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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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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08 17:02 조회3,2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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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2008년 05월 30일(금요철야)

본문 / 사도행전 1:4~8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예수를 믿든지 안 믿든지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의인이나 악인이나 선한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나 모르는 사람이나 누구나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참으로 그 사람이 믿는 사람이요, 그 사람이 거듭난 자요, 그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요, 그 사람이 천국 백성이요, 그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은혜는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은총입니다. 우리가 자격이 있어서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저주 받을 자입니다. 하나님의 원수 노릇을 했고, 못된 짓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은총을 베풀어 주시고, 많은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은혜’라고 합니다.

 

의인이나 악인이나 구별 없이 비를 내려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의인이나 악인이나 똑같이 햇빛을 비춰서 살게 해주시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의인이나 악인이나 결혼해서 아들, 딸 낳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런 은혜를 가리켜서 ‘일반은혜, 보통은혜’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중에는 ‘특별은혜’가 있습니다. 특별은혜는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정하신 사람들에게만 주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택하신 사람들에게만 주시는 은혜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주신 것은 특별은혜입니다.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을 약속해주신 것도 특별은혜이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도 특별은혜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듣고 그것을 믿게 되는 것은 특별은혜입니다. 믿음으로 구원 얻게 되는 것도 특별은혜입니다. 회개함으로 죄 사함 받고, 의롭다 함을 입은 것은 특별은혜입니다.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부르게 되는 것도 특별은혜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성령의 은혜를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목사님들 가운데도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성령의 은혜에 대한 설교를 별로 하지 않습니다. 성령 받으라는 소리도 별로 하지 않고, 성령에 대한 설교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도 목사님을 닮아서 성령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관심도 없습니다.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부활 후에 승천하시기 직전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 1:4~5). 그리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 1:8).

먼저 성령의 세례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물로 세례를 받은 것처럼,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물세례는 사람이 주는 것이지만, 성령세례는 하나님이 주십니다. 물세례도 준비해야 하지만, 성령세례를 받기 위해서도 준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집중해서 기도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철저히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사도행전 2장 38~39절에 보면,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라고 말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약속하신 것입니다.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으면 성령의 선물을 받는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중학교 때 아주 놀라운 일을 체험하였습니다. 어렸을 때 하나님 앞에 죄 지은 것이 생각나서 그날 밤 집에서 자지 않고 교회의 지하실에서 혼자 ‘내가 오늘 밤은 회개하면서 보내겠다.’라고 생각한 뒤 하나님 앞에 간절히 회개하면서 기도했습니다. 다른 생각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저 용서해달라고 회개하는 기도만 했습니다.

그런데 회개하는 도중 갑자기 성령이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의 불이 임했습니다. 머리부터 점점 온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는데, 정신은 멀쩡했습니다. 그러니까 혼란 가운데서가 아니라 정신이 맑은 가운데 성령이 임하시는 것을 체험한 것입니다.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좋은지, 회개하려고 기도하는데 알고 보니, 사도행전 2장 38절의 말씀과 같이 내가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죄를 사해주시며, 성령을 선물로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 몇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1. 회개한 죄를 또 회개하고 자꾸만 반복하게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 처음에는 생각나는 죄부터 회개하게 됩니다.

제 경우에는 십계명을 가지고 하나하나 짚어보기도 합니다. 그렇게 여러 번 회개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회개한 죄를 또 회개하고 자꾸만 반복하게 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여러분,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제가 대학교 다닐 때 가정교사로 있던 집의 아들이 장로님인 아버지의 호주머니에서 몰래 돈을 꺼내서, 사고 싶은 것을 샀습니다. 배구공도 사고, 야구 글러브와 방망이 등 별별 것을 다 샀습니다.

그런데 돈이 자꾸 없어지니 장로님은 가족들에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들어 보지 못한 물건들이 아들에게 자꾸 생기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니 부모가 사주지 않은 물건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들이 도둑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매일 장로님 내외분과 새벽예배를 다녀오면, 가정예배를 드리고 식사한 후 학교에 갔습니다. 그 날은 아침에는 두 내외분이 무릎을 꿇고 앉아서 울면서 회개하는데, “하나님 앞에 우리가 바르게 살지 못해서 자식이 도둑놈이 되었습니다”라고 하며 울면서 회개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 다 용서하시고 기억 하지도 않으십니다. 우리의 죄를 완전히 도말해주시고, 죄를 범하지 아니함 같이 의롭다함을 얻는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회개한 다음에 또 같은 죄를 범하게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회개한 후에는 다시는 그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것이 문제입니다. 왜 이렇게 될까요?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기까지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깁니다. 그만큼 철저하게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어느 정도 회개해야 하느냐 하면 회개하다가 성령의 선물을 받기까지 회개해야 합니다. 그렇게까지 회개하지 않았으면 그 사람은 회개하다가 만 것입니다. 우리의 회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죄 사함을 받으면, 우리는 정결해지고 의롭다 함을 받고 깨끗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성령이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우리를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십니다.

그렇게 철저하게 회개하지 않고 이런저런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달라고 회개하고 말았다면 철저하게 회개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또 그 짓을 범하게 됩니다.

 

사도행전 2장에 보면,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의 불이 임했는데, 4절에 보면,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1장 14절에 보면 이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행 2:1)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4)

이 구절들을 통해 우리는 이들이 세상일을 다 접어두고, 오직 성령의 세례를 받기 위해서 집중적으로 기도에 힘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아직 성령의 불로 충만함을 얻는 회개를 못 하신 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집중적으로 회개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만사를 제쳐두고, 잠자는 것도 제쳐두고, 세상일도 제쳐두고 집중적으로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회개해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은혜를 주시고 반드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직분이 문제가 아닙니다. 철저히 회개하지 않으면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을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또 죄를 짓습니다.

 

성령은 거룩한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은혜를 받은 사람은 모든 죄를 끊고, 거룩하게 살게 됩니다. 무엇보다 우상숭배를 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 즉 우상숭배하고 다른 신을 섬기는 죄는 목숨을 걸고 끊어버립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거룩하게 사는 것이 좋고, 거룩하게 살고 싶고, 거룩한 것을 기뻐하고 좋아합니다. 또 거룩을 위해서 목숨을 걸게 됩니다.

성령은 거룩한 영이시기 때문에 거룩한 영으로 내 영이 충만해지면 죄가 싫어집니다. 은혜 받은 사람들은 거룩하게 살수록 오히려 더 행복해지고 좋아집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거리끼는 죄와 습관을 다 버립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사람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말하는 것이 달라지고, 생각하는 것이 달라지고, 가치관과 행동과 습관이 달라지며, 인생의 목적이 달라지고, 성품이 달라지며,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려고 하고,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합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요 14:17)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 14: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요 15:26)

그러므로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진리를 믿게 됩니다. 진리를 똑바로 알게 됩니다. 진리의 말씀을 기억하게 됩니다. 진리의 말씀을 사랑하게 됩니다. 진리의 말씀대로 믿고, 진리의 말씀대로 살게 됩니다.

 

다윗이 은혜를 받으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얼마나 은혜가 귀한지, 그 말씀이 송이꿀보다 더 달다고 했습니다(시 19:10). 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성령이 진리의 영이기 때문에 진리를 사랑하고 진리를 행하고 진리를 전하게 됩니다.

 

사탄은 거짓의 영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8:44)

거짓 선지자들의 예언은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령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점술과 헛된 것과 자기 마음의 거짓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내 이름으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칼과 기근이 이 땅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들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노라 그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요 그들의 예언을 받은 백성은 기근과 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거리에 던짐을 당할 것인즉 그들을 장사할 자가 없을 것이요 그들의 아내와 아들과 딸이 그렇게 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악을 그 위에 부음이니라”(렘 14:14~16)

거짓 선지자들, 하나님이 보내시지도 않았는데 선지자 행세를 하면서 거짓 예언을 하는 이 사람들은 결국 백성들과 함께 다 망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사랑의 영이십니다.

성령은 사랑의 영이기 때문에 성령은 언제나 우리에게 사랑으로 충만하게 해주십니다.

요한일서 4장 8, 16절에 보면,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받으면 사랑의 사람이 됩니다.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목숨까지도 바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은혜가 충만한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서 헌신합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사랑의 영이 자기 안에 충만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뜨거워지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충성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어떤 고생도 달게 받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은혜 받은 사람이 순교자가 되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선교사가 됩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형제를 사랑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요일 4:20~21)

형제에 대한 사랑이 없는 사람은 성령에 대한 은혜를 받지 못했음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자녀도 아닙니다.

 

형제에 대한 사랑이 없는 사람은 마귀의 자녀이고, 마귀에게 속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요일 3:10)

그리고 그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도 아니고, 영생을 얻은 사람도 아닙니다.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요일 3:14-15)

하나님의 자녀는 미워하다가도 반드시 용서합니다. 긍휼히 여깁니다. 일시적으로 미워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미운 짓하는 것을 보면, 사람인지라 미운 마음이 생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용서하고 긍휼히 여깁니다. 또 사랑을 베풉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자의 증거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끝까지 사랑하지 않습니다.

 

성령은 아름다운 영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마음이 아름다워지고, 생각이 아름다워지고, 말이 아름다워지며, 행동이 아름다워지고, 얼굴까지 아름다워집니다. 은혜 받은 성도들을 보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은혜 받은 아내는 아름답습니다. 학생들도 은혜를 받으니까 공부하라고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은혜를 받고 나니까 알아서 합니다. 직장인들도 성령의 은혜를 받은 직장인은 모범적인 직장인이 됩니다.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은혜 받은 사람들이 은혜 받았다고 해서 주를 위해서만 열심을 냈지, 가정과 직장에서는 그렇지 않고 엉망이라면 그 사람은 은혜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성령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들은 빛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아주 아름다운 성품이 나타납니다. 착하고, 의롭고, 진실한 세상의 빛이 됩니다.

 

성령은 거듭나게 하는 영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3장에 보면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3:5).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성령은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새사람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입니다. 이 사람이 진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안에는 성령이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고전 3:16)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은혜 받은 성도들은 그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깨달음의 은혜를 입습니다. 따라서 작은 죄를 범해도 잘 깨닫기 때문에 철저히 회개하게 됩니다. 은혜 받은 사람은 작은 죄도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거룩해집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게 베푸시는 은혜가 얼마나 큰지,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달으니까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성령은 우리의 사명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아무렇게나 살지 않습니다. 주일을 아무렇게나 보내지 않고, 돈을 아무렇게나 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 사명이 뭔지 알기 때문에 아주 충성스러운 일꾼이 됩니다.

 

성령은 변화되게 하십니다.

마귀의 형상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고, 마귀의 성품이 없어지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만들어주십니다. 따라서 신의 성품을 가지게 하십니다. 생각의 변화가 일어나게 하시고, 가치관의 변화, 언어의 변화, 삶의 변화, 목적의 변화가 일어나게 해주십니다.

 

성령은 우리를 능력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니다.

예수님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 1:8).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승리자가 됩니다. 마귀와 싸워 이깁니다. 환난과 시험을 이깁니다. 또 세상을 이깁니다. 말씀대로 살고 경건하게 삽니다. 무엇보다 그리스도의 증인이 됩니다. 전도자가 됩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성령의 은혜를 따라 행합니다.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 5:16)

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게 됩니다.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갈 5:18) 성령이 인도해주십니다.

 

따라서 성령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그래서 사랑이 많아집니다. 사랑의 열매가 나타나고, 희락의 열매가 나타나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서 살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과도 화평하고, 마음에 평화가 넘칩니다. 그리고 고난이 와도 참고, 억울한 일이 있어도 참고, 힘들어도 참게 됩니다. 잘 참는다는 것은 대단히 훌륭한 것입니다. 그 다음은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열매를 맺으며 살게 됩니다.

마태복음 7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열매를 보면 그 사람이 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인지,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신앙생활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신앙생활이 힘들지 않습니다. 힘들어도 기쁘고 좋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아주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하다가 행복하게 천국에 가게 되고, 면류관을 받으며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우리는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어떤 환난이 일어나고, 어떤 시험과 고난이 있어도 항상 기쁨이 넘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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