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님만이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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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7 21:46 조회3,487회 댓글0건본문
오직 예수님만이 그리스도
오직 예수님만이 그리스도
2010년 12월 12일(주일예배)
본문 / 사도행전 4:10~12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빌립보 감옥에 있는 간수가 사도 바울에게 찾아와서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라고 물었을 때, 사도 바울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라고 대답했습니다(행 16:30~31).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누구든지 주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말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예수님이 누군지 똑바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도대체 예수님이 누군데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일까요?
우리가 구원을 받으려면 예수님이 누구인지 똑바로 알고 믿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 다니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교회에 다녀도 예수님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있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전부 구원받은 사람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똑바로 알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해야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이 누구냐”라고 묻는다면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하겠습니까? 사도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마 16:16). 베드로는 예수님을 똑바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2장에 보면, 예수님이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을 때, 그 지역의 목자들이 자기 양 떼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하나님이 보내신 주의 사자가 그 곁에 서서 주의 영광이 두루 비치자 그들이 크게 무서워했습니다.
천사가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라고 말했습니다(눅 2:10~11). 천사는 예수님을 그리스도, 곧 구주라고 증거했습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헬라어로,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히브리어로는 ‘메시아’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메시아’는 구주, 구세주라는 같은 뜻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들이 한밤중에 양 떼를 지키던 목자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면서 예수님이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확실하게 말해주었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실 것을 구약성경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장에 보면, 예수님이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셨을 때, 동방에서 박사들이 와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라고 하자 헤롯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했고,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에게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라고 묻자, “유대 베들레헴”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서 나신다고 성경에 예언된 대로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모르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메시아를 그들의 손으로 죽였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될 것을 미리 아시고, 제자들에게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1절에 보면,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17장 22~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0장 18~19절에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조롱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나 제삼일에 살아나리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40절에 보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에 대해서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을 하나도 빠짐없이 구원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로마서 6장 23절에 보면,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죄로 말미암아 멸망할 수밖에 없는 사람을 구원하려면, 죄 없는 사람이 대신 죽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죄 없는 의인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로마서 3장 10절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기록되어있고, 전도서 7장 20절에 보면,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는 의인이 없고, 구원해줄 그리스도가 될 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우리 대신 죽으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마가복음 10장 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분명합니다. 대접받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할 목적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의 몸을 대속물로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베드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행 2:36). 이 얼마나 기막힌 일입니까.
이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베드로와 사도들에게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행 2:37)라고 묻자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행 2:38).
그런데 본문 사도행전 4장 12절에 보면,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그리스도는 오직 예수님뿐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신앙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는데, 좀 더 확실하게 말한다면, “오직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라는 의미입니다.
어떤 사람은 불교의 석가모니도 그리스도이고, 회교의 마호메트도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공자도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예수님 외에는 누구도 그리스도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만이 죄가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4장 15절에 보면,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의 자손은 모두 죄인입니다. 신기한 것은 아담의 자손인 아기들도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도 싸우고 빼앗습니다. 죄악의 속성을 그대로 물려받아서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아담의 자손은 모두 죄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 성령으로 잉태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요셉과 마리아가 결혼해서 낳은 아들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1장 18~25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이 역사하셔서, 처녀 마리아의 자궁만 빌려,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되어 육신을 입고 탄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만 죄가 없으시고, 그리스도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이심을 믿을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구약성경에 기록된 대로 이 세상에 오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24장 25~27절에 보면,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구약성경에 모두 기록되었고, 그 말씀대로 되었음을 증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과 구약성경의 말씀대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둘째, 누가복음 2장 10절에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라고 기록된 대로,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들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목자들에게 증거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셋째, 요한복음 4장에 보면, 사마리아의 수가 성 여인이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라고 하자 예수님께서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4:25~26). 이처럼 예수님께서 친히 예수님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셨기 때문에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므로 구원을 받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18절에 보면 한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16절에 ‘누구든지’ 주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했는데, 누구든지, 어떤 죄인이라도,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심지어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옆에 있던 강도 같은 사람, 평생 나쁜 짓만 하고 좋은 일을 한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자가에서 약 6시간 정도 예수님의 옆에 있으면서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깨닫고 나를 기억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구원을 얻었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믿고 영접만 하면 얻기 때문에 어떤 죄인이라도, 죽기 직전에라도,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은 우리가 좋은 일을 많이 하거나, 착하고 공로가 있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얻습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내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 얻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믿는 사람은 예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믿음이 있는 증거는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믿음만큼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한 사람은 믿음이 충만하게 되고, 믿음이 충만한 사람은 주님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을 위해서 살고, 복음을 전하고 목숨까지 드립니다.
성경에 보면, 은혜 받은 주의 종들이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얼마나 열심히 전했는지 모릅니다.
사도행전 5장에 보면, 사도들은 예수님을 전하다가 채찍질 당하고 고통당했지만, 오히려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어디에 있든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가르치고 전도하기를 그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행 5:40~42).
사도행전 8장 5절에 보면, 성령 충만한 빌립 집사도 그리스도를 전파했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9장 22절을 보면, 예수 믿는 사람을 죽이려고 다메섹으로 가다가 예수님을 만난 사울이 변화되어서, 오히려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증언하고 다니니 사람들이 당혹해했습니다.
주님을 만난 사람, 은혜 받은 사람들은 누구나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시고, 예수만 믿어야 구원받으며, 예수님만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열심히 증거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여러분의 믿음은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도 친척과 이웃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열심히 가르치고 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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