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을 가진자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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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4 09:14 조회4,936회 댓글0건본문
육신을 가진 자의 고민
육신을 가진 자의 고민
2008년 09월 26일(금요철야)
본문 / 로마서 8:5~11
예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구원 받습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그리스도의 영이 계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장성한 신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젖을 먹어야 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젖먹이신자입니다.
육신에 속하여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합니다. 육신의 타락한 속성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육신을 가진 자의 특성입니다.
로마서 8장 5~8절에 보면,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젖먹이 같은 어린 신자들은 육신의 생각을 따라갑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어려서 이런 짓을 합니다. 우리는 육신대로 살면 안 됩니다. 육신대로 살면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로마서 8장 11~13절에 보면,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살리신 하나님의 영, 십자가에 죽으신 지 사흘 만에 부활시키신 영이 우리 안에 계시므로 우리 죽을 몸도 살리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길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하심 받는 것입니다.
성령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을 받으면, 우리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적은 육신만이 아닙니다. 공중권세 잡은 마귀도 우리가 싸워야 할 적입니다. 마귀는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가능하면 택한 백성까지 미혹하려고 우는 사자처럼 헤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전신갑주를 입고 대적 마귀와 싸워야 합니다.
야고보서 4장 7절에 보면,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우리는 혼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혼자라면,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하면, 마귀는 우리를 피합니다.
평소에 마귀를 대적하는 마음을 갖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해야 마귀로 틈타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평소 마귀를 대적하는 마음, 마귀를 박살내려는 마음, 마귀를 혼내서 내쫓으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리석어 육신의 생각을 따릅니다. 육신의 생각을 따르면, 죄를 범하게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눈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아무 것이나 보면 안 됩니다. 보는 것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눈을 잘 관리해서 은혜로운 것, 기쁨이 되는 것을 봐야 합니다. 마음을 음란하게 하고, 복잡하게 하고,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을 보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마음과 몸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입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더러운 말을 하면 안 됩니다. 마음이 더러워집니다. 우리가 말할 때,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우리가 말한 대로 되게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좋은 말, 복된 말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을 해야 합니다. 더러운 말, 음란한 말, 악한 말, 거짓말을 하면 안 됩니다.
시간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시간 관리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은 쓸데없는 짓을 많이 하게 됩니다.
삶의 목표가 있고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바쁘게 살아야 합니다. 시간 관리를 잘못하면, 죄를 많이 범하게 됩니다.
특별히 마음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의롭고 진실하고 정직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악한 마음, 불의한 마음, 거짓된 마음, 교만한 마음을 가지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꿰뚫어보십니다. 평소 마음 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얼굴이 항상 밝습니다. 마음에 평안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 관리를 잘못하면, 얼굴이 어둡습니다.
환경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주변 환경이 은혜 받을 환경인지, 죄짓기 쉬운 환경인지 생각해보세요.
환경은 사람이 만들 수 있습니다.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므로 환경을 좋게 은혜롭게 관리해야 합니다.
거룩하게 살려면, 환경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어리석게 아무렇게나 살면 죄 짓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육체의 욕심을 따라가지 않으려면 성령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절에 보면,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라는 의미입니다.
육체의 욕심은 대단합니다. 지독합니다. 육체의 욕심을 누르고 따라가지 않으려면, 성령을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항상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생각과 마귀가 주는 생각이 항상 전쟁하고 있습니다.
이때 마귀가 주는 육신의 생각을 따르면, 죄에 깊이 빠집니다. 육신의 생각을 따라 육신의 일을 행하다 보면 죄를 범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19~21절에 보면,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귀가 주는 육신의 생각을 따르는 사람은 죄를 많이 범합니다. 육체의 욕심을 따르면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 보면,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은 사랑의 영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열매는 사랑으로 시작됩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생명이 있습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기쁨이 있습니다. 평강이 있습니다. 행복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귀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가 사랑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사람은 세상에서 천국을 맛보면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날마다 체험하며 살 수 있습니다. 말하기만 해도 이루어지고, 생각하기만 해도 이어집니다.
우리가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 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해집니다.
세상에서 천국의 맛을 보며 살 때,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항상 승리하며 살 수 있습니다.
교회가 천국처럼 되려면, 사랑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성도들이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골로새서 3장 23절에 보면,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 하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한다면, 천국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주의 종들을 사랑해야 교회가 천국과 같이 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처럼 주의 종을 사랑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10장 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0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3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 같은 교회를 만들려면 행복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을 행복하게 해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주의 종들을 행복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행복한 교회가 되려면, 목회자가 행복해야 합니다. 목회자들이 행복해지려면, 성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기도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개척 초기에 혼자 모든 사역을 감당하느라 피곤했습니다. 그런데 오전에 설교를 준비하는 중에 말씀이 막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은혜를 받으며 설교 원고를 준비했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데, 찬송 소리가 들렸습니다. 한쪽 방에서 아내가 아이들과 모여 저를 위해 기도하고 찬송을 부른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설교를 준비할 때에 아내에게 기도를 부탁합니다.
히브리서 13장 17절에 보면,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이 진리에 어긋나는 주장을 하거나 잘못된 말을 한다면 모르지만, 교회를 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에는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즐거움으로 목회하도록 도와주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근심하며 목회합니다. 그러면 유익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10장 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 충만해서 성령의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천국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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