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일 귀히 쓰시는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17 22:56 조회4,329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사람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사람
2007년 02월 02일(금요철야)
본문 / 사도행전 13:22~23
우리가 성경을 보면, 전지하신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계획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을 이루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주만물과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주만물과 이 세상을 주장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우주와 만물과 이 세상을 주장하는 이는 하나님 외에 없습니다.
마귀와 인간들은 다만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 안에서 활동할 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조금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오직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장하십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담대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우주만물과 모든 것이 마귀가 마음대로 하는 것 같고, 사람들이 마음대로 하는 것 같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하나님이 주장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생사화복, 흥망성쇠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경외해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섬겨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만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도 완전하시고, 하나님의 계획도 완전하시고, 하나님의 말씀도 완전하시고, 하나님의 언약도 완전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도 완전하시고, 하나님의 신실하심도 완전하시고, 하나님의 사랑도 완전하십니다.
그런데 아버지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축도할 때에도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과 충만하심이 너희 가운데 있을지어다.”라고 축도합니다.
에베소서 1장 3~14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에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말할 때에도 첫째,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쁘신 뜻을 따라 우리를 예정하시고 우리를 택해주신 것을 말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독생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를 구속해주신 것을 말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고, 우리가 천국에 가게 하신 것을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받은 복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은 복, 성자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복, 성령으로부터 받은 복 등 세 가지의 복입니다.
이사야 43장 1절에 보면,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를 지명하여 하나님 앞에 나오도록 불러내시고,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 믿게 하신 일을 성령이 하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창세 전에 우리를 예정하시고 선택해주셨습니다. 성자 예수님이 십자가로 우리의 죄를 구속해주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지금은 하나님 우편에 계십니다. 성령께서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복음을 들어 예수 믿게 하시고, 믿음으로 구원 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아무리 악하고, 원수 마귀가 발악해도 우리는 기어코 승리합니다. 기어코 천국에 갑니다. 이 모든 것이 성령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성부, 성자께서 하신 이 일은 과거에 이미 다 끝났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성령은 지금도 계속해서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하나님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을 예수 믿게 하시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천국에 갈 때까지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양육하시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이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일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이 일은 성령께서 혼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택하셔서 이 일을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역하는,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동역하는 동역자가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5~9절에 보면,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복음을 듣고 믿어서 구원 받게 하시고, 믿음이 자라나게 하시고, 양육하시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그런데 아볼로와 사도 바울이 그 일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복되고 귀한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하나님과 함께 행하다가 하나님 나라에 가서 상을 받는 사람인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동역자들은 행복합니다. 어떤 고난이 있어도 행복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행복합니다. 순교한다고 해도 행복합니다. 순교한다면 더 큰 상급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고난당하고, 목 베임을 당하고, 순교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한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세상의 복 가운데 최고의 복은 왕 노릇하는 것입니다. 왕의 명령 한 마디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옛날에는 왕이 명령 한 마디면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그 나라가 왕의 것이고, 국민도 왕의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서 고난 받고, 주의 일을 하다가,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살다가 고난을 받으신 분들, 순교하신 분들은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왕 노릇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내 일’은 예수님의 일입니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고난이 있고, 어려움이 있어도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죽는 그 날까지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주님의 일을 지키는 그 사람에게는 권세가 주어지는데, 철장을 가지고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특별한 왕 노릇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들이 행복한 이유는, 하나님의 일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혼자 한다면 나는 실패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아서 하나님의 일에 동역하면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실패가 없고, 하나님은 실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무리 부족하고, 아무리 실수가 많고, 아무리 연약해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면, 하나님의 일에 성공할 것이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뜻대로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시기 때문에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아니하시고, 모두 구원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동역하는 사람들은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될 줄 믿습니다.
그런데 내가 스스로 하나님의 동역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택하시고, 하나님이 나를 써주셔야, 하나님이 나와 함께해주셔야, 하나님의 동역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님과 동역자가 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나를 써주시지도 않는데, 어떻게 하나님과 동역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목회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 선교사가 되려고 하는 사람은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저는 그것을 일찍 깨달았기 때문에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제 자신도 지킬 수 없는데, 어떻게 제 힘으로 목회를 하고, 어떻게 제 힘으로 주의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보장해주시기 전에는, 하나님이 저를 써주신다고 말씀하시기 전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예전에 여러분에게 간증한 적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금식기도하다가 주님의 음성을 들었던 것을 여러분에게 간증한 적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게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서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서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서 살아 줄 수 없겠니?”라고 아주 분명히, 아주 똑똑하게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목사가 되니 마음이 얼마나 편안하고 좋은지 모릅니다. 제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때 주님의 음성 들은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 이후에도 여러 번 확증을 얻었습니다.
강도사고시를 치기 전, 청계산에서 기도할 때, 주를 위해서 일하는 것은 좋지만, 주를 위해서 살 수는 있지만, 목사가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 목사가 되어서 농땡이 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주여 말씀해주옵소서! 어찌 하오리까? 저는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테니 제게 말씀하옵소서. 주님이 하라 하시면 할 것이고, 안 해도 된다고 하시면 저는 집사나 장로나 평신도로서 주를 위해서 살 테니 말씀하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월요일부터 기도를 시작했는데, 목요일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주님은 제게 목사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해에 강도사 고시에 170여 명이 응시했는데, 11명만 합격했습니다. 그 가운데는 저도 포함되어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말씀하신 것에 대해 책임지셨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목회해오면서 중요한 고비마다 하나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수영로교회를 개척했을 때에도 하나님은 제게 “네가 이 교회를 세운 것이 아니다. 내가 세웠다. 네가 잘나서 교회가 부흥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내 양들을 모아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과 동역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목회가 행복합니다.
목회가 어렵고 힘드신 분들은 이제라도 금식기도를 시작하세요. 금식기도 하면 죽든지 응답받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동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 혼자 발버둥 친다고 뭘 할 수 있습니까. 잘 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나를 택하시고, 하나님이 나를 써주셔야 내가 하나님의 동역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구일 뿐입니다.
도구는 사람이 써줘야 도구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쓰지 않으면, 그냥 녹슬어버립니다. 아무 쓸 데가 없습니다. 도구는 사람이 쓸 때에 도구 노릇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써주시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를 통해 나타나고, 하나님이 나를 사용해서 영광을 받으시고, 나를 사용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것, 택함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잘났다 해도 하나님이 써주지 않으시면, 하나님의 동역자가 될 수 없습니다.
본문 사도행전 13장 22절에 보면,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참으로 복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뜻을 이루시는 일에 쓰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으니, 세상에 얼마나 복 있는 사람입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다윗과 함께해주셨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니까 모든 일이 형통했고, 모든 일이 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해주시는 사람은 형통하든지 어려운 일이 있든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저와 여러분 모두가 다윗과 같이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을 귀히 쓰십니까?
첫째,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사람은 깨끗한 그릇과 같은 사람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20~21절에 보면,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그릇인가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깨끗한 그릇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릇을 깨끗이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깨끗한 물에 잘 씻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철저히 회개함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정결하게 씻음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죄를 사함 받은 증거,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정결해진 증거는 성령의 선물로 나타납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회개할 때, 심령을 깨끗하게 만들 때, 성령의 은혜가 임할 때까지 회개해야 합니다. 성령의 은혜가 나에게 임하는 것은 모든 죄가 십자가 보혈로 씻음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정결해졌다는 증거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회개해도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자꾸 죄를 짓게 됩니다. 그래서 죄 사함 받은 확신이 없습니다. 반복해서 죄를 지으니 확신이 생길 겨를이 없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기쁨과 평안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기쁨이 없고, 평안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거룩해집니다.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행복한 신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면서 살고 싶은 마음이 솟아나옵니다.
그리고 삶에 변화가 생깁니다. 말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행동이 달라집니다. 생각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목적이 달라집니다. 사람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성품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경건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죄를 이기고, 환난과 시험을 이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하나님의 동역자가 됩니다.
둘째,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사람은 순종의 사람입니다.
열왕기상 15장 5절에 보면,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에는 다윗이 평생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지 않았고, 우리아 장군을 죽이고, 그의 아내 밧세바를 빼앗은 사건만 빼놓고는 평생 여호와의 명령을 어긴 일이 없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소소한 죄가 전혀 없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지 않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순종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울 왕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무엘상 15장에 보면,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삼상 15:1~3).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이 하나님의 명령을 사울 왕에게 전달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순종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사무엘상 15장 8~9절에 보면,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의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울은 하나님 앞에 순종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행동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얼마나 통탄하시겠습니까.
사무엘상 15장 22~23절에 보면,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는 것은 곧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쉽게 저버리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기 형편대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무엘상 15장 26절에 보면,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하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은 사울 왕과 함께 가지도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왕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모든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는 사람은 들어와도 복 받고, 나가도 복 받고, 들에 가도 복 받고, 성읍에 가도 복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이 복 받습니다. 떡 반죽 그릇까지 복 받고,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남에게 꾸어줄지언정, 꾸러 가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순종하는 척 하면서 순종하지 않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겉으로 보면 말씀대로 사는 것 같은데,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불순종의 뿌리가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것을 완전히 죽여 버리세요. 그래야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내려놓으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채우십니다. 그런 체험이 필요합니다.
내 생각, 내 주장, 내 권리 등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 포기하고 내려놓으세요.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보세요.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하고, 하나님께 권리를 이양하고, 모든 권한을 내려놓는 경지에 한번 들어가 보세요.
우리가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 앞에 순종하면,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물론, 생각하기만 해도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축복하시고,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귀하게 쓰십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들은 실력도 없고, 돈도 없고, 신분도 형편없지만,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제자들은 배와 그물을 다 버려두고 주님을 따라갔습니다. 그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제자들은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지체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배와 그물과 물고기를 다 버려두고 주님을 따라갔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제자로 택함 받은 사람의 특징입니다.
제자들은 무식하지만, 대단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마태는 세리였으니 돈을 잘 벌고 잘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어느 젊은 의사 부부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서울에서 병원을 개업하여 기계를 새로 들여놓고, 일도 잘하고, 돈도 잘 벌었습니다. 그런데 선교사로 나가겠다고 결심하고, 병원을 정리했습니다.
젊으니까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이제 선교지로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순종하는 것 같은데, 순종하지 않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정말 속상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말씀하셨을 때, 아브라함이 무조건 순종한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자에게 축복하실 뿐 아니라, 그를 귀하게 쓰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복 받은 비결도 그것입니다. 저는 젊었을 때 “주님,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제 소원이니 제게 말씀해주세요. 저는 그대로 하겠습니다. 말씀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저를 어디로 가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어디로 갈까요? 말씀해주세요. 저는 어디든지 가겠습니다. 농촌으로 가라고 하셔도 갈 것이고, 섬으로 가라고 하셔도 갈 것이고, 아프리카로 가라고 하셔도 가겠습니다. 저는 무조건 순종하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니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수영로교회를 개척했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축복 받는 비결입니다. 그것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축복 받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귀하게 쓰십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여러분의 욕심을 따라서, 자기가 원하는 것만 구하지 마시고, “아버지, 저는 그저 주님 뜻대로 말씀 따라 순종하기 원하오니 말씀하옵소서. 순종하겠나이다.”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셋째,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사람은 하나님을 위한 소원과 꿈을 가진 사람입니다.
누구에게나 꿈이 있고, 소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자기의 꿈, 자기의 소원, 자기를 위한 것, 자기 자신을 위한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사람은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위한 꿈,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귀하게 쓰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위한 꿈과 소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위해서 성전 건축을 하고 싶은 꿈이 있었고, 소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에 하나님의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아들 대에 가서 짓게 해주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다윗은 감사하며 성전 짓는 것을 평생 준비했습니다.
하나님이 환상으로 다 보여주셨습니다. 성전 모양, 크기를 다 보여주셨습니다. 다윗이 그 설계도대로 돌도 깎아놓고, 나무도 준비해놓고, 금은보화 다 준비해놓았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를 부요하게 하셨습니다.
자기를 위한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소원, 하나님을 위한 꿈을 가지고 살 때,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사람을 감동시켜도 그 사람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감동시키면, 하나님이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을 위한 계획, 하나님을 위한 꿈,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아버지, 제 소원은 하나님 앞에 이렇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다가 천국에 가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제 소원을 제발 들어주세요. 제 꿈을 이루어주세요.”리고 기도하세요. 이 기도는 자기를 위한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방법입니다.
야곱이 욕심꾸러기였지만, 야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창 28:20~22).
제가 생각하기에는 야곱이 서원한 대로 다 실천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곱이 하나님을 이렇게 섬기겠다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셔서 야곱이 거부가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 하나님을 위한 꿈과 소원을 가지고 살다가 아주 크게 축복 받은 분이 많습니다. 참으로 존경스러운 분이십니다. 저는 그분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꿈을 크게 가지고 사세요.
넷째,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사람은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시고 귀하게 쓰십니다. 그들에게 1백 배의 복을 주실 뿐 아니라, 그런 사람들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을 믿고, 은혜 받으니까 오직 한 가지 생각 밖에 모릅니다. 저는 주님을 위해서 사는 것 외에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무조건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을 낳아도 주님을 위해서 살게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자식을 낳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애가 임신 되었을 때부터 아들인지 딸인지도 모르는데 아내의 배 위에 손을 얻고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주의 종입니다. 주님의 종을 주님이 잘 키워주시고, 뱃속에서부터 은혜 충만하게 하시고, 성품도 좋게 하시고, 평생 주를 위해서 주의 종이 되게 하옵소서.”라고 날마다 안수기도했습니다.
저는 저뿐만이 아니라, 온 식구가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사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이 축복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은 거짓말쟁이가 아니십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지키십니다.
주님은 주님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1백배의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로마서 14장 8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이 고백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보면,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자기의 영광을 위해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시기 바랍니다. 자기의 욕심, 이기심을 버리고.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하시고 귀하게 쓰실 줄 믿습니다.
다섯째,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로마서 14장 23절에 보면,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행하고, 믿음으로 계획하고, 믿음으로 충성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합니다. 믿음으로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예배도 얼마나 믿음을 가지고 예배드리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예배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찬양할 때에도, 봉사할 때에도, 헌금할 때에도 그렇습니다.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하고 있느냐가 그 사람의 믿음을 보여줍니다. 전도할 때에도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전도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거룩하게 살려고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려고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살라고 하면 아낌없이 바칩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받는 고난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들을 귀히 쓰시고, 이들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믿음의 사람들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없는 사람이 장로가 되고, 권사가 되고, 직분자가 됩니다. 그러니까 교회에 헌금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고, 봉사하는 사람이 제대로 없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도 별로 사랑하지 않습니다. 자기 집은 대궐같이 해놓고, 교회는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가난하게 사는 성도들도 열심히 헌금하여 성전을 잘 지었습니다. 교회에서 선교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에게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자기를 위해서는 가난하게 살아도, 하나님의 집을 위해서는 얼마나 부유한지, 그러니까 교회가 잘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교회의 문제가 믿음의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큰 믿음이 큰 기적을 가져옵니다. 큰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큰 믿음이 큰 기적을 일으킵니다.
참으로 불행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평생 교회는 다니는데, 믿음이 생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아예 예수 믿을 기회가 오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지옥에 가기로 작정된 사람입니다.
지금 북한에서 그냥 죽어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들에게 예수 믿을 기회를 줘야 하는데, 복음도 들어보지 못하고 그냥 지금 병들어 죽어가고,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북한에는 아이들이 남한의 아이들보다 키도 작고, 몸도 약해서, 어른이 되어도 작다고 합니다. 남한과 북한의 종족이 달라졌습니다. 한 60년 동안 다른 환경에서 살다가 보니 같은 한민족이었는데, 지금은 종족이 달라졌습니다. 말만 달라진 것이 아닙니다.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이대로 50년이 더 지난다면 완전히 딴 나라가 되어버릴 지도 모릅니다. 것입니다.
저주 받은 사람과 축복 받은 사람의 차이가 이렇습니다. 그들에게는 예수 믿을 기회가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할 수 있으면, 바람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세게 부는 날을 택해서 휴전선에 가서 풍선에 성경구절을 매달아서 북한으로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복음을 듣고, 구원 받을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앞으로 그렇게라도 합시다. 예수 믿을 기회가 오지 않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사람입니다.
평생 교회에 다니는데, 믿음이 생기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만을 위해 살다가 가는 사람처럼 불행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쌓아놓고 지키다가 가는 사람도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나이가 아흔이 넘었는데도 많은 재산을 가지고, 앞으로 얼마나 더 살겠다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쌓아놓고, 그것을 그냥 끝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회개하지 않고 죽는 사람도 참 불행한 사람입니다. 회개하지 않고 죽는 사람은 구원 받았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회개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증거 가운데, 중요한 증거는 회개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회개하지 않고, 나쁜 짓만 하다가 갑자기 죽어버린 사람은 매우 불행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복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다가 하나님 나라에 가서 면류관을 받는 사람, 예수님과 더불어 왕 노릇하는 사람이 제일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 목표를 두고 살아보세요. 다른 복은 그냥 따라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매일 생각하고 소원하며 기도하며 살아가면,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축복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각만 해도, 우리가 그저 말 한마디만 해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아시고, 넘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