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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20장

성령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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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6-04 11:25 조회3,5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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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받으라

 

성령을 받으라

2017년 06월 02일(금요철야)

본문 / 요한복음 20:21~22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을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향해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저와 여러분에게도 말씀하신 것인 줄 믿습니다.

내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것도 성령 충만하면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은혜를 충만히 받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1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 13:24~30)”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주인’은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밭’은 지상에 있는 교회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집 주인의 종은 하나님의 종을 가리킵니다. 원수는 사탄 마귀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추수 때’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때를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때에는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은 영광스럽게 주님을 맞이하지만, 그 외의 사람들은 모두 심판을 받게 됩니다.

 

지금은 똑같이 살아갑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우리는 영광을 얻고 영원히 죽지 않고 썩지 않고 쇠하지 않고 늙지 않고 병들지 않는 몸으로 변화되어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때에는 장애인도 없습니다. 가장 예쁜 모습으로 부활하여 주님을 맞이하여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됩니다. 그러나 나머지 사람들은 가슴을 치며 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9절에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밭’은 교회를 가리킵니다.

이 세상에 있는 교회에는 알곡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라지도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기만 하면 구원 받고 천국에 들어가는 줄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 것은 아닙니다. 교회에는 별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구경하러 교회에 오는 사람도 있고, 물건을 훔치기 위해 교회에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22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교회 가자”고 해서 교회에 오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런데 택함 받은 사람은 적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3~14)”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의 길로 가는 사람은 적습니다. 세상의 길로 가는 사람은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구원 받는 사람은 적습니다. 소수의 사람이 예수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교회에 다니고 교회에서 충성한다고 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 것은 아닙니다. 그 중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교회에는 알곡과 가라지,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함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 보면,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육에 속한 사람’은 교회에 다니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성령께서 일으키시는 여러 가지 일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일으키시는 일을 어리석은 것으로 여깁니다. 성령께서 일으키시는 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합니다. 자기가 체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장로교회에서 어렸을 때부터 신앙생활을 하고 자란 사람이라고 해도 성령을 체험하지 못했다면, 성령을 받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놀라운 일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박사라고 해도 그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성령을 받으면, 성령께서 계신 것을 깨닫습니다. 성령께서 자신에게 임한 것을 깨닫습니다. 성령께서 행하시는 것을 깨닫습니다.

 

교회에 다니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 마귀의 자녀가 있습니다. 유다서 1장 19절에 보면,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교회에서 못된 짓을 하며 교회에 분열을 일으킵니다. 이들은 육에 속한 자요 성령이 없는 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속에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 우리 안에는 성령께서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몸은 성령을 모시고 사는, 거룩한 집입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직분을 받은 사람, 목회자라고 해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 속에는 성령께서 계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육에 속한 사람들도 직분자, 목회자가 되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에도 육에 속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가룟 유다가 바로 육에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겉을 보면, 그는 예수님의 제자들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제자들과 똑같이 행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를 가리켜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요 6:70)”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3장 27절에 보면,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하시기 전, 성만찬을 행하셨을 때에 예수님께서 주신 떡을 가룟 유다가 먹었습니다. 그때 사탄이 가룟 유다 속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가룟 유다는 사탄이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훌륭하신 분이시고, 의로우신 분이시고 천국 말씀을 전하시고 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신 것을 알면서도 가룟 유다는 은 30냥에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야고보서 2장 10절에 보면,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모든 율법을 지키다가 하나를 범했다면, 그 사람은 모든 율법을 범한 자가 됩니다. 모든 율법을 범한 자만 죄인인 것이 아니고, 율법 중에 하나라도 범한 사람은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만, 믿지 않는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합니다.

 

이단이라고 해서 우리와 100% 다른 것은 아닙니다. 고린도후서 11장 4절에 보면,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단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그들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과 다른 것을 믿습니다. 다 다른 것은 아닙니다.

영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우리가 받은 영은 성령입니다. 그러나 이단의 속에 역사하는 영은 미혹의 영, 악한 영, 음란한 영, 거짓 영, 사탄의 영입니다. 그리고 복음이 다릅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에 예수님을 믿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하루에 세 번씩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학교에 갈 때에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학교에서 돌아올 때에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저녁 먹고 난 후에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기도해야 할 제목이 있을 때에는 철야기도 했습니다.

저는 가난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가난으로 고생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별명이 ‘목사’였습니다. 학교에서 노래 부를 기회가 있으면 저는 찬송가를 불렀습니다.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1절만 부르지 않고 마지막 절까지 다 불렀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저를 “정 목사”라고 불렀습니다.

제 안에 성령께서 계셔서 제가 담대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기도 많이 하는 성도, 성령 충만한 성도들이 제 주변에 많았습니다. 저는 그들을 흉내만 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택하셔서 예수님을 믿기 시작할 때부터 좋은 교회, 기도 많이 하는 교회, 성령이 임하는 교회에 다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렸을 때부터 성경을 열심히 읽어 성경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도록 노력했습니다.

 

제가 대학생이었을 때에는 서울 종로경찰서장의 아들을 맡아 입주과외를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집은 여호와증인의 본부였습니다.

제가 그 집에 들어간 지 며칠 지난 후 어느 날이었습니다. 자기들의 모임에 저를 초대했습니다. 여호와증인들을 전도훈련 시키는 모임에 오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갔습니다. 수십 명의 사람들이 모여 훈련 받고 있었습니다.

제가 들어보니 그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 우리가 믿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잘못된 것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위조지폐가 가장 많은 것이 미국 달러입니다. 위조지폐를 어떻게 찾아내는지 아십니까? 미국중앙은행에서 가장 올바른 지폐를 놓고 특징을 분석합니다. 그것을 완전히 파악하면 돈을 세다가도 위조지폐를 금방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성경을 많이 읽고 성경을 알아서 진리가 무엇인지, 복음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알면, 이단이 잘못된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단들은 우리와 많은 부분이 비슷합니다. 그런데 뭔가 틀린 것이 있습니다. 이단은 성경에 없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것이 ‘나는 이단입니다.’라고 드러내는 것과 같습니다.

가톨릭이 사용하는 성경에 보면, 제2계명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상을 만들어놓고 그 앞에서 절합니다. 그들은 성경의 내용을 마음대로 삭제하고 덧붙입니다.

그러므로 가톨릭은 가장 큰 이단입니다. 가톨릭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합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예수만 믿어야 구원 받는 것은 아니라는 사상입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 보면,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합니다. 그들은 종교는 다 똑같기 때문에 반드시 예수님만 믿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영국은 주일이 되면 국민의 97%가 교회에 가는 나라였는데, 종교다원주의의 영향으로 지금은 국민의 3%도 교회에 가지 않습니다. 교회에 교인이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 건물을 팝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이단 중의 이단이요,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들은 교회를 없애버리려고 하는 무시무시한 이단입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WCC 세계교회협의회를 만들었습니다.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겠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모든 종교가 같은 교회가 될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고, 모든 저주를 속량해주셨습니다.

 

미국의 많은 교회들이 동성애를 인정하고 합법화합니다. 심지어 동성애자에게 목사안수를 줍니다.

극소수의 복음주의 교회를 제외한 나머지 미국 교회들은 자유주의 신학으로 넘어갔습니다. 한국에서도 WCC에 가입되어있는 교회들은 자유주의 신학을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야고보서 2장 10절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온 율법을 지키다가 하나라도 범하면 다 범한 자가 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겉으로 보면, 성령을 받은 것처럼 보이고, 예수님을 잘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열매를 보면, 악령에 미혹된 것인가 알 수 있습니다. 열매를 보면, 거짓 선지자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성경의 내용에 말씀을 덧붙이거나 삭제하면, 멸망하는 마귀의 자식이 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에 보면,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멸망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단은 다른 영을 받게 합니다. 요한일서 4장 1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안에 계신 영은 하나님의 영, 성령이십니다.

 

그런데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탄생하시고 33년 동안 이 세상에 계시면서 복음을 전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33년 동안 사셨던 것은 환상이지, 예수님께서 실제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시지 않으셨다고 그들은 주장합니다.

 

예수님께 육신이 없다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은 거짓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대신 죽으시기 위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는데, 만일 예수님께 육신이 없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도 거짓이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도 거짓입니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는 기독교의 근본을 뒤흔들어버립니다.

 

고린도전서 12장 8~11절에 보면,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성령의 뜻을 따라 이 사람에게는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을 주셔서 성도들을 잘 가르치게 하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믿음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병 고치는 은사를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하는 은사를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 통역하는 은사를 주십니다.

 

그런데 이단들은 방언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에 그런 구절은 없습니다.

성령의 은사 중에서 어떤 은사를 주시든지 성령께서 성령의 뜻을 따라 각 사람에게 은사를 나누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사람마다 받은 은사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낸다고 해서 다 성령의 역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사탄도 똑같은 짓을 하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13절에 보면,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을 똑바로 알고 믿어야 구원 받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열심히 읽고, 하나님의 진리가 무엇인지 똑바로 알고 똑바로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진리를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합니다. 진리를 믿지 않는 사람,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은 지옥에 갈 사람입니다.

마귀는 이런 사람을 가지고 놉니다. 사탄은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속임으로 이들에게 임해서 이들을 심판 받게 합니다.

이들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합니다. 불의는 죄입니다. 마귀는 죄 짓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들은 회개한 사람이 아닙니다. 구원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거짓 이단들이 이들에게 역사합니다. 똑같이 능력을 행하지만, 성령의 역사와 사탄의 역사는 열매가 다릅니다.

 

마태ㅈ복음 24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의 속에는 성령께서 계시기 때문에 거짓 선지자들이 그들을 미혹할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7장 22~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면, 이 사람은 예수님과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목회하면서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한 사람의 주위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입니다. 사람의 눈에는 그 사람이 선지자 중의 선지자요, 능력의 종으로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런 사람에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이 어떻게 천국에 가겠습니까. 이런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려면,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창세 전에 택하신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부지런히 찾아오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도저히 예수님을 믿을 수 없는 사람인데, 주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지금은 때가 급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백성들을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가 전도하지 않고 가만히 내버려두면, 주님께서 그 사람에게 직접 찾아가셔서 만나주시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찾아가셔서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기뻐한다. 내가 너를 사용하겠다. 내가 너를 통해 영광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중학생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추운 겨울에 아무도 없는 예배당에서 혼자서 밤을 새며 기도했습니다.

새벽 1~2시가 되면 가장 춥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머리가 뜨거워졌습니다. 그리고 온몸이 따뜻해졌습니다. 마치 따뜻한 담요로 저를 감싸주는 것 같았습니다. 추운 겨울에 기도하는 제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러니 제가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에게 고민거리가 있을 것입니다. 괴롭고 답답한 일도 있을 것입니다. 억울하고 속상한 일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 밤에라도 주님을 만나면, 마치 안개가 사라지듯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입니다. 기쁨이 충만해질 것입니다. 행복해질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2~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모른다고 하셨을까요? 그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가룟 유다를 제외한 나머지 제자들은 믿음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였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5~18절에 보면,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 18:20)”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와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면, 주님께서 그곳에 함께 계시고, 그곳이 교회가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가룟 유다를 제외한 나머지 제자들은 모두 구원 받은 사람들인데, 믿음이 작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작은 자들아(마 8:26, 16:8)”라고 말씀하시며 제자들을 여러 번 책망하셨습니다.

 

베드로는 궁지에 몰리니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통곡하며 회개했습니다. 이것이 구원 받은 자의 특징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특징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서 죄를 범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죄를 범하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죄를 범하지 않는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도 죄를 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회개하면 됩니다.

 

구원 받았지만 믿음이 작은 사람이 고린도교회에 많았습니다. 이들을 가리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고전 3:1)’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젖이나 먹고 밥을 먹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이들에게는 밤낮 시기와 분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고 하며 파벌을 지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3절에 보면,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들은 말씀을 따라 행하지 않고, 사람을 따라 행했습니다.

사람을 따라 움직이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신앙생활을 올바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저절로 하나가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도 시기하고 질투했습니다. 마태복음 20장 20~24절에 보면,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이르시되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가복음 10장 41절에 보면,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화를 내거늘”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런 유치한 성도들이 고린도교회에 많았습니다. 그래서 고린도교회에는 밤낮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대부분의 성도들이 이런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 1:4~5)”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세례’는 물을 뿌리는 정도가 아니고, 침례, 즉 물 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은 성령 속에 들어가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 사람은 120명뿐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에 그 자리에 수백 명, 수천 명의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는 것을 보면서도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120명만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제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설교해도, 제 설교를 듣고 난 후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12~14절에 보면,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120명의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의 세례를 받기 위해 오직 기도했습니다. 이들은 성령의 세례를 받기 위해 며칠 동안 먹지도 않고 기도만 했습니다.

이들은 중언부언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들은 무엇을 기도했을까요? 이들은 회개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에 깊이 들어가면, 생각하지 못했던 죄가 생각납니다. 평소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죄가 생각나 눈물 흘리며 기도하게 됩니다. 그렇게 기도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기도하게 됩니다.

120명의 사람들은 회개하는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회개하는 기도는 가장 중요한 기도입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으려면,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자에게 성령께서 임하십니다.

 

사도행전 2장 1~4절에 보면,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는 밤에 불이 임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몇 시간 동안 기도했는지, 하늘에 해가 떠있었습니다.

그 날 이후, 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쓰시기 시작하셨습니다.

 

120명의 사람들에게 성령께서 임하시니 이들은 권능을 받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설교했습니다.

이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순종한 사람들이 모두 성령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2장 41절에 보면,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루살렘교회의 시작입니다.

 

성령 충만한 예루살렘교회는 그리스도의 올바른 교회입니다. 사도행전 2장 42~47절에 보면,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 충만을 한 번 받고 나면, 그 후에는 기도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날마다 성령 충만하려면, 언제나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그래서 예루살렘교회의 성도들은 기도하기를 힘썼습니다.

 

사도행전 4장 32~35절에 보면,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주니까 가난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한 마디로 교회가 천국 같았습니다. 성령 충만할 때에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만약 오늘날 교회 안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사람들이 구름 떼처럼 교회에 몰려올 것입니다.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해방되었습니다. 그때 우리나라 국토의 40%를 일본 사람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국민들의 대부분은 소작농이었습니다.

그때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헌영이 “일본 사람의 땅과 지주의 땅을 다 빼앗아 노동자와 농민에게 나누어주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이제 우리 세상이 오는구나. 우리도 땅을 가지고 살겠구나.’라고 생각하여 그를 따랐습니다.

 

교회는 성령 충만한 성도들이 스스로 나누어주고 섬겼습니다. 마음에 기쁨이 있었습니다. 자유가 있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공산주의는 무엇이 다릅니까? 공산주의는 강제로 빼앗아서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노동자와 농민들은 계속 일만 했습니다. 땅은 국가의 소유입니다.

오늘날 북한의 모습이 그렇습니다. 백성들을 노예로 여깁니다. 그래서 약간의 먹을 것을 배급하고 일을 시킵니다.

죽으라고 농사를 지었는데, 우리의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 나라에서 가져가버리고, 조금씩 배급해줄 뿐입니다.

 

러시아가 전 세계를 지배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망했습니까? 어떤 바보가 그 나라에서 일하겠습니까. 국가 예산이 하나도 없습니다. 배급만 받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급식한다고 해도 속지 마세요. 국민의 세금으로 그렇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국가지도자들만 배부르게 먹고, 그 외의 사람들은 모두 노예입니다. 마음대로 갈 수도 없습니다. 마음껏 공부할 수도 없습니다. 그것이 공산주의입니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공산주의를 따라가려고 합니까. 왜 북한을 따라가려고 합니까. 그렇게 하면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신을 차리셔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면, 사랑으로 충만해집니다. 그러니 예루살렘교회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천국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사랑이 있으면 천국이 되고, 사랑이 없으면 지옥이 됩니다.

 

아무리 잘 살아도 소용없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지옥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있으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는 사람만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베풀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충만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 16:15)”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심한다고 해서 순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 충만해야 성령의 권능으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죄라도 철저히 회개합니다. 은혜를 받을수록 점점 변화됩니다. 생각이 달라집니다. 말이 달라집니다. 행실이 달라집니다.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삶의 목적과 목표가 달라집니다. 성품이 달라집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갑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사랑이 많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자원하여 기쁨으로 충성합니다. 자원해서 헌금하고, 자원해서 전도합니다. 이것이 은혜 받은 사람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합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원수까지도 사랑합니다. 박해하는 사람을 축복하고, 그를 위해 기도해줍니다. 이것이 성령의 열매입니다.

 

우리는 누구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그분의 마음을 사로잡으셔서 국민을 잘 살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대통령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할 도리입니다.

미워하지 마세요. 싸우려고 하지 마세요. 로마서 12장 18절에 보면,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모든 사람’에는 원수도 포함됩니다. 누구와도 싸워서는 안 되고, 화목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보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모든 사람과 화평해야 하는 것이 기독교의 복음이요 진리요 생명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에게 원수가 없어야 합니다. 북한을 위해 기도해야 하고, 북한의 지도자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과 화평해야 합니다.

그리고 거룩을 생명처럼 지켜야 합니다. 신앙의 지조를 저버려서는 안 됩니다. 그래야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거룩을 지키지 못하면, 주님을 뵐 수 없습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얼마나 싸웁니까.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드러납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불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가인과 같은 사람입니다. 마귀에게 속한 자입니다.

 

요한일서 3장 14~절에 보면,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교회의 개척 초기에 미운 짓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저도 모르게 그들을 향해 악담을 할 뻔 했습니다. 제가 악담을 하면, 누가 우리 교회에 나오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날마다 강단에서 울며 기도했습니다. 그들을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제 힘으로는 그들을 사랑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제게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제게 능력을 주셨습니다. 말씀의 능력을 주시고, 기도의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제게 생겼습니다. 그렇게 되니 그들이 다 변했습니다. 그래서 저를 사랑하고 저를 돕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우리 교회가 얼마나 행복한 교회입니까. 제 눈에는 미운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성도들이 다 변했습니다.

 

지금 원수 마귀는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닙니다. 지금은 환난의 때입니다. 재앙이 임하는 때입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한 성도들은 믿음이 충만하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에 언제나 마음에 평강이 있고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히 13:5)”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면, 항상 복을 누리고, 마음 천국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다가 재림하시는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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