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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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15 16:38 조회3,537회 댓글0건본문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2019년 04월 14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9:17~24
빌라도는 예수님의 무죄를 주장하면서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대제사장에게 예수님을 넘겼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9장 17~18절에 보면,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재판 받으신 곳에서부터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셨습니다.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는 길은 넓지 않습니다. 길이는 1㎞가량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그 길을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 날 밤, 밤을 새며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붙잡혀 가셔서 재판을 받으시고 매를 맞으시고 여러 가지로 시달리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많이 지치셨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칠 대로 지친 몸으로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올라가다가 여러 번 넘어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넘어지실 때마다 로마 군인들은 채찍으로 예수님을 때렸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께서 지칠 대로 지쳐 더 이상 일어나지 못하시자 이 광경을 보고 있던 구레네 시몬을 붙잡아 억지로 십자가를 지게 해서 골고다 언덕을 올라갔습니다.
구레네 시몬은 자신이 원해서 십자가를 진 것이 아닙니다. 구레네 시몬은 억지로 십자가를 졌지만, 후에 구레네 시몬의 온 가족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주님을 위해 살았습니다. 구레네 시몬의 부인은 사도 바울을 잘 도왔습니다.
마가복음 15장 21절에 보면,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16장 13절에 보면,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루포는 구레네 시몬의 아들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구레네 시몬의 가정과 사도 바울의 관계가 얼마나 돈독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한 일은 자원해서 기쁨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억지로 한다고 해도 복이 됩니다.
자신은 생각이 없는데, 주변 사람들의 강요에 의해 신학교에 가고 목회자가 된다고 해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복이 됩니다.
사업에 계속 실패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고, 먹고사는 것에만 전념하니 하나님께서 나를 책망하시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신학교에 갔고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북한에서 피난 오면서 죽음의 위기를 겪으며 “하나님, 살려주시면 목회자가 되겠습니다.”라고 기도하여 목회자가 된 사람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목회자가 되었든지 주님과 복음을 위해 헌신한다면, 자신에게 복이 됩니다.
본문 요한복음 19장 17절에 보면,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골고다 언덕의 밑에 뼈가 있는데, 당시 사람들은 그 뼈를 아담의 뼈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곳의 이름이 해골을 의미하는 골고다가 되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을 때에는 죽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후 사람은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죽으심으로 우리를 사망에서 해방시켜주셨습니다.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로마서 5장 14~19절에 보면,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는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택하신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아담이 죄를 범함으로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런데 유대인들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것을 저주라고 생각했습니다. 죄로 인해 죽는 것도 저주이지만, 십자가에 못 박혀 처참한 모습으로 죽는 것은 저주 중의 저주라고 생각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받을 저주를 속량하시기 위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 대신 저주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순간, 모든 죄는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습니다. 죄가 아무리 많아도,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구원 받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가 받은 축복이 많습니다. 우리는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사야 53장 5절에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머리에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물과 피를 다 쏟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심으로 우리의 죄와 허물을 모두 사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해 평화를 누리게 되었고 나음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저주를 받으심으로 우리의 저주만 속량된 것은 아닙니다. 이방인들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아야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 받습니다. 성령께서 함께해주셔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마태복음 7장 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1장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는 것이 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 좋은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려고 하지만, 믿음이 약하여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넘어질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말씀대로 살면 모든 복을 받습니다. 말씀대로 살면 복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으면 변화됩니다. 말씀대로 살게 됩니다. 모든 복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행복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우리에게서 기쁨을 빼앗아갑니다. 그리고 우리를 행복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세상에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 충만하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쁩니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 기쁨이 넘치고 행복하면, 소화가 잘 됩니다. 잠도 잘 잡니다. 건강에 좋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행복하게 살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전도가 저절로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예수 믿으면 저렇게 되나보다.’라고 생각하고 예수님을 믿으려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인해 우리가 받은 복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회개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심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엉터리로 살았다 해도,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본문 요한복음 19장 18절에 보면, “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양쪽에는 강도들이 각각 못 박혔습니다. 이 강도들처럼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누가복음 23장 39~43절에 보면,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두 강도 중 한 사람은 예수님을 조롱하다가 멸망했습니다. 그러나 반대편에 있던 강도는 죄를 사함 받았습니다. 이 강도는 십자가에 못 박힌 채로 예수님을 믿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여 구원 받았습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 보면,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임하시면, 세상이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예수님께서 영원히 다스리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재림하실 것입니다.
강도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예수님께 부탁했습니다. 강도는 평생 죄를 범했습니다. 그러니 염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강도는 자신을 기억해달라고만 예수님께 부탁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눅 23:43)”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는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에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강도의 모든 죄가 사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죄만 사함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도 않으실 뿐 아니라 우리의 죄를 도말해주십니다.
우리는 분명히 죄를 범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마치 우리가 죄를 범하지 않은 것처럼 해주십니다.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주셔서 우리를 정결하게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한 사람의 죄를 용서 받을 뿐 아니라 그가 범한 죄를 기억하지도 않으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들이 범한 죄가 다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죄가 전혀 기록되어있지 않습니다. 마치 죄를 하나도 범하지 않은 사람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탕자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아들을 책망하지 않았습니다. 아들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겼습니다. 살진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아버지는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눅 15:24)”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 살다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으십니다. 이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죄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전도서 7장 20절에 보면,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3장 10~11절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한 사람은 죄를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은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16장 16~17절에 보면,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셔서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고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요한복음 1장 12~13절에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셔서 구원 받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은 사람입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 명패를 붙였습니다. 그 명패에는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고 기록되어있었습니다. 명패는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히브리어, 로마어, 헬라어로 기록되어있었습니다.
대제사장이 명패를 보고 빌라도에게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고 항의했습니다. 대제사장의 말대로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 쓴다면, 예수님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정말 예수님께서 제정신이 아니라서 자신이 유대인의 왕이라고 주장했다면, 제정신이 아닌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을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명패에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빌라도가 죄인이 됩니다. 그래서 빌라도는 대제사장에게 “내가 쓸 것을 썼다(요 19:22)”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맹인의 눈을 고쳐주실 때에 맹인은 예수님을 향해 “다윗의 자손이여(마 9:27, 20:30, 막 10:47, 눅 18:38, 39)”라고 말했습니다.
마가복음에 보면, 더러운 귀신이 예수님을 가리켜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막 3:11)”라고 말했습니다.
귀신은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똑바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귀신은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귀신은 예수님을 알 뿐, 예수님께 전혀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원수 노릇을 했습니다.
야고보서 2장 19절에 보면,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귀신은 예수님을 똑바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가리켜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막 3:11)”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대제사장도 이것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대제사장은 예수님이 메시아이신 것을 알지 못한 채 자신이 기다리던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말았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8절에 보면,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복음 23장 3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5장 44~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12장 14절에 보면,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우리는 예수님처럼 살아야 합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저주하고 싶은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사람을 축복하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감동 받으십니다. 세상 사람들도 감동 받을 것입니다. 전도가 저절로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원수를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그렇게 해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4절에 보면,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9장 23절에 보면,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고통 가운데 신음하실 때에 십자가 밑에서는 로마 군인들이 예수님의 옷을 서로 가지려고 하다가 제비를 뽑아 예수님의 옷을 나누어 가졌습니다.
당시 십자가형을 집행할 때에는 먼저 죄수의 옷을 다 벗겼습니다. 그리고 채찍질을 하여 정신없게 한 후에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세웠습니다.
게다가 예수님께서는 가시관까지 쓰셨습니다. 그래서 얼굴에도 피가 흘렀습니다. 채찍질을 당했으니 채찍에 맞은 곳에서 피가 흘러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런데 로마 군인들은 예수님과는 상관없이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옷을 서로 가지려고 제비를 뽑았으니 얼마나 기막힌 일입니까. 로마 군인들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19장 24절에 보면,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 군인들이 예수님의 옷을 제비 뽑은 것은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는 시편 22편 18절의 말씀대로 된 것입니다. 로마 군인들이 예수님의 옷을 제비 뽑은 것까지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것 하나까지도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미래를 알고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이루십니다. 우리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속하신 성령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삽니다. 성령께서는 영원히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세상 끝 날까지 성령의 도우심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복이 될 줄 믿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한 주간 기도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회개하고 감사하고 결심함으로 큰 은혜와 복을 받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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