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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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3-23 12:28 조회2,180회 댓글0건본문
무엇이든지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사람
2021년 07월 11일(주일예배)
본문 / 로마서 8:26~28
이 세상에서 살면서 많은 일을 겪습니다. 환난과 시험으로 인해 고통을 겪을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을 겪든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복이 된다면, 이보다 큰 복은 없을 것입니다.
어려움을 겪지만, 어려움으로 인해 더 잘 되고, 더 좋은 일을 경험한다면, 어려움으로 인해 큰 복을 받는다면, 이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아브라함이 살던 곳에 기근이 들었습니다. 이때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기록이 없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애굽에 곡식이 있다는 말을 듣고 애굽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매우 예뻤습니다. 아브라함은 애굽 사람이 사라를 빼앗고 자신을 죽이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사라에게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창 12:11~13)”고 말했습니다.
창세기 12장 14~15절에 보면,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이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바로의 고관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서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이끌어들인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가정이 깨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가만히 계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라의 일로 인해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창세기 12장 18~20절에 보면,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내가 그를 데려다가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 바로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하매 그들이 그와 함께 그의 아내와 그의 모든 소유를 보내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잘못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실수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버리지 않으시고 아브라함과 함께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부자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은 부족합니다. 허물이 많습니다. 실수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전화위복 되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26장에 보면, 이삭의 때에 또 흉년이 들었습니다. 이삭은 흉년의 때에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창 26:2~4)”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애굽으로 내려가지 않고 그랄에 거주했습니다.
창세기 26장 12~13절에 보면,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흉년이 들었다고 해서 다 망하는 것은 아닙니다. 흉년의 때에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복을 주셔서 이삭은 거부가 되었습니다.
어려운 때에 어려움으로 인해 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어려움으로 인해 더 큰 복을 주십니다. 이삭이 그 복을 받았습니다.
야곱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세기 32장에 보면,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해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갔다가 20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형 에서를 만날 것을 생각하니 두려웠습니다. 야곱은 가족들을 앞서 보내고 혼자 남았습니다.
야곱은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얍복 강 가에서 밤을 새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야곱은 얍복 강 가에서 하나님의 사자에게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창 32:26)”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사자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창세기 32장 27~28절에 보면,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씨름하는 것입니다. 죽어도 좋다는 각오로 응답 받을 때까지 하나님을 붙잡는 것입니다.
저는 야곱처럼 기도한 적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시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다가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다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것이 평생 복이 되었습니다.
요셉은 꿈꾸는 자였습니다. 창세기 37장에 보면,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창 37:5~11)”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셉의 형들이 세겜에 가서 아버지의 양을 칠 때, 야곱은 요셉에게 “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다 잘 있는지를 보고 돌아와 내게 말하라(창 37:14)”고 하고 요셉을 세겜으로 보냈습니다.
창세기 37장 18~28절에 보면,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생명은 해치지 말자 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니 이는 그가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내려 함이었더라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의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본즉 한 무리의 이스마엘 사람들이 길르앗에서 오는데 그 낙타들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지라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덮어둔들 무엇이 유익할까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손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하매 그의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 그 때에 미디안 사람 상인들이 지나가고 있는지라 형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인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 가서 가정 총무가 되었으나, 억울하게 모함을 받고 감옥에 갔습니다. 기막힌 일입니다.
그러나 후에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고센 땅에 살게 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고센 땅에서 크게 번성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어주십니다. 시편 119편 71절에 보면,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난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다 유익한 것이었습니다. 고난이 복이 되었음을 깨닫습니다. 이런 사람은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시 119:67)”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우리 집에는 제가 공부할 곳이 없었습니다. 집에 있는 것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10분 거리에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 교회에 가서 지냈습니다. 교회 지하에서 공부했습니다.
교회가 집보다 더 좋았습니다. 교회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24시간 교회에서 생활하고 하나님의 일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걱정거리가 있을 때에는 밤을 새며 기도했습니다.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었을 때에는 죽고 싶은 마음으로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걱정거리가 있었기 때문에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걱정거리가 있었던 것이 제게 복이 되었습니다.
대학교에 간 후에는 가정 형편이 아주 어려워졌습니다. 공부하며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니 제 시간이 없었습니다.
대학교 졸업식 후에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 따지듯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묶어두지 않았다면, 네가 목회자가 될 것 같으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제가 고생한 것이 제게 복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기쁘고 좋았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목회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부산에서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저만큼 복 받은 목회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보다 좋은 교회가 없는 듯합니다. 여러 교회를 가보았지만, 우리 교회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 교회는 사랑이 많은 교회입니다.
교회를 개척한 후, 교회가 부흥하자 저는 제가 목회를 잘 해서, 설교를 잘 해서 교회가 부흥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수요일 저녁예배 때, 반주자와 제 아내 외에 아무도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큰 일이다 싶었습니다.
그 날 밤부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가르쳐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니가 해? 내가 하지. 니가 해? 내가 하지. 니가 해? 내가 하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수영로교회는 내가 세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설교를 잘 해서, 목회를 잘 해서 교회가 부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모아주시기 때문에 교회가 부흥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 이 교회의 당회장이십니다. 저는 교육전도사와 같은 마음으로 충성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맡아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설교하다가 빈 자리가 보이면 “하나님, 심방해주세요. 하나님께서 모아주지 않으시면 우리 교회에 올 사람이 없습니다.”라고 기도합니다.
한참 예배드리다 보면 자리가 꽉 찬 것이 보입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 수고하셨습니다.”라고 기도합니다.
은퇴할 때까지 이렇게 목회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아주지 않으시면 성도들이 모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부흥하게 하셔야 교회가 부흥합니다.
저를 힘들게 하는 교인이 있었습니다. ‘저 사람이 죽든 내가 죽든 한 사람은 죽어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기도했습니다. 밤을 새며 기도했습니다.
새벽녘에 하나님께서 “니가 문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는 제가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릅니다. 용서해주세요.”라고 울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는 너를 붙잡고 일한다. 교회가 부흥하는 것은 네가 하는 것에 달려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앞으로 성도들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분이 지금도 우리 교회에 나오십니다. 많이 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마음을 변화시켜주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26절에 보면,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훌륭한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큰 죄를 범합니다.
로마서 11장 29절에 보면,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것을 후회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무슨 짓을 할 것인가를 아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아십니다.
우리가 완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다윗은 훌륭한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아 장군의 아내 밧세바를 범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아 장군을 전쟁터에서 죽게 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나단 선지자가 책망하기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그렇게 행동할 것을 아셨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부르셨습니다.
열왕기상 15장 5절에 보면,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아 장군의 아내를 범하고 우리아 장군을 전쟁터에서 죽게 한 것 외에는 다윗은 평생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아무리 훌륭하다 해도, 다윗 역시 죄인이라는 것과 이 세상에 의인은 없다는 것을 다윗으로 하여금 알게 하기 원하셨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로 인해 겸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신은 죽어 마땅한 죄인이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고린도교회에는 신령한 사람도 있었지만, 젖먹이 신자도 있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믿음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신 것을 후회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영생을 얻습니다.
히브리서 9장 15절에 보면,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영원한 기업의 약속’은 천국을 의미합니다. 영생을 얻은 사람은 장차 천국에서 삽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을 모두 누리며 삽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떠한 환난과 고난이 있어도 예수님께서는 이기십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는 사람들,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 진실한 사람도 이깁니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기시기 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있는 우리도 이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복을 받습니다. 본문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은 반드시 예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은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입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이 좋아질수록 믿음이 커질수록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가를 알려면, 그 사람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교회에 충성합니다. 믿음만큼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에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으니 믿음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좋고, 교회가 좋고, 예수님을 믿는 것이 좋고, 기도하는 것이 좋고, 예배드리는 것이 좋고, 성경 읽는 것이 좋았습니다.
제 마음이 기뻤습니다. 은혜를 받으니 제 마음에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얼굴이 환해졌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합니다. 하나님보다 명예를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이기적인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습니다.
효자, 효녀는 부모를 기쁘시게 하려고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믿음이 좋은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까를 생각합니다. 믿음만큼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에 은혜를 받고 난 후 구원의 확신이 생겼습니다. 장차 천국에 갈 것을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를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전도해서 많은 사람을 구원 받게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그때부터 친구들이 저를 ‘정 목사’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꿈이 점점 커졌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을 모두 예수 믿게 하는 목회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생각으로 꿈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나님을 기쁘시게만 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어렸을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생각으로 꿈을 가진 것으로 인해 평생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실까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노라고 하지만 어리석게 믿어 손해 본 것이 많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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