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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2장

죄 사함 받은 자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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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7 21:15 조회5,5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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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사함 받은 자의 축복

 

죄 사함 받은 자의 축복

2010년 10월 31일(주일예배)

본문 / 사도행전 2:37~39

 

사도행전 2장을 보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사도 베드로의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에 말씀의 능력이 얼마나 강했는지, 3천 명의 유대인들이 “우리가 어찌할꼬”라고 부르짖으며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이 수천 년 동안 기다리던 메시아였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저주받고 고통 속에서 살다가 지옥에서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메시아 예수님을 유대인들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얼마나 기막힌 일입니까.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려면, 누군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그런데 메시아를 사모하고 기다리던 유대인들이 그렇게 했으니 얼마나 기막힌 일입니까. 이렇게 큰 죄를 범한 사실을 알게 된 유대인들은 얼마나 충격을 받았겠습니까.

 

그래서 그들은 마음에 찔려 “형제들이 우리가 어찌할꼬”’라고 부르짖으며 회개했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행 2:38)”고 말했습니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사람은 반드시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겠다는 것은 예수님을 따르고 순종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회개한 사람들은 반드시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음으로 자신이 회개했다는 것과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겠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세례를 받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반드시 회개해야 하는 것처럼, 세례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에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22장 16절에 보면,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사도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죄 사함을 받으려면,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낱낱이 자백할 뿐 아니라 용서를 빌고 모든 죄를 끊어버리고 거룩하게 살겠다고 결심해야 합니다.

 

이사야 43장 25절에 보면,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허물을 전부 도말해주십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가 범한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예레미야 31장 34절에 보면,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이 말씀을 항상 꿈꾸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더 이상 복음을 전할 필요가 없는 완전 복음화를 꿈꾸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길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악행을 사하실 뿐 아니라 그들이 범한 죄에 대해 기억하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용서한다고 해도 잘못한 사람은 항상 죄책감이 남아 있습니다. 자기가 범한 죄에 대한 기억이 있고, 죄의식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용서한 사람도 상대에 대한 적개심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허물을 도말해주실 뿐 아니라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도 않으시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베드로는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

성령의 선물을 받을 때까지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다가 성령의 선물을 받았다면, 회개가 하나님 앞에 상달 되었고, 모든 죄를 사함 받았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선물로 받기까지 철저히 회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온갖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하고, 내가 범한 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큰 못 같은 역할을 했음을 생각하며 눈물로 회개해야 합니다.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우리가 생각할 때에 세상에 속한 욕심을 헛된 줄 알고 버리네

죽으신 구주 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보혈의 공로 힘 입어 교만한 맘을 버리네

못 박힌 손 발 보오니 큰 자비 나타내셨네 가시로 만든 면류관 우리를 위해 쓰셨네

온 세상 만물 가져도 주 은혜 못 다 갚겠네 놀라운 사랑 받은 나 몸으로 제물 삼겠네 아멘

 

두 손과 발에 못 박히시고, 피 묻은 십자가를 생각하며 이 찬송을 불러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성령의 은혜를 부어주실 것입니다.

적당히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내 죄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통회하면서 밤새워 이 찬송을 부르며 회개해보십시오. 반드시 성령의 불을 받고, 은혜를 받고, 성령 선물을 받을 것입니다. 이렇게 철저히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내려주실 것입니다.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의 선물을 받으면,

첫째,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나타납니다.

놀라운 변화가 나타납니다.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됩니다. 구원의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됩니다.

주님의 십자가 공로로 죄 사함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천국에 갈 확신을 가지고 기쁨으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일본에 다카바다라는 학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기독교에 들어와서 진실한 신앙생활을 하다가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읽고 신앙을 버렸습니다.

그런 중에 결핵에 걸려 죽을 때가 가까워 오자, 그는 성경과 찬송을 찾아 눈물을 흘리며 찬송하고 성경을 읽기 시작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세상을 떠날 시간이 임박하자 그의 얼굴은 눈에 띄게 환해졌습니다. 옆에 있던 친구가 “자네는 어디로 가는가?”라고 묻자, “나는 하나님께로 간다네. 모든 과거의 불신앙을 청산하고 하나님께 부끄러움 없이 간다네.”라고 말하고 고요히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의 선물을 받으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황의성 씨가 쓴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내게 계시네>라는 책의 제목은 찬송가 191장의 후렴 가사입니다.

그는 소년 시절부터 절도와 폭력, 강도, 강간 등 닥치는 대로 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래서 교도소에도 여러 번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1970년 12월, 복역기간이 7개월 남았을 때에 안양교도소로 이송되었습니다. 새롭게 지정된 감방에 들어가니 선임들이 그에게 고통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화가 난 황의성 씨도 육탄전으로 맞섰지만, 그때마다 실컷 얻어맞고는 분을 삭일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감방 안에 변기통 옆에서 한 죄수가 그들의 싸움을 보며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기도를 마친 그 사람은 눈물도 닦지 않은 채 황의성 씨의 피를 닦고 간호해주었습니다. 그 때 그의 가슴은 마치 불덩이가 날아와 불을 붙인 것처럼 뜨거웠다고 합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신 것입니다.

그때부터 황의성 씨는 착실한 신자 죄수와 친하게 지내며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성경을 읽으며 성령의 뜨거운 은혜를 체험하였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이 찬송을 하루에 3~5번씩 불렀습니다. 황의성 씨가 변화되는 모습을 본 교도소 측에서는 그를 3개월을 앞당겨 출소시켜 주었습니다.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의 선물을 받으면, 이렇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둘째, 경건의 능력을 갖게 됩니다.

예전에는 물이 흘러가듯이 세상 따라 죄를 짓고 살았지만, 성령을 받으면 죄를 이기고, 유혹을 이기고, 거룩하게 사는 경건의 능력을 갖게 됩니다. 그뿐 아니라 언행이 달라집니다.

 

야고보서 1장 26~27절에 보면,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경건하다고 생각해도, 고약한 말, 더러운 말을 하는 사람의 경건은 헛된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경건하다고 하는 사람은 자신을 속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경건은 고아와 과부를 환난 중에 돌보고,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 참 경건의 사람이 되는 줄 믿습니다.

 

셋째, 주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누가복음 7장 44~4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있을 때에 죄인 여자가 찾아와 예수님 앞에 엎드려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의 발을 씻어드리고, 향유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부어드렸습니다.

이것은 그 여인에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죄 사함을 받은 것이 적은 사람은 주님을 적게 사랑하고, 죄 사함을 많이 받은 사람은 주님을 크게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죄, 엄청난 죄를 사함 받은 사람들, 그래서 성령의 선물까지 받은 사람들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불탑니다. 감사하고 감격할 뿐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불같이 일어나 주님을 위해 헌신하고 싶고, 주님을 위해 살고 싶은 마음이 솟아납니다.

 

넷째,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됩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는 모든 저주를 속량 받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죄 사함 받는 것은 물론이요, 모든 저주를 속량 받게 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됩니다.

 

죄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하고, 받을 복을 가로막습니다. 그리고 죄는 저주 받게 합니다. 그런데 회개함으로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의 선물을 받으면, 모든 저주를 속량 받고, 아브라함처럼 복을 받게 됩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죄 사함을 받게 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받고 천국 시민이 되고, 회복의 축복을 받습니다. 이것은 탕자가 돌아왔을 때에 모든 것이 회복된 것과 같습니다.

 

요엘 2장 12~14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진실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마음과 뜻을 돌이키셔서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요엘 2장 25절에 보면,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범죄하며 살 때에는 재난이 많았습니다. 메뚜기가 곡식을 먹어버리고, 기근과 흉년이 와서 고생을 했지만,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전부 갚아주십니다. 저는 이 말씀을 믿습니다.

 

아무쪼록 저와 여러분은 철저히 회개함으로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의 선물을 받아 구원의 확신을 갖고 기쁨으로 감사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그뿐 아니라 경건의 능력을 가지고 죄를 이기고 유혹을 이기고, 거룩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감격하며 기쁨으로 주님을 위해 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복을 받을 뿐 아니라, 바르게 살지 못할 때에 재산도 잃고 고통 받고, 손해 본 것이 모두 회복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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