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의 축복과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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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1 14:29 조회7,754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의 자녀의 축복과 사명
하나님의 자녀의 축복과 사명
2016년 01월 17일(주일예배)
본문 / 로마서 8:14~17
이 세상에는 많은 민족과 여러 종류의 사람이 삽니다. 그런데 이 세상 사람들을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기쁨으로 주님을 영접하게 되고, 그때부터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마귀의 자녀들은 끝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후에는 영원히 지옥 불에서 살게 되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저주를 받은 사람은 끝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 예수님이 믿어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당하게 됩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저주는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마귀의 자녀 노릇을 하지만, 머지않은 장래에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을 사람이 세상에 많습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더 잘 믿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열심히 전도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가 하면,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죄가 많은 사람이라도,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 받고, 멸망하지 않는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이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이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고, 예수님의 이름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가 목사라고 해서, 아버지가 장로라고 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뜻과 사람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라’고 했습니다(요 1:13).
쉽게 말하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고, 하나님께서 그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만드셨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아담과 하와가 따먹은 이후, 인간들은 점점 타락하여 하나님과 멀어지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지만, 예수님을 알아보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6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지, 어떻게 교회에 나오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어떻게 보면, 사람이 그렇게 한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예수님께로 이끌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신 것입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사람의 방법으로는 예수님을 영접하거나 믿을 사람이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믿어 구원 받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행함으로는 구원 받을 수 없는데,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 받게 해주신 것도 은혜입니다. 우리가 구원 받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8장 14절에 보면,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로마서 8장 16절에 보면,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 된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너는 내 아들이다.”, “너는 내 딸이다.”라고 말씀해주시면 좋겠는데, 그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해주실 뿐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언해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을 가리켜 ‘성령으로 거듭난 자’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때문에, 그들을 가리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중생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3장 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인데, 성령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예수님께서 설명하신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6~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최고의 스승이시고,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매 순간 성령께 가르쳐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뿐 아니라, 성령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생각나게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설교를 준비할 때, 성경 구절이 생각납니다.
부목사 중 한 분이 제게 “목사님, 성경 구절을 어떻게 그렇게 잘 찾아내십니까. 그것과 관련된 책이 있으면, 책을 소개해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책은 없습니다. 제 안에 계신 성령께서 기억나게 해주십니다.
저는 기도하면서 설교를 씁니다. 어떤 때에는 새벽 1시에 일어나 기도하는데, 하루 종일 세미나를 인도할 때에 사용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받아썼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으로 선교지에서 하루 종일 말씀을 전했습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을 정리해서 설교합니다.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십니다.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성령께서 항상 우리 안에 계시고,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3장 16~17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15~20절에 보면,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 안에 주님께서 계시니까 우리는 주님과 한 몸이 되었으므로 우리 몸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죗값을 지불하시고 사신 몸입니다. 우리는 멸망할 수밖에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값 주고 사신 주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나 자신을 위해 살아서는 안 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나무가 어떤 나무인가를 알려면, 열매를 봐야 합니다. 포도가 맺히면 포도나무이고, 사과가 맺히면 사과나무이고, 감이 열리면 감나무이고, 나무에 가시밖에 없으면 그 나무는 가시나무입니다. 열매를 보면, 그 나무가 어떤 나무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가를 알려면, 그 사람의 열매를 봐야 합니다. 어떤 열매를 맺는가를 보면, 그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인지 알 수 있습니다. 평생 교회에 다니며 목사, 장로, 집사, 전도사, 선교사였어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마귀의 자녀라는 것을 열매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평생 교회에 다녔어도, 평생 주의 일을 했어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했다면, 그보다 저주스러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보여주는 열매가 무엇인가 하면,
첫째,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지, 믿음으로 구원 받았는가, 믿음이 있는 사람인가를 알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보면, 믿음이 얼마나 좋은가를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물어볼 필요 없이, 자신은 자기가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자기가 자신을 보면 압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있는가를 보면, 믿음이 얼마나 좋은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려고 합니다.
믿음의 증거가 사랑으로 나타나는데,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고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7:21).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이고, 천국에 들어갈 사람이에요. 100%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할 때, 그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거룩하게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거룩하게 사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나면, 거룩하게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까’ 생각합니다.
부부가 평생 사랑하면서 살면, 얼굴이 비슷해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의 성품을 닮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성품, 예수님의 성품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품이 얼마나 변화되었는가를 보면, 정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합니다. 하나님께 의논하고, 항상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으면 못 사는 줄 알아서 항상 기도하며 살아갑니다.
둘째,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이웃을 사랑합니다. 형제를 사랑합니다.
요한일서 4장 20절에 보면,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것처럼 “하나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어요. 그 사람이 거짓말쟁이가 아니고, 진실로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드러나는데,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형제에게 불의한 짓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이 말씀을 생각해보면, 교회 안에도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요한일서 3장 14~15절에 보면,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미운 사람이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그런데 밉다고 해서 미워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살인죄입니다.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영생을 얻지 못합니다.
우리 교회를 개척했을 때, 미운 짓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날마다 강단에서 울었습니다. 너무 미워서 악담이 나오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누가 교회에 앉아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진실로 그들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그들을 사랑할 수 없다면, 저는 목회할 수 없어요. 아버지 저로 하여금 그들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진실로 사랑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언제까지 기도해야 합니까? 사랑하게 될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항상 그렇게 기도하다 보니까 그 사람들이 변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게 와서 끌어안고 우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알았다고 하면서 울었습니다. 저는 말하지 않았는데, 성령께서 다 알게 해주셨습니다.
수영로교회가 부흥한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제 안에 한 사람이라도 미워하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위선자가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정말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기도합니다.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안아주고 싶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눈물 흘리며 기도하고, 그들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하고, 그렇게 기도하다 보면,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은혜를 주십니다.
기도하다 보면 성령의 충만함을 받습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기쁨이 충만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변화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제 목회의 비밀입니다.
수영로교회의 DNA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까지 기도하는 것입니다. 응답 받은 후에 “아멘”하고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다 책임지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십니다. 제가 받은 복이 얼마나 큰지, 평생 복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마태복음 5장 44~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하면, 나를 괴롭히는 사람을 미워하거나 그 사람에게 보복하려는 마음이 없어지고, 그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것 자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우리가 이렇게 산다면, 교회는 천국과 같은 곳이 될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한다면, 한국 교회는 천국과 같은 교회가 될 것이고,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존경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존경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대로 살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 사람이 목사가 되고, 장로가 되고, 집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워하고 싸웁니다. 열심히 기도하는데, 열심히 싸우기도 합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계명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기뻐하시고,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알게 해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며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기뻐하시고 사랑하시는가를 체험하며 살아보세요. 행복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하며 산다면,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것은 물론이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요한일서 3장 22절에 보면,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았던 사람입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았더니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으며 살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의 계명대로 지키고, 예수님 앞에서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계명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박해자를 용서하고, 그를 축복하며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한다면, 하나님께서 감동 받으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 말씀대로 실천할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우리가 구하는 대로 주실 뿐 아니라, 생각하기만 해도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도, 우리는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100% 지키며 살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완전한 인간은 없습니다.
다윗을 보세요. 다윗은 은혜를 많이 받았고, 기도 많이 하고, 말씀을 사모하여 말씀이 송이꿀보다 더 달다고 고백했지만(시 19:10), 우리아 장군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아 장군을 죽였습니다. 이를 통해 완전한 인간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범죄한 후에 반드시 회개합니다.
그러므로 회개의 눈물이 있는가 없는가를 보면, 하나님의 자녀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회개하기만 하면, 용서하실 뿐 아니라, 다시 기억하지도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사 43:25).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과거에 잘못한 것을 기억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죄를 도말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롬 8:1). 회개하여 모든 죄를 사함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떤 복을 받는가를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모두 천국에 가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에도 성령께서 함께해주시는 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기도 응답의 축복을 받습니다. 마태복음 7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약속입니다.
마태복음 7장 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는 대로만 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골라서 우리에게 주십니다.
저는 이 말씀의 의미를 처음에는 알지 못했습니다. 단지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신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니 하나님께서는 제게 가장 좋은 것을 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자녀는 구하는 대로 받는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끝까지 승리하는 복을 받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는 사람들,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 진실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택함 받은 진실한 성도들도 이긴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결코 정죄함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상속자로,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로 천국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라고 말했습니다(고전 10:31~33).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하고, 교회에 거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해서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산다면, 세상 사람들이 감동 받을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다르다. 예수 믿는 사람은 좋다.’라고 생각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으려고 할 것입니다. 자녀들을 교회에 보내려고 할 것입니다.
둘째, 증인의 사명입니다.
이사야 43장 10절에 보면,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증인,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 16:15).
내가 믿는 예수님을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을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하시고, 나를 사랑하신 것을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증인의 삶을 살면, 상급이 매우 큽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 때, 핍박도 받지만, 백 배의 복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주님의 일을 한 사람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천 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 왕 노릇 한다고 했습니다.
로마서 8장 18절에 보면,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증인의 노릇을 할 때에 받는 고난은 우리가 장차 받을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믿습니다.
우리가 사명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데, 사명을 지키며 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우리의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 세상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너무 악하기 때문에 우리가 사명대로 살아가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하면, 사명대로 살아가게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세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예수님의 제자들은 두려워서 숨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에 성령 충만함을 받으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은 담대하게 나아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믿음이 충만해집니다. 믿음이 자랄수록 성화(聖化)되어서 주님의 성품을 닮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 1:8).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마지막 때에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가까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증거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께서 오시는 그 날,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예수님을 믿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된 증거가 없고, 열매를 보면 마귀의 자녀인 것 같다면, 주님께서는 이 사람에게 “나는 너를 모른다.”라고 하실 것입니다.
두 사람이 맷돌을 갈고 있는데, 한 사람이 없어졌습니다. 그 사람은 주님께서 오실 때에 주님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나머지 한 사람은 남아있습니다.
마태복음 22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맞이할 사람이 적습니다.
편안하게 교회에 다니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성경을 많이 읽으시고, 성경에 무엇이라 기록되어있는가를 잘 보시고, 성경 말씀대로 믿어야 합니다. 아무렇게나 믿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대로 믿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날, 여러분은 모두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주님을 맞이하고, “잘했다”고 칭찬 듣고 상급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에 복이 될 줄 믿습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승리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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