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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2-27 16:22 조회3,2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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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2017년 12월 10일(주일찬양예배)

본문 / 로마서 10:13~15

 

본문 로마서 10장 13절에 보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구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과거가 어떠하든지, 죄가 많은 강도라 해도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 받습니다. 이 말씀은 복음입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좋은 복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말씀을 보면, 구원 받는 길이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원 받는 문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복음을 듣지 못해 예수님을 모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 받을 텐데 주님을 모릅니다. 그러니 어떻게 주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사람들로 하여금 복음을 듣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가르쳐줘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알게 해줘야 합니다.이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에게 복음을 듣게 하려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그런데 복음 전하는 사람이 매우 적습니다.

복음 전하는 사람이 많으면, 복음이 빨리빨리 전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을 텐데, 복음 전하는 사람이 매우 적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3년 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고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전도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3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했으면, 담대하게 나아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려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두려워하여 숨어있었습니다.

 

이런 일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는 사람은 많지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무엇일까요?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지 않으면,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성령으로 말미암아 권능이 임합니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됩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1장 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는 의미입니다.

 

성령 충만함에 대해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 충만과 열심은 다릅니다. 일시적으로 열심히 하는 것은 성령 충만이 아닙니다.

일시적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자기기분에 따라 하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면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은혜를 받지 못했다 해도 기분이 좋으면 열심히 합니다. 그것은 성령 충만이 아닙니다.

 

성령 충만은 열매로 증명됩니다. 정말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사람이 달라집니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나타납니다.

무엇보다 사랑이 많아집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합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합니다. 사랑하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안아줄 수 있습니다. 축복해줄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주님의 증인,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성령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충만하면, 가장 먼저 사랑이 충만해집니다. 사랑이 충만한 사람에게 희락이 있습니다.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가 있습니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나타납니다.

사랑의 열매가 나타날 때, 희락이 따라오고, 화평이 이루어집니다. 어려운 일도 잘 참아냅니다. 자비와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열매가 중요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무엇을 가장 기뻐하실까를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으니 복음을 전해 한 영혼, 한 영혼을 예수님을 믿게 하고 구원 받게 하는 것보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이것을 깨닫고 복음을 전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에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때 저는 ‘내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뭘 하면,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실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전도 많이 해서 많은 영혼을 구원 받게 하면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열방기도회팀은 저를 위해 기도해주실 뿐 아니라, 자비(自費)를 들여 저와 동행하실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 시간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니다. 성령을 받지 않으면,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제가 나이가 드니 힘들 때도 있지만, 성령께서 저와 함께하시고, 열매 맺게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것이 제 소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모두 성령 충만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성령 충만한 사람이 매우 적습니다. 성령 충만하지 못한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철저히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회개할 것은 우리에게 아주 많습니다. 우리가 범한 죄를 회개해야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나쁜 성격을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변하지 않는 것,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버리지 못한 나쁜 습관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것은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회개하다가 불을 받아야 합니다. 과거에 지은 죄 때문에 마음에 거리끼는 것이 있고, 자신감이 없고, 자포자기하던 사람이 성령을 받으면 기쁘고 좋습니다.

모든 짐이 사라집니다. 자유함을 얻습니다. 행복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나뭇잎이 방실방실 웃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을 체험해야 합니다. 회개하다가 성령이 임하시는 것을 체험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둘째,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기생각이 매우 강합니다. 그래서 자기본의로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것이 쉽게 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꾸러져야 합니다. 겸손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 항복해야 합니다.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겸손히 엎드리면, 반드시 은혜를 주십니다. 성령께서 임하십니다. 그런데 교만해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지 못합니다.

 

이 세상에서 자기보다 큰 죄인은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 1:15)”고 고백했습니다.

은혜 받은 종, 겸손한 종은 이 세상에서 자기보다 큰 죄인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은혜 받지 못한 사람은 남을 비판하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성령의 충만함을 받겠습니까. 성령께서 그런 사람의 속에 들어가 계시겠습니까.

 

정말 겸손해져야 합니다. 정말 겸손해지면,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자기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포기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겠습니다. 말씀하옵소서. 순종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따라가려고 합니다.

사람들의 허물이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허물과 죄가 많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의 나쁜 점을 이야기하지 못합니다. 자기는 더 나쁜 사람이요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변해야 합니다.

 

제가 행복한 이유를 아십니까? 40여 년 전에 수영로교회를 개척하여 이렇게 부흥했다고 해서 저는 ‘이 교회는 내 교회다. 내가 이렇게 세웠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이 교회는 내가 세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영로교회는 보통 교회가 아닙니다. 주님께서 제게 “이 교회는 내가 세웠다. 네가 설교를 잘 해서 목회를 잘 해서 교회가 부흥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내 백성을 모아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백성,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마산에서도, 거제도에서도 우리 교회까지 옵니다. 주님께서 모아주십니다.

 

수영로교회를 개척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입니다. 못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 오늘 밤에 저를 불러 가시던지 저 인간을 불러 가시던지 둘 중 하나를 택하십시오.”라고 기도했습니다. 밤새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분이 천사처럼 되었습니다. 그분도 주님의 백성입니다. 그분도 주님께서 보내주시고 제게 맡기신 사람입니다. 못된 인간이 지금은 천사처럼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주 나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둘 중 하나를 불러 가시라고 밤을 새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오죽 했으면 그렇게 기도했겠습니까. 그 날 밤에 끝장 낼 생각으로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니가 문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엉엉 울며 “아버지, 용서해주세요. 저는 제가 문제인 것도 모르고, 무엇이 문제인가도 모릅니다. 아버지, 용서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를 붙잡고 일한다. 그 집사는 내가 너에게 맡긴 양일뿐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중에 그분이 천사처럼 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주시는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붙잡고 일하시기 때문에, 교회가 부흥되는 것도 제게 달려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성도들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것은 제 문제라고 생각하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후로는 마음이 편했습니다. 교회에 어떤 사람이 있든지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제가 사랑할 대상이요, 변화될 것을 알기 때문에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요한복음 15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혜사 성령은 그리스도를 증언하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처음부터 주님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제자들도 그리스도를 증언할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주의 일 하는 것을 즐거워하게 됩니다. 고난이 있어도 기쁨으로 주의 일을 하게 됩니다. 고난을 이깁니다. 힘들어도 기쁨이 있기 때문에 일을 해냅니다.

 

우리가 오래 사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하며 사는가가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원 받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본문에 보면, 복음 전하는 사람이 가장 복된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 로마서 10장 14~15절에 보면,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평생 길을 걸어갑니다. 복음,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의 발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길, 가장 귀한 길을 걷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것을 일찌감치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 나라를 복음화하고,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오시는 그 날까지 복음을 전하다가 주님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소원을 들어주셔서 제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눈으로 보며 살고 있습니다. 열매를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합니다.

 

태국은 불교국가입니다. 그런데 태국에서 10년 전부터 성시화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태국 전역 도시와 지방에 사는 목회자들이 제가 태국에 갈 때마다 집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제 강의를 듣고, 제가 전하는 말씀을 들으며 자기가 사는 곳에서 성시화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태국 전역 도시와 지방에서 성시화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끌고 가십니다.

 

1년을 보내면서 저는 매우 감사합니다. 제 소원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열방선교보고를 할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온 종일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우리 성도들, 피곤하지만 기쁨으로 이 자리에 나온 성도들을 축복하여주시옵소서. 모두 성령 충만하게 하여주옵소서.

여생을 더 아름답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원합니다. 몸과 물질과 시간과 모든 것을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에 사용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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