언자 예수님이 변호사 같은 역할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얼마나 복된 사람들입니까. 실수할 때마다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지만, 대언자 예수님으로 인해 복 받음을 기억하시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십시오.

 

로마서 8장 31~34절에 보면,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셔서 우리의 고발자들을 다 막아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으로 정죄함을 받지도 않고, 의로움을 받습니다.

 

 

로마서 8장 29~30절에 보면,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부터 영원한 미래도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를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 정하시고 정한 사람들을 부르시고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에 보면,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은 반드시 행함으로 나타납니다. 행함으로 증거되는데. 그 증거 중 하나가 입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진실로 마음에 믿는다면, 입으로 시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시인하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죽음 앞에서 누구 앞에서든지 시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의 믿음을 보여줍니다.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부른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찾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나오는 것이며 붙잡는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3절에 보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을 증거해주는 것이 예수님의 오른편 강도입니다. 누가복음 23장 39~43졀에 보면,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편 강도는 예수님이 죄가 없는데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이 사람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평생 못된 짓을 했고, 많은 사람들을 죽인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을 부르며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구할 때, 주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왜 기도해야 합니까?

첫째, 기도는 우리의 믿음을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기도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믿음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강도의 짧은 구절의 말을 보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는 아마 많이 후회하고, 마지막으로 주님을 의지하면서 이름을 부르며 살려달라고 붙잡은 것입니다. 염치없지만 주님을 붙잡은 것입니다. 그때 주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는 중요합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주님을 부르십시오. 주님을 부르는 한 마디가 운명을 바꿉니다.

 

둘째,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심장과 같기 때문입니다.

심장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심장이 멈추면,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죽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심장이 멈추는 것과 같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심장이 약한 사람과 같아서 힘이 없고 항상 위험합니다. 그러나 다 죽어가는 사람이라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심장이 박동합입니다.

 

셋째, 기도하지 않으면 성경이 우리에게 죽은 책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그대로 살면,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또 성경의 말씀이 진리임을 알게 됩니다.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이 생명의 말씀임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기도하지 않으면, 믿음이 있던 사람도 점점 없어지고,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하나님을 떠나게 되어서 성경은 죽은 책이 됩니다.

 

성경은 믿는 자에게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지만,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일반적인 책과 같이 죽은 책이 됩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살아있는 말씀으로 역사가 일어나며, 믿지 않는 사람과는 상관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믿음이 점점 없어져서 성경이 죽은 책이 됩니다.

 

넷째,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유혹을 이길 힘을 갖지 못합니다.

원수는 이 순간에도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를 죄짓게 하고, 엉뚱하게 생각하게 하고, 하나님을 떠나 멸망하게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는 유혹을 이길 수 없습니다.

 

마가복음 9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변화산에 베드로 및 다른 두 제자들을 데리고 가신 사이에 남은 9명의 제자들에게 어떤 사람이 말 못하게 귀신 들린 아들을 데리고 와서 귀신을 쫓아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자 예수님께 그 귀신을 쫓아내주실 것을 요구했습니다.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주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라고 질문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고 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막 9:28~29).

 

마태복음 17장에 보면,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7:20).

믿음이 겨자씨 하나만큼 작더라도 기도하면 됩니다. 믿음이 아무리 작아도 기도하면 되는데, 기도하지 않아서 안 됐던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기도와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 관계인지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이 아무리 작아도 열심히 기도하면 믿음이 살아나고 역사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기도로 해결하려고 하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헤롯이 야고보를 잡아죽이고, 베드로도 죽이려고 잡았는데. 마침 유월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을 지나서 죽이려고 베드로를 감옥에 넣었습니다.

그 사이 성도들은 베드로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사자가 감옥에 와서 쇠사슬을 풀어주고 문을 열어주고 간수들과 병사들의 눈을 가렸습니다.

베드로가 감옥에서 나와 집에 도달해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베드로가 왔다고 이야기하자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천사가 왔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의 믿음이 작고 부족해도 기도한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믿음이 아무리 겨자씨만큼 작아도 기도하면 됩니다.

 

10월 1일부터 우리가 연쇄적으로 기도할 것입니다. 기도할 시간을 정해서 하는 기도 운동이 계속될 것입니다. 기도하다가 역사가 일어나고 암이 낫는 것을 우리의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석포교회의 목사님께서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그 교회를 가는 길 언덕에 절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절에 가는 사람들이 교회를 지나쳐서 절에 가야 하니 니까 절이 장사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에서 교회를 없애기 위해 주일마다 염불을 크게 틀었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매립해버리시라고 부르짖었습니다.

몇 개월이 지나니까 불도저가 올라가더니 산을 깎고 절도 밀어서 매립해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산문화회관이 생겼습니다.

 

야고보서 4장 7절에 보면,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귀를 대적하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귀신이 쫓겨나며, 마귀가 도망갑니다.

 

다섯째, 기도하지 않으면, 손해를 많이 보게 됩니다.

마태복음 7장 7~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고보서 4장 2절에 보면,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구해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야고보서 4장 3절에 보면,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잘못 구하는 사람의 예를 몇 가지 들겠습니다.

첫째, 바리새인처럼 사람에게 보이려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도는 골방에서 자신이 필요할 때에 하나님 앞에서 부르짖는 것인데, 이들은 로터리 같은 곳에서 손을 들고 멋있게 기도합니다.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보이려고 기도하는 것은 잘못된 기도입니다.

 

둘째, 단순히 습관적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으레 아무 생각 없이 기도하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데, 습관적으로 형식적으로 때우지 마십시오.

기도하는 것을 주님을 만나는 시간으로 알고, 교제하고 즐기며 기쁨으로 그 시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들 중에 따발총을 쏘듯이 기도하고, 그냥 가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은혜가 되고 은혜를 받아야지, 은혜와 상관이 없으면 안 됩니다. 기도를 해도 그 중에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성경 공부를 해도 은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셋째, 두려움으로 기도하는 사람도 잘못됐습니다.

넷째, 욕심으로 기도하는 것, 원하는 것을 달라고 하는 기도도 잘못된 것입니다.

 

그런데 구하는 대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5장 14~15절에 보면,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면 반드시 주시므로 그것에 대해 담대함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구하라는 것입니다.

모두 예수님을 믿어서 이 세상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는 눈에 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다. 보이는 교회는 지역 교회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진짜와 가짜가 있습니다. 즉 문제가 너무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교회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의 교회로, 나중에 완성될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22절에 보면, 예수님을 ‘교회의 머리’라고 했고, 23절에 보면, ‘교회는 그의 몸’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로 이루어지는데,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즉 지금까지 2천년 간 믿은 사람들을 다 합쳐서 한 교회가 되며, 이것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완성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21~22절에 보면,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것을 건물을 짓고 있는 것에 비유한 것입니다. 즉 지금은 지어져 가는 것입니다. 벽돌이 쌓여서 건물이 완성되듯, 성도가 모여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그 날에는 마지막 벽돌이 놓여 건물이 완성되듯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즉 신령한 성전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지만, 복음화 운동을 하고 선교해서 예수님께서 속히 재림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보다 더 귀하고 복된 일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다른 것은 염려하지 말고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합니다.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걱정하는 것은 이방인,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구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다 책임져주십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믿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에 목적을 두며,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구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는 것 뿐 아니라 생각하는 것도 넘치게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제가 이 설교를 준비하며 왜 이렇게 복을 많이 받았는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바로 제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과 뜻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항상 오직 하나님의 집에서 24시간 주의 일을 하면서 살고 싶다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면서 언제나 그렇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제가 주의 일을 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면 빨리 불러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고3 때 대학교 입학시험을 앞두고 하루에 3번씩 교회에서 기도했는데, 그때도 저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당시 입학금을 낼 돈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서울대학교에 가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면, 합격 뿐 아니라 학비도 해결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지 않는다면 떨어지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했더니 합격자 발표가 나기도 전에 학비가 왔습니다. 아주 넉넉하게 미리 주셨습니다.

 

1982년도에 미국 유학을 앞두고 기도할 때도 유학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안식년에 가서 공부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필요하다면 비자도 나오고 학교에도 합격돼서 잘 준비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만약 유학 가서 공부하는 것이 저를 교만하게 하고, 그것으로 인해 제 영력이 떨어진다면, 주의 일에 방해된다면, 길을 막아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물어보지도 않고 여권에 도장을 찍어줬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문제로 기도한다면 응답받는 비결을 깨달으십시오. 하나님의 나라가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목표로 삼고 사업을 하는 믿음이 있길 바랍니다. 암에 걸린 분은 나아서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도움이 된다면 살려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응답이 있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하루 속히 완성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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