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 사도행전8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도행전8장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3-24 11:23 조회1,443회 댓글0건

본문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2021년 08월 01일(주일예배)

사도행전 8:14~17

 

성령을 받은 사람은 가장 귀한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성령을 받는 것보다 귀한 복은 없습니다.

다른 복을 받았다 해도,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은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을 받는 것이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는 것이 왜 귀합니까?

첫째, 성령으로만 거듭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3장 3,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는 것은 매우 귀한 복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회개합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과거에는 우상을 숭배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죄를 아무리 많이 범했어도 예수님을 믿으면 삽니다. 성령께서 그 사람에게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구원 받게 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납니다.

우리는 부모님의 자녀로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듭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습니다. 장차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는 것은 매우 큰 축복입니다.

 

로마서 8장 17절에 보면,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의 상속자가 됩니다.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과 모든 것을 예수님과 함께 상속 받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누립니다.

 

둘째, 성령을 받은 사람은 그의 이름이 어린 양 예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기 때문입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5절에 보면,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고, 불못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사람만 불못에 던져집니다.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은 어떤 환난과 박해가 와도 승리합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이깁니다.

 

요한계시록 13장 8~10절에 보면,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만 승리합니다.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은 멸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인 것과 하나님의 말씀대로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믿음으로 세상을 이깁니다.

요한일서 5장 4절에 보면,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셋째, 성령을 받은 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받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 14절에 보면,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하나님의 영이 인도하십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16~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 안에 성령께서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은 사람은 성령에 대해 잘 압니다. 성령께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은 우리를 떠나시지 않습니다. 성령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습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을 잘 알게 됩니다.

 

본문 사도행전 8장 14~17절에 보면,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마리아의 성도들은 성령을 알지 못했습니다. 두 사도가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안수했습니다. 사마리아의 성도들은 그때에야 성령을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19장 1~7절에 보면,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베소에 있던 열두 명의 성도는 성령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와 함께해주시고 우리를 인도해주실 때, 우리는 많은 것을 체험합니다. 성령이 어떤 분이신가, 성령께서 무슨 일을 하시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는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지만 성령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성령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채 교회 다니는 사람은 성령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성령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지 않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함께하지 않는 사람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지 못합니다.

 

요한복음 17장 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그런데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은 이것을 믿지 못합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 받는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 보면,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 받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종교다원주의자,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모든 종교는 똑같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사도들이 전하지 않은 다른 예수를 믿습니다. 사도들이 전하지 않은 다른 복음을 믿습니다. 성령이 아닌 다른 영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장차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예수님께서는 이들에게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치십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까지 성령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십니다.

 

다니엘을 보세요. 다니엘은 기도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분별력을 주셔서 왕의 꿈을 해몽하게 하심으로 다니엘을 바벨론의 총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주십니다. 중요한 것을 결정해야 할 때에는 성령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물어보세요. “저는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가르쳐주세요.”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서른 살이 되었을 때까지 결혼하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아프리카로 가라고 말씀하시면, 저는 아프리카에 가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 주위에는 저처럼 생각하는 자매가 없었습니다. 결혼해서 저는 아프리카로 가려고 하는데 아내가 가지 않으려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혼자 살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전도사님께 부탁드렸더니 전도사님께서 사진을 여러 장 가지고 오셨습니다.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항상 “기도한 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상대방은 저를 기다려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아내와 결혼했습니다. 살아갈수록 하나님께서 제게 좋은 사람을 아내로 주셨음을 깨닫습니다.

 

저는 결혼할 때에 제 마음대로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제 짝이 누구인지 가르쳐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 후에 결정했습니다. 제 짝이 누구인지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나님께 세 가지 사인을 보여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첫째, 상대방을 만났을 때, 제 마음이 편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둘째, 가족 중에 반대하는 사람이 없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셋째, 목사님께 말씀드렸을 때, 목사님 부부가 좋다고 말씀하시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세 가지 사인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기도하여 응답 받은 후에 결혼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사도행전 13장 2~4절에 보면,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안디옥교회는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성령께서 가르쳐주시는 대로,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성령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9절에 보면,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귀가 있어야 합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면 행복합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나게 하십니다. 평소에는 생각나지 않다가도 필요할 때에는 말씀이 생각나게 하십니다.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십니다.

저는 설교를 준비할 때, 기도하며 설교를 준비합니다. 설교를 위해 특별히 기도합니다. 기도하다 보면 말씀이 생각납니다. 성령과 함께 설교를 준비합니다.

 

요한복음 16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놀라운 분별력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성령께서 분별력을 주시면 결론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목회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집중해서 기도합니다. 그렇게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결과를 알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겨도 걱정되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12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니느웨 성에 갔을 때, 하나님께서는 요나 선지자에게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욘 3:2)”고 말씀하셨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욘 3:4)”고 말했습니다.

스데반이 전도할 때, 스데반은 성경을 꿰뚫고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말할 것을 스데반에게 가르쳐주셨기 때문에 스데반이 그렇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은사를 주셔서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2장에 보면, 성령의 은사가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8~11절에 보면,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 보면,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넷째, 성령을 받으면, 권능이 생기고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크리스천이라고 말하지만 담대히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용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도하러 갈 때에는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은혜를 받습니다. 믿음이 충만해집니다. 권능이 임합니다.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목숨을 걸지 않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지 못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목숨을 걸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담대해집니다.

 

제가 공군 군목으로 복무할 때, 전 장병을 예수 믿게 하겠다고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부임한 첫 주, 교회에 한 명도 없었습니다.

날마다 강단에서 울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내가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세상에 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후에야 너를 구원할 수 있었는데, 전 장병을 구원 받게 하려면 얼마나 희생해야 하는 줄 아니?”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때 저는 “제가 죽어도 좋사오니 전 장병을 구원해주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부대 안으로 들어가 장병들과 같이 생활했습니다. 그리고 커피 끓이고 과자봉지를 만들어 새벽에 보초 서는 장병들을 찾아다니며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해주었습니다. 기도해주면 대부분 울었습니다. 그리고 주일이 되면 교회에 나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한다는 소문을 듣고 부대장이 교회에 나왔습니다. 이등병 몇 명만 앉아있는 것을 보고 전 장병 교회로 집합하라고 방송했습니다. 그래서 전 장병이 교회에 모여 예배드렸습니다. 그 후, 제가 내무반을 돌며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연말이 되니 부대장이 새해 목표를 전 장병 신자화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전 장병에게 십계명, 주기도문, 사도신경을 외우게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전 장병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다섯째, 성령을 받은 사람은 아브라함의 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로 인해 모든 사람이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면 죄 사함 받습니다. 죗값으로 받은 저주가 다 없어집니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저주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저주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하십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처럼 복을 받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날 뿐 아니라 성령을 충만하게 받아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야 믿음이 충만해집니다. 사랑이 충만해집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첫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기뻐합니다. 즐거워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모든 복을 받습니다.

둘째,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자신의 욕심을 따라 기도하지 않습니다. 요한일서 5장 14~15절에 보면,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주시면 무조건 순종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제가 목사가 되기 전의 일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목사 직분을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평신도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했습니다.

강도사 고시를 앞두고 기도원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저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게 하라고 하시면 하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밤에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우산을 집어던지고 비를 맞으며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는 제게 목사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려고 합니다.

저는 입시를 앞두고 기도할 때, “제가 이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것이 제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데 도움이 된다면 학비까지 다 해결해주세요. 그러나 제가 이 학교에 가서 교만해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지 않는다면 낙방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안식년을 맞아 미국에 갈 때에도 똑같이 기도했습니다. “제가 미국에 가서 공부하는 것이 제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데 도움이 된다면 준비과정이 순탄하게 해주세요. 그렇지 않다면 여권을 비롯해서 모든 준비과정을 어렵게 하셔서 길을 막아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넷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려고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 그런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고 싶어 했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것만으로 복을 받습니다.

 

다섯째,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사랑의 사람이 됩니다.

형제를 사랑합니다. 원수까지 사랑합니다. 용서합니다. 화목합니다. 아름답게 살아갑니다.

 

여섯째,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세요. 세상을 바라보며 걱정하지 마세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령을 받으셨습니까? 성령으로 거듭났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것이 힘듭니까, 즐겁습니까?

성령을 충만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쁘고 행복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즐겁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기 위해 철저히 회개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의 불을 받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을 때까지 끈질기게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이 임하면 기쁩니다. 큰 믿음이 생깁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즐겁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마다 성령을 충만히 받게 하여 주셔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모든 복을 받아 누리는 성도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도행전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28장

 

 



Copyright © dalant.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