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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2006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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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17 22:06 조회4,6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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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

2006년 11월 17일(금요철야)

본문 / 사도행전 1:4~5

 

성경에는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은 다 죄인이라고 말합니다.

전도서 7장 20절에 보면,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3장 10절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만 죄인인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 모세와 같은 위대한 하나님의 종도 죄인이고 다윗도 죄인입니다.

우리가 볼 때 아주 훌륭한 위인들도 죄를 범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마음이나 행동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실수합니다. 죄를 범하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만약 죄가 없는 사람만 구원받는다면, 모든 인간은 지옥에 가고,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특별히 아브라함의 자손을 택하셔서 구별하시고, 사랑하시고 축복하셨지만, 결국 그들도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하다가 앗수르, 바벨론 등에 나라가 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 한 사람도 죄 없이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태복음 11장 11~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볼 때, 세례 요한은 죄가 없는, 특별한 사람같이 느껴지는데,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세례 요한을 죄 없는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세례 요한은 훌륭한 선지자이지만, 세례 요한도 죄인입니다.

 

세례 요한이 어떤 사람입니까? 세례 요한은 깨끗하게 살았습니다. 예수님이 오실 것을 증거하며, 광야에서 낙타털 옷을 입고, 석청과 메뚜기를 먹고 살며, 예수님을 증거하다 순교한 사람입니다. 헤롯 왕의 죄를 책망하고 지적했다가 미움 받아 감옥에 들어갔다가 목 베임을 당했습니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을 가리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7:28).

이유는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이전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세례 요한은 구약 시대의 마지막 선지자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죽은 사람과 그 이후의 사람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모든 죄를 대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라고 했습니다(요 1:27).

 

제가 생각하기는 제일 행운아가 예수님의 옆에 있던 강도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이미 못 박히신 그 때, 그분이 메시아라는 것을 알고, 고백한 것은 믿음의 증거입니다. 너무 작은 믿음이었지만, 그래도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교회 오는 것만으로 참 기쁩니다. 술 냄새를 풍기고 담배 냄새를 풍겨도 그 안에 믿음이 있어서 구원 받을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마태복음 21장 보면,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서 말씀을 가르치실 때, 거기에는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 및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1:31).

세리와 창녀는 자타가 공인하는 죄인으로, 어디를 가나 머리를 숙이고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대제사장과 장로는 어디를 가나 귀하게 대접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세리와 창기가 먼저 천국에 가는 이유는 그들은 죄가 많지만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을 받고, 대제사장과 장로는 믿지 않았으므로 결국 믿는 자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으로 해결하셨으므로 세상의 아무리 더러운 죄인이라도 구원받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중 가장 더러운 저주와 심판은 끝까지 믿지 않고 지옥에 가는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사업이 망하는 것은 고작 몇 년 동안 힘들지만, 지옥에서는 영원한 고통입니다.

 

요한복음 3장 18~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좋은 일, 의로운 일, 진실하게 삶을 사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빛 되신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고 죽이고 싶어 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미워한 첫 번째 이유는 예수님 때문에 자신들의 행위와 죄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악하고 더러운 삶을 사는 외식하고 회칠한 무덤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심하게 비난하며 자신의 행위가 드러나자 미워한 것입니다. 이들은 예수님과 정반대의 사람이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그들은 예수님을 시기했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15장 10절에 보면, “이는 그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신들이 제일 훌륭하고 존경받아야 하는데, 백성들이 예수님을 존경하고 따랐으므로 그들이 받아야 하는 영광을 예수님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시기하는 마음이 커지면 죽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도 끝까지 버리지 못하는 죄 중 하나가 시기하는 것입니다.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시기하다가 요셉을 죽일 뻔하고, 그를 노예로 팔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한 것이 아니고, 회개하지도 믿지도 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 나라에 세리와 창기보다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이 후에 태어났으며,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으니 얼마나 복된 사람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영생을 얻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심판에 이르지 않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예수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은 죄가 전혀 없는 사람처럼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장차 천국에서는 깨끗한 흰 옷을 입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날마다 기뻐하며 살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들어온 사람들은 가장 작은 자라도 구약시대의 세례 요한보다 낫습니다. 마음으로, 행동으로 범한 모든 죄가 해결됐으므로 죄가 조금도 없는 사람처럼 세례 요한보다 낫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우리가 모든 죄에서 의롭다 함을 받고, 하나님 앞에 거룩한 모습으로 서게 될 것을 생각하면 감동되지 않습니까.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과거에 매이지 마십시오.

 

이렇게 복 받은 저와 여러분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첫째,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아도 죄악의 습관과 타락의 습성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중학교 때 교회에서 연극을 했는데 연극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어느 예수 믿는 집안에서 자란 아들이 교회에 다녀도 못된 짓을 하고 나쁜 짓을 했습니다. 아무리 타일러도 말을 듣지 않아서 어머니가 나쁜 짓을 할 때마다 못을 박았습니다.

그런데 그 철없는 애가 그것을 재미있게 생각하고 나쁜 짓을 계속했습니다. 나중에는 기둥에 못이 잔뜩 박혀서 더 박을 장소도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그 아들에게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고 나쁜 짓을 할 때마다 예수님을 못 박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아이가 기둥을 보고 마음이 아파 회개하고 착한 아들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몸에 못을 박는 짓을 얼마나 많이 합니까? 아무리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해도 안 됩니다. 우리 힘으로는 죄도 세상도 이길 수 없고, 마귀와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지 않으면 우리 안의 죄악의 근성을 막아낼 수 없습니다.

 

성령 충만 받는 길은 철저한 회개입니다.

사도행전 2장 38~39절에 보면, 베드로가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정말 철저히 회개한 사람인지는 회개하다가 성령을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를 보면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회개해야 합니까? 성령 받을 때까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을 때까지 회개를 철저히 해야 죄와 마귀와 내 성질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대로 뜻대로 살며 순종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1장 28~3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깨닫고 회개하고 바르게 순종하느냐입니다.

둘째 아들은 싫다고 해도 깨닫고 돌이켜 순종합니다. 현재 내가 순종하게 된 것이 중요합니다. 큰 아들의 문제는 대답만 하고 결국 아버지의 뜻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하면 우리안의 성령으로 믿음이 성숙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뜻대로 살게 됩니다. 그리고 점점 예수님의 성품과 인격을 닮아갑니다.

 

에베소서 5장 1~12절에 보면,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빛에 속했던 것의 증거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입니다.

 

우리가 몇 년이나 예수님을 믿었는지, 어떤 직분을 가졌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얼마나 일을 많이 했느냐, 어떤 은사를 가졌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빛의 열매를 나타내며, 빛 되신 예수님의 성품을 가졌느냐가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가질수록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빛나는 성도가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성품대로 변합니다.

 

셋째, 우리는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할 줄 믿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을 가장 방해하는 것은 나 자신입니다. 내 안의 욕심, 내 생각, 내 안의 옛 사람, 구습, 성품이 하나님의 뜻과 말씀대로 사는 것을 방해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이기지도 다스리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자신을 이기는 사람은 위대한 사람인 줄 믿습니다.

잠언 16장 32절에 보면,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것은 참 힘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십자가를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편하게 믿고, 복 받다가 천국가려고 합니다. 그것은 이기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십자가를 지는 사람을 통해 건강해지고 부흥됩니다.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 공로의 은혜를 생각한다면, 우리도 십자가를 질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 힘으로는 불가능하며, 오직 성령 충만을 받은 사람만 가능한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면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을 받기 전에는 도망가고 부인하고 숨어서 벌벌 떠는 사람들로 무엇을 하겠습니까.

그러나 오순절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므로 죽어도 두렵지 않고, 자신의 것을 다 드리고 매를 맞아도 영광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부활승천하시기 전,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행 1:4).

 

누구든지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면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깁니다. 거룩하고 겸손한 인격자로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주님의 뜻과 말씀대로 살고,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꾼이 됩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으면 주님의 십자가를 질 수 없고, 자신을 이길 수도 없고, 부인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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