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대한 예수님의 소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3-19 10:31 조회3,556회 댓글0건본문
우리에게 대한 예수님의 소원
우리에게 대한 예수님의 소원
2019년 02월 24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7:14~26
본문 요한복음 17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몇 시간 전에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 내용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8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붙잡혀 가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내용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내용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소원을 가지고 계시는가, 우리가 어떻게 되기 원하시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말미암지 않고 창조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우리를 죄 가운데서 구원하시기 위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에 보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것을 ‘성육신’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죗값을 지불하려면, 죄 없는 사람이 우리 대신 죽어야 합니다.
그런데 죄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성자라고 해도 죄인입니다. 로마서 3장 10절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의인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다 죄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품이 신실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우리가 변하는 것이지, 주님은 변함없으십니다. 주님은 한결같으십니다.
주님의 말씀도 신실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정확 무오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주님의 말씀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내어주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아들을 내어주셨습니다.
로마서 8장 32절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아들까지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무엇이 아까워서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달라고 하기도 전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까지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고 싶어 하십니다.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위해 우주와 만물을 만드시고,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 1:28)”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마어마한 것을 우리를 위해 준비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준비하신 후에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라면 어떤 것도 아까워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인은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멸망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확증시켜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로마서 5장 10절에 보면,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과 원수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장 좋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과 원수 된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얼마나 큰 사랑입니까.
우리가 죄인 되고 하나님과 원수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상태였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었음에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죽어주시고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우리에게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이 사랑을 가리켜 ‘무조건적 사랑’이라고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조건을 따지고 사랑을 베푸신다면, 하나님의 사랑 받을 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 사랑입니다. 사랑 받을 수 없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사랑해주셨습니다.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사람은 예수님을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반드시 예수 믿게 하십니다. 죄를 짓고 방탕하게 살아 멸망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반드시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라는 증거입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전혀 예수님을 믿을 것 같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데, 갑자기 회개하고 돌아오는 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 사람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라는 증거입니다.
우리 교회를 개척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입니다.
우리 교회 집사님의 어머니는 아예 절에서 사는 분이었습니다. 자녀들은 예수님을 믿는데, 어머니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머니께서 새벽예배에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울며 회개하셨습니다. 절에서 아침마다 목욕하고 우상 앞에 절하던 정성으로 새벽마다 목욕하고 새벽예배에 나오셔서 기도하셨습니다. 돌아가실 때까지 신앙생활을 철저히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방법으로는 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면 회개하고 돌아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택하신 사람을 버리지 않으시고 떠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을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으시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십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 중에는 지옥에 갈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은 모두 구원하십니다.
요한복음 6장 38~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런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이것을 ‘불가항력적인 은혜’라고 합니다. 우리는 도망가려고 해도 도망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려 해도 예수님을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예수님을 믿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옥에 갈 수 없습니다. 이보다 큰 은혜가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는 거절할 수 없습니다. 피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본문 요한복음 17장 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 예수님의 소원을 알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 34절에 보면,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무엇을 기도하실까요? 예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미움을 받지 않고 박해를 받지 않고 악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를 보호해달라고 기도하십니다.
본문 요한복음 17장 17~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 5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결혼하지 않거나 무언가를 먹지 않아서 거룩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이 항상 말씀의 은혜 가운데 거룩하기 살기 원하십니다.
본문 요한복음 17장 20~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통해 앞으로 예수님을 믿게 될 사람들을 위해서까지 기도하셨습니다.
몇 시간 후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때 제자들은 다 도망갔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 부인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
제자들이 오순절에 성령을 받은 후에 변화되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할 것과 제자들을 통해 이 땅에 많은 교회가 생길 것도 예수님께서는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7장 22~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장차 천국에서 예수님이 받으실 영광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8장 17절에 보면,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으신 영광스러운 천국을 우리가 상속받습니다. 예수님 혼자 천국에 계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과 함께 천국의 영광을 누릴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받으신 영광을 우리도 받을 것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17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은 사랑을 우리도 받기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있기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100% 응답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것은 물론이요, 생각하신 것까지도 다 응답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체적으로 기도하심으로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소원을 우리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째, 예수님은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우리가 알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우리에게 알게 하시려고 예수님은 구체적으로 기도하셨습니다.
둘째, 예수님은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어떻게 반응하는가 보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는 눈만 뜨고 젖만 먹습니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배가 고프면 울 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엄마를 보고 웃습니다. 엄마를 보고 웃는 아기를 보고 마치 굉장한 일이 일어난 것처럼 좋아합니다. 엄마를 보고 생글생글 웃는 아기를 보며 엄마는 아기 때문에 고생하는 것을 다 잊어버립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의 사랑에 반응할 때에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행복하게 살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할 줄 알아야 합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는 흙으로 사람을 빚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왜 특별하게 창조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피조물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는 특별한 피조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피조물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오직 사람만 하나님을 압니다.
이 세상의 피조물 중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는 것은 없습니다. 오직 사람만 하나님의 사랑을 압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백성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택하신 사람입니다.
이사야 43장 1~4절에 보면,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보배로운 존재입니다. 우리에게 죄가 많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우리가 보배롭고 존귀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을 왜 이렇게 사랑하실까요?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43장 10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증인, 하나님의 종으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좋은 분이심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찬송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에베소서 1장 6절에 보면,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12절에 보면,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14절에 보면,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찬송 받으시려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찬송 받으시려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사명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목적,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목적,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예수 믿게 하시고 믿음으로 살게 하신 이유를 깨닫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깨달을수록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마음을 가집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깨달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에 보답하려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 바치려고 했습니다.
역대하 6장 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마음을 보시고 감탄하셨습니다. 기뻐하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에 반응한 것입니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이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부요하게 하셔서 다윗은 금은보화를 어마어마하게 쌓아놓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전 세계를 다스리는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 바치기 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마음을 보시고 다윗을 엄청나게 축복하셨습니다.
야곱도 마찬가지입니다. 야곱은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형 에서가 가진 장자의 명분을 가로챘습니다. 그리고 형 에서가 받아야 하는 축복을 가로챘습니다. 이 일로 인해 야곱은 형 에서로부터 미움을 받아 도망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가 도망 갈 때에 형은 사냥꾼이니까 금방 따라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두려웠겠습니까. 두려운 마음과 함께 후회하는 마음도 있었을 것입니다. 죄책감도 느꼈을 것입니다.
야곱은 외삼촌의 집 하란을 향해 가다가 해가 지자 그곳에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누워 잤습니다.
창세기 28장 12~15절에 보면,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야곱은 꿈에 신비한 광경을 보았습니다. 야곱은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꿈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야곱은 잠에서 깨어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창 28:16)”,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창 28:17)”라고 고백했습니다.
야곱은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하나님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창 28:20~22)”라고 서원기도를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깨달은 야곱의 반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기뻐하셨습니다. 야곱은 가는 길이 형통했습니다. 외삼촌 라반의 집이 야곱으로 인해 부요해졌습니다. 야곱의 서원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마음을 보시고 야곱에게 축복하셨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중에서 야곱은 가장 부족한 사람이었고 야곱은 얌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후손을 이스라엘 민족, 이스라엘 자손이라 불리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불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하셨을까요? 야곱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에 반응했기 때문입니다.
야곱의 형 에서는 에돔 족속의 조상이 되어 망하고 말았습니다. 야곱의 자손들 중에도 타락한 사람이 있습니다. 우상숭배 하다가 망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에게는 특별한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신명기 4장 25~31절에 보면, “네가 그 땅에서 아들을 낳고 손자를 얻으며 오래 살 때에 만일 스스로 부패하여 무슨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함으로 그의 노를 일으키면 내가 오늘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노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는 땅에서 속히 망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하고 전멸될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여러 민족 중에 흩으실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쫓아 보내실 그 여러 민족 중에 너희의 남은 수가 많지 못할 것이며 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야곱의 형 에서는 진멸했습니다. 야곱의 자손도 죄를 범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로 하여금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멸망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사야 41장 8~13절에 보면,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하나님의 자손을 하나님께서는 절대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들과 함께해주십니다. 그들을 도와주십니다.
이사야 49장 14~17절에 보면,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빨리 걸으며 너를 헐며 너를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야곱의 자손들이 타락하여 망하고 노예가 되는 등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야곱의 자손들은 스스로 하나님께 버림 받았다. 하나님께서 잊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변함없으십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부족하고 세상에서 살면서 죄를 많이 범하고 허물이 많다는 것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실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지도 다 알고 계셨을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부족하고 넘어지고 부끄럽게 살아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택하신 것을 후회하시지 않으십니다. 로마서 11장 29절에 보면,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것을 후회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것은 큰 은혜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고 평생 복을 받았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에 대해 반응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에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어린아이가 무엇을 알겠습니까. 그런데 교회에서 기도하다가 은혜를 받았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졌습니다. 장차 천국에 갈 것이라고 생각하니 기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전도를 많이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니 전도를 많이 하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친구들이 저를 ‘정 목사’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목사가 되어야겠다. 목사가 되어 우리나라 국민을 모두 예수 믿게 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공부를 잘 하여 좋은 학교에서 공부해서 훌륭한 목사가 되어 우리나라 국민을 모두 예수 믿게 하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목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꿈이 커지고 생각이 커졌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에 어떻게 반응하셨습니까. 밤낮 달라고 기도하지는 않습니까. 밤낮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염려하지는 않습니까. 이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십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하나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우리를 위해 아들까지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무엇이 아까워서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마태복음 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것을 구하지 마세요.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구해야 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주실 것입니다. 이것은 약속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시기 바랍니다.
선교사 100명을 돕는 것을 목표로 삼은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평생 주님을 섬기면서 복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마음으로 선교사 100명을 돕기 원하는 소원을 가졌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반응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결심하시기 바랍니다. 실천하셔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우리가 확신을 가지고 실천하여 우리의 삶이 변화되게 하여주옵소서.
세상의 것은 구할 필요가 없도록 생각하기만 해도 넘치게 하여주셔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마음껏 하며 살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