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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19장

다 이루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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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8-07 13:21 조회3,2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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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도다

 

다 이루었도다

2019년 05월 12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9:28~37

 

본문의 말씀은 매우 중요합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에 보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과 마찬가지로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리와 같은 육체를 가지고 계셨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의 죄를 다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죗값을 다 치르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가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다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본문의 말씀은 성경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입니다. 천지는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본문 요한복음 19장 28절에 보면,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내가 목마르다”라고 외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이렇게 외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도 우리처럼 육체를 가지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땀과 피와 눈물을 많이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태양 빛을 그대로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목이 심히 마르셨습니다. 그리고 육체의 고통이 심히 컸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목마르다”라고 외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목이 타는 듯한 고통을 느끼셨습니다. 그것은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는 고통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로마 병사가 휘두르는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온몸은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손과 발에는 큰 못이 박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머리에서는 피가 계속 흘러내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피와 땀과 눈물을 쏟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목마름을 느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이 지옥에 가서 받아야 하는 고통을 우리 대신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모두 대속하시기 위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고, 십자가에서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왜 전도해야 합니까?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하고 지옥 불에 들어가 영원히 고통 받기 때문입니다.

가족들을 사랑한다면 전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족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아 지옥 불에 들어갈 것을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내버려둘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해서든 전도해서 예수님을 믿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친족, 친구,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뿐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 전 세계에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해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하고 구원 받게 하는 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요, 하나님께서도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이 일을 하는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구원 받게 하기 위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장차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가장 큰 상급과 가장 큰 영광을 받을 것입니다. 직분과 상관없습니다. 나를 통해 구원 받는 사람이 얼마나 생기느냐가 중요합니다.

 

디모데후서 4장 5~8절에 보면,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날을 고대하며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께서 오실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어서 오시기를 바라며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많은 사람들을 구원 받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사도 바울과 똑같이 의의 면류관을 받을 것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19장 30절에 보면,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시고 운명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이 실패하신 것이 아니요 승리하신 것임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을 때, 사탄은 자신이 이긴 것이라고 생각하며 좋아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대로 된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뱀에게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은 단지 예수님의 발꿈치를 상했을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으심으로 패하신 것이 아니요, 예수님께서는 사흘 만에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에 40일간 활동하시다가 구름을 타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천사들은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 1:11)”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분명하게 볼 수 있는 모습으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주(萬主)의 주, 만왕(萬王)의 왕으로 오셔서 사탄과 그의 백성들을 심판하시고 그들을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모든 죄를 사함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죗값을 치르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확증시켜주셨습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원수들을 책망하시지도 않으시고, 그들을 향해 욕하시거나 저주하시지도 않으셨습니다.

누가복음 23장 3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원수들을 위해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원수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끝까지 사랑으로 승리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처럼 끝까지 승리하려면,

첫째, 진리를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 자신이 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7장 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사도들은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졌음을 증언했습니다. 구약시대에 예언된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음을 증언했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믿게 하시려고, 앞으로도 말씀대로 된다는 것을 믿게 하시려고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졌음을 증언했습니다.

 

요한복음 19장 23~24절에 보면,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시편 22편 18절에 기록된 대로 된 것입니다. 시편 22편 18절에 보면,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9장 28~29절에 보면,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시편 69편 21절에 기록된 대로 된 것입니다. 시편 69편 21절에 보면, “그들이 쓸개를 나의 음식물로 주며 목마를 때에는 초를 마시게 하였사오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9장 33~37절에 보면, “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언이 참이라 그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또 다른 성경에 그들이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시편 34편 20절과 스가랴 12장 10절에 기록된 대로 된 것입니다. 시편 34편 20절에 보면,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스가랴 12장 10절에 보면,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6절에 보면,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모든 것이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졌음을 거듭해서 강조했습니다. 모든 것이 성경 말씀대로 되었습니다. 그냥 일어난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자유주의 신학을 따르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이해되는 것만 믿고 이해되지 않는 것은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이해되지 않는 것은 꾸며 쓴 신화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창조하신 것을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진화론을 믿습니다. 얼마나 한심합니까.

 

그리고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홍해가 갈라진 것을 믿지 않습니다. 홍해가 갈라진 것은 꾸며 쓴 신화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고고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의하면, 지금도 홍해 바닥에는 애굽의 군사들이 탔던 마차의 바퀴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통해 성경의 이야기가 거짓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예수님께서 동정녀의 몸에서 탄생하신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것은 신화라고 주장합니다. 예수님을 신격화하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신 것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오병이어로 기적을 행하신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믿지 않습니다. 신화라고 주장합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를 살리신 것도 그들은 믿지 않습니다. 단지 나사로가 기절했다가 깨어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예수님을 4대 성인 중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왜 이렇게 주장할까요?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전지전능하신 분이신 것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창 1:3)”고 말씀하시자 빛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홍해를 가르실 수 있으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시면, 사람의 능력으로는 100% 불가능한 일이라 해도, 하나님께서는 가능하게 하십니다. 전지전능하다는 것은 불가능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요한복음 1장 1~3절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에 보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육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와 마찬가지로 배고픔을 느끼셨습니다. 피곤하여 주무셔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채찍에 맞을 때에는 아픔을 느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음을 경험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풍랑이 이는 바다를 예수님께서 꾸짖으시자 바다가 잔잔해졌습니다.

이것을 본 사람들은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가 순종하는가(마 8:27)”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이때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신 것을 알았더라면 이것을 당연하게 여겼을 것입니다. 말씀으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니 바람과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자유주의 신학을 따르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이해되는 것만 믿고 이해되지 않는 것은 사람들이 꾸며 쓴 이야기라고 주장하며 믿지 않습니다.

1.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단 한 번이라도 기도한다면, 성경의 모든 것이 믿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2. 성령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성경에서 이해되는 것만 믿습니다.

이들은 진리를 믿지 않기 때문에 구원 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둘째, 예수님처럼 원수를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마 18:21)”라고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마 18:22)”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끝까지 용서하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용서하지 않으면, 우리도 용서 받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조건 용서해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18절에 보면,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보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19장 31절에 보면, “이 날은 준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죽으신 것을 알고 예수님의 시체를 치워달라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그 날 바로 장례를 치렀습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의 전통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 다음 날이 안식일이요 유월절이었습니다. 유월절은 유대인들에게 큰 명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시체를 치워달라고 했습니다.

 

본래 로마 병사들은 잔인해서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을 그대로 내버려두었습니다. 그래서 새들이 날아와서 시체를 뜯어먹었습니다.

새들이 시체를 뜯어먹을 때마다 시체에서 피가 흐를 것입니다. 그러면 개들이 십자가 밑에 모여 흐르는 피를 핥아먹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에 못 박힌 지 1주일이 지나도 죽지 않고 살아서 그 고통을 겪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본문에 보면, 인자한 빌라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후 죽지 않은 경우에는 사람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웠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미 숨이 끊어졌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다리는 꺾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 대신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러 예수님의 몸에서 피와 물을 다 쏟게 했습니다. 예수님을 확실하게 죽였습니다.

 

사도 요한이 이렇게 구체적으로 기록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육체를 가지고 계신 것과 예수님께서 모진 고통을 받으시고 죽으신 것을 증거하기 위해 이렇게 구체적으로 기록했습니다.

요한일서 1장 1~3절에 보면,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처럼 육체를 가지고 계셨음을 사도 요한이 증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당시 헬라 철학자들 중 그노시스파에서는 예수님께서 육체를 가지고 계셨음을 부인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그들이 잘못되었음을 증거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육체를 가지고 계셨음을 증거했습니다.

 

당시 헬라 철학자들은 영적인 것, 정신적인 것은 다 선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물질적인 것, 육적인 것은 다 악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은 나쁜 것으로 여기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좋은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들은 눈에 보이는 것은 더럽고 속되고 허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노시스주의자들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더러운 인간의 육체를 가지고 이 세상에 오실 수 있는가”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에 우리의 눈으로 본 것은 허상, 환상이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도 사실이 아니요, 허상이요 환상에 불과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도 환상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들은 적그리스도입니다. 이단입니다. 이들은 기독교를 파괴하는 무서운 이단입니다.

요한일서 4장 1~3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모든 교회에 이 편지를 보냈습니다. 당시 이단들이 극성이었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님께서는 태초부터 계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에 보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를 가지시고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체를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내가 목마르다”라고 외치셨습니다.

예수님의 옆구리는 창에 찔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신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옆구리에서는 물과 피가 쏟아졌습니다.

 

요한복음 8장 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항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혼자 두지 아니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예수님과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구원 받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는 중요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말씀을 마음판에 새겨 잊어버리지 않게 하시고,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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