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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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8-07 14:06 조회4,036회 댓글0건본문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2019년 07월 28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21:1~14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 말씀하신 것이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요 19:3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시며 주신 사명을 다 이루었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하나님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백성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죄가 많습니다. 죄가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여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모두 대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은 모두 천국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3년 동안 특별히 교육하시고 훈련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을 때,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제자들은 도망가버렸습니다.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그런데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을 때에 도망갔던 제자들은 물고기를 잡으러 갔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제자이기를 포기한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부르시기 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얼마나 기막힌 일입니까. 예수님께서 3년 동안 애쓰신 것이 모두 헛수고가 됩니다. 거기서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1~22절에 보면,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는데도 제자들은 물고기를 잡으러 갔습니다. 이러한 제자들의 모습은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제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 원하시는 마음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제자들은 모여 기도해야 마땅합니다. 성령을 받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귀담아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제자가 되기 이전의 모습처럼 물고기를 잡으러 갔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21장 2~3절에 보면,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고 하자, 이전에 어부가 아니었던 제자들도 덩달아 “우리도 함께 가겠다”라고 배에 올랐습니다.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음에도 제자로서의 사명을 망각하고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갔습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서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은 제자들처럼 행동합니다.
교회에서는 모두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하기 위해 열심히 교육하고 훈련합니다. 그 결과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제자로서의 사명을 깨닫고 제자로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헌신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훈련하고 교육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단하지 못합니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 범한 죄가 많고, 자신이 범한 죄를 아는 사람이 세상에 많은데, 하나님을 위해 산다고 하면 세상 사람들이 흉볼 것이라고 생각하여 용기 내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은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생각이 사람들로 하여금 결단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사탄의 속임수입니다.
죄가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로마서 3장 10절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인이 아닌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의로워 보이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에게는 그 사람 나름의 죄가 있습니다. 만약 자신은 죄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은 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사람은 문제 있는 사람입니다.
은혜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은 남들보다 의롭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영적 미숙아와 같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죄가 많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이 세상에 자신보다 더 큰 죄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이 세상에서 죄가 가장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혜를 받을수록 자신의 죄를 깨닫습니다. 은혜를 받을수록 겸손해집니다.
사도 바울을 보세요. 사도 바울은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 1:15)”고 고백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바리새인이었을 때에도 율법대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는 자신이 이전에 자랑하던 것을 모두 배설물로 여겼습니다(빌 3:8). 그리고 예수님을 위해 살다가 순교했습니다. 그런데도 사도 바울은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고 고백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자신의 죄를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은혜 받은 사람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기쁨이 충만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은혜를 받으면, 자신의 사명을 깨닫습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렇게나 살면 안 됩니다. 단순히 먹고살기 위해 살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보면,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의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릴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영광 받으시기 원하십니다. 우리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사야 43장 10~11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증인, 하나님의 종으로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가를 증거하는 증인으로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찬송을 받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밤낮 달라고 기도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기쁠 때에도, 슬플 때에도, 염려가 있을 때에도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저는 학생 시절에 학교까지 1시간 이상 걸어서 다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갈 때도 있었지만, 때로는 학교까지 걸어서 갔습니다.
학교까지 가는 동안 저는 늘 찬송을 불렀습니다. 찬송을 부르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학교까지 1시간 이상 걸어가야 했지만, 찬송을 부르며 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찬송할 때에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반드시 변화됩니다. 새 사람이 됩니다. 은혜 받은 사람에게 성령의 권능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증인으로 쓰임 받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은혜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담대하게 결단하지 못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21장 3절에 보면,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는 갈릴리에서 자랐습니다.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를 꿰뚫고 있었습니다. 그런 베드로가 갈릴리 바다에 나갔으니 물고기를 잡아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그 날은 밤새 애썼지만,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낙심했을 것입니다. 피곤했을 것입니다. 지쳤을 것입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절대주권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제자들로 하여금 깨닫게 하시려고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물고기를 잡는 데 능통한 베드로라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지 않으시면 한 마리도 잡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잘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지 않으시면 헛수고만 하게 됩니다. 고생만 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야 은혜를 받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잘 되기를 바라기 전에,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얼마나 잘 되기를 구하기 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릴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을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무릎 꿇으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잘 되게 해주실 것입니다.
제자의 사명은 사람 낚는 어부가 되는 것입니다. 천국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 받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제자로서의 사명을 저버리고 물고기를 잡으러 갔습니다. 만약 모든 것이 잘 되었다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계속 물고기를 잡으러 갔을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명을 저버리고 세상으로 간 사람이 모든 것이 잘 되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21장 4절에 보면,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셨는데도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왜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아마 제자들은 그 시간에 예수님께서 그곳에 오시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21장 5~6절에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셨는데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21장 11절에 보면,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은 밤새 바다에 그물을 던졌습니다. 그러나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밤새 그물을 던졌으니 온갖 방법을 다 써봤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오른편에 그물을 던졌습니다. 그러자 물고기가 많이 잡혔습니다.
100% 안 될 것 같아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무리 해도 되지 않아 ‘이것은 불가능하다.’라고 생각되는 일이라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면 됩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본문 요한복음 21장 7절에 보면,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는 사도 요한을 가리킵니다. 요한복음을 기록한 사도 요한은 자신의 이름을 기록하지 않고 자신을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라고 썼습니다.
사도 요한이 예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사도 요한을 사랑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은혜 받은 사람의 고백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은혜를 받을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은혜를 받으면 행복하고 기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습니다. 감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뜨겁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봉사합니다. 억지로 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참 행복을 경험합니다.
본문 요한복음 21장 7절에 보면,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말을 듣고 기뻐 배에서 뛰어내렸습니다.
베드로는 적극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다른 제자들에 비해 대단한 열심을 가졌습니다. 그럼에도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붙잡혀 가실 때에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에는 도망갔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베드로는 더 이상 제자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3년 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베드로가 다시 물고기를 잡으러 갔으니 베드로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다까지 베드로를 찾아오셨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베드로는 자신은 제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자신은 예수님께 버림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마음은 변함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찾아 갈릴리 바다에 오셨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얼마나 기쁘고 좋았을까요. 베드로는 예수님을 조금이라도 빨리 만나고 싶어 바다에 뛰어들었습니다.
베드로가 죄책감에 사로잡히고 좌절감에 빠져 모든 것을 포기하려 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찾아오신다고 생각해보세요. 예수님께서 찾아오시면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직접 체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 이것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예수님을 붙잡았던 손을 놓을 때가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다 보면,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붙잡으신 예수님께서는 영원히 우리를 놓지 않으십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에 보면,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모든 것이 잘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생각하고, 일이 잘 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셨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변함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이것을 굳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낙심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절망하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21장 9~10절에 보면,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21장 12~13절에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보세요. 제자들을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질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에 우리는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자들이 얼마나 피곤했겠습니까. 얼마나 배고팠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헤아리시고 제자들을 불러 먹으라고 말씀하시고, 떡과 생선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섬기셨습니다. 제자들은 밤낮 변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변함없이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무리 좋게 생각한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분이십니다.
이것을 믿으면 절대 절망하지 않습니다. 낙심하지 않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반드시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21장 11절에 보면,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는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물고기를 많이 잡았습니다.
제자들은 밤새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보았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고 말씀하셨을 때,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이미 자신들이 시도해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했을 때, 제자들은 물고기를 많이 잡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세요. 결과가 어떻게 되든 일단 무조건 순종하세요.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예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세요.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기적을 체험하면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생명이 있음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믿음이 확실해집니다. 믿음이 강해집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28장 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예수님께 있습니다.
장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며 낙심하거나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시편 50편 15절에 보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환난의 때에 기도하면, 은혜를 받습니다. 급하니 얼마나 열심히 기도하겠습니까.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겠습니까. 열심히 간절히 기도하다 보면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생깁니다.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경험합니다. 놀라운 일을 체험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본문의 말씀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이 어떻게 다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상처를 그대로 가지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식사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에 달라지신 것이 있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행동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문을 잠그고 있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냥 안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자는 것과 먹을 것을 걱정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늙거나 죽거나 병드는 몸이 아니라 영생하는 몸,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되어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때가 되면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죽은 성도들은 부활하여 예수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이때 성도들도 늙지 않는 몸, 병들지 않는 몸, 죽지 않는 몸,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 때에 장애인이었던 사람도 건강한 모습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아마 가장 아름다웠던 때의 모습으로 부활하여 예수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17절에 보면,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예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며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산 사람들을 예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로 구원 받게 한 사람을 예수님께서는 가장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일이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모든 사람이 지켜야 하는 사명입니다. 이것에 있어서 망설여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결단해야 합니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머뭇거립니까? 성령의 세례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16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복음을 전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세례를 받으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주님을 위해 살다가 주님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들은 대로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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